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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입고, 집을 짓고, 병을 고치는 것까지 알고 보니 모두 화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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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가장 흥미진진한 화학 시간 여행’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책은 독자층을 조금 더 넓게 잡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가독성이 참 좋다. 쉬운 표현과 어휘를 사용하고, 중간중간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해 둔 문장들은 눈에 쏙 들어온다. 컬러풀한 사진과 귀여운 삽화들도 한눈에 들어와 글밥이 많은 책인데도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특히 한 챕터를 읽고 난 뒤에는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만 다시 읽으며 내용 요약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문해력을 강조하는 요즘 시대에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요약하고 지식까지 습득하는 것은 제대로 집중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그 부분을 아주 똑똑하게 미리 준비해 둔 것 같았다. 이 책은 화학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 옷, 집, 의약을 통해 인류의 생활 속에 화학이 어떻게 함께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음식의 화학사에서는 불을 이용해 음식을 익히기 시작한 인류부터 화학 비료와 미래의 식량 기술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담긴 화학의 역사를 살펴본다. 옷의 화학사에서는 동물의 가죽과 식물에서 얻은 재료로 몸을 보호하던 인류가 다양한 섬유와 소재를 만들어 온 과정을 만날 수 있다. 집의 화학사에서는 흙과 나무로 집을 짓던 인류가 콘크리트와 철근 같은 새로운 재료를 만나 오늘날의 집을 만들어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내가 아이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의약의 화학사> 이 장을 읽으며 아이는 궁금했던 현미경이 발명된 과정을 알 수 있었고, 눈에 보이지 않던 세균을 관찰하게 되면서 세균 감염에 맞서 싸울 항생제가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도 함께 알게 되었다. 코로나 베이비라서 세균에 민감한 시대를 살아온 엄마를 닮아 균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마침 지난주에 독감에 걸려 독감 접종도 하지 못했던 터라 백신 기술에 대한 부분도 관심 있게 읽으면서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했다. 영어를 전공한 문과 출신 엄마지만 고등학교 때 문과와 이과 과목을 함께 공부했던 세대인 나의 호기심도, 과학에 관심이 정말 많은 아이의 호기심도 동시에 채워줄 수 있어서 참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얕게 알고 있지만 아이가 질문하면 정확히 말해 줄 수 없었던 내용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도 나도 같이 똑똑해지는 책이었다. 나는 어떤 책이든 저자의 말을 꼭 읽어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은 특이하게 저자의 말이 맨 마지막에 있다. 아이와 내가 이렇게 호기심 넘쳤던 것은 선조들이 물려준 DNA 덕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바란 것처럼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 주변의 모습과 풍경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보이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음식과 옷, 집과 약 하나하나에도 오랜 시간 인류가 쌓아온 화학의 역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일상이 조금 다르게 보인다. 일상의 모든 것들에 숨겨진 화학의 경이로움을 함께 발견하고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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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 #시간을달리는과학자 ✏️ #이광렬 🎨 #킹아이 울아들이 좋아하는 과학 ! 그래서 더 재밌게 읽은 책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님이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화학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이야기 1장 '음식의 화학사'는 불로 고기를 익히고 곡식을 밥으로 짓게 된 과거에서 시작해, 화학 비료로 수십억 인구를 먹여 살리는 오늘을 거쳐, 실험실에서 고기를 길러 내는 미래로 이어진다. 2장 '옷의 화학사'는 짐승 가죽을 빌려 입던 과거에서, 합성 섬유로 추위와 총알까지 막아 내는 오늘을 거쳐, 스스로 깨끗해지고 몸 상태를 알려 주는 옷의 미래로 나아간다. 3장 '집의 화학사'는 흙과 지푸라기로 벽을 세우던 과거에서,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초고층 건물을 올리는 오늘을 거쳐, 스스로 균열을 메우고 탄소를 가두는 집의 미래를 그린다. 4장 '의약의 화학사'는 병을 악령 탓으로 돌리던 과거에서, 페니실린과 맞춤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오늘을 거쳐, 유전자 를 고치고 노화를 늦추는 의학의 미래까지 다룬다. 화학은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방식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마주하는 주변의 풍경이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또한 일상의 모든 것들에 숨겨진 화학의 경이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 시험 과목으로만 여겨지던 화학이 더 이상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 않고 그리고 세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 하나를 얻게 된거 같아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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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님께서 들려주시는 청소년을 위한 화학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이야기에요 H₂O, CO₂, NaCl. ‘화학’ 하면 원소 기호와 화학식, 주기율표가 먼저 떠오르져 외울 것은 많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 과목이에요 아침 밥솥에서 딱딱한 쌀이 부드러운 밥이 된 것, 비 오는 날 점퍼가 빗방울을 튕겨 낸 것, 두통약 한 알이 아픔을 가라앉힌 것. 모두가 화학이에요 우리는 이미 하루 종일 화학 속에서 살고 있어요 이 책은 2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하나씩 찾아낸 화학의 순간들이 차례로 찾아보아요 교과서에서 따로따로 외우던 개념들도 그 순서 위에 놓이면 ‘왜 필요했는지’가 보여요 화학은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방식이었어요 음식·옷·집·의약 네 장으로 나뉘어, 장마다 인류가 그 화학을 처음 만난 과거에서 출발해 오늘의 일상을 지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 따라가요 화학이 어제 무엇을 해냈는지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 어디까지 왔으며 내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장이 시작될 때마다 박사님과 두 학생이 탄 타임머신이 출발하고, 절마다 유쾌한 만화가 먼저 질문을 던져요 궁금증이 생긴 뒤에 책을 읽으니 딱딱한 개념도 이야기의 한 장면처럼 들어오고, 낯선 용어는 곧바로 옆의 정보 상자와 그림이 풀어 주어요 교과서에서 따로따로 외우던 개념들이 ‘인류가 왜 그것을 필요로 했는지’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요 화학의 힘이 무엇인지, 그 힘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왔고 앞으로 어떻게 바꿀지가 한눈에 들어와요 시험 과목으로만 여겨지던 화학이 더 이상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세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 하나를 얻게 되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멋진 교수님강의 듣고왔는데 딱 책이 와있었어요~~ 화학 과학에 진심인 분이라 강의도 너무 흥이롭게 듣고 도움이되었고 책내용도 약간 어려울 수 있지만 화학 좋아하는 아이가 즐겁게 읽었어요~~ #비룡소 @birbirs #초등과학도서추천 #초등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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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광렬 교수의 청소년을위한 #시간을달리는과학자 2025 과학언론상 과학커뮤니케이터상 수상 2026 대한화학회 김기문 학술상 수상 에 빛나는 책인데요 음식, 옷, 집, 의약의 화학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처음 읽어보는거라 참 흥미로웠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인 요리, 우리가 좋아하는 화학 실험이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라 아이와 꼭 같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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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딱딱한 기호들~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원소들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시간을 달리는 과학자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원소 기호나 화학식을 외우게 하지 않아요! 우리가 매일 먹는 밥, 입는 옷, 지내는 집, 그리고 아플 때 먹는 약까지~ 인류의 200만 년 전부터 미래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화학 이야기를 풀어내요~ ✨ 이 책의 특별한 포인트는! 부엌과 옷장, 약상자에서 시작하는 과학 실험실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일상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과학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각 장의 시작마다 박사님과 두 학생이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만화가 들어가 있어 흥미를 유발하고,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줘요! 과거에 어떻게 불을 써서 요리를 시작했는지부터 시작해, 오늘날의 합성 섬유와 페니실린을 거쳐, 인공지능이 설계하는 신약과 탄소를 가두는 미래의 건축 기술까지 한눈에 펼쳐진답니다~ 학창 시절 화학이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 과학과 역사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간을달리는과학자 #비룡소 #책스타그램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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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birbirs 📚시간을 달리는 과학자 -이광렬 교수 📚《시간을 달리는 과학자》는 고려대학교 화학과 이광렬 교수가 청소년과 교양 입문자를 위해 쓴 화학 문명사 도서다 .교과서 속에 머물던 화학 공식을 넘어, 음식, 옷, 집, 의약 등 인류의 의식주와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화학의 역사’를 시간 여행하듯 생생하게 펼쳐낸다 . 📚삶과 밀접한 주제 구성 (음식·옷·집·의약) 어려운 학술적 이론부터 제시하는 대신, ’인간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어디에 살며, 어떻게 병을 치료해 왔는가‘라는 일상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의식주 전반에 깊숙이 관여한 화학적 발견들을 다루어 몰입감을 높인다 .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의 조화 ’시간을 달리는‘이라는 제목처럼 역사 속 주요 순간과 과학자들의 고뇌를 서사적으로 풀어냈고 ,여기에 ’킹아이‘ 작가의 직관적이고 위트 있는 그림이 더해져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과학적 개념과 역사적 사건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설명 표지 상단의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문구처럼 복잡한 화학 반응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왜 이 화학적 발견이 인류 역사에 중요했는가‘라는 맥락과 의미 전달에 집중한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화학은 인류 문명을 이끈 핵심 동력“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 음식: 비료의 발명이 가져온 식량 혁명 옷·집: 합성 섬유와 신소재 건축 자재가 가져온 삶의 질 향상 의약: 페니실린과 백신 등 질병 극복을 위한 화학자들의 도전 이처럼 과학자들의 집요한 탐구와 시도가 인류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형태를 바꿔왔음을 일깨워 준다 . 👍청소년 및 중·고등학생: 화학 과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과학적 배경지식을 넓히고 싶은 학생에게 권한다 과학을 ’암기해야 할 과목‘이 아닌 ’일독을 권한다 . #도서추천#청소년#시간을달리는과학자#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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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화학의 역사를 따라가며 음식, 옷, 집, 의약 분야의 발전을 살펴보는 책.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음식을 익혀 먹고, 옷을 입고, 집에서 생활하고, 아프면 약을 먹는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누리고 있는 이 모든 일상 뒤에 수많은 발견과 발명이 숨어 있다는 사실은 이런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새삼 놀랍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불의 발견만 해도 그렇다. 불을 이용해 음식을 익혀 먹으면서 맛이 달라졌을 뿐 아니라, 미생물의 번식을 줄이는 등 건강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섬유의 발전은 옷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화학의 발달은 우리가 살아가는 집과 의약 분야까지 생활 곳곳을 바꾸어 놓았다. 이렇게 일상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어떻게 저런 걸 알아냈지?” “어떻게 저런 걸 발명할 생각을 했지?” 평소에는 너무 당연해서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사실은 수많은 사람의 호기심과 실험, 발견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 우리의 일상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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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바꾼 결정적인 순간마다 화학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음식, 옷, 집, 의약이라는 익숙한 소재의 화학사를 이야기하듯 풀어낸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분야였는데, 처음에 만화와 질문으로 풀어내는 게 좋았다. ✔️ 아이의 한 줄 평 : 어떤 강연을 듣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환경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달려있다는 문구가 기억에 남았다. 화학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니, 결국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도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비룡소 #즐거운지식 #시간을달리는과학자 #이광렬 #킹아이 #화학의역사 #화학서 #과학교양서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책추천 #독서기록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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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의 생존과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으로 인간이 어떻게 불을 발견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왔는지를 자세하고 흥미롭게 설명해 준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의식주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였다. 첫째,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불’의 발견이다. 불은 우리 생존에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우리가 매일 먹는 요리는 가장 오래된 화학실험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둘째, 친환경 건축의 발전이다. 이 부분은 미래에 어떤 집들이 생기고 어떤 신기한 기능이 탑재될지 공간을 지배할 화학의 힘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마지막 세 번째는 미래의 ‘옷’이다. 자연의 가죽을 빌려입던 인류가 비를 튕겨내는 기능성점퍼와 입는 화학장비의 옷을 발명하는 변천사를 보면, 아마도 미래에는 해리포터의 투명망토 같은 옷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거와 현재를 재미있게 넘나들며 인류의 지나온 역사와 앞으로의 미래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