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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 바람에 대한 감성부터 과학까지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지구의 숨결, 바람
지구의 숨결, 바람이라는 책 제목에서 풍겨오듯이 바람이 우리에게 숨결을 날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바람의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란걸 알게되었다. 그럼에도 이 책에는 과학뿐 아니라 바람을 느끼는 감성이 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바람을 배우고 바람을 온전히 느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책의 첫 장에서 바람거인🌬️이 바람을 슝- 하고 불어넣어준다. 그 그림에서 바람이 정말 바람거인으로부터 불어오는 것 같다. 그런 바람, 바람은 무엇일까요? 곧바로 과학으로 넘어간다. 바람은 땅 가까이에서 흐르는 공기라고 바람이 부는 까닭은 지구 곳곳의 기압, 공기가 누르는 힘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란다. 여기서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나오는데, 내가 좋아하는 미루나무 앞에서 바람을 맞는 모습이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 이후에 책장을 넘기면 바람의 종류, 무역풍 편서풍 극동풍도 배우고 계절풍, 몬순, 지역풍, 해륙풍도 배우고 바람의 세기를 숫자로 나타내는, 보퍼트 풍력계급도 알아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역사적으로 바람으로 배를 움직이던 이야기 모래알의 여행이야기 동식물과 바람의 연관성 우주에서의 바람까지 쭉-바람과 관련한 궁금한 것들은 모두모두 말해준다. 이 것들을 모두 읽다보면 바람박사가 되어버린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정도 알면 박사가 아니겠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바람에 대한 아-주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아이들과 바람을 한가득 느끼고나서 이 책을 읽으면 참 좋을 듯 합니다. 바람도 느끼고 바람도 배우고요 🍃
#지구의숨결바람 #뭉치 #올가파데예바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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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바람 속에서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바람은 늘 우리 곁에서 움직이고 있죠. 그런 바람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바람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바람은 어느쪽에서 불어올까요? 우리가 평소에 바람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다 나와 있는 책입니다. 당연하게 지나쳤던 자연현상에 '왜?'라고 질문하고 관찰고 과학적 원리로 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주네요.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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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그림책’ 시리즈 중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 지구의 숨결, 바람』을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평소 익숙하게만 생각했던 바람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자연과 생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알아볼 수 있어 초등아이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을 읽으며 “바람이 이런 일도 해?”라고 질문하는 모습도 귀여웠고요.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밖에서 부는 바람을 보며 책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기도 했어요.
일상 속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는 초등 지식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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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낮의 햇빛이 따갑긴 해도 공기는 제법 선선해졌어요. 이렇게 금방 코스모스 피고 금방 차가운 바람이 불겠지요? 오늘은 가을이 왔다고 알려주는 바람에 대해서 읽어볼거에요. 표지가 굉장히 감성적이지만 바람에 대해 자세한 지식을 알려주는 논픽션 과학책이랍니다. 책 제목은 생명과 세상을 움직이는 신비로운 바람의 여행 - 지구의 숨결, 바람. 입니다. 생각해보면 바람은 공기의 움직임, 공기의 이동이라는 기준점으로 볼 때 항상 우리와 함께 있는데 우리가 평소에 이것을 의식하면서 살아가지는 않죠. 머리카락 휘날리는 정도는 느껴져야 아 바람 부는구나 정도? 바람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 바람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정확한 정의부터 알고 시작합니다. 땅 가까이에서 흐르는 공기. 그리고 바람이 부는 까닭도 살펴봅니다. 저도 솔직히 그냥 공기의 움직임 아닌가 생각했는데 땅 가까이에서 흘러야 바람이네요. 그렇다면 지표면에서 멀리 떨어져 움직이는 공기는 바람이 아닌걸까요. 생각해보니 우주에서는 공기가 없으니까 공기의 흐름도 없겠죠? 우주에서 아무리 손사래로 허우적 거려도 바람이 불 일이 없겠네요. 세계 지도를 보면서 각 지역별로 부는 바람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원래 열대지방인 남서쪽으로부터 편서풍이 불어왔는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북쪽의 극동풍이 불어오면서 작년 겨울에는 정말 기함할만한 추위가 불어닥쳤죠.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기후의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도 정말 큰 문제네요. 오 아까 제가 고민했던 우주 속 바람의 정의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어요. 책이 제법 자세해서 창의적인 아이들이 꼬꼬무로 떠올리는 다양한 바람에 대한 의문이 모두 다 해결되는 재미있는 과학책. 혹시 아이가 요즘 불기 시작하는 바람에 대해 슬쩍 궁금해 하기 시작한다면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줄 <지구의 숨결, 바람> 얼른 건네주세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