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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요즘 영어 사용설명서 _ 북킷 정말 요즘 영어다. 뜻을 유추할 수는 있지만 자꾸만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졌던 문장들.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준 책이다. 읽다 보면 머리를 탁 치게 만드는 표현들이 있다. '아, 그런 뜻이었구나!' 싶은 순간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 나도 도전해 보았다. 형편없는 영어 실력이지만 배운 표현들을 하나씩 조합해 일기를 써보기로 했다.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요즘 나의 일상을 영어로 써 내려갔다. 일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틈틈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하루. 늘 반복되는 일상도 영어로 옮기니 조금은 새롭게 느껴졌다. 아직은 서툴고 어색 완벽한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 내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데 의미를 두기로 했다. 언젠가는 번역기의 도움 없이도 내 생각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써 내려갈 수 있기를. 오늘도 조금씩, 나만의 방식으로 요즘 영어를 배워가는 중이다.
단어, 뜻, 해설, 예시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퍼주는 책!!! #넥서스 #요즘영어사용설명서 #요즘영어 #영어신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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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 피드나 외신 기사를 읽다 보면, 아는 단어들로 조합된 문장인데도 온전히 이해되지 않아 멈칫할 때가 많았다. 사전을 찾아봐도 어색한 번역투로만 느껴지고, 현지인들이 어떤 맥락과 뉘앙스로 쓰는지 알 길이 없어 답답했던 경험이 적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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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커뮤니티의 영향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신조어가 생기고 사라진다. 한국의 신조어도 따라가기 힘든 늙ㅋㅋ지만 가끔 영어로 위트있게 한 마디 하고 싶을 때, 제목 그대로 요즘 영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진정 거의 다 처음 보는 단어들이라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뀐 것을 느꼈지만 한국어나 영어나 시대에 맞춰 새로운 말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은 매한가지였다. 센스 있는 댓글이나 위트 있는 대답을 할 때 ‘좀 치네’라고 감탄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clapback 재치 있는 맞받아치기’, 조용한 퇴사를 의미하는 ‘quiet quitting’은 시대를 반영하는 새로운 단어라 색달랐다. ‘Climavore’ 기후미식가처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신조어도 흥미로웠고 AI 비하표현인 ‘clanker’ 의 어원이 덜컹거리는 clank에서 er를 접합하여 만들어진 것도 재미있었다. 세상이 바뀌는 속도만큼 새로운 단어도 많이 생겨난다. 반대로 새로운 단어를 보면서 바뀐 세상을 느끼는 것도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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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들어는 봤나. 요즘영어. AI 시대에 살면서도 늘 새해 목표는 어김없이 자기계발 목록에 외국어 공부가 들어간다. 단어장도 암기해 보고, 옛 추억의 드라마도 보고;; 요즘 시대 옛것을 외우는듯한 애매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요즘영어? 오호~ 재밌겠다.
오~ 요즘 생활에 맞춰 몇가지만 활용해도 영어 좀 하는 사람처럼 보일것 같다. 책 표지아래 적힌 문구 처럼 단어를 살펴보다 보니, 요즘 시대가 읽힌다. 암기할 필요 없이 에세이 읽듯 흥미로운 단어 위주로 읽다보니 머리에 쏙쏙. 영어단어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어단어의 에세이 책 같네~
#넥서스 #요즘영어사용설명서 #요즘영어 #영어신조어 #영어공부 #영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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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 넥서스(@nexus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요즘 영어 신조어를 배워서 젠지를 따라잡아야겠다(?) 라는 delulu를 가지고 (delulu는 과한망상 이란 뜻) 《요즘 영어 사용설명서》를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재미가 더 컸어요. 단어의 뜻을 알고 그 단어가 생겨난 사회적인 배경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생각과 심리를 들여다보게 됐거든요. 요즘 영어에는 요즘의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무엇에 지치고 어떤 방식으로 쉬고 일하며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불안해 하는지가 새로운 표현으로 나타나기도 하고요. 재밌겠죠! 재밌습니다.❣️
brain rot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저는 퉁퉁퉁 사후르, 트랄라레오 트랄랄라 같은 밈이 떠올랐어요. 🙈 알고보니 brain rot은 지나치게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가 사고력과 집중력을 약화시킨 현상을 가리킵니다. 도파민 중독에 허우적대는 우리의 디지털 생활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단어네요. 예상 못했던 표현은 touch grass예요. 무슨 뜻일까요? 잔디를 왜 만질까요? 옛날...잔디인형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 touch grass는 온라인에 과하게 몰입한 사람에게 현실로, 화면에서 벗어나 바깥 공기를 쐬라는의미로 쓰여요. 뜻을 알고 나니 재밌고 씁쓸한 마음도 듭니다. 또 꼭 써먹어야지하고 눈여겨 본 표현은 burnt toast theory 였어요. 일상의 작은 불운(탄 토스트)이 더 큰 사고를 막어준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burnt toast theory 라고 부릅니다. 전 아무래도 늙크크라서 라떼는 액땜했다 하고 넘겼는데 이런생각을 했읍니다. 새옹지마도 떠오르고.. 최신 유행어로 럭키비키도 저 알아요...🍀 《요즘 영어 사용설명서》는 단어의 의미와 배경을 알려주고, 실제 대화문과 사용 사례를 함께 제시해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또 함께 알아두면 좋은 연관 표현까지 알차게 담겨있어요. 책이 휴대하기 참 좋더라구요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틈틈이 읽기 딱입니다. 책이 예뻐서 볼때마다 기분도 좋았어요. 🩷 영어 표현을 하나 더 안다는 것은 그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요즘 영어 사용설명서》는 요즘 영어를 알려주는 책이자 요즘 시대를 읽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표현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영어가 사용되는 장면과 그 안에 담긴 생각까지 함께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영어가 공부의 영역을 넘어, 오늘의 삶과 문화를 만나는 즐거운 언어로 다가가면 좋겠습니다. (5쪽 머리말 중에서) 📗요즘 영어 사용설명서 ㅡ 북킷 지음 #요즘영어사용설명서 #북킷 #넥서스 #요즘영어 #영어신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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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이런 경험이 한 번쯤은 있다. 분명 아는 단어들인데 문장 전체를 읽으면 무슨 뜻인지 바로 들어오지 않는 순간이다. 단어를 더 외워야 하나 싶지만, 막상 사전을 찾아보면 단어 자체는 이미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요즘 영어 사용 설명서』를 읽으면서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다. 영어는 단어의 뜻만 알아서는 충분하지 않고, 그 단어가 어떤 상황과 문화 속에서 사용되는지를 함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문화와 사회, 일과 경제, 디지털 라이프, 마음과 성장이라는 다섯 가지 영역에서 요즘 실제로 사용되는 영어 표현 100개를 소개한다. 단순히 새로운 단어와 우리말 뜻을 정리해 놓은 책은 아니다. 표현이 실제 영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는 ‘In the Wild’와 관련 표현과 문화적 배경을 살펴보는 ‘In the Know’를 통해 단어가 살아 있는 맥락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우리가 익숙하게 접하는 사회 현상이나 생활 방식이 영어 표현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었다. clapback, bookshelf wealth, FOBO, underconsumption core 같은 표현을 따라가다 보면 영어 공부와 함께 지금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생활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된다. 예를 들어 ‘clapback’은 단순히 상대에게 되받아치는 행동으로만 이해하기보다, 책에서 설명하듯 “참지 않되, 품위를 잃지 않는 대응의 기술”이라는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 ‘bookshelf wealth’ 역시 책이 많다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자신이 살아온 시간과 취향, 여행과 경험이 책장에 쌓여 있다는 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다. FOBO를 다룬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더 좋은 선택을 계속 찾다가 오히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어느 순간엔 ‘이 정도면 충분’이 정답이야.”라는 문장을 보여준다. 영어 표현 하나를 배우면서 동시에 지금 우리의 생활 방식까지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다. 번역된 지문이 함께 제공되는 점도 좋았다. 영어 표현을 문장 하나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사나 뉴스레터, 인터뷰 등에서 어떤 상황에 등장하는지를 먼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표현의 뜻을 알고도 실제 문장에서 만나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새로운 단어를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보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가 어떤 맥락에서 다른 의미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지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 단어를 외우는 데 익숙하지만 실제 영어 기사나 SNS, 뉴스레터를 읽을 때는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요즘의 문화와 사회 현상까지 함께 살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요즘 영어 사용 설명서』는 영어 표현을 많이 외우게 하는 책이라기보다, 영어를 만났을 때 “이 말은 왜 여기에서 이렇게 쓰였을까?”라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단어를 아는 것과 영어를 이해하는 것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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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영어를 담은 책! 요즘 한국어로도 많이 쓰는 말을 영어로 알려주는 책. 요즘 유행어를 알려면 SNS 알고리즘도 중요한데 그런 번거로움이 싫을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