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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에서 일하는 직원분이쓰신 일을 잘 끝내는 법에대한 에세이! 읽는동안 토이스토리,인사이드아웃,니모를 찾아서등의 픽사 애니메이션들의 제작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이 나와서 재미있고 빨리 읽히는 책이라 1시간이면 충분히 읽을수 있어요!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싶은분,일을 잘 끝내고싶으신분들께 추천드려요🤍🫧 47p 스트레스가 사라진 자리에는 기분좋은 에너지가 들어갔다. 단순히 기분만 좋아지는것은 아니였다. 138p 우리는 보통 긍정적인 신호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나를 거슬리게 하는 불편함이 더 많은걸 알려준다. 186p 내가 손쓸수없는 문제에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로 시선은 돌려준 샘이다 < 끝--내주는 이야기 > ⭐️⭐️⭐️⭐️3.8 김민경 푸른숲 222p #끝내주는이야기 #푸른숲 #끝 #김민경 #완결의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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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페이지부터 회사의 온라인 콘텐츠 브랜딩, 상품 제안서 기획, 그리고 가끔은 영상 제작까지 맡아 진행한다. 매일 하는 일이 창작인 생업이라 익숙해질 법도 한데, 늘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는 거대한 산을 오르기 직전 등산로 입구에서 산꼭대기를 올려다보는 기분이라 숨이 턱막히곤 한다. 작업 시작 전 조금이라도 아이디어를 얻고자 레퍼런스를 수집하다 보면, 아이디어를 얻기는커녕 세상의 수많은 훌륭한 작업물에 되려 기가 죽기도 한다. 😂 어릴 때도 과제가 있으면 미루고 미루다 제출 직전 초사이어인급 집중력으로 겨우 해치우고 탈진하는 게 일상이었다. 완벽주의에 멘탈도, 체력도 약한 나에게 작업은 늘 녹록지 않은 과정이었다. 어찌저찌 얼렁뚱땅 돌아가는 짱구의 하루처럼 작업이 마무리되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만성피로와 자책이 쌓여 스트레스로 인한 갖가지 질환을 달고 사는 듯하다. 그런 나에게 《끝내주는 이야기》라는 책에 담긴 메시지는 커다란 울림을 주었다. "목표는 전곡 완주가 아니라, 딱 8마디를 제대로 끝내는 것." 저자 김민경(앨리슨 Kim) 님은 픽사의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이자 기술 책임자로, 《인사이드 아웃 2》와 《토이 스토리 5》 제작에 참여한 분이다. 픽사의 90분짜리 애니메이션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는 평균 4~5년의 기간과 2천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드는데, 놀랍게도 픽사의 천재들이 일주일 동안 매달려 만드는 분량은 고작 4초 내외라고 한다. 그 사실이 매우 경이로웠다. 저자는 픽사가 거대한 완성작에 대한 무시무시한 압박감을 '일주일에 4초'라는 명확한 결승선으로 바꾸어 제시한다고 말한다. 비전을 오늘 당장 해볼 만한 과업으로 작게 쪼개어 움직이게 만드는 것, 뇌가 즉시 반응하도록 만드는 '쪼개기(청킹)' 기술이야말로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리게 만드는 진짜 비밀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생각보다 훨씬 게으르고 연약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회피하기 위해 영악한 선택을 하며, 고통스러운 실행 과정은 바이패스(bypass)한 채 화려한 결과만 상상하며 이미 결승선에 도달한 것 같은 착각을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뇌가 즉각 처리할 수 있는 적당한 용량으로 과업을 나누어, 매일 반복할 수 있는 '기세'를 얻어야 한다고 책은 조언한다. 책을 통해 완벽함을 내려놓는 법, 과업을 쪼개는 법, 뇌를 점령하는 '좀비 탭'을 닫는 법 등 멘탈이 쿠쿠다스 같고 완벽주의에 시달리는 나에게 유용한 실전 팁들을 가득 얻을 수 있었다. 아득히 멀어 보이는 산꼭대기를 바라보며 멈춰 서기보다, 당장 내 발앞의 몇 발자국을 먼저 내딛어 보는 것. 산꼭대기가 아닌 바로 앞의 작은 목표를 향해 매일 조금씩 나아가 보는 것. 저자는 우리에게 바로 그 용기를 건네고 있었다. 이 책은 나에게 큰 용기와 깊은 인사이트를 안겨준 귀한 선물이다. 나처럼 미리 지쳐버리는 창작자들은 물론, 학업 스트레스와 완벽주의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prunsoop #끝내주는이야기 #김민경 #앨리슨김 #푸른숲 "도서를 협찬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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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이야기 #김민경 #푸른숲 #완결의기술 #성장 #경험
끝내주다 (속되게) 아주 좋고 굉장하게 하다.
어떤 일을 ‘끝내주게’ 잘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그 능력의 원천이 무엇인지 많이 궁금했다.
도대체 나와는 무엇이 다르기에, 저 사람은 일을 ‘아주 좋고 굉장하게’ 만들 수 있는 걸까?
<끝내주는 이야기>의 저자이자, 18년차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로 현재는 픽사에게 근무하고 있는 김민경님은 ‘끝내주는’ 능력의 비밀은 일의 ‘끝을 내주는 것’에 있다 말한다.
🔖비전을 오늘 당장 해볼 만한 과업으로 쪼개어 움직이게 하는 것, 뇌가 즉시 반응하도록 만드는 이 ‘쪼개기(청킹)의 기술이야말로 최고의 천재들을 지치지 않고 달리게 만드는 진짜 비밀이다.
🔖끝까지 해내는 힘은 대단한 정신력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작은 성공들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내는 성취감 덕분이다.
🔖그것이 오늘의 전부다. 내일의 일은 내일의 내가 생각하도록 시스템 차원으로 분리해두는 것이다.
🔖실패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야 나를 키워줄 피드백 루프의 속도가 빨라진다. 결국 실력이란 완벽한 마침표를 한 번에 찍는 천재성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마침표를 빠르게 찍고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는 속도에서 결정된다.
생각해보면 일은 참 무겁다.
끝이 잘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은 더해지고, 하지만 내 발은 천근만근이라 도저히 한 발짝이 떼어지지 않는다.
결국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일을 시작하지 않거나 중도에 포기해버리게 된다.
하지만 일을 ‘가볍게’ 만들어 끝내 ‘끝을 내고야 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이 알려주는, 그렇게 일을 ‘끝내주는’ 사람들이 일의 끝을 맺는 방법은 바로 일을 가볍고 경쾌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어떤 마음들이 더해지기 전에, 그저 오늘의 일을 시작하고, 그것을 오늘 해내면 된다는 것.
‘끝내본 경험’이 쌓여야 비로소 ‘성장’이 시작된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끝내’ 보았을까?
그 끝남이 나의 성장 어디에 가 닿을지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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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보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에요.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청킹’, 크고 막막한 목표를 작게 나누어 하나씩 완성해가는 방법이었어요. 큰 목표를 한꺼번에 이루려고 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단위부터 끝내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 끝까지 해내는 힘은 거창한 의지보다 작은 성공과 완성의 경험이 쌓이면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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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 가장 괴롭게 하는 생각이 뭘까 하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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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끝내주는 이야기는 awesome 일까? end 일까? 아마도 이 이야기는 awesome 하게 내 일을 end 하도록 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저자는 해주고 싶지 않았을까 한다.
내가 책을 덮으면서 든 여러가지 생각 중에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나도 나만의 브레인 트러스트가 있으면 좋겠다. 매일 지속할 수 있는 기세를 끌고갈 나만의 뭔가를 만들어야겠다. 하는 두 가지의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과연 나는 가능할까? 생각도 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는 가능할까? 고민했다. 저자인 앨리슨님은 브레인 트러스트가 다양한 연령대와 여러 채널에서 있으셔서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좋다는 생각을 했다. 중간에 언급하셨던 것 처럼 한국사회에서 이런 브레인 트러스트, 이런 기제가 잘 작동하려면 친밀감이 높으면서 신뢰도가 높아서 충분히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고 나눌 수 있어야 하는데, 예의바른 우리는 조언하면서도 조심스럽다. 그래서 더 솔직하게 듣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있어서 아쉬운 때가 있다. 아마도 어떤 시스템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시스템을 건들이지 않고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내 조언이 필요하거나 내가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그런 말과 행동을 먼저 통제해나가고 내가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것 그 것이 지금의 내가 할 수 있고 해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 미래를 준비하는 일들이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점검하고 어떻게 하면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쭉 해나갈 수 있을 지 이 책이 나를 고민하게 해준 것 같다. 추가로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을 꼽으라면 아주 읽기가 좋다는 점이다. 정말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주변에서 쉽게 듣기 어려운 '픽사'의 이야기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같은 셀럽의 이야기 그리고 내가 내 일을 해나가기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을 설명해주심에 있어서 재미나게 해주시는 어투가 매력적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고민하며 내 일을 Awesome 하게 End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재미나면서 진지하고 도움되면서 즐거운 책읽고 내게 필요한 것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듯하다.
#끝내주는이야기 #푸른숲 #김민경 #앨리슨김 #자기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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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빨리빨리’를 꼽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빨리하고 싶은 만큼 ‘잘’하고 싶어 한다. 빨리 시작해서 빨리 성과를 내고, 가능하면 처음부터 제대로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잘하려는 욕심이 클수록 우리 뇌는 거대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고통스러운 과정을 회피하고,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하는 함정에 빠지곤 한다. 《끝내주는 이야기》는 바로 그 지점을 건드린다. 잘하려면 먼저 완벽하게 시작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뒤집는 책이다.
픽사의 천재들이 일주일 동안 세우는 목표가 고작 4초 분량의 영상이라는 사실이 이 책의 메시지를 압축한다. 오라클을 거쳐 픽사에서 일한 저자 김민경은 어린 시절 피아노 선생님의 말에서 ‘8마디의 법칙’을 배웠다. “딱 8마디만 제대로 끝내면 어떤 곡이든 연주해낼 수 있다.” 거대한 목표를 끝이 보이는 작은 단위로 쪼개고 하나씩 완결하는 이 기술은, 픽사라는 거대 크리에이티브 조직을 떠받치는 ‘청킹(Chunking) 시스템’의 핵심이기도 하다.
원대한 목표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의지가 약해서만은 아니다.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프랑스어를 마스터하겠다는 막연한 꿈 대신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8마디’를 익히고, 거대한 작품 대신 ‘이번 주 4초’를 완성하라고 말한다. 돌아보면 나 역시 공부할 때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다. 크고 대담한 목표(BHAG)를 세우되 과정을 잘게 나누어 하나의 작은 목표에 몰입하고, 중간중간 고개를 들어 방향을 확인했다. 내가 경험으로 터득했던 공부법을 이 책은 ‘끝내는 기술’이라는 명확한 시스템으로 다시 설명해 준다.
2부의 피드백 기술 역시 깊은 울림을 준다. 픽사의 ‘데일리즈’와 ‘브레인 트러스트’는 완벽한 결과물을 평가하기보다 미완성의 초안을 빠르게 공유하며 오답을 지워나가는 문화다. “이거 어때?”라는 게으른 질문 대신 구체적 의도를 묻고, 처방전 대신 증상을 비추는 질문의 기술을 배운다. 교실에서도 학생에게 곧바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어디에서 막혔는지 발견하도록 돕는 주체적 피드백이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잘하고 싶어서 시작을 미루고, 완벽하게 하려다 끝내지 못했던 순간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 책은 더 잘하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끝내는 법을 가르친다. 완벽한 4K를 꿈꾸다 지치기보다 480p로라도 마침표를 찍고, 그 위에 피드백을 더하며 다시 나아가는 것. 어쩌면 잘하는 사람이 되는 가장 현실적인 길은, 일단 완결을 지어보는 ‘끝내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끝내주는이야기 #김민경 #앨리슨김 #푸른숲 #8마디법칙 #청킹 #완결의기술 #완벽하게시작하지말자 #일단끝내라 #성장은완결에서시작된다 #책읽는샘 #함께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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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 이상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집에 있던 책들을 읽어서 ‘정리’하자는 결심을 묵혀두지 않고, ‘리뷰’를 써서 정리하고 지식을 체계화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게 제 인생을 변화시킨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끝내는 것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문제는 ‘잘’ 끝내는 것이 시작이상으로 어렵다는 것이죠. 만일 시작을 했는데 끝내는게 계속 비슷하다면 그것 역시 문제입니다. 성장과 변화를 미래의 자신에게 미루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어떻게 끝내야할까요? 픽사의 DB엔지니어 앨리슨 김의 <끝내주는 이야기>는 바로 이 끝내기 위한 태도의 영역을 다루는 서적입니다. 시작을 하고 나서 진행을 할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입니다. 저자는 첫번째 끝내는 방식을 ‘8마디’ 룰로 정의합니다. 하나의 피아노곡을 칠때 전주가 아닌 8마디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진행하라는 것입니다. 그 8마디를 이어서 전주를 만드는 것이죠. 이는 픽사가 <토이스토리>를 만들때 매일 조금씩 한땀한땀 만드는 과정과도 유사합니다. 두번째는 진행에 있어 피드백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끝내는데 있어 자기만의 방식이 정립되지 않으면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러면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내역들을 찾아보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그럴때 필요한게 ‘솔직한 피드백’입니다. 예를 들어 A는 애니메이터 B는 연출가입니다. 연출가는 방향과 관점을 얘기하지만 애니메이터는 실제 그려보면 그 방향성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럴경우 연출가는 애니메이터에게 방법론에 대한 피드백을 해야합니다. A가 실무과정이고 B는 팀장이라면 아마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세번째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무언가를 끝낼때 ‘끝난다는 감정’이 아니라 ‘무슨 결과물’을 남길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시작은 어렵지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퀄리티가 좋은 결과물은 아무나 남길 수 없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빨리 끝나고 린스타트업방식이 좋을지, 아니면 시간과 고생을 해도 고품질의 결과물이 좋을지 말이죠. 처음시작할땐 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가 반복되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결국 전자를 반복하는 것도 후자를 위한 과정입니다. ‘좋은 경험’이었다로 치부되는 것은 1-2번 이면 족합니다. 어떤 결과물을 남길것인지가 진정한 끝내기의방식이죠. <끝내주는 이야기>는 결국 태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남기는 너무 뻔한 말들은 이제 인스타와 X 쓰레드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서의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을 넘어 오랜세월동안 단련된 이야기를 잘 응축하고 있고, 공감을 넘어 제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라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어떻게 끝낼것인가를 고민하고, 오늘부터 바로 실천합니다. ‘제대로 끝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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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끝내주는 이야기 by김민경 🌱 "열 번 시작한 것보다 끝내주게 한 번 끝낸 게 낫다!" 일과 삶의 주도권을 찾아줄 '완결' 의 기술. 픽사, 오라클에서 적용하고 증명한 18년차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의 '8마디 법칙' ! 🌱 ~ 픽사라는 회사를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요즘 보는 미국산 에니메이션의 대부분은 픽사의 타이틀을 걸고 있다. 픽사 에니메이션 중에서 '인사이드 아웃' 을 참 좋아했었는 데, 이 책의 저자가 픽사의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이자 기술책임자로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회사에서 근무중이니 누가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런 그녀가 생각하는 성공의 비법은 무엇일까? 그녀는 먼저 픽사의 베테랑 에니메이션들의 일주일치 프로덕션 할당량을 이야기한다. 고작4초! 심지어 장면에 군중이 많거나 액션 신이라도 있으면 1-2초 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에니메이션 제작방식이 많이 디지털화 되었지만 원래 에니메이션은 1초당 12장에서 24장의 프레임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무척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일주일은 길게 느껴진다. 이렇게 하는 데는 우리 뇌의 특성 때문이다. 처음부터 역사에 남을 90분짜리 대작을 목표로 사람들을 푸쉬하면 뇌는 청크 폭탄을 맞고 번아웃이 온다. 번아웃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지 못하는 것 보다는 일을 쪼개어 성공하는 것이 더 좋다.
"조금은 삐딱하고 미완성인 채로 남겨져 있더라도 괜찮다. 완벽이 아니라 완성하는 과정 그 자체를 추구하는 자유로움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지치지 않고 탁월함이라는 진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갈 수 있다. " 저자가 픽사에서 근무하며 실제로 겪은 일들이 흥미로웠는데, 내가 좋아하는 인사이드 아웃 이야기도 있어서 즐겁게 본 책이다. 즐겁게 읽다보니 '끝낸다' 에 대해서 다각도로 생각하고 깨달은 것도 많았다. 완벽은 좋은 말이지만, 완벽이라는 것이 일을 할 때는 발목을 잡는 경우도 많다. '완벽한 50프로 보다 100프로 완성' 이 더 위대하다. 스스로가 잘 끝내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저자가 책에 담은 다양한 끝내기 비법으로 시도해 보자. 그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저절로 목표 쪼개기가 가능해지고 어느 순간부터 성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runsoop 🔅<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끝내주는이야기 #김민경 #푸른숲 #완결의기술 #자기계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서평 #교양도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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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