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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zeroone0318/224427248852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가지고 있고 아침이면 어김없이 출근하여 하루를 시작한다. 회사에서 출근을 하면 성과에 따라서 등급과 숫자로 우리를 평가하며 가족 같은 회사를 표방하지만 쓸모에 따른 관계일 뿐이다. 업무 중에 잘못된 지시 혹은 보고를 알면서도 상하 관계에 의해서 할 수밖에 없고 어제의 동료가 내일의 적이 되는 전쟁터 같은 곳이 회사이다. 김 부장은 AI를 사용할 줄 모르지만 젊은 직원들은 AI를 이용하여 업무를 빠르게 처리한다. 퇴근을 해도 수시로 울리는 업무 카톡에 답장을 해야 하고 주위 사람들의 SNS를 보면서 허탈해 하기도 한다. 이렇게 흔들리며 사는 직장인들에게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에 대해서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해답을 제시해 주는 것이 철학이다. 철학으로 인해서 흔들리는 삶 속에서 생각의 관성을 멈추고 지금까지와는 다른게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흔히 말하는 '까라면 까'라는 식의 업무 지시에 어쩔 수 없이 해야 되고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십 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 후배가 나보다 먼저 승진을 했던 경우도 있었고 회사 동료들이 새 차나 집을 사면 부러워했었었다. 나중에는 회사 내 정치로 좌천이 되어서 결국 퇴사하기도 했었다. 지나고 나니 아무 일도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철학에 대해서 알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고 생각을 해본다. 당시에는 집과 차를 사기 위한 재테크에만 관심이 있어서 철학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지만 철학에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기준이 제대로 서게 되고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성공한 친구들과 SNS에 멋진 포즈의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 하기보다는 지금 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무엇을 할지 생각하게 된다. AI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책임을 지지 않는 반면 결국에 나 자신을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 철학적 사고로 나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서 나를 지키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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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들어 50대 중반이라는 산등성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후배들과의 세대 차이 속에서 '나'라는 존재의 쓸모를 증명해야 하고, 가정에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에 시달립니다.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부했는데, 문득 찾아오는 허무함과 '내가 잘살고 있는 것일까'라는 우울감은 어쩌면 이 나이대의 직장인들이 매일 삼키고 있는 공통의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박윤진 작가의 신작 《철학이 김 부장을 구한다》는 바로 그런 나를 조용히 불러세우는 책입니다. 책 속의 '김 부장'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모습 같아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묘한 위로와 묵직한 울림을 받았습니다.
1. 어딘가로 내몰린 자리에서 만난 고대 철학자들 우리는 늘 바쁘게 살아갑니다. 성과를 내야 하고, 조직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50대 중반에 이르면 깨닫게 됩니다. 외부의 평가나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삶의 기준을 두는 한, 내면의 불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요.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쇼펜하우어, 니체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사상가들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지금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느냐고." 이 책은 난해한 철학을 늘어놓는 대신, 사무실의 냉랭한 공기, 회식 자리의 어색함, 그리고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밀려오는 막막함 같은 직장인의 생생한 일상을 철학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플라톤이 말한 이성과 감정의 조화, 쇼펜하우어가 가르쳐 준 고독을 견디는 법, 니체가 외친 운명애(Amor Fati)의 태도는 단순히 책 속 지식이 아니라, 거친 풍파를 겪어낸 중년의 직장인에게 건네는 실질적인 처방전처럼 다가왔습니다. 2. 50대 중반, 불안을 품고 나만의 길을 걷는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공감했던 부분은 '불안을 없애려 애쓰지 말고,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공포나 변화하는 기술 앞에 무력해지는 자신을 자책하곤 합니다. 하지만 철학자들은 고통과 불안이야말로 인간이 성장하고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남들이 정해놓은 트랙 위에서 1등을 하기 위해 숨을 헐떡일 때가 아닙니다. 50대 중반의 우울감은 어쩌면, 이제야 비로소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 '진짜 나'를 만나라는 내면의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조직에서의 직함이나 '김 부장'이라는 타이틀이 사라진 뒤에도, 나라는 인간 자체로 단단하게 서 있을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철학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책을 덮으며 《철학이 김 부장을 구한다》는 인생의 하프타임을 지나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막막한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마음을 위로하는 척하는 책들과는 결을 달리합니다.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면서도, 그 속에서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사유의 무기를 쥐여줍니다. 오늘도 퇴근길, 문득 찾아오는 막막함에 한숨이 쉰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수천 년 전 고대 사상가들이 건네는 사소하지만 깊은 조언 속에서,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가라앉히고 묵묵히 내 길을 걸어갈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철학이김부장을구한다 #박윤진 #인문서평 #50대직장인 #중년의고민 #인생후반전 #불안과우울 #자기계발서추천 #철학에세이 #직장인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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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김부장을구한다 #박윤진 #인플루엔셜(@influential_book) . . ---------------- 🫧 《철학이 김부장을 구한다》는 박윤진 작가가 쓴 인문, 철학 교양서로 현대 직장인들이 겪는 불안, 스트레스, 경쟁, 인간관계 문제를 철학적 시각으로 풀어낸 책이다. 회사 생활에서 지친 김부장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왜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 이 책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니체, 스토아 철학자 등 여러 철학자의 사상을 일상적인 사례와 연결하여 쉽게 설명한다. 이책을 통해 단순히 철학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수 있다.
📌 이 책의 중요성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는 불안과 고민을 철학이라는 도구로 해석하고 해결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더 나은 선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 살아가는 태도의 필요성을 느낄수 있었다. 철학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실제 사례와 연결하여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철학이 김부장을 구한다"는 철학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학문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찾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도구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방향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철학에 관심없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추천할 만 한 책이다. -------------------🍀
✔️ 이 책은 출판사 인플루엔셜(@@influential_book)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철학#교양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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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5 철학이 김부장을 구한다, 박윤진, 인플루엔셜 -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철학?에 대한 답 #도서제공 인기드라마 <김부장>이 있어 더 익숙해졌던 차에 시의적적한 제목으로 조금 더 대중의 호응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았을까? 이 책은 가격을 사람에게도 물건에게도 아파트에게도 직급에게도 매기던 한 회사의 중년과장 김부장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게 하는 철학책이다.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같은 소유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회사의 그림자로 살아가는 이 세상의 직장인들에게, 보여지는 명함과 직함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나만 없어, 나만 이래!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보여지는 것말고 흔들리지 않고 나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나를 바라보라고 말해주는 울림이 있기에, 현대인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큰 골자는 진단 - 처방 - 철학처방전의 순서로 11개의 챕터가 이루어져 인식,인지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행동의 아웃풋으로 이끈다. 철학자의 한마디들이 한 챕터의 마지막에 철학 처방전이라는 코너에서 ‘인식의 변화’- ‘감정의 변화’-‘행동의 변화’로 이끌어 내는 부분이 포인트였다. 실제 삶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 한 줄 평, 스스로 철학전문의가 되어 나의 불안과 염려를 다잡아주는 철학적이다. 여러 철학자들의 문장으로, 현실적 진단과 처방으로 이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철학이냐에 대한 실천가능할만한 현실적인 대안을 이끌어 냈다. © 자소월(自素月), 스스로 뜨는 하얀 달 — 책의 문장으로 현실을 읽습니다 #철학이김부장을구한다 #박윤진 #인플루엔셜출판사 #철학에세이 #철학입문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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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2026.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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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김부장을구한다 #박윤진 #인플루엔션 #도서제공 책을 읽으며 내 삶의 여러 장면들이 생생하게 소환되었다. 거의 2,30년 전의 일인데 그때의 상황과 장면이 마치 어제 그제의 것처럼 소환되며 그때의 감정과 생각들도 되살아나는듯했다. 때로 억울, 우울, 기쁨, 부끄러움 등의 감정들이 뒤섞여 있으면서도 책을 읽어가며 하나하나 상황과 감정들에 대해 이해하고 알 수없던 감정의 이유들도 이해가 되는 듯했다. 한편으론 맘을 다독여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철학 어렵게 느껴진다. 일상생활과는 먼 지적활동인 것도 같고 머리 아플것도 같고 뭔 개뿔 뜯어먹는 소리일 것도 같은데, 일상에 이렇게 다정히 (때론 엄격한듯도, 살짝 피해가고 싶기도 하지만) 말걸어 올 수 있는 거였구나! 김부장에게 있어 가족을 점검해가는 철학의 처방전에서 내가 내가족에 대해 가지고 있는 숨은 생각이 드러나는 듯 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했었구나 . . 부양해야할 존재로. .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었으니 내일 미안함 맘은 살짝 숨겨두고 지금의 삶의 안부를 물어야겠다. 직장생활에서의 나와 동료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자세를 정비해본다. 나를 잃고 살아가지 않도록 되새겨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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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도서협찬) 📙철학이 김 부장을 구한다 📗박윤진 📘인플루엔셜 출판사 . . . 나의 사회생활은 평범하지 않았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대기업을 4차 면접을 거쳐 성공적으로 입사했지만, 그곳은 생각보다 아름답진 않았다.🤫 회사에 나가 상사에게 매일 혼나고, 동료의 잘못을 억울하게 덮어 쓰기도 했고, 협력보다는 경쟁을, 매일 매일 전쟁같은 삶을 살았었다.🔫 그때는 무조건 이를 악물고 버티기만 했는데..... 나에게도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삶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 . .📖 《철학이 김 부장을 구한다》 '직장인 철학자' 박윤진이 평범한 우리에게 전하는 11가지 철학 처방전이다. 경제 상황이 인간 기준의 잣대가 되어 불안한 우리에게 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인간적 탁월함에 이르는 영혼의 활동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 성과주의의 경쟁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남이 매긴 선악의 기준과 값어치에 자신을 맞추는 사람은 노예로 남는다는 니체. 삶의 여유없이 조급해진 우리에게 사유란 일을 잠시 멈추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일이라는 한나. 전쟁터같은 회사에서 동료는 적이라는 우리에게 서로 돕는 것이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이라는 표트르. 명품과 멋진 차가 나를 무시하지 못하게 해준다는 착각하는 우리에게 소비의 방식이 아닌 존재의 방식으로 삶을 선택하라는 가브리엘. . . . 저자는 사회생활을 하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11가지 고민거리를 각 장마다 철학자 3명의 사상으로 처방전을 담았다.📖💊✨️ 그 처방전을 바탕으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거창한 자기 혁명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을 찬찬히 바라보는 시선안에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찾아올 것이다.🌿 . . . . #철학이김부장을구한다 #박윤진 #인플루엔셜출판사 #철학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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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얼굴들은 대체로 지쳐 있다. 뉴스에서는 번아웃과 조용한 퇴사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오르내리고, 승진만 바라보고 달리던 동료가 어느 날 갑자기 책상을 정리하고 사라지는 일도 이제는 낯설지 않다. 그런 풍경 속에서 오늘도 무너지는 직장인, 이른바 '김 부장'을 본다. 드라마 속 캐릭터일 뿐인데도 이상하게 우리 모두의 얼굴처럼 겹쳐 보인다. 〈철학이 김 부장을 구한다〉의 저자 박윤진은 증권 유관기관에서 27년째 일하고 있는 현직 직장인이자 철학 박사다. 우연히 드라마에서 김 부장을 보고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는 그는, 삶이 버거울 때마다 철학에서 위로와 해법을 얻었던 경험을 이 책에 풀어놓는다. 밥을 먹여주지는 않지만 생각의 관성을 멈추게 해주는 것이 철학이라는 그의 말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책은 직장인이 겪는 열한 가지 상황을 장별로 나누고, 장마다 세 명의 철학자가 건네는 처방을 담았다. 플라톤부터 하이데거,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거쳐 메를로퐁티와 누스바움까지, 시대와 언어는 다르지만 철학자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결국 하나로 모인다. 회사가 나를 규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특히 사람에게 값을 매기는 자본주의적 시선, 성과표 밖으로 밀려나는 인간의 마음, 유한한 시간을 남의 기준에 내주며 살아가는 습관 같은 대목은 읽는 내내 뜨끔하다. 저자는 자기 신뢰를 잃은 채 성공만 좇는 삶을 싱크홀 위에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하는데,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가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는가라는 문장에서 오래 머물게 된다. 이 책이 답을 주기보다 스스로에게 물을 질문을 건네는 이유이기도 하다. AI가 자리를 위협하고 명예퇴직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은 시대에, 이 책은 거창한 해결책 대신 지금 여기서 나 자신을 다시 확인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244쪽이라는 부담 없는 분량 안에 27년 직장 경험과 철학적 사유가 촘촘히 얽혀 있어서, 술술 읽히면서도 책장을 덮은 뒤에는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다.
철학은 여전히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밥만 먹다 죽지 않도록, 오늘 하루를 조금 다르게 살아낼 힘을 준다. 무너진 김 부장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이 책이 그런 하루의 시작이 되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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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정말 좋은 철학서들이 많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철학 전공이 아닌 저같은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끔 써져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철학책인 점에서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철학을 학문의 하나로서 전파하려는 목적보다, 직장인들이 흔히 부딪힐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하나하나 철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해결하려는 책입니다. 저 역시 30대 직장인으로서 이 책에서 말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있고 해당이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과거에 겪었던 일도, 현재 겪고 있는 일도, 미래에 겪을 가능성이 있는 문제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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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김부장을구한다 회사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만나봤을 법한 ‘김부장’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겪는 고민과 갈등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학문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은 철학을 우리의 일상과 직장생활에 연결해 쉽게 이야기한다.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이 결국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회사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놓치기 쉽다. 철학은 바로 이런 순간에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조직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단순히 ‘누가 맞고 누가 틀렸는가’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고, 서로 다른 가치관과 관점의 차이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도 좋았다. 특히 관리자나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경험과 기준만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나답게 살아가고 일할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직장생활에 지쳐 있거나, 관리자와 리더로서 사람과 조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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