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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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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AI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이제는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 통제할 수 없어 인위적으로 억제해야 할 정도입니다.이런 AI를 온전히,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요?이 책은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예전의 검색 방식에 익숙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이제는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 통제할 수 없어 인위적으로 억제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런 AI를 온전히,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요?


이 책은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전의 검색 방식에 익숙한 분들은 여전히 AI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합니다.

프롬프트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프롬프트 방식으로 답을 찾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작업 전체에 대한 지시가 가능합니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SYNC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Story : 조직의 경험과 판단을 AI가 읽을 수 있는 맥락으로 만듬
Why : 이 일을 왜 하는지 밝히고 사람과 AI의 목적과 역할을 정함
Native : 실제 업무의 병목에 맞춰 AI를 배치
Cycle : 결과와 피드백을 다음 업무에 축적해 반복

AI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얻은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사용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에이전트의 핵심은 ‘얼마나 좋은 답을 내놓느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얼마나 스스로 일을 이어갈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이 문장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AI를 통해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완료하기 위해 스스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에이전트라고 부릅니다.

진정한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를 만드는 것이지요.


AI시대에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A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AI를 너무 잘 활용한 나머지, 생각하는 능력까지 외주화하는 것입니다.

AI를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분명 편하고 좋은 것은 맞는데, 그 과정에서 필요한 생각까지 AI에게 맡기기도 합니다.

적어도 ‘왜?’와 ‘어떻게?’에 대해서는 AI에게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AI가 언제나 정답만을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원하는 결과를 주더라도 그 과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AI를 부하가 아닌 파트너로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까지 가는 길을 너무 빨리 건너뛰면, 결과를 판단할 기준까지 같이 건너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가능하면 A부터 Z까지 한 번은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위 글과 맥락이 같습니다.

내가 일을 모르면서 일을 지시할 수 없습니다.

요즘 AI로 프로그래밍이 쉬워지면서 많은 서비스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모르기에 AI가 만든 코드에 대한 검증을 하지 못하고, 구조에 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AI가 수정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에 대해 프로그래머에게 수정을 요청하는 의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고 AI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AI는 사용하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필름, #에이전트워크플로우, #로사장, #AI

l*****0 2026.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내용보기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같은 AI를 써도 누구는 업무 시간을 줄이고, 누구는 결과물을 다시 고치느라 더 바빠집니다. 생성형 AI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AI가 사용자의 일하는 방식과 목적, 판단 기준을 충분히 알지 못한채 단발성 지시만 수행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오늘 소개해 드리는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는 바로 이 간극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내용보기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같은 AI를 써도 누구는 업무 시간을 줄이고, 누구는 결과물을 다시 고치느라 더 바빠집니다. 생성형 AI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AI가 사용자의 일하는 방식과 목적, 판단 기준을 충분히 알지 못한채 단발성 지시만 수행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는 바로 이 간극을 짚으면서, AI를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서 벗어나 조사, 기획, 제작, 정리, 보고를 이어서 맡길 수 있는 업무 파트너로 전환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AI 영상 에이전시와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업무 방식 자체를 바꿔온 실무자입니다.


본서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일정과 반복 업무를 먼저 기록하고, AI에게 자동화 후보를 함께 찾게 하며, 필요한 도구를 연결해 실제 작업 흐름으로 옮기는 과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실무와 관련해 광고 성과 확인과 보고서 작성처럼 반복되는 업무를 에이전트에 맡기고, 단순 요약이 아니라 다음 실행을 위한 제안까비 받아본 사례가 책의 문제의식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본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가 묻는 것은 'AI에게 무엇을 시킬까?' 보다 'AI가 내 일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어떤 환경을 만들 것인가?'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책의 핵심 개념인 'SYNC CODE'는 AI와 업무를 연결하는 4가지 조건, 즉 STORY·WHY·NATIVE·CYCLE을 하나의 흐름(workflow)으로 묶는데서 시작합니다.


'STORY'는 개인과 팀이 쌓아온 작업물, 고객 반응, 과거의 선택과 실패를 AI가 참고할 수 있는 업무 맥락으로 정리하는 일이며, 'WHY'는 결과물의 형식만 주문하지 않고, 목표, 우선순위, 성공 기준, 피해야할 조건을 명확히 전달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NATIVE'는 유행하는 도구를 무작정 추가하기 보다 내 업무에서 시간이 새는 지점과 반복되는 단계를 찾아 알맞은 AI와 기존 프로그램을 배치하는 설계에 가깝게 느껴졌으며, 'CYCLE'는 결과물을 검토한 뒤 수정 기준과 피드백을 다음 작업에 축적해 점점 더 맞춤형 협업이 가능해지도록 만드는 구조로 이해했습니다.


특히 AI에게 바로 프롬프트를 입력하기보다 기존 작업 폴더나 일정 기록을 먼저 살펴보게 해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책에서는 STORY BANK라는 개념을 통해 비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서, 캘린더, 클라우드 저장소와 연결한 뒤, 업무 내역을 분석해 자동화할 수 있는 항목을 찾게하는 접근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이는 매번 긴 지시 혹은 명령문을 전달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콘텐츠 제작을 예로 들면, AI에게 대본 한 편만 요청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브랜드 자료와 기존 콘텐츠의 톤, 목표 고객, 게시 기준을 이해시킨뒤, 이미지, 영상 제작, 편집, 배포 준비까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즉, 본서에서 말하는 'AI 에이전트 활용법'은 화려한 명령문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일의 맥락과 도구, 피드백을 연결하여 AI가 다음 단계까지 움직이게 하는 말 그대로 워크플로우 설계라고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챕터인 'THINK, AI가 대신할 수 없는 마지막 일'에서는 AI가 많은 일을 처리할 수록 사람에게 남는 역할이 무엇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저자는 AI를 통해 한 사람이 기획, 디자인, 영상, 개발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보지만, 동시에 모든 판단을 AI에 떠넘기는 '생각의 외주화'라는 문제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지적합니다.


AI가 초안을 만들고 자료를 정리하며 실행 경로를 제안할 수는 있어도,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무엇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을지, 결과물이 고객에게 적절한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으로 남을 겁니다.


나아가 AI 팀에게 방향을 주고, 결과물의 좋고 나쁨을 판별하며, 피드백을 축적할 수 있는 사람 .. 바로 이런 사람이야 말로 AI 시대에 경쟁력이 될 사람이라는데 공감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본서는 AI가 사람의 일을 통째로 가져간다는 불안을 키우기 보다, 반복적인 실행을 줄여 확보한 시간을 더 나은 기획과 실험에 돌릴 수 있다고 설득하는 책으로 읽혔습니다.


AI를 사용하지만 여전히 일이 줄지 않는 직자인, 콘텐츠 생산의 전 과정을 혼자 감당하는 크리에이터, 적은 인원으로 더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은 1인 사업가와 소규모 팀에게 특히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I에게 일을 넘긴다는 것은 사람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은 방향과 기준을 책임지고 AI는 실행의 범위를 넓히는 새로운 협업 방식을 만드는 일이라는 점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에게 주도권을 넘기지 않으려면?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솔직 서평
"AI에게 주도권을 넘기지 않으려면?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솔직 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애정하는 로사장님의 신간 소식평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꿀팁도 많이 얻고, 예전에 특강도 들었던 로사장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바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입니다.늘 실무에 딱 맞는 팁을 주시던 분이라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습니다.ෆ 서하의 이야기, 그리고 회사에서의 내 모습이 책은 팀장 '서하'와 사원이 AI를
"AI에게 주도권을 넘기지 않으려면?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솔직 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애정하는 로사장님의 신간 소식


평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꿀팁도 많이 얻고, 예전에 특강도 들었던 로사장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바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입니다.

늘 실무에 딱 맞는 팁을 주시던 분이라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습니다.ෆ 



서하의 이야기, 그리고 회사에서의 내 모습


이 책은 팀장 '서하'와 사원이 AI를 활용해 일해나가는 소설 형태의 이야기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짠했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AI와 씨름하는 제 모습이 그대로 겹쳐 보였기 때문입니다. 왜인지 모르게 현타도 꽤 크게 왔습니다.

특히 서하가 지쳐 퇴근할 때 들르던 카페 사장과의 대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서하는 사장님과 대화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졌고, 그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서하라는 캐릭터가 로사장님 본인을 모티브로 했다는 걸 알고 나니 괜히 동질감도 생기고 마음으로 더 응원하게 됐습니다.

핵심은 '동기화', 애정하는 로사장님의 신간 소식

평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꿀팁도 많이 얻고, 예전에 특강도 들었던 로사장(김다솔)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바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입니다.

늘 실무에 딱 맞는 팁을 주시던 분이라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습니다.


서하의 이야기, 그리고 회사에서의 내 모습


이 책은 팀장 '서하'와 사원이 AI를 활용해 일해나가는 소설 형태의 이야기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짠했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AI와 씨름하는 제 모습이 그대로 겹쳐 보였기 때문입니다. 현타도 꽤 크게 왔습니다.

특히 서하가 지쳐 퇴근할 때 들르던 카페 사장과의 대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서하는 사장님과 대화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졌고, 그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서하라는 캐릭터가 로사장님 본인을 모티브로 했다는 걸 알고 나니 괜히 동질감도 생기고 마음으로 더 응원하게 됐습니다.ᰔᩚ 


핵심은 '동기화', 그리고 묵직했던 반성


책이 전하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관건은 'AI가 나와 얼마나 동기화되느냐'입니다. 명령어 몇 개 입력하는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 기준과 맥락을 AI에 연결해서, 같은 출발선에서 움직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책 뒤쪽을 읽으며 서늘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자체를 AI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문득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아주 간단한 판단조차 스스로 하지 않고 AI에 물어보고 있지 않았나 싶어 반성하게 됐습니다.


일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AI는 내 일을 대신해 주는 존재가 아니라, 내 판단을 돕는 도구일 뿐입니다. 진짜 주도권은 여전히 나에게 있어야 합니다. 업무하다가 방향을 잃거나 매너리즘이 올 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보려고 합니다. 일하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잊지 않기 위해서요.


#에이전트워크플로우 #로사장 #김다솔 #필름출판사 #AI에이전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m******k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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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로사장의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
"(인문) 로사장의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 내용보기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에이전트워크플로우 #로사장 #김다솔 #필름1.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는 AI와 자동화 시대에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설계할지 다루는 실용서다. 분위기는 기술 설명서에 가깝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흐름을 재구성하는 방법론을 제시해 전략서 성격도 강하다.2.이 책의 장점은 AI 에이전트를 단순 도구가 아닌
"(인문) 로사장의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 내용보기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에이전트워크플로우 #로사장 #김다솔 #필름




1.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는 AI와 자동화 시대에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설계할지 다루는 실용서다. 분위기는 기술 설명서에 가깝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흐름을 재구성하는 방법론을 제시해 전략서 성격도 강하다.


2.

이 책의 장점은 AI 에이전트를 단순 도구가 아닌 워크플로우의 주체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다른 AI 서적이 기술 원리나 활용 사례 위주라면, 이 책은 업무 흐름 자체를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이론보다 실제 적용 사례와 프레임워크가 풍부해, 독자가 바로 실무에 연결하기 쉽다.


3.

이 장점을 통해 배운 점은 자동화의 핵심은 도구 도입이 아니라 프로세스 재설계라는 사실이다. AI 에이전트를 기존 업무에 붙여넣기만 해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업무의 목적과 흐름을 먼저 재정의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또한 인간의 역할은 단순 작업에서 판단과 창의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배웠다.


4.

전체적인 소감은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통찰이 풍부한 책이다. AI를 어떻게 업무에 녹여야 할지 방향이 명확히 정해지며, 단순 효율성 이상으로 일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다만, 크레딧의 사용에 의해 AI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에 대한 고민도 든다.


5.

종합하면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는 AI 시대의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를 다룬 실용서다. 기술 중심이 아닌 비즈니스 흐름 관점에서 접근해, 독자에게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그리고 한 편의 소설같은 이야기도 책의 몰입을 높여준다. 끝으로 AI 도입을 고민하는 직장인과 기획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생각나는 구절

STORY는 AI에게 우리의 기억을 줍니다.

WHY는 AI가 달려갈 방향을 정합니다.

NATIVE는 사람과 AI가 함께 일할 구조를 만듭니다.

CYCLE은 그 구조가 반복할수록 스스로 진화하게 합니다.



★질문 한 가지

내 업무에서 에이전트로 대체 가능한 부분은 무엇이며, 인간이 집중해야 할 고유 영역은 어디인가.


★독서 기간

2026. 09. 24. ~ 2026. 09. 3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 지극히 주관적인

★★

AI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p*****w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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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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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AI의 발전의 파도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AI를 빠르게 쫒아가던 전문가들도  혼돈을 겪을 정도의 빠르게 입니다. 이러니.  따라가는  인공지능전문가인 저자도  포모를 느낀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는  인간과 AI가 어떻게  협력해서 일을 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를  씽크라는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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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AI의 발전의 파도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AI를 빠르게 쫒아가던 전문가들도  혼돈을 겪을 정도의 빠르게 입니다. 이러니.  따라가는  인공지능전문가인 저자도  포모를 느낀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는  인간과 AI가 어떻게  협력해서 일을 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를  씽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AI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제 조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과 조직을 연결하는 싱크를 위한  싱크코드를 제시합니다. 기록, 방향, 구조, 진화라는 흐름으로  인공지능이 두려움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일을  빠르게 도와주는 존재로 발전할 거라는 겁니다. 


저자는  디자인 에이전시 프레젠트랩 로사장(김다솔)대표십니다.  저는  유튜브 로사장채널에서 현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프롬프트텔링>이라는 저서를 내셨고  AI영상, 마케팅 AX 컨설팅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인공지능을 쓰며는  일이 줄어들까요.  개인적으로  질문이나하고  간단한  인사말을 쓸때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카피를 뽑아달라고 하면  아마도  마음에 드는 카피를 찾기는 힘듭니다.  AI가 업무를 줄여들게 할줄 알았는데 반대죠.  이러면 솔직히 쓸모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싱크코드를 사용하면  일과 AI가 협력하게 되는 겁니다. 이를 위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AI에게 정보의 양보다 우선순위를 정해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정보를 어떻게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STORY BANK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WHY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왜'이 일을 하는지의 방향에 대한 논의입니다.  일을 나누다가  반복되는 부분이 나오면  노다지가 터진거죠.  이를 자동화 프로젝트로 할 수있습니다. 셋째는 구조로 NATIVE입니다. 이는 일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겁니다. 요즘  뛰어나고 비싼 모델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과 한몸이 되는 겁니다. AI를 조직안에서 녹여내야 합니다.  이방식은  조직과 업무에서 AI가 효과를 발휘할 일을 선정해서 적용하는 겁니다. 이제   진화로 CYCLE 스스로 굴러가도록해야 합니다. 이렇게 싱크로 업무와 AI가 동기화를 잘하면 좋지만  늘 빠른 비행기를 타고 가서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AI를 적극적으로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싱크코드를 통하면  확실히 업무효율은 좋아질겁니다. 그러나 아직은  분명히 인간이 할 일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자짓  AI에게 생각의 외주화를 당하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고   어디선가 사고가 터지고 말겁니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을 쌓아두는 씽크존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AI에게 업무를 맡기더라도 절대 정신은 잃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 일수도 있습니다. AI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지점이 많다는걸 잊으면 안될겁니다. 

YES마니아 : 골드 x****s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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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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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이제는 누구나 AI를 활용하는 말그대로 AI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무엇가 만들어내는 수준의 생성형 AI를 넘어서목표를 이해하고 실행까지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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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누구나 AI를 활용하는 말그대로 AI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무엇가 만들어내는 수준의 생성형 AI를 넘어서


목표를 이해하고 실행까지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펼쳐진 것이 어느새 10년이 됐다.


당시 바둑 대결을 지켜 본 전세계 사람들은

알파고의 뛰어난 능력을 보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이렇게 까지 

발전했나하고 놀라워했었다. 


인공지능 관련 기사들이 끊임없이 나왔고, 

학계에서는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그리고 IT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AI 활용이 일상생활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고 미래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AI 트렌드와 

다양한 AI 에이전트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는 AI를 쓸수록 일이 늘어나는 사람,

AI는 자료가 아니라 STORY로 일한다,

 WHY - 시킨 대로 했는데도 AI가 실패하는 이유, 

NATIVE - 좋은 AI보다, 우리에게 맞는 AI


CYCLE - 일이 스스로 굴러가게 하는 것, 

SYNC - AI와 나를 동기화하는 법, 

THINK - AI가 대신할 수 없는 마지막 일까지.


7개의 CHAPTER로 자세히 나누어서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유익했다.


AI 에이전트가 등장하게 된 배경,

AI 에이전트의 핵심적인 특징이 무엇인지,


AI가 단순히 생각만 하는 것인 아니라

행동 하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


단순히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이해하고 처리하도록 하는 것,


학습을 통해 적응성을 키워 훨씬 더

다재다능하고 다양한 과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것들이 에이전틱 AI의 3대 핵심 

요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당면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습하고 적응 할 수

있게 된다는점이 핵심적인 것 같다.


AI 에이전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AI 에이전트 서비스들이 점차 늘어가게 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일을 

쉽게 처리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AI의 능력이 더 발달되고

대부분의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오게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것인지에 대해 

우려하는 시선 또한 많아졌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발달 현황과 

AI 에이전트로 인해 우리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맞이하게 될 변화 된 모습이 무엇인지,


AI 에이전트와 나를 효과적으로 

동기화 해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g*****9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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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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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로웰씨 지음, 필름AI를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자료를 찾거나 문장을 다듬고, 영어 표현을 교정하는 정도로 AI를 활용했다. 하지만 사용 빈도가 늘면서 시장조사, 자료 분석, 계약서 검토 등 조금 더 전문적이고 조금 더 세밀한 업무에도 AI를 활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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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로웰씨 지음, 필름


AI를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자료를 찾거나 문장을 다듬고, 영어 표현을 교정하는 정도로 AI를 활용했다. 하지만 사용 빈도가 늘면서 시장조사, 자료 분석, 계약서 검토 등 조금 더 전문적이고 조금 더 세밀한 업무에도 AI를 활용하게 되었다. 내 업무를 도와주는 직원 같은 느낌으로 활용하고 있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는 이런 경험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읽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특히 공감되었던 점은 AI를 활용한 결과가  단순히 어떤 모델을 사용하느냐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STORY, WHY, NATIVE, CYCLE을 거쳐 SYNC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AI와 사람의 업무를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실제 업무에서도 단순히 “이 자료를 분석해 줘”라고 요청하는 것과 업무의 목적, 배경, 기존 자료, 판단 기준까지 충분히 제공한 뒤 분석을 맡기는 것은 output의 차이가 확연하게 다르다. 처음에는 롬프트를 잘 쓰는 것이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하는 일을 구조화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결과를 검증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이 AI 활용도를 결정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가 하고 있는 연구개발 업무에 적용할 부분이 많았다. 관련 논문 조사, 경쟁제품 시장조사, 제품 컨셉 개발, 원료와 배합 검토, 실험 결과 해석 등등 방대한 정보를 다뤄야 하는 업무는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장조사 결과를 제품기획으로 연결하고, 관련 논문을 찾아 근거 수준을 평가한 뒤, 이를 다시 연구개발 방향과 제품 포뮬러 검토로 이어지게 한다면 AI는 단순한 검색도구를 넘어 상당히 유용한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라 생각된다.


저자는 AI에게 모든 판단을 맡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지막의 THINK가 가장 중요하게 느껴졌다. AI가 자료를 찾고 정리하며 초안을 만들 수는 있지만, 정보가 정확한지 검증하고 어떤 결과를 선택할지 결정하는 책임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는 AI에게 개별 업무를 하나씩 요청하기보다 반복되는 업무 자체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설계해 보고 싶어졌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일을 직접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AI와 사람이 각각 잘하는 일을 구분하고 그것을 하나의 업무 과정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j****8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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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 나의 흐름으로 AI를 쓰는 법
"[협찬]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 나의 흐름으로 AI를 쓰는 법"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는 서하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서하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전개되고, 일정 부분이 끝나면 서하가 AI를 어떻게 활용했어야 하는지 짚어줍니다. 이어 독자가 AI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도 설명합니다. 서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은 흥미로웠고, 그래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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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에이전트 워크 플로우'는 서하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하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전개되고, 일정 부분이 끝나면 서하가 AI를 어떻게 활용했어야 하는지 짚어줍니다. 이어 독자가 AI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도 설명합니다. 


서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과정은 흥미로웠고,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풀어낸 부분은 유익했어요. 

이야기 흐름은 프롤로그에서 나온 스토리, 와이, 네이티브, 사이클의 앞 이니셜을 딴 SYNC 싱크코드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AI가 나오는 시대에 새로운 기능을 계속 쫓고, 방대한 프롬프트와 업데이트를 따라가느라 지쳐 있던 저에게는 나의 흐름대로 맞출 방향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읽는 의미가 컸어요. 


핵심은 AI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 판단하고, AI는 도구로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방향을 서하의 이야기와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좋게 알려준 책이에요. 


마지막 챕터 THINK에서 생각을 AI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내용은 늘 유념해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남았습니다. 

에필로그에서는 뜻밖의 이야기가 나와 놀랐어요. 서하가 저자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점에서 저자도 AI를 두고 고민하며 발전해 온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서하의 카페 사장 같은 책이었어요. 


읽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책의 내용을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에이전트워크플로우 #로사장김다솔 #필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YNC싱크코드

h***4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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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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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한때 직장 후배들에게 엑셀 함수와 매크로를 익혀 두면 업무 생산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조언하곤 했다. 당시에는 LLM 기반 AI가 등장해 생산성의 기준 자체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저자는 인간과 AI가 효과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로 STORY, WHY, NATIVE, CYCLE을 제시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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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한때 직장 후배들에게 엑셀 함수와 매크로를 익혀 두면 업무 생산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조언하곤 했다. 당시에는 LLM 기반 AI가 등장해 생산성의 기준 자체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저자는 인간과 AI가 효과적으로 협업하기 위한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로 STORY, WHY, NATIVE, CYCLE을 제시하고, 이 네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SYNC를 강조한다. STORY는 AI가 프로젝트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메인 지식과 업무 흐름을 정리한 기록이다. 신입사원에게 업무를 인계하듯 AI에도 충분한 배경지식을 제공해야 한다는 뜻이다. WHY는 이 일을 하는 목적과 전제, AI가 따라야 할 지침이다. NATIVE는 업무를 세분화해 AI가 잘하는 반복 작업은 맡기고, 판단과 검증은 사람이 담당하는 역할 배분을 의미한다. CYCLE은 한 차례의 작업에서 발견한 문제와 해결책을 다음 작업에 반영하며 협업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이다.

나 역시 궁금한 점이 생기면 혼자 오래 고민하기보다 먼저 프롬프트를 작성해 AI와 대화하는 시간이 늘었다.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기 전에 AI의 답을 구하려는 경향도 강해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의존이 인간의 사고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을 읽으며 AI로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방법만큼이나, 스스로 읽고 숙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어떻게 지켜 갈 것인지 고민하게 됐다. AI와의 SYNC가 진정한 협업이 되려면 인간의 지성과 의지도 함께 성장해야 하지 않을까.

b******p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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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일하는 방식의 또 다른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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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발전 속도에 대한 이슈가 많은 메스컴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AI와 인간의 관계와 연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가 떠올랐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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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발전 속도에 대한 이슈가 많은 메스컴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AI와 인간의 관계와 연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가 떠올랐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넘어 진정 우리 인간은 무엇을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질문 말입니다. 우선 AI의 진화에 따라 이를 알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핵심은 인간에 대한 실체적 존재로서의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야만 인류의 공존공영에 대한 이상이 위태로워지지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우리는 진화하는 AI를 생각없이 따라가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우리 인간이 누구인지 조차도 잃어버린 “AI의 실낙원(Paradise Lost)”에 와 있는건 아닌지 우려를 넘어 공포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자면 AI 시대 일하는 방식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AI와 함께 어떻게 기능적인 차원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법인, 프로세스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in processes)의 모습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일의 문법을 소개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의 핵심적인 주장과 내용은 ‘프롬프트의 시대’에서 ‘컨텍스트의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진화의 패러다임을 보여줍니다. 즉, 채팅형/추론형 AI 시대에 사용했던 방식인 프롬프트 중심에서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AI와 나, 팀과 조직을 동기화는 싱크(SYNC)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동기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원칙인 만능 프롬프트가 아닌 만능 구조로서의 생존공식인 싱크 코드(SYNC CODE:Story/기록, Why/방향, Native/구조, Cycle/진화)의 4가지 조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CHAPTER 7에서 저자가 제기했던 2가지 이슈는 많은 생각과 아울러 독자들에게 묵직한 고민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첫째, “생각의 외주화”에 대한 경계입니다. 더 나아가 요즘 인지적 항복(Cognitive Surrender)이라는 단어까지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함의 역설이자 AI의 역설입니다. 인간과 AI의 관계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Trade-off, 얻는 것이 있으면 당연히 잃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잃는 것이 인간 그 자체라면, 그리고 인간 스스로가 소중한 그 무엇을 잃는 것 조차 모른다면 우리의 존재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에이전트 AI 시대의 일하는 방법에서 AI에 대한 의존성이 심화되는 부작용이 더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싱크코드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남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사무실에는 AI가 없으면 일을 하기 어려운 친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아마도 더 심해질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제는 인류의 생존에 대한 도전적 이슈로 다가왔습니다.

둘째 “모든 비효율을 없애지는 말라”는 저자의 말은 결코 가볍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노장사상의 쓸모없음의 쓸모(無用之用)와 일맥상통하는 맥락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AI와 일하면서 모든 것의 기준을 “속도와 최적화라는 효율성의 가치”에 매몰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비효율과 낭비가 인간의 삶에는 더 중요한 가치가 된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경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책의 전개방식은 ‘김서하’라는 가상의 인물을 상정하여 마치 소설처럼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현실적으로 풀어나가는 부드러운 전개를 보여주고 있으며 경어체의 사용으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상의 인물은 저자의 또 다른 페르소나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마치 자동차의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알려주는 책으로 다가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으로서 일하는 방식의 엑셀과 더불어 생각의 외주화와 비효율이라는 진화의 가속에도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브레이크를 보여준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필름 #로사장(김다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o******0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