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 -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63 글 : 이솔이 출판사 : 토크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주말을 보낸 아이들과 이야기 중 애견카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애견카페에 가 본 친구들도 있고 못가본 친구들도 있는데, 그 중 한 번도 못가본 아이가 ”저는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엄마, 아빠가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게 아니라고 해서 강아지를 키울 수도 없고, 친구들이 다 가본다는 애견카페에도 한 번도 못 가봤어요. 근데 전 진짜 강아지 좋아하거든요.“ 라는 말을 하며 속상한 얼굴을 보였다. 토크쇼출판사에서 이솔이 작가님이 출간한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63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을 보여주며 “혹시 그럼 반려견 훈련사에 대해서 아니”라고 물어보자 아이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고 말하며 보여주는 책에 관심을 보였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아이는 익숙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몰입했다. 흔히 사람들은 아무 때나 짖고, 뛰어오르고, 물건을 물어뜯는 강아지를 보면 한숨을 쉬거나 '문제견'이라며 말한다고 하는데 책에서는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반려견의 모든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라고 말이다. 아이는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자신이 보던 프로그램에 나오는 전문가들도 다 그렇게 이야기 했다며 자신이 알고 있던 정보가 이 책에서도 동일하게 다루어지자 너무나도 좋아했다. 이 책의 저자 이솔이 훈련사는 현장에서 만난 강아지들의 사연을 통해, 반려견 훈련은 강아지의 서툰 몸짓 언어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읽어내고, 보호자와의 무너진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는 깊은 치유의 과정이라 이야기하는데 아이는 너무 멋진 훈련사라며 자신은 반려동물을 집에서 키우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반려동물을 훈련하는 일을 하게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한다. 동물의 마음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초등1학년이 아이에게 이 책은 훌륭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 이유는 단순히 귀여운 강아지를 매일 만나는 직업이라는 환상이 아니라, 반려견 훈련사는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임감을 느껴야하는 직업임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른 진로의식으로 이끌어주는 이 책은,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초등 아이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진로 교육 도서로 추천한다. #반려견훈련사는어때 #잡프로포즈시리즈 63 #이솔이 #진로교육도서추천 #토크쇼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동물을 정말 좋아하고, 특히 강아지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주말이면 강아지카페에 가서 귀여운 강아지들을 쓰다듬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져요. 하지만 엄마는 5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지와 뽀삐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파서 다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망설여진다고 하세요. 강아지를 사랑했던 엄마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서 늘 강아지가 나오는 책을 읽어요.
이번에 읽은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와 관련된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반려견 훈련사라고 하면 강아지와 함께 놀아 주고 여러 가지 동작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강아지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훈련사는 강아지의 몸짓과 눈빛을 관찰하며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인내심,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좋은 방법으로 표현하고 싶어졌어요.
강아지카페에서 만나는 아이들도 각자 성격이 다를 테니, 강아지의 행동을 잘 살펴보고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나는 꿈이 피아노선생님이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내 마음을 살릴 수 있는 반려견 훈련사라는 직업도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앞으로 강아지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언젠가는 나의 도움으로 강아지와 사람이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 엄마가 읽었어요.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직업을 소개하면서, 반려견 훈련사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다.
특히 장점은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업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 때문에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 진로에 대한 호기심을 넓히기에도 좋다. 개인적으로 토크쇼 출판사의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를 기다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이들에게 직업과 그 일을 하는 사람의 경험과 실제 업무,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을 함께 보여 주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토크쇼의 잡프러포즈 시리즈를 통해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며 꿈의 폭을 넓혀 가기를 기대한다. #반려견훈련사는어때 #토크쇼출판사 #이솔이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토크쇼의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그런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 63번째 이야기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가 이번에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반려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기에 반려동물 관련 보험이나 수의사, 미용, 훈련사 등 다양한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더라고요. 그 중 반려견 훈련사는 반려견들의 행동의 이유를 읽어 내고, 강아지와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그런 반려견 훈련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로 출간되었고요. 반려견 훈련사는 섬세하고 전문적인 일입니다. 강아지의 몸짓 하나, 눈빛 하나에 담긴 마음을 알아채는 관찰력과 지식이 필요하고, 강아지마다 다른 성격과 상황에 맞는 훈련 방법을 찾아내는 노하우도 필요하다고 해요.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그런 반려견 훈련사의 이야기들을 이솔이 반려견 훈련사가 실제 현장에서 만난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답니다. 반려견 훈련이 무엇인지, 반려견 훈련사가 되기 위한 방법이나 반려견 훈련사는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에서는 알아갈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는 강아지는 귀엽지만 반려견 훈련사가 되면 무서운 강아지도 만날 수 있어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반려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펫티켓도 있고, 반려견을 이해하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의 걱정처럼 맹견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고요. 반려견 훈련사는 그 사이에서 문제를 교정도 해주지만 변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도움을 준답니다.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반려견 훈련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그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에 도움될 것 같아요. |
|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 📗 이솔이 📙 토크쇼
아이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한다. 길을 걷다가 귀여운 강아지를 만나면 한참을 바라보기도 하고, 직접 키워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한다. 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과 제대로 돌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마음이 끌리다가도 시끄럽게 짖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아이와 함께 강아지의 행동을 이해하고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
반려견 훈련사라고 하면 보통 앉아, 기다려 같은 명령을 가르치거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아이도 처음에는 강아지에게 다양한 재주를 가르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소개하는 훈련사의 역할은 훨씬 다양했다. 강아지의 성격과 행동을 관찰하고, 생활환경과 보호자의 고민까지 고려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였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강아지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는 설명이었다. 짖거나 물건을 물어뜯는 행동을 보면 흔히 버릇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함이 원인일 수도 있다. 사람처럼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기에 몸짓과 표정, 작은 움직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이 내용을 읽으며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감정부터 헤아리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훈련이 반드시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사람이 성장하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규칙을 배우듯 강아지도 보호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래 기억에 남은 것은 생명을 대하는 책임감이었다. 저자는 훈련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늘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작은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는 관찰력과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침착함도 필요하다.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이 즐거움뿐 아니라 책임까지 받아들이는 일임을 설명할 수 있었다.
진로를 탐색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정보도 유익했다. 관련 학과와 자격증, 필요한 자질은 물론 유기견 보호소 봉사나 주변 반려견 돌봄처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막연한 관심에서 출발하더라도 구체적인 경험과 배움을 통해 꿈에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책을 덮고 나니 강아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전과는 조금 달라졌다. 귀여운 외모나 재주보다 그 안에 담긴 감정과 개성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관찰하고 기다리는 태도는 비단 동물을 대할 때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직업에 관한 호기심을 채우는 동시에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책임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해준 책이었다. 동물을 좋아하거나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권한다. #반려견훈련사는어때 #이솔이 #토크쇼 #반려견훈련사 #어린이진로도서 #초등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반려동물 #직업탐색 #리뷰의숲 |
|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 번쯤 반려견 훈련사라는 직업을 꿈꿔 보지 않았을까.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부터 훈련사가 되기 위한 준비와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친근하게 들려주는 어린이 진로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아픈 강아지를 떠나보낸 경험이었다. 몸이 좋지 않았던 강아지에게 약을 먹이고 돌아왔지만, 다음 날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마음 아팠다. 특히 슬픔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조금씩 단단해졌다는 고백이 뭉클했다. 담담하게 전하는 이야기라 오히려 진심이 더 깊이 느껴졌다. 반면 대학 진학이나 관련 학과, 학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지만, 실제 경험보다 설명이 중심이어서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졌다. 이별을 다룬 장면에서는 훈련사가 겪은 상황과 감정이 생생하게 전해져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었던 반면 진학에 관한 내용은 여러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 고민이나 마음을 느끼기 어려웠다. 실제로 공부하며 겪었던 경험이 조금 더 담겼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남는다. 강아지들과 함께 수영장에 가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지 못하던 강아지가 조금씩 수영을 배우고, 마침내 스스로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느꼈다는 뿌듯함이 전해졌다. 작은 성장에도 기뻐하는 모습에서 훈련사의 애정이 느껴져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귀여운 그림과 실제 사진이 어우러져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훈련 조끼처럼 현장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소개하는 부분도 흥미롭다.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은 직업에 대한 설명보다 훈련사의 진솔한 경험에서 빛이 난다. 기쁨과 슬픔이 담긴 이야기가 강아지를 대하는 마음을 더 따뜻하게 전해주기 때문이다. 반려견 훈련사는 단순히 강아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즐거움뿐 아니라 책임감도 함께하는 일이라는 것.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꿈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반려견훈련사는어때 #어린이책추천 #초등진로독서 #토크쇼 |
|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책 제목만 봐도 눈길이 갈 것 같아요. 🐶 선아와 함께 읽어본 책은 잡프러포즈 시리즈 63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예요. 저도 처음에는 반려견 훈련사라고 하면 강아지와 놀아주고 이것저것 훈련시키는 일을 떠올렸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고 책임감이 필요한 직업이더라고요.
🐾 강아지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알게 된 건 강아지의 행동을 무조건 ‘문제 행동’으로만 보면 안 된다는 것이었어요. 짖거나 물건을 물어뜯거나 산책할 때 말을 듣지 않는 행동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고, 훈련사는 강아지의 몸짓이나 표정,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그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해요. 선아도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강아지를 좋아하면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강아지를 잘 관찰하는 게 중요하겠네.” 짧은 말이었지만 책에서 이야기하는 반려견 훈련사의 모습을 제대로 짚어낸 것 같아 엄마도 재미있었어요. 😊
🐶 훈련사는 강아지만 가르치는 게 아니더라고요 또 하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보호자 교육도 반려견 훈련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이에요. 강아지만 훈련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집에 돌아간 뒤에도 배운 내용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야 하더라고요. 결국 강아지와 사람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었어요. 훈련 과정도 무작정 반복하는 게 아니라 먼저 목표를 정하고, 강아지마다 다른 성격과 상황에 맞춰 방법을 달리한다고 해요. 혼자 있는 걸 어려워하는 강아지와 배변 실수가 많은 강아지에게 같은 훈련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 귀여움만 보고 선택하면 안 되는 직업 책을 읽다 보니 반려견 훈련사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만큼 안전과 책임감이 정말 중요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행동이나 표정의 변화도 잘 살펴야 하고, 자칫 관찰을 놓치면 다치거나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좋아하는 마음에 더해 관찰력과 체력, 책임감, 꾸준함까지 필요한 일이니까요. 🌱 좋아하는 마음에서 진로까지 반려견 훈련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험이나 공부, 관련 학과와 자격증, 실제 훈련사의 하루까지 책 한 권에서 꽤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강아지를 직접 키우지 못하더라도 유기견 보호소 봉사나 주변의 반려견을 돌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좋았어요. 선아처럼 아직 진로를 하나로 정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이런 책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직업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과정 자체가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책 속에 실제 훈련사가 만난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함께 나오니 딱딱한 직업 설명서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고, 평소 반려동물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강아지의 행동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엽다고 쓰다듬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한 생명을 이해하고 책임진다는 것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 이번에도 책 한 권 덕분에 선아가 몰랐던 직업 하나를 가까이에서 구경해봤어요. 🐶💛 #반려견훈련사는어때 #잡프러포즈 #잡프러포즈시리즈 #토크쇼 #토크쇼출판사 #반려견훈련사 #애견훈련사 #강아지책 #강아지좋아하는아이 #초등진로 #초등진로책 #초등독서 #직업탐색 #진로독서 #반려동물진로 #반려견 #강아지훈련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
|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 토크쇼 저와 아이가 참 좋아하는 ‘잡프러포즈’ 시리즈입니다. 아이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묻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에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잡프러포즈 시리즈가 새로 나올 때마다 반갑게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제목부터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인데, 우리 아이 역시 귀여운 강아지가 나오는 페이지를 볼 때마다 한참을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강아지의 모습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책에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 훈련사라 책을 보자마자 강형욱 훈련사 이야기를 한 아이!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모습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세심한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고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부터 훈련의 목표를 정하고, 강아지마다 다른 성격과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보호자에게 강아지를 어떻게 교육하고 돌봐야 하는지도 알려주어야 하고요. 특히 강아지의 행동을 무조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행동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짖거나 물건을 물어뜯는 행동도 그냥 고쳐야 할 행동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죠. 말을 할 수 없는 강아지이기 때문에 작은 몸짓이나 눈빛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 훈련사가 되기 위해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강아지를 직접 키워보는 경험이나 실제 훈련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막연하게 ‘강아지를 좋아하니까 반려견 훈련사가 되고 싶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직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책을 통해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명을 대하는 책임감과 관찰의 중요성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새로운 직업의 세계까지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았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반려견훈련사는어때 #토크쇼 #잡프러포즈 #직업도서 #초등진로 #진로교육 #직업탐색 #반려견훈련사 #리뷰의숲 |
|
우리 집에는 언제나 동물의 향기가 가득하다. 아빠가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 주시는 수의사이시기 때문이다. 퇴근하신 아빠의 옷에 묻은 낯선 동물 냄새를 맡을 때마다, 나는 나만의 작은 단짝을 늘 꿈꿨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온몸으로 반겨줄 귀여운 강아지 말이다. 하지만 아빠는 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를 때마다 항상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강아지를 키우는 건 살아있는 하나의 세계를 책임지는 일이야. 네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어.’ 아빠의 말씀은 마음의 짐처럼 무거웠고, 나는 어떻게 해야 강아지를 완벽하게 책임질 수 있을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내가 좋아하는 방송 속 설채현 수의사님처럼 강아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소통하는 멋진 주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의 내 마음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해 보였다. 그러던 중 이솔이 훈련사님이 쓰신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강아지와 재미있게 노는 화려한 방법만을 말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베테랑인 저자는 처음 발을 내딛는 새내기 훈련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치열한 땀방울과 현실적인 도전 과제들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훈련사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일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배변을 치우고 청소를 하는 기초적인 돌봄과 묵거운 책임감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특히 훈련 과정이 마음처럼 풀리지 않아 흔들리고 좌절하는 순간, ‘훈련사가 흔들리면 강아지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불안해한다’는 책 속의 핵심 문장은 내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주었다. 야단치기보다 강아지가 올바른 행동을 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반복 훈련'을 하고,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 차근차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은 훈련의 진정한 핵심과정이다. ‘강아지는 말 대신 행동으로 자신의 모든 마음을 표현한다’는 부분을 읽을 때는 가슴이 쿵 내려앉기도 했다. 나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내 욕심만 앞세웠지, 강아지들의 행동 속에 담긴 언어를 차분히 이해하고 맞춰가기 위한 노력을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서는 미래의 멋진 보호자가 되기 위해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목들이 어떻게 훌륭한 밑거름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연결해 준다. 동물의 신체 구조와 심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생물(과학), 대형견을 안전하게 제어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기르는 체육, 그리고 넓은 세상의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공부하기 위한 영어까지, 지금 내가 교실에서 마주하는 모든 공부가 미래의 내 강아지를 책임지기 위한 소중한 준비 과정이었던 것이다. 이 내용을 읽고 나니 아빠가 왜 나에게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엄격한 조건을 걸었는지 그 깊은 뜻을 비로소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거나 관련 직업을 고민하는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권장 도서이다.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훈련사의 현실적인 고충과 도전 정신을 배우고, 동물의 행동을 깊이 이해하며 생명을 올바르게 책임지는 성숙한 태도를 얻을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의 굳은 결심을 말씀드리자, 아빠께서는 내 어깨를 토닥이시며 환하게 웃어주셨다. "강아지를 맞이하기 위해 책까지 꼼꼼히 읽으며 스스로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하는 우리 막내아들, 그 책임감 있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멋지구나!" 아빠의 이 한마디는 나의 마음에 커다란 용기와 확신을 심어주었다. 아빠처럼 동물의 신체를 깊이 이해하고, 설채현 수의사님이나 이솔이 훈련사님처럼 동물의 마음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든든한 주인이 되고 싶다. 강아지의 행복을 위해 내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쏟고,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반복하며 책임질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이제 나는 아빠의 얼굴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반려견훈련사는어때#이솔이#토크쇼#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
|
#도서제공 🐶 강아지를 좋아하면 반려견 훈련사가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좋아하는 것에서 직업을 떠올릴 때가 많잖아요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수의사나 반려견 훈련사처럼 동물과 함께하는 직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기도 하고요 저희 아이도 반려견 훈련사라고 하면 처음에는 강아지에게 앉아, 기다려 같은 동작을 가르치면서 함께 놀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토크쇼 ::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 :: 를 읽으면서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고 전문적인 직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 강아지가 말을 못 하는데 어떻게 기분을 알아?” 아이의 질문처럼 반려견 훈련사는 말을 하지 못하는 강아지의 몸짓과 눈빛, 행동을 세심하게 살펴 그 속에 담긴 이유를 알아내야 해요 강아지마다 성격도 다르고 생활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맞는 훈련 방법을 찾는 관찰력과 전문 지식도 필요하고요 특히 아이가 신기해했던 건 문제 행동이 있는 강아지만 훈련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얌전한 강아지도 훈련을 받아야 해?”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생활 규칙을 배우듯 강아지도 사람과 함께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해요 훈련은 단순히 나쁜 행동을 고치는 과정이 아니라 강아지와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었던 거죠 강아지의 조상이 늑대라는 유력한 가설과 함께 강아지가 사람의 몸짓을 알아채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반려견 훈련사라는 직업을 알아보다가 자연스럽게 강아지의 행동과 특성까지 궁금해지니 아이도 책장을 꽤 오래 들여다보더라고요 반려견 훈련사가 되고 싶은 아이가 지금 해볼 수 있는 일도 구체적으로 알려줘요 강아지를 키운다면 발톱 정리나 귀 청소, 털 다듬기처럼 직접 돌보는 경험을 쌓아볼 수 있고 강아지를 키우기 어렵다면 유기견 보호소 봉사나 주변 반려견을 돌봐주는 경험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우리 집에 강아지가 없어도 해볼 수 있는 게 있네” 이 말을 듣는데 진로책의 역할이 이런 게 아닐까 싶었어요 꿈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실제 경험으로 이어갈 방법을 찾아주는 것 말이에요 훈련을 시작할 때는 목표부터 정한다는 점도 새롭게 알았어요 산책하기, 앉기, 엎드리기, 기다리기처럼 기본적인 교육도 있지만 혼자 있기를 어려워하는 강아지와 배변 실수가 잦은 강아지에게 필요한 훈련은 서로 달라요 보호자와 상담해 교육 목표를 세우고 집에서도 배운 규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일까지 반려견 훈련사의 역할이에요 무엇보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만큼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말을 할 수 없는 강아지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하고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늘 세심하게 살펴야 하니까요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관찰력과 전문성, 소통과 책임감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강아지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려견 훈련사라는 직업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반려견 훈련사는 어때? 📚 많.관.부 :) #반려견훈련사는어때 #이솔 #토크쇼 #반려견훈련사 #초등진로도서 #초등진로책 #어린이진로도서 #어린이진로책 #동물관련직업 #반려동물직업 #강아지훈련 #반려견교육 #직업탐색 #진로탐색 #초등학생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진로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