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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장애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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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1999년 여름 그당시 오토다케가 kbs방송에 출연해서 인터뷰하던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팔다리가 하나 제대로 생기지 않았지만 참으로 밝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줄 아는 그런 청년의 모습. 저는 중학교 2학년때 발병한 척추측만증이라는 병으로 한쪽등이 2.5cm 돌출되어있는 그런 병을 앓고 있으면서 수시로 "난 기형아야 " "난 결혼도 못해" 이
"감동적인 장애인의 삶!"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1999년 여름 그당시 오토다케가 kbs방송에 출연해서 인터뷰하던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팔다리가 하나 제대로 생기지 않았지만 참으로 밝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줄 아는 그런 청년의 모습. 저는 중학교 2학년때 발병한 척추측만증이라는 병으로 한쪽등이 2.5cm 돌출되어있는 그런 병을 앓고 있으면서 수시로 "난 기형아야 " "난 결혼도 못해" 이런 소리나 저에게 마음속으로 또는 식구들앞에서 반복적으로 내뱉으면서 스스로를 자학하고 우울증에 빠져들곤 했었죠. 이 책을 읽은 것은 저에게는 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저런 신체조건을 가지고서 저렇게 밝고 아름답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갈수가 있구나" 깨달음같은 것을 준 책이었죠. 어떤 명상..철학서 같은 것보다도 큰 삶의 에너지를 준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2001년 11월 경에는 다시 출간되어서 오토의 화보까지 실린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죠. 지금은 제 책상의 책장에 잘 꼽혀있습니다. 저처럼 아픔을 겪은 분들에게 책을 더 추천해드릴께요 1.내게 없는 것이 길이 된다.(박대운저 ) -하반신이 없는 연대생 박대운 씨가 유럽횡단과 일본,한반도 횡단에 도전해서 성공한 이야기와 그의 화끈한 삶의 이야기! 저는 읽으면서 저 보다 훨씬 어려운 역경에 처했지만 밝고 강하게 살아온 그의 이야기를 읽고서 여러번 눈물을 흘렸습니다.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번씩 읽어보았으면 좋을 책입니다. 더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에 또 추천해 드릴께요 -이만 종훈이가-
j*****6 2004.04.27. 신고 공감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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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히로타다,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삶.
"오토 히로타다,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삶." 내용보기
평소 나에겐 장애인에 대한 아무런 이해가 없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 옳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 그의 삶은 나로 하여금 많은 부끄러움을 느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오체 불만족, 오토 히로타다. 그는 몇 년 전 그의 나라 일본 뿐 아니라 우리나라 매스컴까지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인물이다. 덕분에 나는 이렇게 책을 읽기 전부터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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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에겐 장애인에 대한 아무런 이해가 없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고 해야 옳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 그의 삶은 나로 하여금 많은 부끄러움을 느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오체 불만족, 오토 히로타다. 그는 몇 년 전 그의 나라 일본 뿐 아니라 우리나라 매스컴까지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인물이다. 덕분에 나는 이렇게 책을 읽기 전부터 그를 알 수 있었지만, 내게 있어 그는 한명의 유명한 장애인이었을 뿐이었다. 이런 나에게 ‘오체 불만족’은 그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게 해준 귀한 책이었다.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그는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의 곁에는 장애를 전혀 개의치 않고 보통 아이들처럼 씩씩하게 키워준 부모님이 계셨지만, 그의 삶 전체에 걸쳐 가졌던 긍정적인 마음에는 분명 그 자신의 적극적인 태도가 뒷받침 되어있었다.

오토의 삶은 마치 한편의 드라마와 같았다. 혹자는 그가 장애인을 멸시하는 사회에 맞서 처절한 투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건 오해다. 그는 자신이 장애인이라서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생각을 결코 하지 않았고, 어딜 가나 주위사람들을 친구로 만들며 그들의 ‘장애’라는 개념 자체를 바꿔 주었다.

한번은 그가 초등학교때 수영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팔과 다리가 없는 그로서는 출전 자체가 불가능한 일로 보였다. 그러나 그는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의 응원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고, 비록 결과는 꼴등이었지만 오토는 그날 출전한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그때 그 경기를 지켜보던 학부모들은 장애인 아이 오토가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오토의 반 친구들은 그 학부모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이유인즉, 그들에게 있어 오토는 장애인이 아니라 자신들과 다를바 없는 똑같은 친구였기 때문이다..

오토는 말한다. "저에게 있어 장애라는 것은 부끄럽거나 사회적으로 약자라는 표시가 아닙니다. 단지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세상에서 장애를 가진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심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오토의 모습 앞에서 나는 한 없이 작아짐을 느꼈다. 이렇게 사지가 멀쩡하고 특별히 부족한 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인 나는 왜 그토록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는지 너무도 부끄러웠다.

그러나 결국, 이 책을 읽고 오토의 삶을 묵상하면서 나는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내 상황과 형편에 있던 것이 아니었다. (오토가 확실히 증명했다!) 문제는 그것들을 바라보는 내 ‘눈’에 있었다.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였지만 그것들을 바라보는 내 눈이 부정적이었던 것이다.

이제, 나는 내 스스로가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감사의 제목이 되고,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런 충만한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w***y 2005.04.1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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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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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오토를 극친 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오히려 그보다 차라리 그를 인간다운 인간을로 만들어준 사람들을 더 극찬 하고 싶다. 그가 이렇게 글을쓰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데 자신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토보다 그사람들이 더 훌륭하다고 보는 것이다. 먼저 친구들의 관심과 배려가 없었다면 과연 오토는 어떻게 되었을까? 친구들이 그에게
"모든 사람들이.." 내용보기
모든 사람들이 오토를 극친 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오히려 그보다 차라리 그를 인간다운 인간을로 만들어준 사람들을 더 극찬 하고 싶다. 그가 이렇게 글을쓰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데 자신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토보다 그사람들이 더 훌륭하다고 보는 것이다. 먼저 친구들의 관심과 배려가 없었다면 과연 오토는 어떻게 되었을까? 친구들이 그에게 관심을 주지않았다면 그가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따돌림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오토가 사람들과 친해지는 법을 배웠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선생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오토는 그야말로 진짜 장애인이 되었을것이다. 선생님의 노력덕분에 그는 두다리로 더 잘 걸을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못하는 운동이 없게 된것도 다 선생님덕분이다. 물론 아이들이 만즐어준 '오토의 룰'덕분도 있지만... 이런 사람들의 노력과 사랑,관심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오토가 있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d********k 2001.08.2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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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어느 날 문득 책장을 바라보았다가 눈에 띄는 책을 한 권 보았습니다. 그 책은 바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지은 책 `오체 불만족`이였습니다. 글씨도 조금 작고, 맨 처음에는 `뭐, 아무 책이나 다 내용은 그게 그거니까 뭐..`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잘못된 생각 이였습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팔과 다리가 없는 아이로 태어나, 성장하며 10㎝정도 자랐습니다.
"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어느 날 문득 책장을 바라보았다가 눈에 띄는 책을 한 권 보았습니다. 그 책은 바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지은 책 `오체 불만족`이였습니다. 글씨도 조금 작고, 맨 처음에는 `뭐, 아무 책이나 다 내용은 그게 그거니까 뭐..`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잘못된 생각 이였습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팔과 다리가 없는 아이로 태어나, 성장하며 10㎝정도 자랐습니다. 하지만 오토는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참 따뜻하고 친절한 아이였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항상 아이들이 "넌 왜 팔, 다리가 없니?"라고 물으면 오토는 언제나 친절하게 답해주곤 하였습니다. 학교에서도 오토를 장애가 있다고 받아주지 않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오토의 마음은 더욱 굳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힘든 고비도 이겨내며, 오토는 드디어 인기가 제일 많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휠체어와 오토의 팔 다리는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 이였습니다. 땀의 바다가 이루어 질 때쯤 오토는 달리기를 했고, 운동회 날에는 항상 빠지던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단 숨에 뛰어넘을 수 있는 단 50m를 오토는 아주 힘겹게 뛰어오르고 있던 것입니다. 장애는 낑낑대고 올라가야 하는 짐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오토도 늘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왔지만, 웬만한 사람도 합격하지 못한다는 와세다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농구 부에 들어, 남들보다 몇 배나 더 짧은 팔과 다리로, 짧은 키로 통통 뛰며 비 장애인들도 잘 못한다는 드리블까지 해냈습니다. 장애는 짐이 아닙니다. 벌써 이렇게도 바람마저 장애를 외면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걸까요? 하지만 그런 것들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 끙끙대며 앓기보다는 우리모두 협동하여, 아름다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오토가 "장애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난 행복해요" 라며 웃음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오토의 그 따뜻한 열기가 이 차가운 바람을 녹이고, 활~~짝 웃던 오토의 그 모습이 가로등보다 아니, 백열전구보다 더 밝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시대입니다. `장애`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장애인과 비 장애인을 편견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 하나로 장애인들의 마음은 눈 녹듯이 녹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배려로 장애에 대한 마음의 장벽은 없어져야합니다.
Y********9 2004.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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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또 다른 나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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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라는 것을 지금까지 줄곧 불행으로 여겨왔고, 장애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동안의 고정된 틀 속에서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온 것을 알게 되어 정말 부끄러웠고 다시 내가 새로운 과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양쪽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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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라는 것을 지금까지 줄곧 불행으로 여겨왔고, 장애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동안의 고정된 틀 속에서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온 것을 알게 되어 정말 부끄러웠고 다시 내가 새로운 과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주인공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양쪽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장애인이다. 하지만 책 처음부터 끝까지 장애 때문에 겪었던 슬픔이나 외로움, 자신에 대한 회의는 찾아볼 수 없었다. 다시 말하면 낙천적인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치원 때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한것은 바로 다른 아이들과는 틀리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한 아무 걱정없는 낙천적인 성격 때문이었다. 그래서 오토는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친구들과 놀려 했고 주눅들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도 그런 오토를 장애인으로 보지 않고 그냥 한 친구로서 생각하고 지냈던 것이다. 오토가 의기소침해 있고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노는 것을 피하고 자신만의 틀 속에서 자책하며 나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또래 친구드로가의 다른 점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후회했다면 지금의 오토는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오토를 보면서 나 자신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달았다. 그리고 오토의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존경심을 느꼈다. 솔직히 장애아를 낳으면 보통 부모들을 키울 것을 막막하게생각하고 절망부터 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자기 자식이지만 남들과 같은 보통의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들의 첫째 소망일 것이다. 하지만 오토의 부모님들은 그 첫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절망적인 표정이 아닌 기쁜 표정으로 우리의 자식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기쁘다고 했다한다. 여기서 과연 나라면 내 자식이 렇게 태어났을 경우 기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나에게는 무리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걱정부터 앞설 것이다. 내 분신이라 할만큼 소중한 것이 바로 자식이라고, 아니 자신보다도더 소중하고 귀한 것이 자식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의 안녕을 위해 가슴 졸이며 좀더 좋게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 장애인의 부모들은 오죽할까? 보다 더 많이 가슴 졸이며 보다 슬퍼하고 자책하며 마음 고생도 많이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오토의 부모님들은 그냥 무작정 고민하고 안타까워 하는 것이 아니라 결점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여 장점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으로 여느 아이들과 똑같이 성장할 수 도록 도와준 것이다. 그러기에 오토는 장애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정신적인 상처를 받지 않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된다. 보통 학교에 진학한 오토는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오토는 특히 초등학교 담임이었던 다카기 선생님에게 가장 깊은 인상과 많은 감동을 받았다. 오랜 교직 생활로 많이 경험이 있으셨던 다카기 선생님은 오토를 위해 많은 관심과 배려로 아껴주셨다. 하지만 그것은 지나친 애정으로 무작정 도와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토에게 좀 더 바람직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애를 쓰신 것이었다. 다카기 선생님은 사소한 것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오토에게 조금 힘겨워도 혼자 할 수 있도록 행동을 잡아주셨다. 만약 그때 오토에게 모든 친구들이 도움을 주며 정작 자신은 가만히 있었다면 오토는 무슨 일을 하더라고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매사게 임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점에서부터 하나하나 관심을 갖고 오토를 위해 배려했던 다카기 선생님을 보면서 선생님과 제자간의 끈끈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왕따가 즐비하게 있으며 그다지 좋지 않게 본 일본의 학교 생활이 오토의 학교 생활을 보면서 정말 본받을 만한 선생님들이고, 친구들이었으며 바람직한 학교 생활상이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도 오토에 대해 수군거리고 눈을 찌푸리지 않았으며 오히려 오토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아, 바로 이런 것이 진정한 학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장애인에 대한 색안경을 벗을 느낌이 든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라는 헬렌켈러의 말처럼 장애는 불행하고 절대로 나쁜것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오토는 장애를 그냥 하나의 특징이라고 했다. 피부색깔이나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장애도 그와 같은 생각으로 말이다. 이를 통해서 좀더 우리 사회가 가져햐 할 기본 마음가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지를 알게 된 것 같다. 지금 사회는 경제력이나 돈보다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 중요시 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장애인들에게 지나치고 특별한 관심이 아닌 그냥 모두가 함께 생활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장애인들과 우리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 오토처럼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거리를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이 바램이 빨리 실현 됐으면 좋겠다.
n****9 2004.10.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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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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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의 리뷰입니다>   오체불만족,즉 머리와 사지가 불만족스러운 장애인이다. 그 중에서도 팔다리가 다 업어 몸뚱아리만 남아있느 심각한 장애인이다.보통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보통 사람만 못하다',우리보다 많은 것을 하지 못한다'. 나 역시 이런 생각이 조금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낄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바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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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의 리뷰입니다>

 

오체불만족,즉 머리와 사지가 불만족스러운 장애인이다.

그 중에서도 팔다리가 다 업어 몸뚱아리만 남아있느 심각한 장애인이다.보통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보통 사람만 못하다',우리보다 많은 것을 하지 못한다'. 나 역시 이런 생각이 조금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낄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바로 오토다케 히로타다이다.일본에서 태어난 오토는 사지가 없는 장애인이다.핮만,어렸을때부터 인기가 많고(심지어 골목대장 행세까지 했다고 한다.),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 달리기,수영같은 누가봐도 도무지 할 수 없는 스포츠까지 하였다.

또 중학교에 가서는 중학교의 간판이라 불리던 학생회 임원단에까지 들어가었다.난 여기가지 읽었을때 많은 생각이 들었다.중학생이면 나와 비슷한 나이였을것이다. 하지만,차이점이 많다.나는 오체가 멀쩡,오토는 사지가 없다.

그런데 오히려 행동은 반대로 나타났다.나는 별로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많이 하지 않는다.하지만,오토는 농구,달리기,수영-심지어 장애인인데도-까지 해보았다.또,나는 학생회 임원(초등학교때 부반장을 제외하고는)도 해본 적이 없는데,오토는 선거유세가지 하여 임원에 당선되었다.저렇게 오토나 닉부이치치(오스트레일리아의 사지 없는 사회기관단체인)같은 장애인들도 열심히 많은걸 하는데,나는 오체가 멀쩡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내 삶에서 많은 것을 경험해보지 않은것 같다.이제부턴 미장애인으로서 더 많은 경험을 해 봐야겠다싶었다.또 다른 생각은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이다.이렇게 열심히 사는 장애인들이 많은데 왜 사람들은 장애인만 보면 얼굴을 찡그릴까? 이런 사람들의 편견이 차별없는 세상을 가로막는것 같다.앞으로는 난 더 많은 것을 시도 해보고 장애인을 무시하지 않는 그런 나가 될것이다.

 

j*****3 2012.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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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나와세상을 바꾸는 긍정적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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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바꾸는 긍정적 마인드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머니의 책장에서 발견한 이 책의 제목과 표지에 있다. 책의 제목은 ‘오체불만족’이다. 그리고 책의 표지에는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활짝 웃는 얼굴이 실려 있다. 하지만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팔과다리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나는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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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세상을 바꾸는 긍정적 마인드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머니의 책장에서 발견한 이 책의 제목과 표지에 있다.

책의 제목은 오체불만족이다. 그리고 책의 표지에는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활짝 웃는 얼굴이 실려 있다. 하지만 표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팔과다리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나는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팔다리가 없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저렇게 활짝 웃을 수 있을까?”

문득 이런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고 책을 펴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글쓴이의 유치원 입학부터 학창시절을 다루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글쓴이는 처음으로 유치원이란 곳에 입학을 하여 작은 사회에 들어서면서 자신과 다른 아이들을 마주하고 불편한 시선과 행동들을 보고 겪게 된다.

하지만 글쓴이는 이런 상황을 여유롭게 대처하면서 보통 학생들과 다를 것 없이 유치원생활과 학창시절을 보낸다. 글쓴이의 모습을 보면서 유치원 입구에서 들어가기 싫다고 울면서 어머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했던 나의 어린시절모습이 떠올랐다.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읽어보니 글쓴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될 수밖에 없었다.

글쓴이는 장애란 불편요소를 안고 명문대 진학까지 함으로써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다는 생각과 함께 가슴깊이 들어오는 말이다.

자신에게 둘러싸인 환경에서 머무르지 않고 벽을 뛰어넘는 주인공의 모습에 존경과 함께 반성이 가슴에 밀려들어왔다.

-고등 시절에 한참 옷과 가방, 신발 등의 유행이 밀려와 남들이 하는 것, 가지고 다니는 것들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철없이 부모님께 용돈을 올려달라며 화를 내었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집 안의 방에 박혀서 어리광을 부리고 모든 걸 환경 탓으로 돌렸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고 주인공의 모습과 정말 대조되는 어린아이였다.

책의 작가이자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장애의 벽에 부딪혔지만 자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노력을 다리로 삼아 그 벽을 극복하였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에 마주치는데 이 책은 나와 당신에게 삶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작가 자신의 삶이야기를 진실로 말하고 있기에 우리자신의 경험과 비교해보고 반성하며 교훈을 가질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h******8 2013.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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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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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매체에서 많이 봤던 인물이기에 그냥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지나갔었는데 어느날 나의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책 표지가 너무 예쁘지 않아 금방 손이 가지는 않았어요.ㅋㅋㅋ태어날때 부터 사지가 없는 오토다케군어떻게 엄마가 모를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 엄마들은 초음파로 아이를 보면서 손,발,손가락,발가락을 제일 먼저 찾게 되어있는데 일본의 엄마들은 안보나라고 반문해보았
"정말 너무 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내용보기

이미 매체에서 많이 봤던 인물이기에 그냥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지나갔었는데 어느날 나의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책 표지가 너무 예쁘지 않아 금방 손이 가지는 않았어요.ㅋㅋㅋ
태어날때 부터 사지가 없는 오토다케군
어떻게 엄마가 모를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 엄마들은 초음파로 아이를 보면서 손,발,손가락,발가락을 제일 먼저 찾게 되어있는데 일본의 엄마들은 안보나라고 반문해보았다.
나라면 어땠을까?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힘든 상황이였을것 같아 챙기하다.
그러나 오토다케의 부모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타고 나는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 였으니까요. 너무 놀라 기절할 까봐 아이를 금방 보여주지 못한 의사선생님의 생각을 부끄럽게 만든 대단한 엄마.  아이를 보고 "강한 아이로 키우자""장애를 방패로 도망치는 아이는 절대로 만들지 말자"라고 말하고 키워오셨다니...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부모님밑에서 자랐기에 오토다케군은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 수 있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은 오토다케를 키우시는데 온신의 힘을 다하셨고 그때마다 훌륭하신 선생님을 만나 동정보다는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고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해주시는 분이셨기에 홀로 서기를 잘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의 아이들은 사지는 멀쩡한데 정신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요. 너무 슬픈 현실이지요.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많은 부모가 정신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것이 보이지요. 올바른 정신을 가진 부모와 선생님에게서 삶을 배워나간다면 밝고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이들로 커갈텐데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b*******g 2011.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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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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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 읽을 책인데 너무나 지쳐있던 나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책이다. 사지절단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런데 부모님의 사랑과 자신의 노력으로 팔다리가 없는 자신의 장애를 훌륭히 극복해 냈다. 이런 저자를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너무 감동받아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한 3-4번은 읽은 것 같다. 팔다리가 없으면서도 이렇게 멋있게 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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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 읽을 책인데 너무나 지쳐있던 나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책이다. 사지절단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런데 부모님의 사랑과 자신의 노력으로 팔다리가 없는 자신의 장애를 훌륭히 극복해 냈다. 이런 저자를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너무 감동받아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한 3-4번은 읽은 것 같다. 팔다리가 없으면서도 이렇게 멋있게 잘사는데 나는 어떠한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 나는 사지를 멀쩡하다.그런데도 온갖 것에 불평 불만을 가져왔던게 사실이다. 이러한 나를 반성해 본다. 그리고 감동과 새로운 희망으로 내게 다가온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에게 감사드린다.
y********0 2003.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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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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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나는 사실 이런식의 책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그 상처를 딛고 선다던가, 가난한집 딸이 부자와 결혼해 행복해졌다든가.... 왠지 이런식의 성공신화는 그런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오체불만족을 읽다보면 어쩔 수 없이 작가의 긍정적인 성격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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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나는 사실 이런식의 책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그 상처를 딛고 선다던가, 가난한집 딸이 부자와 결혼해 행복해졌다든가.... 왠지 이런식의 성공신화는 그런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오체불만족을 읽다보면 어쩔 수 없이 작가의 긍정적인 성격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천성이 유쾌하고 창의적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선천적으로 팔과 발이 없는 몸으로 태어나 멋지게 사랑하고, 공부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삶을 살고 있다.

 

사람들은 보통 장애인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불쌍하다? 나는 장애가 없어서 다행이다? 아니면 배려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오토다케에게 그런 소리를 했다가 별로 좋은 소리를 못 들을 것 같다. 그의 존재는 처음 어머니로부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어머니는 오토다케의 모습을 보고 나의 귀여운 아기라고 반겨주었다. 오토다케는 특유의 쾌활함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아이들은 볼쌍해서가 아니라 오토다케와 놀면 재미있기 때문에 그와 함께 논다. 그의 여자친구는 그를 보며 그를 최대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와 모든 것을 함께 상의하고 인생을 함께 헤쳐나갈 생각을 할 것이다. 오토다케의 행복과 성공 비결은 결국 그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바로 섰다는 것이다. 타인이 자신을 동정하게 두지 않고,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으며 자신의 인생목표에 따라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이다.

 

불행하다면, 성공에서 너무 먼곳에 있다면 세상을 보는 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결국 그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단 뜻이다.

o******t 201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