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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책은 일본인(다카모리 히로유키)이 저술한 책으로, 일본의 회계기준/세법 등에 따라 씌어졌으므로 그대로 번역되기만 했더라면 일본회계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나 도움되었을법한 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적절하게 우리나라 상황에 맞도록 편역한 박윤종씨또한 이 책의 작자만큼이나 뛰어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반회계,원가회계,세무회계의 전반에 걸친 가장 기본적인 원리와, 각각의 의미와 필요성 등을 적절한 비유와 삽화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리/회계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나면 어느정도 경리용어에 친해질 수 있을겁니다. [인상깊은구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경리'라는 말은 어떻게 인식되어 있는가. 단순히 금전출납부를 정리하고, 돈을 관리하며, 사내의 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도맡아하는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이 하는 '경리업무' 역시 회사의 다른 업무를 보조하는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경리를 모르는 사람은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들여다보면 무엇하는가. 회사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남보다 한걸음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회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해서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
| 생활과 관련된 용어와 함께 쉽게 이해시키려는 저자의 의도가 회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오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회계를 알려고 하시는 분에게 추천할 만 합니다. 큰 글자와 그림, 예제의 도표등 볼만한 거리가 많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군요. 저는 주식공부를 하는데 한 애널이 이 책을 추천하길래 읽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곁에 두고 자주 들여다 봐야할것 같습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발행된지는 좀 된 책이지만, 실용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회계를 몰라서 두려워하시는 분... 이 책 보세요. 지은이는 일본인 이지만, 편역한 이가 공인회계사이다 보니, 우리 상황과 비슷하게 잘 설명하고,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쉽게 이해시킬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초판부터 개정판까지 8번의 발행을 거친 제품입니다. 아마도, 이런 이력서가 이 책이 주는 신뢰가 아닐까 싶습니다. 꼭 제가 약장수같아 보이는군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