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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음식 지능 :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 것일까, 최신 과학으로 알아보는 건강한 식생활!
"[서평] 음식 지능 :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 것일까, 최신 과학으로 알아보는 건강한 식생활!"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김영사에서 출간한 '음식 지능'입니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먹는 것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닌,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고, 얼마나 먹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단순히 내 입맛에 맞는 정크푸드만을 식단에 올렸다가 음식 때문에 몸무게는 늘
"[서평] 음식 지능 :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 것일까, 최신 과학으로 알아보는 건강한 식생활!"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김영사에서 출간한 '음식 지능'입니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먹는 것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닌,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고, 얼마나 먹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단순히 내 입맛에 맞는 정크푸드만을 식단에 올렸다가 음식 때문에 몸무게는 늘고 건강을 해쳐서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가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돼 곤 하죠. 이러한 문제들을 뒤늦게 인식하더라도 내가 지금까지 먹어오던 음식들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그 원인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SNS 등의 온라인 매체에 잘못 알려져 있는 정보들을 따라서 식단을 꾸려 나갔다가 영양 불균형이나 또 다른 질병으로까지 문제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음식도 똑똑하게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의 결과들을 토대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거나 당뇨병 등의 성인병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들이 추구해야 하는 건강한 식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담아내어 들려주고 있습니다.




'음식 지능'의 저자인 케빈 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양, 비만, 대사과학의 전문가로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에 인체 생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다가 체중 조절에 대한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서 처음으로 영양학 연구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150편 이상의 논문과 25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해 오면서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서 여러 차례의 수상 경력 또한 쌓아온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공동저자인 저널리스트이자 기고 작가인 줄리아 벨루즈와 함께 먹는다는 행위가 과학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중요성과 역할을 지니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훨씬 똑똑하게 식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여러 지식과 조언들을 담아내어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단순히 살을 빼는 것에만 집중해서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는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영양학적 정보에 대한 내용들을 시작으로, 비타민 등의 영양학 관련 정보들과 함께 식품 환경을 개선하고 식품의 과학적 지식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찌게 된 살을 빼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마음껏 먹던 식단의 먹는 양을 크게 줄이고 운동 또한 꾸준히 병행해 나가야 하는 과정들은 혼자서는 달성하기 정말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운동과 식단 중에 한가지를 포기한 채로 단순히 먹는 양만을 줄이거나 SNS 등의 매체에서 황제 다이어트니 뭐니 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통해서 살을 빼려고 하는 경우도 여럿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들은 살을 빼더라도 '요요현상'으로 다시금 살이 찌는 악순환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죠. 이와 관련하여, '음식 지능'에서도 극단적인 음식 선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에 대한 경고와 함께 깨진 대사 균형을 다시금 회복시키도록 음식을 섭취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과 그 역할이 무엇인지를 여러 과학 연구의 사례들을 통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지 헷갈리기만 하는 현대사회에서 건강한 식품 환경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우리 몸에서 음식 섭취 이후에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비타민 등의 영양학적 지식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맛에 맞다고 흔히 찾아서 섭취하는 가공식품 등의 음식들은 계속 섭취해 나간다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말을 여러 번 듣곤 했지만, 이것이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 그런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그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에 대한 부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음식 지능'을 통해서 저자를 비롯한 여러 식품 연구자들이 여러가지 가설들을 세우고 그에 대한 증명이 담긴 연구를 진행해 온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그 해답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는 가공식품들이 천연 식품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망치고 있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현재의 식품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인류의 식품 관련 역사와 과학의 발전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여 우리들의 식탁 위 음식들이 지금의 모습처럼 자리 잡게 된 과정들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건강한 식생활로 평생 동안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가고자 노력 중인 모든 분들이 스스로의 음식 지능을 올려주게 도와주는 내용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음식지능 #케빈홀 #줄리아벨루즈 #김영사

7*****u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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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음식지능’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과 체중, 대사, 비만, 영양소에 대해 너무 쉽게 단정해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탄수화물과 저지방 식단 중 무엇이 더 좋은지, 다이어트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단백질 보충제가 정말 필요한지, 체지방은 왜 몸에 필요한지처럼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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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음식지능’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과 체중, 대사, 비만, 영양소에 대해 너무 쉽게 단정해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탄수화물과 저지방 식단 중 무엇이 더 좋은지, 다이어트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단백질 보충제가 정말 필요한지, 체지방은 왜 몸에 필요한지처럼 한 번쯤 궁금해했을 질문들이 책의 출발점이 된다. 여기에 혈당 추적, 정밀영양, 비타민, 초가공식품과 같은 최근의 영양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음식을 단순히 ‘살이 찌는 음식’과 ‘살이 빠지는 음식’으로 나누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칼로리는 실제 몸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체지방은 왜 단순히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닌지를 살펴보면서 음식과 신체의 관계를 보다 복잡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 체중 감량 역시 의지만의 문제나 단순한 칼로리 계산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책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 자체뿐 아니라 ‘식품 환경’에도 주목한다. 인류가 기근을 극복하고 풍부한 식량을 얻는 데 성공한 이후, 오히려 비만과 만성질환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마주하게 된 과정은 개인의 식습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초가공식품을 둘러싼 논의는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선택을 하도록 영향을 받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만든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영양학의 최신 유행을 무조건 받아들이지도, 반대로 모두 부정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혈당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이나 정밀영양처럼 새로운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서 개인에게 필요한 음식이 곧바로 명확해지는 것은 아니다. 비타민이나 특정 영양소에 대한 열풍 역시 ‘많이 먹을수록 좋다’는 식의 단순한 접근에서 벗어나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음식지능’은 특정 식단을 따라 하라는 책이라기보다 음식에 관한 정보를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에 가깝다. 매일 새로운 다이어트법과 건강식품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무엇을 믿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탄수화물·지방·단백질·칼로리·체지방·대사·식품 환경을 하나의 연결된 이야기로 살펴보면서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북유럽 #음식지능 #케빈홀 #줄리아벨루즈 #김영사 #BOOKULOVE

r******r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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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조절되는 현상인 섭식 행동은 식품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도 태어난 순간부터 섭식 행동을 통해 환경에 대해 배우고 그 환경은 곧 우리가 된다. 20세기 발명품인 웰니스 산업도 건강 문제에 우리라는 생각을 퍼뜨리며 우리 스스로 무엇을 먹을지, 얼마나 건강해질지 결정할 수 있다고 하며 건강을 위한 가장 큰 책임은 "나 자신"으로 여론조사 회사인 모닝 컨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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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조절되는 현상인 섭식 행동은 식품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도 태어난 순간부터 섭식 행동을 통해 환경에 대해 배우고 그 환경은 곧 우리가 된다. 

20세기 발명품인 웰니스 산업도 건강 문제에 우리라는 생각을 퍼뜨리며 우리 스스로 무엇을 먹을지, 얼마나 건강해질지 결정할 수 있다고 하며 건강을 위한 가장 큰 책임은 "나 자신"으로 여론조사 회사인 모닝 컨설트에서 조사 의뢰되었다.




과학자 케빈과 저널리스트 줄리아는 만나 몇 년간 계속 대화를 나누고 몇차례 인터뷰를 이어갔다. 

영양과 대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등 식이성 질환은 식품 환경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처한 식품환경은 식이성 질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정책과 법규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이 관련 만성질환은 사람의 고통과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

미국만 놓고 봐도 비만,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식이 관련 질환 환자가 1억 명이 넘고, 국가 총생산의 거의 9퍼센트가 대처하는데 쓰인다. 

크리스 반 툴레켄이 묘사한 것처럼 "상업유발성"현상은 비만율을 끊임없이 증가하게 하고 값싸고 먹기 쉬우며 맛 좋은 초가공식품을 일으킨다.




수십억 인구에게 칼로리를 과잉 공급하는 식품 시스템을 만들었다. 비만과 대사 질환의 유행을 에너지를 과잉 공급하도록 설계된 식품 시스템의 직접적인 결과로 여긴다. 

미국 환경보호국의 식품 폐기물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더 많은 칼로리를 생산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갈수록 더 많은 음식을 버리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의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인 식품 생산 과정은 우리의 식품 생산 능력을 위협하면서 식량 부족을 촉발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맬서스적 불안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중동, 우크라이나, 남수단 등지의 분쟁에 극단적인 이변은 기아와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사람을 급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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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s******i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