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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2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을 준비한다면 기출문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실제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문제와 답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대학별 논술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어떤 방식으로 제시문을 읽고 답안을 구성해야 하는지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논술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제시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한데, 다양한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예시답안과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경희대, 홍익대, 숙명여대처럼 대학마다 논술의 특징이 조금씩 다른 만큼 대학별 기출을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답안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는 데 활용하기 좋고, 학부모 입장에서도 자녀가 어떤 방식으로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싶은 수험생까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연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2027학년도 논술을 준비하면서 대학별 출제 경향을 한눈에 살펴보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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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우리나라 대학교 TOP 10에 들 정도로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고 홍익대는 지역 특수상 인기가 많은 대학교이고 숙명여대도 여대 중에선 인기가 많은 대학교여서 경쟁률이 쎈 대학교들인데 위의 대학교들을 논술 전형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수험생 분들한텐 필독도서라 생각합니다. 김태희 저자님의 고려대, 단국대·인하대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을 읽었는데 대학의 급의 높을수록 제시문이 더 긴 것도 아니고 문제가 더 어려운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물론 고려대 입시를 준비한다면 고려대 기출문제랑 고려대 예상 문제를 푸는 것이 맞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고려대를 준비한다고 해서 김태희 저자님의 고려대 문제집만 푸는 것이 아닌 다른 대학교 문제들도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 대학교의 기출만 너무 풀면 문제를 보는 시야가 좁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보통 한 대학교의 논술 시험만 준비하지는 않으니까 김태희 저자님의 논술 책으로 준비하면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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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논술 접수를 해놓은 상태에요. 수능 본 다음 이틀 후 치르는 2027 경희대 인문사회논술. 경희대 뿐만아니라 홍익대와 숙명여대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교재로 제시문을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와 논술이 무엇이고 논술 글쓰기가 무엇인지 지도해주고 있어요. 저자는 두 아이를 직접 논술을 가르쳐 대학에 보냈다고 하고 네이버 논술카페와 유튜브가 있어 논술 공부하는데 참고해 함께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 1장에서는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을 제 2장에서는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 답안이 있어요. 부록으로 원고지 사용법이나 평가자가 좋아하는 바른 문장 쓰기나 문장 표현 그리고 글 내용의 이해를 돕는 문체 구사의 기술까지 있어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세련된 스킬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기출 문제는 2025년 26년 최신 기출 문제와 해설, 예시답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논술을 준비하면서 제 1장 논술합격 답안 작성의 기술 덕분에 언어 선택이라든지 적정 글자수, 단락 구성 등 놓치고 있던 부분을 챙겨 볼 수가 있었으며 논증 답안 작성의 포인트 덕분에 평가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방향을 제대로 잡는 연습을 할 수가 있었어요. 출제 의도는 발문의 물음에서 명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드러나 있다는 저자의 말이 논술을 겁내하던 아이가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며 논술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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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2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글의 흐름과 짜임새를 이해하며 읽으라고 조언해줍니다. 중요한 것은 의문을 갖고서 스스로 끊임없이 되물어가며 글을 읽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의 장점은 제시문의 주장을 자신의 언어로 바꾸어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대로 살려서 글 내용의 핵심을 기술하고 관점을 따라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밝히기 전략도 매우 유효함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비교 기준의 설정을 통해 논점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과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그리고 논술, 합격의 기술 수록되어 있어서 이 책은 빛을 발합니다. 대입 논술에서 주로 묻는 관점은 제시문으로, 교과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핵심 개념인데요. 이것을 제시문을 읽고 찾아 밝히려면, 먼저 발문 물음을 따라 제시된 지문 전체를 하나의 큰 생각 단위로 놓고서 살피면서 그 주제를 파악한 후, 그 주제와 ‘연관 관계’를 이루면서 이항 대립의 논의를 주도하는 하위 개념어를 찾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첫째, 먼저 ‘주제 개념(주제와 관점)’의 확장자인 제시문 속 ‘핵심 용어’부터 찾아 밝힌다. 그것이 ‘관점’을 나타내는 개념어다. 만약 발문 물음에 주제 개념(어)이 들어있다면, 그 주제 개념어를 따라 생각을 집중해서 제시문을 읽는다. 그러면서 논증의 판단 준거(비교 기준)가 되는 핵심 용어와 중요한 서술을 찾아 밝힌다. 만약 발문 물음에 주제 개념(어)이 들어있지 않다면, 먼저 지문을 읽고 제시문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개념부터 찾아 밝힌 후, 그와 관련한 ‘관점’을 찾아 밝혀나간다. 둘째, 제시문별 ‘핵심 명제(결론)’를 찾는다. 주제(어)나 관점에 해당하는 핵심어(와 서술)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제시된 지문 여기저기에 반복으로 등장하면서 글 내용을 이루는 용어와 서술을 찾으면 된다. 그런 글감이 글 내용의 핵심을 이루면서 중심 생각을 구성하는 것이기에, 논제 물음의 핵심 키워드인 주제와 관점에 해당하는 용어와 서술이 들어있는 문장을 중심으로 생각을 집약해서 ‘명제’로 간략히 정리한다. 그 과정에서 글의 핵심 ‘논지’와 ‘논점’까지 추가로 파악할 수 있다. ‘비교’와 ‘대조’는 둘 이상의 대상을 향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를 드러내는 설명의 방법입니다. 비교와 대조는 두 개 이상의 대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 서로의 관계를 염두에 두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기술함으로써 각 대상의 특성을 드러내는 설명 방법(진술 방식)입니다. 비교는 어떤 판단이나 결정을 내릴 때 효과적일 뿐 아니라, 그 대상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효과적인 비교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교 대상(및 비교 기준)을 잘 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유사점과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나열해가며 기술하는데요. 이때 설명 대상과 비교 대상은 언제나 동일한 속성을 공유해야 합니다. 논증할 내용을 생각의 흐름을 따라 논리적·체계적으로 구성하면서 글을 쓰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가 있는데요. 크게 다음 두 가지로, 절대 피해야 하는 것 첫째, 논증 형식을 깨뜨리는 답안은 글 내용의 이해를 어렵게 하고 명확한 의미 전달을 가로막는다. 이를 그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삼단 논법이 있다. 둘째, 논증을 구성할 때 논의의 핵심과는 관계없는 불필요한 내용을 기술하지 말아야 한다. 논술 실력이 떨어지는 많은 학생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의 전형으로, 그 가장 큰 이유는 이해력 부족 때문이다. 글에서 중요한 내용을 찾지 못하면서 지엽적인 부분이나 질문과 관련 없는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다. 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논지를 답안에 분명하게 기술하지 않고, 그리고 제시문의 정보에 근거하여 논증을 구성하지 않는 답안은 글의 완결성을 떨어뜨리는 감점 요인이다. 등 이 책에서 이렇게 저자는 상세하게 논술의 전반적인 기법을 말해주는데요. 이런 책이 있어서 매우 반갑고 유익하게 잘 활용할듯합니다. #2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 #김태희 #지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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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논술이 왜 필요할지 생각해 본다. 인터넷, sns, 유튜브, 게임, AI로 생각할 시간이 짧아지는 환경에 놓인 학생들은 시간을 들여 집중해야하는 일에 점점 어려움을 느낀다. 독서할 시간도 글쓰기할 시간도 별로 없다. 독서는 독해력, 문해력, 어휘력을 키우고 글쓰기는 흐릿했던 생각들을 명료화 해준다. 깊이 생각하고 구조화해야하는 논리적 글쓰기는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킨다. 논술 글쓰기 방법을 배우기 위해, 관심 대학의 기출문제 분석을 위해 유용한 이 책의 제1장에서는 논술 쓰기의 방향과 기술에 대한 구체적 이론을 공부하고, 제2장에서는 2025~26년 기출문제와 해설로 실전 감각을 익힌다. 부록에는 원고지 작성법, 띄어쓰기, 교정부호등의 글쓰기 기술과 간과해서는 안 될 분량문제, 알아볼 수 있는 글씨체 등 평가자가 좋아하는 글과 싫어하는 글을 알려준다.
대학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다 다르므로 이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대학의 [논술전형 개괄]은 대학별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필수정보다.
“대학에서 정성을 다해 만든 ‘논술 가이드북’을 열심히 살피고, 그것이 알려주는 대로 공부하라. 논술로 그토록 바라는 대학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대학의 출제 지침을 따라 공부하라. 그것이 최선의 공부다.”p.443
시험 평가자가 첫 번째로 확인하는 것이 바로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 후에 그것에 맞게 작성한 답안인지의 여부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출제 의도에 따라 문제와 제시문을 정확히 해석·요약하고 논증지시어(설명하라, 비교하라, 비판하라 등)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기출문제 몇 개를 풀어보니 정확히 이해하는 것부터 쉽지가 않다. 평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 지식을 쌓는 것이 제시문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친절하게도 이 책에 문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이 들어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해설과 답안에 [핵심 요약]→[답안 작성의 포인트]→[대학 제시 답안 평가 내용]→[필자 예시 답안]→[대학 제시 답안] 순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감을 익히기에 충분하다.
2025학년도 대입 논술 합격생들의 글을 보면 중요한 포인트들이 보인다. 글을 써보고 수정하고를 반복하는 것이 논술 실력을 향상시킨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방향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안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것, 논제 꼼꼼히 분석하기, 개요 작성하기.
책에 나온 논술 글쓰기 이론을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많이 접하면서 자신이 쓴 글과 답안을 비교하며 쓰고 고치고를 반복해서 작성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면 구조화된 틀이 익숙해지고 글쓰기 실력이 늘 것이라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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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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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은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의 2027학년도 예상문제와 2026·2025학년도 기출문제, 예시답안과 해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대학별 논술의 특징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인문·사회 논술이라고 해도 대학마다 제시문을 활용하는 방식이나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의 방향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경희대는 제시문에 담긴 내용과 관점을 바탕으로 논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사회계열에서는 도표나 통계자료 등을 활용한 수리논술 문항도 출제됩니다. 홍익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제시문을 바탕으로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며, 숙명여대 역시 여러 교과 영역을 연결하는 통합적 사고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논술을 준비할 때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지원하려는 대학의 출제 방식과 문제 유형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기출문제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시답안과 해설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를 직접 풀어본 뒤 예시답안과 비교하면서 어떤 내용을 핵심으로 잡아야 하는지, 제시문 간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 사이에 수록된 [배경지식] 더하기를 통해 제시문과 관련된 주제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에 띕니다.
논술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준비할 때 더욱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기출문제를 모아 놓은 문제집이라기보다, 실제 논술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읽고 답안을 구성해야 하는지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최근 기출과 예상문제를 한 권에서 살펴보면서 대학별 출제 경향을 비교하고, 자신의 논술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데 활용해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7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인문사회논술 #인문사회논술기출문제 #논술기출문제 #논술예시답안 #지상사 #인문사회논술 #인문논술 #논술준비 #대입논술 #2027논술 #경희대논술 #홍익대논술 #숙명여대논술 #2027수시 #논술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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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공부법은 제시문의 핵심을 찾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논술 문제를 풀 때 제시문의 내용이 많으면 무엇이 중요한 내용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이 책은 제시문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논리적인 구조로 전달하는 글을 쓰기 위한 연습을 할 수 있는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이 학교별로 정리되어 있다. 내가 합격하고자 하는 학교 출제경향에 맞춰 연습을 하고 미리 준비를 해보자.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연습으로 논술 공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면서 논리적인 구조로 전달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제1장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 합격답안 작성의 방법 제시로 답안 작성의 포인트 설명 먼저 글의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제2장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주요 내용이나 핵심을 중심으로 전체내용에 대한 설명 경희대 인문·체육계열, 사회계열 논술전형 홍익대 인문 논술전형 숙명여대 인문 논술전형 [부록] 논술, 합격의 기술 이 책은 논술을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고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제시문을 읽고 핵심을 찾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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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논술 준비, 결국은 기출문제 분석이 가장 중요하니까
2027학년도 대입논술을 알아보다 보니 대학마다 논술의 성격이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인문사회 논술이라고 해도 어떤 대학은 제시문 간의 비교가 중요하고, 어떤 대학은 자료 해석이나 비판적 사고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를 한꺼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2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을 보게 되었습니다. 논술을 처음 준비할 때는 ’논술은 그냥 글을 잘 쓰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 기출문제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시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시문을 어떤 순서로 활용해야 하는지에 따라 답안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책에서도 논술 답안을 작성할 때 주제와 관점 찾기 → 핵심어 찾기 → 핵심 명제 만들기 → 제시문 간 연관 관계 파악 → 논증 구조 만들기 의 과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 대학에서 제시한 모범 답안와 저자의 답안을 비교하는 것도 좋은 공부법이 될 것입니다.
경희대 논술은 ‘제시문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 경희대 논술을 보면 단순히 제시문 하나하나를 요약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시문에 담긴 관점을 찾아내고, 서로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논술을 준비하다 보면 학생들이 자꾸 어려운 사회문제나 철학적 지식을 외우려고 하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많이 쓰는 것보다 주어진 제시문을 정확하게 읽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아내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홍익대는 ‘분석·설명·비평’을 구분해서 봐야 홍익대 논술편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것은 문제의 발문을 정확하게 읽는 것이었습니다. 책에서는 홍익대 논술을 주요 인문·사회 분야의 제시문을 바탕으로 하나의 논쟁적 이슈나 현상을 분석하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제에서 분석·설명·비평을 복합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시문의 내용을 요약한 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논제의 지시어에 따라 논리를 단계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숙명여대는 짧게 정확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 숙명여대 논술은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제시문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짧은 분량 안에서 핵심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숙명여대 기출을 공부할 때는 무조건 긴 글을 많이 쓰는 것보다 <핵심 개념 찾기 → 비교 기준 설정 → 공통점·차이점 정리 →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시답안은 외우기보다 ‘구조’를 보는 것이 핵심 논술 예시답안을 보면 학생 입장에서는 그대로 외우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논술은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오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문장을 암기하는 것보다는 답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출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고 답지를 읽는 방식보다는 다음과 같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단계. 문제만 먼저 풀어보기 2단계. 핵심어 표시하기 3단계.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4단계. 예시답안과 비교하기 5단계. 답안의 구조만 다시 써보기 이렇게 공부하면 기출문제 한 문제를 풀더라도 단순히 한 번의 연습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7대입 #경희대논술 #홍익대논술 #숙명여대논술 #인문사회논술 #논술기출문제 #논술예시답안 #대입논술 #수시논술 #논술전형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2027대입 #논술공부 #리뷰어클럽 #사락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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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제시문을 읽고 출제자가 원하는 답을 찾아 제한된 시간과 글자 수 안에서 논리적으로 정리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논술은 흔히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시험 과목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논술을 글을 잘 쓰는 기술을 넘어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훈련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제시문을 많이 읽고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좋은 논술 답안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제시문 속에서 무엇이 핵심인지 찾아내고 서로 다른 글 사이의 관계를 발견해 그속에서 논리를 묶어내는 과정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제시문 전체를 하나의 큰 생각 단위로 바라보면서 주제를 파악하고, 그 주제와 관련된 핵심 개념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논술 공부가 결국 독해가 기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글을 읽을 때 문장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이 글에서 정말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비교와 대조에 대한 설명도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둘 이상의 대상을 놓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는 것은 논술에서 매우 흔한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비교 대상과 기준을 제대로 설정해야 비로소 대상의 특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설명은 논술을 넘어 일상적인 사고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판단합니다. 사람을 볼 때도 그렇고, 직업이나 물건을 선택할 때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비교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저 막연히 좋다, 나쁘다라고만 생각하기 일수입니다. 논술은 이런 막연한 판단을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입시를 넘어 우리 삶 자체에도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희대 인문 사회계열 논술은 단순히 찬성과 반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쟁점 속에 담긴 인간과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성찰적 사고력과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다면적 사고력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제시문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통합적 사고력도 강조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사회 현상 하나를 바라보더라도 어느 한쪽의 주장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어떤 문제가 숨어 있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특히 사회계열 논술에서는 수리논술까지 포함되어 사회 경제 자료를 해석하고 수학적 개념을 활용해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능력도 요구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하나의 현상을 언어적인 관점은 물론이고 수리적인 관점에서 함께 바라보는 힘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익대학교 논술은 여러 개의 긴 제시문을 빠르게 읽고 핵심 내용을 포착한 뒤, 분석하라, 설명하라, 비평하라와 같은 복합적인 요구에 맞춰 답안을 구성해야 합니다. 특히 설명에 그치지 않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능력까지 요구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어떤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입니다. 더 나아가 상대의 주장을 정확하게 이해한 뒤 그 주장에 대해 자신의 판단을 덧붙이는 것은 보다 높은 단계의 사고를 필요로 합니다. 홍익대 논술이 요구하는 이런 과정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일 반복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뉴스나 인터넷 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접하며 수많은 주장을 만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믿거나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먼저 상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기초로 그 주장의 근거를 살펴보고 나만의 판단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홍익대 논술이 요구하는 분석, 설명, 비평 과정은 현실적 가치가 높은 훈련 과정으로 느껴졌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논술은 통합적 사고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숙명여대 인문 논술은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면서도 인문 사회과학적 특성과 자연과학적 특성이 통합된 형태로 출제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긴 제시문뿐 아니라 문학 지문이나 도표, 자료 등을 활용하며 제한된 분량 안에서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의 문제는 언제나 하나의 학문으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환경 문제를 생각할 때 과학만 알아서는 부족하고, 경제 문제를 생각할 때 숫자만 봐서도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삶과 사회적 관계, 가치관과 제도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숙명여대 논술이 보여주는 통합적 사고가 바로 이런 현실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훈련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경희대, 홍익대, 숙명여대 인문 사회 논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게 해주는 훌륭한 수험서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우리가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순간에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설득해야 과정을 위한 훈련을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수험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2027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인문사회논술 #기출문제와예시답안 #지상사2027대입논술 #김태희 #지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