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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90세가 훌쩍 넘으신 저희 외할머니는 주무시기 전이면 입버릇처럼 말씀하세요. “자식들에게 짐되지 않게, 자다 편안히 눈감아야 하는데…. 치매는 안 되지!” 그러고는 영양제를 한 줌 챙겨 드시고 주무신답니다. 안 아픈 병이 어디 있겠냐만, 치매는 환자 본인뿐 아니라 곁에서 돌보는 가족의 마음까지 지치게 하는 무서운 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만난 <맑은 뇌로 삽시다> 책이 유독 눈에 들어왔어요.
저희 외할머니는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으로 불리는 이른바 ‘3고병’을 앓고 계세요. 다행히 심한 상태가 아니고, 연세에 비해 일상생활도 잘하시며 여전히 총명하십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할머니의 식단과 생활 리듬에는 책에서 강조하는 건강 습관이 꽤 많이 녹아 있어요. 오히려 젊은 제가 더 반성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할머니는 65세 무렵부터 3고병을 관리하기 시작하셨어요. 병원과 한의원 치료, 운동, 노인정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셨고, 지금까지도 건강을 살피며 생활하고 계십니다. 물론 할머니의 총명함이 특정한 생활 습관 덕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 건강관리를 이어오신 모습을 지켜보니 평소의 작은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이 책을 더 꼼꼼하게 읽은 이유는 가족력에 대한 걱정도 있기 때문이에요. 친정엄마 역시 60대에 접어들며 3고병 관련 주의와 경계 소견을 들으셨고, 저도 임신 중 임신성 당뇨 검사에서 한 번에 통과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당장 눈앞의 건강만 생각할 게 아니라 앞으로의 삶까지 내다보며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막연하게 치매를 걱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부터 무엇을 실천할지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특히 외할머니가 이미 실천하고 계신 내용들이 눈에 들어와 더욱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가족의 실제 생활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새롭게 다가왔던 부분은 치매 예방과 근육의 관계였어요.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신체활동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기분과 인지 기능을 관리하는 데도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거창한 운동 계획부터 세우기보다는 일상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습관부터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쿼트나 의자 스쿼트, 벽 밀기처럼 집에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해 보려고요.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기 쉬운 운동이지만, 결국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사칙연산과 낭독도 인상적이었어요. 마침 친정엄마와 황혼육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이들 숙제를 봐주고 책을 함께 읽는 일이 꼭 힘들고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며 웃었답니다. 가끔 두 아이의 숙제와 책 읽기를 부탁드리는데, 앞으로는 엄마의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즐거운 일상이라고 생각해 보려고요. 물론 육아를 도와주시는 엄마의 휴식도 꼭 챙겨야겠지요. ^^
책 표지에 있는 뇌를 맑게 하는 스트레칭 QR코드도 눈길을 끌었어요. 기상 후 간단한 기초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건강한 생활 리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0분 내외로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이라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아침 습관으로 하나씩 정착시키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책을 읽기 전에는 치매 예방이라고 하면 막연히 걱정부터 앞섰는데, 다 읽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특별한 무언가를 한 번에 해내기보다 식사와 운동, 생활 리듬, 두뇌를 쓰는 활동처럼 매일 반복하는 일들을 돌아보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맑은 뇌로 삽시다>를 통해 배운 49가지 습관을 하루아침에 모두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제 생활에 맞는 것부터 하나씩 꾸준히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저 자신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도요. 90대 중반에도 여전히 총명하신 외할머니를 보며 건강하게 나이 드는 삶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나중에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오래도록 제 일상을 스스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치매를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찾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었습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에듀윌 #맑은뇌로삽시다 #치매예방 #치매예방습관 #두뇌건강 #건강한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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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신문을 보면 노령 보면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내 나이가 먹어가니 그런 뉴스만 보이는가봅니다. 그러면서 뉴스의 한면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은 치매 환자가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이지요 노년인구가 늘어 나니 뇌질환 환자도 늘어 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이 든다고 모두 아픈건 아니지요 어떻게 관리를 하고 대비하느냐에 따라서 개인차는 분면 존재 할 것입니다.
이 책‘맑은 뇌로 삽시다’는 어떻게 몸을 관리하여 건강한 뇌와 마음을 가지고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수 있을지와 미리 대비할수 있게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경희대 한방병원 한의사이며 1988년부터 임상에서 환자를 보며 또한 자신을 관리하며 노년에는 어떻게 건강한 뇌를 가지고 살아 갈지를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모두 49가지의 평생습관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몸, 마음일상, 주치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한의사 생활을 하면서 보아온 환자를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치료하여 좋은결과를 얻었는지와 안타까운 사연들을 이야기 함으로써 좀더 와닿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지도 생각해 보고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방법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할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병이 걸리고 나서 치료하는 것 보다 병이 걸리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하여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구요 그리고 49가지의 평생습관을 익혀서 하루하루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 가시라구 이야기 해줍니다. 병이 걸리면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것인지 병상에서 보낼것인지는 내가 꾸준하게 어떻게 관리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이 책‘맑은 뇌로 삽시다’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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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이라고 하면 나이가 든 이후에 신경 써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의 생활 습관이 앞으로의 뇌 건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치매 예방을 특별하고 어려운 관리법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서는 운동과 수면, 식습관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마음 관리,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다루고 있어 뇌 건강을 위해서는 신체적인 관리만큼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소 무심코 반복하던 습관들을 돌아보고, 건강을 위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9가지 실천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실천하기보다는 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하나씩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은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으로 쌓이는 것이기에, 작은 습관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나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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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던 어르신을 돌보았던 지난 날을 떠올리면 여전히 마음이 아프다.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질환인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의 삶까지 흔들어 놓는 가장 고통스러운 병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다른 어떤 건강 문제보다 '뇌 건강'에 깊은 관심을 두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곤 했다. 그러다 만난 신홍근 원장님의 저서 《맑은 뇌로 삽시다》는 맑은 뇌를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예방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몸을 살리는 법, 마음을 안정시키는 법, 그리고 일상에서 뇌를 자극하는 법을 통해 매일의 작은 습관이 곧 뇌 건강의 열쇠가 된다고 말한다. “좋은 태도가 좋은 삶을 만들고, 좋은 삶이 건강한 뇌를 만듭니다.” (187p) 몸과 마음, 그리고 뇌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책에서 소개한 구체적인 실천법 중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매일의 루틴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예컨대 '손뼉 치기' 같은 작은 움직임도 꾸준히 이어간다면 뇌를 깨우는 훌륭한 시작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다른 건강서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일상 속 실천법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관점에서 한약과 침, 3대 명약, 그리고 기의 흐름을 다스리는 '기공' 수련까지 깊이 있게 다룬다는 점이다. 부담 없이 읽히는 분량 속에 실용적인 지혜가 알차게 담겨 있어, 책에서 일러준 대로 나만의 건강 루틴을 만들어 나간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뇌 건강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꺼이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