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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결국 건강은 평소에 챙겨야 한다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였다. 그런데 당연한 걸 알면서도 막상 생활하다 보면 잘 먹고 잘 자는 것부터 쉽지 않다. 몸이 안 좋아지고 나서야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는 것도 그렇고.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내 생활습관을 한번 돌아보게 됐다. 잠은 제대로 자고 있는지, 식사는 대충 때우고 있지는 않은지, 피곤한데도 계속 무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것들이 계속 쌓이면 결국 몸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걸 그냥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기보다는 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건강을 어렵게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특별한 방법을 찾아야 건강해지는 게 아니라 결국 평소에 내 몸을 잘 살피고 생활을 조금씩 바꾸는 게 중요하다는 것. 읽고 나서 뭔가 대단한 건강 비법을 얻었다기보다는 앞으로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남았다. 제목처럼 50대에 읽으면 더 와닿을 내용도 있겠지만, 꼭 그 나이가 아니더라도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앞으로의 건강을 미리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서 ‘건강해야지’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생활부터 조금 돌아보게 됐다는 점에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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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이 바로서야 몸도 건강해진다는 걸 많은 매체를 통해서도 듣긴 했지만 솔직히 잘 실천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일상 생활 속에, 평소 생활 습관이나 몸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해주는 내용이 많아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건강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기본적인 것 부터 챙겨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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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향해 나아가는 나이에 내 몸과 마음의 변화를 먼저 알아보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 한 자 한 자 읽어가다보니 공감도 되고 내 몸을 알고 준비해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편하게 쉽게 읽어지고 일상 생활의 내용들에 너무 공감이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읽어보고 지인한테도 선물하려고 한권 더 구매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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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며칠씩 밤을 새우고 놀아도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활동이 가능했는데 50대가 되고보니 더이상 내 몸이 예전과 같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움직였던 내 몸이 이젠 쉽게 피로하고 무거움을 느낀다. 저자의 말처럼 지난 오십년동안 세상의 요구에 몸을 맞춰 살아왔다면 이제는 삶을 나에게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