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또 하나의 재미있는 만화를 떠나보내게 되는구나! 대통령류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번 16권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 그리고 마지만까지 푸르치노프의 명대사가 작렬하며 멋지게 대미를 장식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베르 네가 나를 이렇게 만든 느낌이야) <제한 없는 힘은 공감 능력과 윤리적 판단력을 앗아가고, 끝없는 자기 합리화에 제동을 걸지 못하게 만든다> 크으~ 정말 멋진 대사다!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