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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평범한 인생을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봐야지 봐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편딩을 보고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정보라님의 번역으로 호르두발, 별똥별, 평범한 인생까지 카렐 차페크 작품을 보니 전부 자신과 타인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타인에 대한 이해를 문학적 화두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줄 알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자신,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이야기 아닐까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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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렐 차페크 소설을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펀딩을 발견하고 이건 운명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보라 작가님의 번역으로 카렐 차페크 소설을 처음 겪어 볼 수 있다니 감격입니다. 같은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이 별똥별이야말로 저의 취향을 딱 저격하는 작품입니다. 세 사람의 상상력으로 이렇게 까지 재구성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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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차페크 소설들을 접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번에 좋은 펀딩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정보라 작가님의 번역이라니 펀딩에 참여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라 생각 했는데 예상치 못한 살인 사건과 '배신과 살인' 무엇이 더 중요한지 저도 모르게 그만 작가가 의도한 아이러니에 빠져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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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보라님 번역으로 카렐 차페크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표지도 감성있고 글자 크기도 좋습니다. 이렇게 만나려고 지금까지 기다린 것 같습니다. 타인의 시선과 삶을 다시한번 돌이켜보는 깊이있는 작품들 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다 많이 번역되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