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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괴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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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안녕하세요 ㅎ 추석 잘 보내셨나요?!? 어우.. 연휴 짧으면 각자 집에서 쉴 수 있게 법으로 정해주면 좋겠... 하지만 저도 나름 신나게 보냈습니다. 독박으로 운전한 신랑에게는 조금 많이 미안해요?!? 여튼 집으로 돌아왔으니 본업(!)에 충실한 느낌으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겠습니다.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님의 책이고요. 제목이 <<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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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안녕하세요 ㅎ 추석 잘 보내셨나요?!? 어우.. 연휴 짧으면 각자 집에서 쉴 수 있게 법으로 정해주면 좋겠... 하지만 저도 나름 신나게 보냈습니다. 독박으로 운전한 신랑에게는 조금 많이 미안해요?!? 여튼 집으로 돌아왔으니 본업(!)에 충실한 느낌으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님의 책이고요. 제목이 <<괴물이 사는 섬>> 입니다. 제목을 읽고 표지를 보면 음침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제법 깜찍해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ㅎ





교묘하게 섬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괴물입니다. 보호색 느낌이라 모를 것도 같은데 섬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괴물의 존재를 아는 듯 했어요? 눈에 띄지 않게 애를 쓰며 숨어 지내는 괴물을 무서워했거든요;; 그런데 괴물 입장에서는 서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할 일이 자꾸 벌어집니다.


섬사람들의 화법은 늘 이런 식이거든요. 비가 많이 와도 괴물 때문이라고 하고 가뭄이 심해도 괴물 탓을 해요. 깨끗하게 보였는데 미세먼지인지? 검은 연기가 하늘을 덮어도 괴물 때문이라고 수군거리니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어요?


섬사람들은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니 둘에는 가까이 갈 수도 없어요. 섬에 비가 마구 내리면 자신의 커다란 전용 우산으로 섬을 지킨 존재가 괴물이라는 걸 모르죠. 가뭄을 해결한 것도 괴물의 물뿌리개입니다. 더러운 먼지와 연기도 커다란 부채로 슝슝 날려줬는데 자기들이 버린 쓰레기까지 괴물 핑계를 댑니다. 뻔뻔한 사람들이에요?!?


그래도 섬지킴이 괴물 덕분에 무탈한 섬인가 했는데 이웃 섬으로부터 미사일 공격이... 전쟁이 터져요. 미사일이 마구 쏟아지니 우리의 괴물도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쓰러지는데... 섬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도망치고... 고요해지는데... 기적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직접 살펴보세요?!! 놀라우니까요 ㅎ 


요새 독서록을 성의 없게 쓰는 저희집 초2 그녀는 괴물에게 ”너 참 착하구나.“ 라고 했어요. 세상에 나쁜 괴물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올테니까요 ㅎ 독감 주사랑 맞으시고 건강히 지내고 계세요?!?


#다니구치도모노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6.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견을 넘어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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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람어린이 미운오리새끼 그림동화 시리즈 신간 <괴물이 사는 섬>을 읽고 소개하려 해요. 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표지만 보아도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흥미로운 작품이랍니다.오해와 진실이 교차하는 이야기<괴물이 사는 섬>의 배경은 커다란 초록색 괴물이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섬이에요. 사람들은 폭우, 가뭄, 쓰레기, 미사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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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람어린이 미운오리새끼 그림동화 시리즈 신간 <괴물이 사는 섬>을 읽고 소개하려 해요. 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표지만 보아도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흥미로운 작품이랍니다.



오해와 진실이 교차하는 이야기

<괴물이 사는 섬>의 배경은 커다란 초록색 괴물이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섬이에요. 사람들은 폭우, 가뭄, 쓰레기, 미사일이 섬을 덮쳐도 모두 괴물 탓이라며 원망하지요. 하지만 섬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실은 전혀 다르답니다.

가뭄으로 메마른 섬에 괴물이 슬그머니 일어나 물뿌리개로 촉촉한 비를 내려 주는 장면이 있어요. "'와! 비가 내린다!' 섬사람들은 기뻐했지만 가뭄이 끝난 게 괴물 덕분이라는 걸 몰랐어요. 또한 괴물은 날아오는 미사일을 온몸으로 막아 내며 남몰래 주민들을 지켜 주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커다란 덩치와 초록 악어를 닮은 무서운 겉모습만으로 괴물을 미워하고 배척할 뿐이랍니다. 실제로는 천재지변이나 인간들의 이기심 때문에 생긴 문제들인데 말이지요.



마음을 울리는 인상적인 장면

시선을 사로잡은 부분은 괴물이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불붙은 미사일들을 맨몸으로 막아 내는 모습이었어요. 온몸이 붉게 달아오를 정도로 뜨겁고 아플 텐데도 묵묵히 섬을 지키는 희생적인 태도가 뭉클하게 다가왔거든요.

커다란 입을 벌려 아기를 위협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그림책의 다음 장을 넘기면 사실 아기는 괴물을 보고 울음을 뚝 그치며 환하게 웃음 짓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지요. 어른들의 굳어진 편견과 달리 순수한 아이의 눈에는 괴물의 다정한 본심이 보였던 모양이에요.



편견을 넘어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

우리는 종종 단편적인 현상이나 겉모습만으로 대상을 쉽게 판단하곤 해요. 섬 주민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환경 오염이나 전쟁의 책임마저 애꿎은 괴물에게 떠넘기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고스란히 비춰 주는 듯해요. 진정한 원인은 외면한 채 희생양을 찾는 어른들의 태도를 꼬집는 셈이지요. 무서운 외모 속에 숨겨진 따뜻한 진심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커다란 교훈을 얻게 된답니다.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권하는 추천 이유

주변 엄마 아빠들에게 그림책 <괴물이 사는 섬>을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 겉모습만 보고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미워하면 안 된다는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 수 있어요.

  • '우당탕탕', '덜커덩덜커덩'처럼 리듬감 넘치는 의태어와 의성어가 풍성해서 아이들과 소리 내어 읽기에 참 좋아요.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섬의 풍경이 미묘하게 변하는 과정을 찾아보는 시각적인 즐거움이 가득하답니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처음에는 표지의 낯선 괴물을 보고 흠칫 놀라다가도,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괴물이 아파 보여요", "괴물은 참 착하고 불쌍한 친구네요"라며 금세 푹 빠져드는 반응을 보였어요.

무서운 존재라는 선입견이 섬을 지키는 다정한 수호신이라는 긍정적인 호감으로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이지요.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 <괴물이 사는 섬>을 펼쳐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과 따뜻한 마음에 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기를 바랄게요.



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의 다른 베스트셀러 그림책

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는 이번 신간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대표적인 작품들을 몇 권 더 소개해 드릴게요.

  • <청개구리의 노래>: 작가 특유의 따스한 감성과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는 매력적인 동화책이에요.

  •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 알록달록한 색감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크게 키워 주는 인기작이지요.

  • <못 말리는 먹보 고래>: 유쾌하고 엉뚱한 전개를 통해 아이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이 밖에도 <100명의 산타클로스>, <고릴라 아빠의 숲속 구둣방>처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도서들이 가득하니, <괴물이 사는 섬>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꼭 한번 만나보시기를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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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2026.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물이 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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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미워했던 괴물의 진짜 모습요즘 선아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끝나는 책보다, 책을 덮고 나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오래 남더라고요.이번에 함께 읽은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괴물이 사는 섬』도 그런 책이었어요.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정말 이름 그대로 ‘괴물이 사는 섬’ 이야기인가 했는데요. 뿔도 있고 덩치도 크고, 이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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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미워했던 괴물의 진짜 모습


요즘 선아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끝나는 책보다, 책을 덮고 나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오래 남더라고요.


이번에 함께 읽은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괴물이 사는 섬』도 그런 책이었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정말 이름 그대로 ‘괴물이 사는 섬’ 이야기인가 했는데요. 뿔도 있고 덩치도 크고, 이빨도 날카로운 괴물의 모습만 보면 아이들이 무섭다고 생각할 만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괴물을 바라보는 제 마음부터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 비가 와도 괴물 탓, 가뭄이 들어도 괴물 탓


섬에 큰비가 내리고, 가뭄이 들고, 하늘이 연기로 뒤덮이고, 쓰레기가 쌓이고, 심지어 미사일까지 날아오자 사람들은 모든 일을 괴물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괴물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의 일을 하고 있었어요.


비가 오면 우산처럼 섬을 덮어 주고, 가뭄에는 비를 내려주고, 더러운 공기를 날려 보내고, 쓰레기를 치우고, 위험한 미사일까지 온몸으로 막아주지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도 아무 말 없이 섬을 지키고 있었던 거예요.


선아도 처음에는 괴물을 무서운 존재처럼 바라보다가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는 “생각했던 괴물이 아니었네.” 하는 느낌으로 다시 그림을 살펴보더라고요. 처음과 마지막에 괴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게 재미있었어요.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저도 책을 읽으면서 ‘괴물’이라는 이름 때문에 괴물을 너무 쉽게 나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었어요.


우리가 일상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잖아요. 어떤 일이 생기면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기보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할 때도 있고요.


특히 이 책에서는 환경오염과 쓰레기, 전쟁 같은 문제까지 괴물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이 나와서 선아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정말 괴물이 만든 문제일까?”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책 속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 조용히 지켜주는 마음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괴물이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보답을 바라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섬을 지키던 괴물.


그리고 결국 괴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된 뒤 섬이 완전히 달라지는 장면에서는 선아도 그림을 한참 바라봤어요.


어둡고 조용해진 섬을 지나 마지막에 다시 만나는 작은 생명과 괴물의 모습은 앞부분과는 전혀 다른 따뜻함이 느껴졌고요.

 

저는 이 장면이 참 좋았어요. 세상을 바꾸는 게 꼭 크고 대단한 행동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괴물이 사는 섬』은 아이에게 “착하게 살아야 해”라고 직접 이야기하기보다,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편견, 환경, 평화, 배려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처음에는 무서워 보였던 괴물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가장 따뜻한 존재로 기억된다는 게 참 인상적이었고요.

선아와 책을 덮은 뒤에도 “처음에 생각했던 괴물과 지금 생각하는 괴물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이런 게 그림책을 함께 읽는 재미인 것 같아요. 😊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한 번 더 바라보기.


그리고 누군가가 조용히 하고 있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오래 생각하게 된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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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다니구치 도모노리는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 『청개구리의 노래』, 『못 말리는 먹보 고래』, 『100명의 산타클로스』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어요.그런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이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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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다니구치 도모노리는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 『청개구리의 노래』, 『못 말리는 먹보 고래』, 『100명의 산타클로스』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이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괴물이 사는 섬>입니다.


다니구치 도모노리 <괴물이 사는 섬>에는 진짜 섬에 살고 있는 괴물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섬 사람들 모두 괴물을 싫어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괴물은 눈에 띄지 않게 숨어 지냈답니다.


사람들이 살다보면 다양한 일들이 있죠.

큰 비가 내려 홍수가 나거나 가뭄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괴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큰비가 쏟아져도, 가뭄이 들어도, 쓰레기가 넘쳐 나도, 미사일이 날아와도 사람들은 모두 괴물 탓을 합니다.


웃기게도 큰 비가 왔을 때 섬에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고 가뭄이 들었을 때 섬 전체에 물을 뿌려 준 존재가 괴물이었는데요. 미사일이 날아왔을 때 더 이상 움직이기 힘들 때까지 미사일을 몸으로 막아주던 존재도 괴물이었어요.


사람들은 그저 모든 나쁜 일의 원인이 괴물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괴물이 사는 섬>은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다면, 그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허름한 옷을 입고 왔다고 무시했다가 인터넷에 올려져 뭇매를 맞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괴물이 사는 섬>을 읽으며 아이는 타인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는 순간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섬을 지키는 괴물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마음과 서로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마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베스트셀러 그림책답게 반복되는 문장과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배울 수 있어 나이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겠네요. ^^


c********7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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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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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괴물이 나타나면 당연히 나쁜 일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이 책은 그 당연한 생각부터 슬쩍 뒤집어 놓아요:: 괴물이 사는 섬 ::큰비가 쏟아져도 괴물 탓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들어도 괴물 탓하늘에 연기가 가득해도 쓰레기가 넘쳐도심지어 미사일이 날아와도 모두 괴물 탓이에요여기까지 읽던 아이가 결국 묻더라고요“엄마 비가 와도 괴물 탓이고 안 와도 괴물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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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괴물이 나타나면 

당연히 나쁜 일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그 당연한 생각부터 슬쩍 뒤집어 놓아요


:: 괴물이 사는 섬 ::


큰비가 쏟아져도 괴물 탓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들어도 괴물 탓

하늘에 연기가 가득해도 쓰레기가 넘쳐도

심지어 미사일이 날아와도 모두 괴물 탓이에요


여기까지 읽던 아이가 결국 묻더라고요


“엄마 비가 와도 괴물 탓이고 

안 와도 괴물 탓이면 괴물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해?”


그러게 말이에요

우리는 왜 괴물이 나쁠 거라고 너무 쉽게 믿었던 걸까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씩 놀라운 사실이 드러나요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했던 괴물은 

사실 아무도 모르게 섬을 지키고 있었거든요


비를 막아 주고

필요할 때는 비를 내려 주고

더러워진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넘쳐 나는 쓰레기를 치우고

위험이 찾아오면 자신의 몸으로 섬을 지켜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아이가 앞장을 다시 펼쳐보더니

“사람들이 괴물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네”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같은 그림을 보며 

괴물이 무슨 일을 벌이는지 궁금해했는데

진짜 모습을 알고 다시 보니 

장면이 전혀 다르게 느껴졌나 봐요


특히 자신의 몸을 내어 주면서까지 섬을 지키던 괴물이 

결국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장면에서는 한참 머물렀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괴물이 자기들을 도와준 걸 아직도 몰라?”


아이의 질문에 저도 잠시 멈추게 됐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가 해주는 일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마음은 없을까요?


괴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된 뒤 섬에는 고요함이 찾아오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시작돼요


마지막까지 읽은 아이는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가 

처음의 섬과 달라진 섬을 비교해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기보다 

다시 앞장을 펼쳐보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괴물은 정말 무서운 존재였을까?”

“우리가 보고 있는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일까?”


편견이나 배려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 스스로 생각을 

바꿔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오히려 어른인 저에게도 질문이 남았던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 괴물이 사는 섬 ::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기 전에 한 번 더 바라보는 마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는 마음까지

아이와 천천히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괴물 사는 섬 📚 많.관.부 :)



#괴물이사는섬 #다니구치도모노리 #미운오리새끼 #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인성그림책 #편견그림책 #배려그림책 #독서육아 #아이와함께읽는책 #책육아

a*****4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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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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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미운오리새끼 에서 출판한  #다니구치도모노리 작가의 #괴물이사는섬 이라는  #그림책 이에요.괴물과 함께 섬에 사는 사람들은 모든 나쁜 일의 탓을 괴물에게 돌렸는데요. 사실 괴물이 묵묵히 섬을 지켜주고 있었다는 반전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상대를 쉽게 판단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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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미운오리새끼 에서 출판한  #다니구치도모노리 작가의 #괴물이사는섬 이라는  #그림책 이에요.

괴물과 함께 섬에 사는 사람들은 모든 나쁜 일의 탓을 괴물에게 돌렸는데요. 사실 괴물이 묵묵히 섬을 지켜주고 있었다는 반전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상대를 쉽게 판단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볼 줄 아는 다정한 시선을 알려줄 수 있는 참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4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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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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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궁금해지는 그림책이 있습니다.다니구치 도모노리 글·그림, 봉봉 옮김, 미운오리새끼에서 출간된 《괴물이 사는 섬》이 저에게는 딱 그랬어요. 표지에는 푸른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이 있고, 그 섬을 거의 다 가릴 만큼 거대한 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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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궁금해지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다니구치 도모노리 글·그림, 봉봉 옮김, 미운오리새끼에서 출간된 《괴물이 사는 섬》이 저에게는 딱 그랬어요. 표지에는 푸른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이 있고, 그 섬을 거의 다 가릴 만큼 거대한 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집들과 섬을 압도할 듯한 괴물의 모습이 묘하게 대비되면서 ‘도대체 이 괴물은 어떤 존재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책을 펼치기 전만 해도 무시무시한 괴물이 섬을 어지럽히는 단순한 악당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 보니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였어요.

섬 사람들은 괴물을 무척 싫어합니다. 큰비가 내려도 괴물 탓, 가뭄이 들어도 괴물 탓, 마을에 쓰레기가 쌓여도 괴물 탓을 하지요. 섬에서 일어나는 온갖 문제를 괴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괴물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섬 한가운데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괴물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면서 섬에 변화가 찾아옵니다.

이 장면을 지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정말 그 모든 일이 괴물 때문이었을까?’

처음에는 커다랗고 무서운 모습 때문에 괴물을 위협적인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괴물을 바라보는 제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이 이 그림책의 재미라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직접 확인해 보기도 전에 다른 사람의 말이나 첫인상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할 때가 있잖아요. 책 속 섬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혹시 비슷한 적이 있었나?’ 하고 잠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푸른 바다와 초록빛 섬 위에 커다란 괴물이 자리하고 있어 한눈에 시선이 끌립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섬 곳곳에 작은 집과 사람들이 보이고, 집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뿐 아니라 그림 속 마을을 천천히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표지에서부터 작은 집들을 찾아보게 해도 좋겠고요.

무엇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표지를 다시 보게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섭게만 보였던 괴물이었는데, 이야기를 알고 다시 보니 그 모습이 전과는 다르게 느껴졌어요. 같은 그림이라도 이야기를 알고 난 뒤에는 눈에 들어오는 것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괴물의 커다란 모습보다 오히려 말없이 섬을 지키고 있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누군가를 바라볼 때 내가 보고 있는 모습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쉽게 판단하기 전에 한 번쯤 더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이런 이야기를 굳이 설명해 주기보다, 책 속 괴물을 바라보며 각자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표지에서 시작된 궁금증을 따라가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재미있게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커다란 괴물에 대한 궁금증으로 펼쳤다가, 책장을 덮고 나서는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 《괴물이 사는 섬》이었습니다.

s********2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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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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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책을 골라오더라고요. 커다란 괴물이 그려져 있으니 역시 그냥 지나치지 못하나 봐요. 책을 들고 소파로 가서 그림부터 한참 살펴보길래 저도 옆에 앉아 같이 읽어봤어요. 함께 읽어보니 재미있는 내용이더라고요.「괴물이 사는 섬」은 비가 오거나 가뭄이 들 때마다 섬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람들이 한쪽으로만 생각하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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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책을 골라오더라고요. 커다란 괴물이 그려져 있으니 역시 그냥 지나치지 못하나 봐요. 책을 들고 소파로 가서 그림부터 한참 살펴보길래 저도 옆에 앉아 같이 읽어봤어요. 함께 읽어보니 재미있는 내용이더라고요.


「괴물이 사는 섬」은 비가 오거나 가뭄이 들 때마다 섬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람들이 한쪽으로만 생각하는 이야기예요.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마다 같은 대상을 탓하고 있었는데, 아이는 이런 이야기보다는 커다란 그림과 괴물의 모습에 더 관심을 보였어요. 그림을 따라가며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조금씩 궁금해했어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사람들이 알고 있던 것과 실제 상황이 조금씩 달라져요.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섬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던 존재가 있었거든요. 아이도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왜 저렇게 됐는지 묻기도 했어요. 뒤로 갈수록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그림이 선명하고 큼직한 장면이 많아서 아이가 보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섬의 풍경과 커다란 괴물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좋아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소리 표현도 나와서 이야기가 무겁지 않았고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다시 앞쪽을 펼쳐보면서 그림을 확인하기도 했어요. 커다란 몸집의 모습은 여러 번 다시 보더라고요.


사람들이 처음에 알고 있던 이야기와 실제 모습이 달랐던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는 한쪽 모습만 보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알고 나니 같은 장면도 다르게 보여요. 책을 읽고 나서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도 아이와 나눠봤어요. 책 속 장면을 다시 보면서 이야기하니 아이도 잘 들어주더라고요.


공룡이나 커다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그림을 살펴보면서 장면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따라가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처음에는 커다란 괴물 그림에 이끌려 골랐는데, 이야기도 재미있었는지 끝까지 집중해서 봤어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다시 앞쪽을 펼쳐보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그림은 한참 보기도 했어요.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보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다가 저도 즐겁게 읽었어요.

f*******2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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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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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홍수가 나도 괴물 탓,가뭄이 들어도 괴물 탓,쓰레기가 넘쳐나도, 미사일이 날아와도모두 괴물 탓입니다.이곳은 괴물이 사는 섬.사람들은 섬에서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을 괴물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괴물을 미워하지요.그런데 어느 날, 괴물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그렇게 괴물이 사라진 섬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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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홍수가 나도 괴물 탓,

가뭄이 들어도 괴물 탓,

쓰레기가 넘쳐나도, 미사일이 날아와도

모두 괴물 탓입니다.


이곳은 괴물이 사는 섬.

사람들은 섬에서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을 

괴물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괴물을 미워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괴물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괴물이 사라진 섬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과연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미워했던

괴물의 진짜 모습은 무엇이었을까요?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겉모습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사람들이 미워했던 괴물은 

사실 아무도 모르게 섬을 지켜왔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쉽게 판단했던 사람들은

괴물이 사라지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요.


육아를 하다보면 어른들과는 다르게 

편견 없이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감탄하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도 누군가를 바라볼 때 아이들의 시선처럼

편견 없이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2️⃣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질문을 던집니다.

홍수도, 가뭄도, 쓰레기도 

모두 괴물 때문이라고 믿었던 사람들.

하지만 정말 그런걸까요?


익숙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그림책을 읽고 가장 먼저 

저의 가족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존재라서

더욱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곁에 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여기기보다

오늘 저녁 모든 가족이 둘러 앉아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미운오리새끼 #출판사미운오리새끼 #미운오리새끼출판사 #괴물이사는섬 #다니구치도모노리 #책세상맘수




k******n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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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사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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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괴물이 사는 섬지은이 :  다니구치 도모노옮김 : 봉봉출판사 :  미운오리새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출간된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그림책 <괴물이 사는 섬》>을 기관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읽고 있는데 평소에 공룡을 좋아하고 표현활동 시간에 자주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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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괴물이 사는 섬

지은이 :  다니구치 도모노

옮김 : 봉봉

출판사 :  미운오리새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출간된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그림책 <괴물이 사는 섬》>을 기관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읽고 있는데 평소에 공룡을 좋아하고 표현활동 시간에 자주 그리는 초등 2학년 남자 친구가 ‘선생님 뭐해요?‘라며 평소에는 강사가 읽는 책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책을 들고 읽고 있어서인지 아이는 책 표지에 나오는 괴물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끼며 관심을 보였다.

그림책이다보니 그림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이가 표지에서 관심을 보였던만큼 우리가 상상하고 이미 알고 있는 괴물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 좀 순하게 생기긴 덩치 큰 녀석정도의 느낌. 책에서는 괴물의 처한 상황 나타나는 색채가 굉장히 다채롭다. 그래서 좀 더 괴물의 입장에서 몰입했을 수도 있다. 

<괴물이 사는 섬>에 등장하는 괴물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기 않는다. 오히려 오해를 받지만 자신만의 순수한 영역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부분은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괴물의 모습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이는 괴물이 사람보다 훨씬 착한 것 같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섬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괴물을 탓하고 배척하는 모습을 계속 보였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지 않는 아이는 ‘괴물보다 사람들이 훨씬 괴물같아요. 더 무서워요.’라며 간략한 느낌을 남긴다.  이 짧은 감상평에 모든게 담긴 느낌이었다.

우린 나쁜 프레임을 자주 발동시킨다. ’나랑 다르니 잘못된거다.‘,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은 그러하다 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가득한 시선 등 아이들보다 성인이 우리의 태도가 훨씬 더 괴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충분히 읽고 함께 ‘편견‘, ’진짜 무서운 것은?‘ 등의 주제를 정해서 토론할 수 있는 <괴물이 사는 섬>

또한 괴물과 사람이 함게 공존하고 있다는 판타지적인 상상력에서 아이들 또한 자신만의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과는 책을 함께 읽는다가 아니라 함께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며 읽어나가다보면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도 발견할 수 있고 책에서 주려는 메세지도 성인이 찾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탐색해서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괴물이사는섬

#다니구치 도모노

#미운오리새끼

#편견버리기

#인간의잔혹함


d*****3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