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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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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른이 되어, 동화책을 읽으니... 이런 생각이 든다.어린아이였던 나, 분명히 이런 동화를 읽었는데, 그때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었을까 책을 꽤나 읽었던 나인데. 그 때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떤 모습이었을까. 어떤 것을 느꼈을까 그런 생각을 기록해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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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른이 되어, 동화책을 읽으니...

 

이런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였던 나, 분명히 이런 동화를 읽었는데, 그때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었을까 

책을 꽤나 읽었던 나인데. 그 때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떤 모습이었을까. 어떤 것을 느꼈을까 

그런 생각을 기록해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을 들고 새삼스럽게 그런 (부질없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이다.

그러니 동화책은 분명한데, 그 내용이 ‘마음을 다스리는’ 용도의 동화다.

어떤 게 있을까? 무려 20편이다.

그중에는 내가 분명 어렸을 적에 읽었을 동화도 있고, 성장하는 동안에 또는 어른이 되어서 읽었던 책도 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처음 만나는 책도 있다.


전체 목록을 책을 참고하시라.

여기에는 내가 처음 만나게 된 책만 적어둔다,

 

4. 내 친구 블렌카 / 5. 돈 로드리고의 개

6. 코끼리와 비의 신 / 7. 말로만 용감한 재단사들

8. 슬픈 화가 놋사/ 11. 세 마리의 물고기

12. 파소 씨 이야기/ 13. 호아오의 점프

14. 포도 한 송이/ 17. 저마다 다른 모습

18. 하를렘의 영웅, 한스/ 20. 창문

 

처음 만나는 것이 이 정도이니, 내가 대체 어떤 책을 읽으면서 자랐는가. 하는 자괴감마져 들게 된다. 무려 12편, 여기 실린 책 20편에서 반이 넘는다.


해서 그때 읽지 못했던 동화들을 어린 시절로, 동심으로 돌아가 읽었다. 재미나게 읽었다.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에서 동화책을 꺼내 읽는 소년의 심정을 상상해가며 읽었다.

 

<슬픈 화가 놋사>

 

중국 전설에 나오는 이야기다. 

 

화가들은 머리가 좋아서 좋은 생각을 많이 떠올리잖아. 게다가 넌 다른 화가들보다 훨씬 뛰어나니까. (62쪽)

 

이 말에 눈길이 간다. 맞는 말이니까.

지금껏 그림을 많이 보아왔는데, 그림들을 공부하면서 느낀 게 바로 그것이다.

화가들의 안목은 남다르다는 것, 일반인과는 보는 눈이 다르다. 그게 바로 머리가 좋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되짚어보자.

중국의 어느 산골에 그림 잘 그리는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놋사.

그림을 잘 그린다는 소문이 궁궐에까지 퍼지는 바람에 놋사는 궁궐로 불려가 그 안에서, 황제만을 위해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러나 궁궐에 갇히다시피 된 놋사는 마치 화려한 새장에 갇힌 새가 된 기분이어서 슬프기만 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궁궐에 미스카라는 궁녀가 도움을 준다.

“너무 슬퍼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구나, 하지만 힘을 내서 단 하나라도 그려야 해. 힘을 내렴.”

 

이 말에 힘을 얻는 놋사는 그림을 한 점 그린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황제는 그 그림을 손님을 대접하는 방에 걸어두었는데, 거기는 고귀한 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어, 그림을 그린 놋사는 들어갈 수 없었고 해서 자기 그림을 볼 수조차 없었다,

 

그런저런 곡절을 겪은 놋사는 궁밖으로 도망치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화가는 머리가 좋다는 것을.


궁리 끝에 묘안을 짜낸다. 그리고 놋사는 미스카와 함께 보기좋게 궁궐을 탈출한다.

어떤 방법으로 

궁금하시면, 이 책 63쪽을 읽어보시라.

(아, 참 힌트는 제공한다. 그림을 참고하시라)



 

여기에서 그와는 별개로, 감정사용법이 등장한다. 이 동화을 읽으면서 꼭 얻어야 할 필수 지혜이기도 하다. 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는 법’

 

다시, 이 책은 

 

자, 이 동화를 어릴 적 읽었더라면 

어느 정도 이해했을까? 과연 이 동화 속에서 놋사의 감정, 슬픔을 느낄 수 있었을까 

아마도 아니었을 것이다.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데 미숙했을 것이다. 지금도 그러한데 하물여 어릴 적에는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다. 동화는 세상물정을 어느정도 알게 된 다음에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여기에는 그리스 신화에서 가져온 이야기도 있다.

10. 아이네아스와 트로이의 몰락

16. 아킬레우스의 복수

 

또 셰익스피어에게서 가져온 이야기도 있다.

19. 로미오와 줄리엣

 

과연 그런 이야기들을 어린 내가 읽었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을까? 지금이니까 그나마 이해하는 정도인데 그때라면 

 

이 책은 그런 차원에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동화를 읽어야함을 절실하게 깨우쳐준다.

이 책을 읽고, 그런 깨달음 얻게 되어 다행이다.




다른 독자들도 각기 어떤 깨달음을 얻을 게 분명한데, 나는 동화책을 가능한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된다.

s***h 2026.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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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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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글 :  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옮김 : 정지현출판사 :  가람어린이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기관에서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들어올때부터 뾰족하게 굴거나 축 늘어져 있을 때가 간혹 있다.  그런 날이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서 이야기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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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글 :  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옮김 : 정지현

출판사 :  가람어린이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기관에서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들어올때부터 뾰족하게 굴거나 축 늘어져 있을 때가 간혹 있다.  그런 날이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서 이야기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되는게 당연하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하고 물으면 방어적이 되거나 입을 닫아버리는 아이들도 있기에….

그러던 고민을 해결해줄만한 동화책을 만났다.

가람어린이에서 출간한 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가 지은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제목처럼 감정 동화가 가득하다. 그것도 무려 20편이나 된다.

하나의 이야기가 길지않다는 장점, 어린이 장편동화처럼 앞의 챕터를 읽어야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기에 아이가 원하는 챕터의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아니면 아이의 감정에 따라 보호자가 권해줘도 좋다. (이는 보호자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가능한 방법이겠다.)

아이들만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꼭 아동도서라고 지칭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요즘 그림책도 성인들도 많이 보지 않는가… 그러니 동화 또한 성인들이 읽어도 충분히 공감되고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나 또한 이 책을 기관에 아이들에게 선물하겠다는 생각으로… 선택하면서 내가 먼저 읽어야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게다는 생각에 읽어내려갔는데… 내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다. 그 뭉클함을 아이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져갔다.

그리고 아이들의 ’그냥 그래요.‘, ‘그냥 모르겠어요.’, ‘그냥 기분 나빠요.’ 라는 말에는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힘들어요. 라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긴장을 풀어주면 따스함을 나누는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그 마음을 아이가 느꼈을까? 책을 읽고 있는데 들어온 아이는 평소처럼 밝은 표정으로 교실 정중앙을 가로질러 뛰어오더니 기관에 있는 책보다는 다소 두꺼운 책을 보고는 호기심을 가지기보다 이 책을 읽으라고 할까?하는 잠시 주춤거림을 보이다가 다가와서 책을 살펴보려고 해서 전해주니… 천천히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강점이 짧은 이야기들을 담아 놓았고 읽고 싶은 것만 골라서 읽어도 된다고 하자 부담감이 줄어들었는지 어떤 글을 읽어볼지 목차를 잠시 보더니 휘리릭 책장을 넘기다가 자기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아서 해당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역시 아이들의 행동은 예상을 뛰어넘는다.^^)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

#에스티브푸졸이폰스

#가람어린이

#모든감정은소중해

#감정연습


d*****3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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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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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요즘 4살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예전보다 자신의 감정을 훨씬 다양하게 표현한다는 걸 느껴요. 기분이 좋을 때는 한없이 신나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세 속상해하고 화를 내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감정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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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4살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예전보다 자신의 감정을 훨씬 다양하게 표현한다는 걸 느껴요. 기분이 좋을 때는 한없이 신나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세 속상해하고 화를 내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감정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에는 총 2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단순히 “화내면 안 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고 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 인물들의 상황과 행동을 따라가면서 감정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엄지손가락 톰’,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세 마리의 물고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익숙한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설화와 우화도 만나볼 수 있어서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4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한 편을 읽고 나서 “이 친구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 “왜 화가 났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생각보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서 대답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화가 나거나 속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나도 그랬어”라며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도 했고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감정을 무조건 없애야 하는 것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화가 나는 것도, 무서운 것도, 질투가 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조절할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아직 4살이라 책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지금부터 다양한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고 “나는 지금 속상해”, “화가 났어”라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느꼈어요.

한 번에 20편을 모두 읽기보다는 아이의 집중도에 맞춰 하루 한두 편씩 천천히 읽고, 이야기 속 상황을 아이의 일상과 연결해 대화를 나눠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감정 그림책이에요.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 #가람어린이 #책세상맘수다 

y***1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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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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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기분이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죠. 조금 전까지 잘 웃다가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금세 속상해하거나 화를 내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무슨 말을 해줘야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아이가 느끼는 여러 감정을 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책이에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야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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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기분이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죠. 조금 전까지 잘 웃다가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금세 속상해하거나 화를 내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무슨 말을 해줘야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아이가 느끼는 여러 감정을 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책이에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야기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어요.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는 과정이 기억에 남아요. 마음이 불편하다는 건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화가 난 건지, 속상한 건지, 서운한 건지 알고 나면 내 마음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힘든 일을 겪었을 때의 마음을 다루는 부분도 좋았어요. 아이가 살다 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도 생기고, 노력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순간도 있을 텐데요. 그때마다 속상하지 않은 척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먼저 내 마음을 인정하고, 그다음에 다시 해볼 힘을 찾으면 된다는 이야기가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내 기분만 생각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놓칠 때가 있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도 필요하잖아요. 내 감정을 무조건 참아야 하는 건 아니고요. 내가 속상한 이유를 이야기하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줘서 좋았어요. 아이가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겼을 때도 자신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감정을 대하는 제 태도도 돌아보게 됐어요. 아이가 화를 내거나 속상해하면 먼저 마음을 알아주는 게 필요하겠더라고요. 아이가 자기 마음을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하겠고요. 아이의 감정은 아이가 조금씩 알아가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오늘 어떤 기분이었는지,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기쁜 마음뿐 아니라 화나고 속상하고 무서운 마음도 모두 내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가길 바라게 됐어요. 저도 아이의 마음에 조금 더 귀 기울이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f*******2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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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마음도, 잘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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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다뤄주어야 할지 고민 될 때가 많다.“화내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 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그렇다고 화나는 마음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수도 없으니까.『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는 다양한 설화와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감정을 만나고, 그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그중 아이들과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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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다뤄주어야 할지 고민 될 때가 많다.
“화내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 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그렇다고 화나는 마음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수도 없으니까.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는 다양한 설화와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감정을 만나고, 그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그중 아이들과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이야기는  「거북이와 독수리」 였다.


호수 건너편으로 가고 싶었던 느림보 거북이는 날쌘 독수리의 도움을 받게 된다. 거북이는 입으로 나뭇가지를 물고 독수리에게 매달려 날아가는데, 독수리는 거북이의 느린 걸음과 등 껍질을 놀리고 겁쟁이라고 비웃는다. 화가 난 거북이는 결국 독수리에게 한마디 하려고 입을 열고, 그 순간 물고 있던 나뭇가지를 놓치고 호수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이야기가 끝난 뒤 이어지는 ‘내 감정 사용법’에서는 거북이가 화가 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되었다는 점을 짚어준다.


그런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뜻밖의 이야기가 나왔다.


“엄마, 이거 그 이야기랑 비슷하다!”


아이들은 전래동화 속 강아지와 고양이가 구슬을 물고 가다가 말을 하는 바람에 구슬을 떨어뜨리는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러고는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이야기도 꺼냈다.


“나도 오빠가 놀려서 화가 나서 소리 지르다가 오히려 내가 혼나기도 하잖아. 엄마한테 와서 말하면 엄마가 정리해주는데…….”


그 말을 듣고 이 책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조금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


화가 나는 것이 잘못된 게 아니라, 화가 난 순간 내가 어떤 행동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났을 때 잠시 멈추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표현할지 배우는 것이 아닐까.


감정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
감정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고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감정동화였다.

l*******g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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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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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감정을 단순히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20가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알아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에요.각 주제마다 감정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 시작해 세계 여러 나라의 설화와 우화, 고전 등을 바탕으로 한 동화가 이어지고, 마지막 ‘내 감정 사용법’에서 이야기 속 인물의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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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감정을 단순히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20가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알아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에요.

각 주제마다 감정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 시작해 세계 여러 나라의 설화와 우화, 고전 등을 바탕으로 한 동화가 이어지고, 마지막 ‘내 감정 사용법’에서 이야기 속 인물의 마음과 행동을 다시 한번 짚어줘요. 감정을 개념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상황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한 편의 분량이 길지 않아 저희는 하루에 한두 편씩 잠자리에서 읽었어요. 읽고 나서 일부러 질문하거나 답을 끌어내지 않고 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면 그저 들어주었어요. 그러다 자기 마음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순간도 생기더라고요.

읽기 독립 후 오랜만에 꾸준히 잠자리 동화를 읽어준 책이기도 해요. 아이의 감정을 알아가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함께 읽는 동안 엄마도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내 마음을 아는 만큼, 상대의 마음도 보이기 시작해요.

아이와 천천히 한 편씩 함께 읽어보기 좋은 감정 동화입니다.

h******0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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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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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가람어린이 우리 아이에게도, 부모인 저에게도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요즘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다스리는 일이 쉽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생각해볼 여유도 없이 지나갈 때가 있고요.특히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는 자기 마음을 알아보고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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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가람어린이 


우리 아이에게도, 부모인 저에게도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요즘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다스리는 일이 쉽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생각해볼 여유도 없이 지나갈 때가 있고요.


특히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는 자기 마음을 알아보고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이 조금씩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은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인지 알고,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룰지 배워가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였어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는 원래 이야기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아킬레우스의 복수, 로미오와 줄리엣, 하를렘의 영웅, 한스 같은 이야기를 재미있어해서 엄마 아빠에게도 책에서 읽은 이야기를 종종 들려주곤 해요. 그런 아이에게 감정을 설명하는 책보다는 익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만나게 해주는 방식이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세계의 명작과 설화, 우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스무 가지 담겨 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화, 두려움, 질투, 불안, 죄책감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여러 감정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단순히 ‘화내면 안 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인물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따라가며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에게 감정을 잘 다스리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자기 마음을 알아보는 것부터 연습할 수 있는 책.

사춘기가 오기 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 나눠보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고 싶을 때, 그리고 아이 스스로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 연습이 필요할 때 함께 읽어보기 좋은 감정 동화였어요.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 #가람어린이 #감정동화 #초등감정책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초등독서 #감정조절 #마음공부 #리뷰의숲 





b*********3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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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다스리기가 어려웠던 우리 아이를 위해 감정동화 읽기
"감정 다스리기가 어려웠던 우리 아이를 위해 감정동화 읽기" 내용보기
#감정동화 #세계명작 #초등감정동화 #감정동화추천 #초등동화 #초등책요즘 아이들 감정 다스리기 무척 어려워하더라고요... 내가 왜 이럴까, 이런 기분이 왜 들지? 이유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감정 다스리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초등감정동화 추천! 세계의 명작과 설화, 우화로 만나는 감정동화에요. 20가지 주제로 나누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연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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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동화 #세계명작 #초등감정동화 #감정동화추천 #초등동화 #초등책


요즘 아이들 감정 다스리기 무척 어려워하더라고요... 

내가 왜 이럴까, 이런 기분이 왜 들지? 이유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감정 다스리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초등감정동화 추천! 


세계의 명작과 설화, 우화로 만나는 감정동화에요. 

20가지 주제로 나누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랍니다. 





이 책은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이들, 친구 관계가 고민인 어린이,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을 통해 나의 감정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친구하고도 관계가 잘 이루어졌음 좋겠고요. 친구관계가 어려운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친구들과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 좋네요. 





엄지손가락 톰,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거북이와 독수리, 내 친구 블렌카, 돈 로드리고의 개....... 등

각각의 감정과 주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내 감정 사용법'으로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감정에 이름 붙이기, 화 다스리기, 제어하는 법 배우기, 아름다움 즐기기 등... 

'화를 내면 안 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 라고 말로는 수없이 하게 되는데요. 

이야기를 읽으며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감정다스리기 부족했던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되어 버렸네요. 매일 읽으면서 감정을 제대로 다스릴 수 있는 아이가 되려고요~

j********n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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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이에게 “왜 화가 났어?”라고 물었는데“몰라 그냥 짜증 나”라는 대답이 돌아온 적 있으신가요?초등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감정을 조절하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건내가 지금 어떤 마음인지 알아차리고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분명 친구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화가 난 건지 서운한 건지 억울한 건지 아이 스스로도 모를 때가 있더라고요가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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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이에게 “왜 화가 났어?”라고 물었는데

“몰라 그냥 짜증 나”라는 대답이 돌아온 적 있으신가요?


초등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감정을 조절하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건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인지 알아차리고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연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분명 친구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화가 난 건지 서운한 건지 억울한 건지 

아이 스스로도 모를 때가 있더라고요


가람어린이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 ::는

분노 두려움 불안 질투 죄책감처럼 

아이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20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초등 감정동화예요


그런데 감정을 딱딱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피리 부는 사나이

엄지손가락 톰

이솝 우화

로미오와 줄리엣

트로이의 몰락을 비롯해

마사이족 설화와 아마존 지역의 

전설 이누이트족 이야기까지

세계 명작과 설화 우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아이가 아는 이야기를 발견하더니 바로 묻더라고요


“엄마 이 이야기도 감정이랑 관련이 있어?”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인데 

등장인물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그 순간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생각하며 읽으니 

또 다른 이야기가 되는 것 같았어요


피리 부는 사나이를 읽을 때는 한참 생각하더니

“속상한 거랑 화나는 건 조금 다른 거지?”

라고 물었어요


맞아요

아이에게는 둘 다 그냥 ‘기분 나쁜 것’일 수도 있지만

내 감정을 정확하게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표현하는 방법도 달라질 수 있겠죠?


막무가내 코끼리 이야기를 보면서는

“그럼 화나는 것도 나쁜 거야?”

하고 다시 질문하더라고요


화라는 감정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고 표현할지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눠봤어요


엄지손가락 톰을 읽으면서는 또 하나의 질문이 나왔어요


“무서운데도 해보는 게 용기야?”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이 무엇인지 

설명부터 해주는 것보다

이야기 속 인물을 따라가며 

스스로 질문하게 되는 과정이 저는 참 좋았어요


책은 ‘나에게서 출발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어울려 살아가기’의 세 부분으로 이어져요


내 마음을 알아보는 데서 시작해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까지 

시선을 넓혀가요


감정에 이름 붙이기

감정 제어하기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기

단호하게 표현하기

감정을 나누는 방법까지 연결되니

단순히 읽고 끝나는 동화라기보다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게 해주는 책에 가까웠어요


“화내면 안 돼”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지”


아이도 이미 알고 있는 말을 반복하기보다

“그때 네 마음은 어떤 이름이었을까?”

하고 물어보는 것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대화는 

어쩌면 이런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학교생활과 친구관계가 넓어지면서 

마음도 점점 복잡해지는 초등 시기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연습을 

이야기로 시작하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초등 감정동화였어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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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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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알 수 없는 감정들로 마음이 흔들린 사람들에게,[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소개합니다.세계 곳곳에서 전해 내려온 설화와 우화, 고전 스무 편을 통해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첫 번째 '나에게서 출발하기'에는 내가 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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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알 수 없는 감정들로 마음이 흔들린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소개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해 내려온 설화와 우화, 고전 스무 편을 통해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 '나에게서 출발하기'에는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깨닫고, 내 감정을 알고,

화나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누구나 만나게 되는 장애물과

좌절 앞에서 용기와 꿋꿋함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세 번째 '어울려 살아가기'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야기마다 '감정 수업'의 주제를

명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내가 느끼는 감정 알기 - 엄지손가락 톰',

'감정에 이름 붙이기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충동 다스리기 - 돈 로드리고의 개',

'화 다스리기 - 코끼리와 비의 신',

'용서하기 - 로미오와 줄리엣' 등등.

우리 아이 마음에 필요한 이야기가

어느 것인지 바로 찾아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야기 끝마다 '내 감정 사용법'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방금 읽은 이야기를 감정의 관점에서 다시 짚어 줍니다.


저는 이 책을 아이들이 자기 전에 한 편씩 읽어주고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에게 이런 감정이 들게 된다면?' 어떨 것 같은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의 감정 표현과 더불어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의 정서 교육 및 감정 표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감정 표현이 서투른 아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세계의 옛이야기 속 재미와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를 함께 선물해주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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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9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