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3)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알고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방법
"나를 알고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감정을 다스리는 20가지 이야기알려진 동화도 있고 몰랐던 동화도 있고짧지만 그 이야기속에서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감정동화이야기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주제가 되는 한가지의 "감정"과그 감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가 실려있다.내가 느
"나를 알고 감정을 알고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감정을 다스리는 20가지 이야기

알려진 동화도 있고 몰랐던 동화도 있고

짧지만 그 이야기속에서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감정동화이야기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주제가 되는 한가지의 "감정"과

그 감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가 실려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알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고,

그 감정을 제어하고 배워보고 기억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고 단호하게 표현하고 감정나누기 훈련을 통해

사회적인 교류를 배울 수 있게 된다.

책 표지 앞뒤면에는 감정과 관련된 명언들이 실려있는데

읽는 재미도 있었다.


아는 내용 모르는 내용으로 그 의미를 아이랑 이야기 해보면

그 쓰임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그래서 읽고 싶은 이야기부터 펼쳐 읽어도 좋지만

이 책은 총 3부분으로 나뉘어 있어 

부분별로 읽거나 차근히 처음부터 읽어도 좋다.


첫째는 나에게서 출발하기


둘째는 앞으로 나아가기


셋째는 어울려 살아가기


나 자신을 돌아보는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 지, 화나 두려움때문에 감정에 휩쓸리진 않는지

나의 장점도 찾아보고  실망하거나 우울해하지 않도록 

내 감정 사용법도 읽다보면 짧디 짧은 동화 한편이 끝나있다.


이야기속에 담겨있는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 감정이 내것이 되었을 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도 코멘트 되어 있어 좋았다.

그리고 그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나눌줄도 알아야한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만행하는 시대에

서로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사회화되는 과정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과 그 감정을 표현하는 법과

친구들과 나누는 방법을 배워봤음 좋겠다.


물론 가족내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되니

부모랑 같이 읽어도 좋겠다.

g******3 2026.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른이 되어, 동화책을 읽으니... 이런 생각이 든다.어린아이였던 나, 분명히 이런 동화를 읽었는데, 그때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었을까 책을 꽤나 읽었던 나인데. 그 때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떤 모습이었을까. 어떤 것을 느꼈을까 그런 생각을 기록해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을 들고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른이 되어, 동화책을 읽으니...

 

이런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였던 나, 분명히 이런 동화를 읽었는데, 그때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읽었을까 

책을 꽤나 읽었던 나인데. 그 때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떤 모습이었을까. 어떤 것을 느꼈을까 

그런 생각을 기록해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을 들고 새삼스럽게 그런 (부질없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이다.

그러니 동화책은 분명한데, 그 내용이 ‘마음을 다스리는’ 용도의 동화다.

어떤 게 있을까? 무려 20편이다.

그중에는 내가 분명 어렸을 적에 읽었을 동화도 있고, 성장하는 동안에 또는 어른이 되어서 읽었던 책도 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처음 만나는 책도 있다.


전체 목록을 책을 참고하시라.

여기에는 내가 처음 만나게 된 책만 적어둔다,

 

4. 내 친구 블렌카 / 5. 돈 로드리고의 개

6. 코끼리와 비의 신 / 7. 말로만 용감한 재단사들

8. 슬픈 화가 놋사/ 11. 세 마리의 물고기

12. 파소 씨 이야기/ 13. 호아오의 점프

14. 포도 한 송이/ 17. 저마다 다른 모습

18. 하를렘의 영웅, 한스/ 20. 창문

 

처음 만나는 것이 이 정도이니, 내가 대체 어떤 책을 읽으면서 자랐는가. 하는 자괴감마져 들게 된다. 무려 12편, 여기 실린 책 20편에서 반이 넘는다.


해서 그때 읽지 못했던 동화들을 어린 시절로, 동심으로 돌아가 읽었다. 재미나게 읽었다.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에서 동화책을 꺼내 읽는 소년의 심정을 상상해가며 읽었다.

 

<슬픈 화가 놋사>

 

중국 전설에 나오는 이야기다. 

 

화가들은 머리가 좋아서 좋은 생각을 많이 떠올리잖아. 게다가 넌 다른 화가들보다 훨씬 뛰어나니까. (62쪽)

 

이 말에 눈길이 간다. 맞는 말이니까.

지금껏 그림을 많이 보아왔는데, 그림들을 공부하면서 느낀 게 바로 그것이다.

화가들의 안목은 남다르다는 것, 일반인과는 보는 눈이 다르다. 그게 바로 머리가 좋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되짚어보자.

중국의 어느 산골에 그림 잘 그리는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놋사.

그림을 잘 그린다는 소문이 궁궐에까지 퍼지는 바람에 놋사는 궁궐로 불려가 그 안에서, 황제만을 위해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러나 궁궐에 갇히다시피 된 놋사는 마치 화려한 새장에 갇힌 새가 된 기분이어서 슬프기만 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궁궐에 미스카라는 궁녀가 도움을 준다.

“너무 슬퍼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구나, 하지만 힘을 내서 단 하나라도 그려야 해. 힘을 내렴.”

 

이 말에 힘을 얻는 놋사는 그림을 한 점 그린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황제는 그 그림을 손님을 대접하는 방에 걸어두었는데, 거기는 고귀한 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어, 그림을 그린 놋사는 들어갈 수 없었고 해서 자기 그림을 볼 수조차 없었다,

 

그런저런 곡절을 겪은 놋사는 궁밖으로 도망치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화가는 머리가 좋다는 것을.


궁리 끝에 묘안을 짜낸다. 그리고 놋사는 미스카와 함께 보기좋게 궁궐을 탈출한다.

어떤 방법으로 

궁금하시면, 이 책 63쪽을 읽어보시라.

(아, 참 힌트는 제공한다. 그림을 참고하시라)



 

여기에서 그와는 별개로, 감정사용법이 등장한다. 이 동화을 읽으면서 꼭 얻어야 할 필수 지혜이기도 하다. 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는 법’

 

다시, 이 책은 

 

자, 이 동화를 어릴 적 읽었더라면 

어느 정도 이해했을까? 과연 이 동화 속에서 놋사의 감정, 슬픔을 느낄 수 있었을까 

아마도 아니었을 것이다.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데 미숙했을 것이다. 지금도 그러한데 하물여 어릴 적에는 더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다. 동화는 세상물정을 어느정도 알게 된 다음에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여기에는 그리스 신화에서 가져온 이야기도 있다.

10. 아이네아스와 트로이의 몰락

16. 아킬레우스의 복수

 

또 셰익스피어에게서 가져온 이야기도 있다.

19. 로미오와 줄리엣

 

과연 그런 이야기들을 어린 내가 읽었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을까? 지금이니까 그나마 이해하는 정도인데 그때라면 

 

이 책은 그런 차원에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동화를 읽어야함을 절실하게 깨우쳐준다.

이 책을 읽고, 그런 깨달음 얻게 되어 다행이다.




다른 독자들도 각기 어떤 깨달음을 얻을 게 분명한데, 나는 동화책을 가능한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된다.

s***h 2026.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자기 감정을 이해하고,그 이해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정을 통제하는 것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화를 참지 못하거나, 기쁨이나.,슬픔에 대해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그럴 때면,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고, 서로 거리를 두는 게 일반적이다. 삶에 있어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그 이해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정을 통제하는 것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화를 참지 못하거나, 기쁨이나.,슬픔에 대해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그럴 때면,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고, 서로 거리를 두는 게 일반적이다. 삶에 있어서, 무언가 자기 감정을 정확하게 때에 맞춰서, 표현한다는 것이 인생의 지혜이자 처세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에게 감정은 어른들을 통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그대로 모방하는게 일반적이며, 어른들이 분노하면, 아이들 또한 그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일반화되어 있다.



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은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 뿐만 아니라,내 앞에 놓여진 감정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지, 나는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고자 할 때, 적절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고, 아이들과 부모가 서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책에는 우화집 분만 아니라,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세익스피어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돈 로드리고의 개에서, 돈로드리고 백작과 백작이 키우는 충성스러운 개 용맹이 등장한다. 용맹은 어느날 늑대와 마주진다, 용맹은 백작의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우게 된다. 이 우화집에서, 백작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용맹이 자신의 목숨을 걸었고, 백작은 자신의 충동적인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때로는 충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다.그 행동이 화를 부르기도 한다. 경솔한 모습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다.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세마리의 물고기 이야기 』는 책임있는 결정 내리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은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붉은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 황금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가 있다.이 세 마리 물고기는 강 하류에 살고 있었다. 어부의 말을 알아들은 은빛물골기는 자신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았고, 세 마리 물고기와 의논하였다..그 과정에서, 물고기는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말을 한다는 것, 자기 생각을 드러낼 때,그것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신중해야 한다는 점, 이 세마리 물고기의 생각과 판단은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드러내고 있다. 닻을 내리고, 그물을 쳤던 어부에게서 벗어나 살아남은 물고기는 자신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 하고, 누군가에게 드러내야 하는지 잘 드러나고 있는 요소들이다.




k*******2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마음이 흔들릴 때,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스무 가지 이야기!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마음이 흔들릴 때,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스무 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울꼬맹이들과 대화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담겨 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같이 갖고 싶어서 기다렸지요.<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이러한 감정을 20가지 주제로 나누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마음이 흔들릴 때,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스무 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울꼬맹이들과 대화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담겨 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감정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같이 갖고 싶어서 기다렸지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이러한 감정을 20가지 주제로 나누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이 책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인 '나에게서 출발하기'에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깨닫고, 내 감정을 알고, 화나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가진 좋은 점들을 알아보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실망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두 번째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힘든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고 좌절도 겪습니다. 여기에서는 용기와 꿋꿋함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어울려 살아가기'에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배우고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각각의 이야기를 통하여 스스로 가진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출발해 사람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 속 인물의 선택과 행동을 따라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도서협찬>우리집은 아직도 잠자리 독서를 기회가 될 때마다 해주는 편이다. 다만 이제는 너무 긴 책을 내가 계속 읽어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서 잠자리 독서만큼은 여전히 그림책이나 단편류를 선호하고 있다. 그런 요즘 아이와 자기 전에 한 편씩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을 만났다.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다.총 스무 편의 동화가 엮여 있는 책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도서협찬>


우리집은 아직도 잠자리 독서를 기회가 될 때마다 해주는 편이다. 다만 이제는 너무 긴 책을 내가 계속 읽어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서 잠자리 독서만큼은 여전히 그림책이나 단편류를 선호하고 있다. 그런 요즘 아이와 자기 전에 한 편씩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을 만났다.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다.


총 스무 편의 동화가 엮여 있는 책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 <피리 부는 사나이>, <일리아스>의 이야기도 있고 처음 만나는 이야기인데도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도 있었다. 한 편씩 읽고 덮을 수 있으니 잠자리 독서로도 부담이 없었다.




책에서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데 감정을 제대로 알고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여러 동화를 통해 풀어낸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해 힘든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또 주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각각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생각해보게 한다.


스무 편의 이야기 중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내 친구 블렌카’였다.

‘쿠주아라픽’이라는 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이누이트들이 살아가는 곳이라 주변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고 조용한 곳이다. 어느 날 그곳에 사는 이누이트인 블렌카에게 “이렇게 온통 하얀색이고 조용한 곳에서 사는 게 지겹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때 블렌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이에게는 꽤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당신은 구분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하얀색에서 무수히 많은 색을 
본답니다. 

한 가지 색은 아름답지 않아요. 

다양한 색이 하나로 섞여 있어야 아름답죠. 

우리 이누이트 족은 

지금 당신이 말한 하얀색을 
40가지가 넘는 이름으로 부른답니다."


그리고 빛나는 하얀색, 잿빛 하얀색, 천상의 하얀색, 바다코끼리 하얀색, 새끼 곰 하얀색, 밝은 아침색, 새벽의 빛 하얀색 등 여러 이름이 이어진다.


아이는 이 부분을 읽고는 이누이트들이 세상에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방식이 좋다고 했다. 똑같아 보이는 하얀 눈에서도 수십 가지의 색을 구분하고, 주변의 고요함 속에서도 여러 소리를 듣고, 백야가 이어지는 곳에서는 순간의 어둠까지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낸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고 한다.


“나도 이렇게 지내고 싶다.”

늘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아름다운 게 아니라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었을까.


감정을 다루는 동화라고 해서 감정의 이름이나 상황별 대처법만 설명하는 책이었다면 아이가 이렇게까지 기억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이나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는 구성이라 잠자리에서 한 편씩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다. 


잠자리에서 너무 긴 이야기는 부담스럽지만 아이와 감정이나 사람 사이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집이라면, 한 편씩 천천히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 #에스티브푸졸이프론스 #가람어린이 #감정동화 #잠자리독서 #책육아 #책세상맘수다

s********3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꿀팁주는 냐옹이꿀주냥이에요.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읽어봤어요.<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에는 총 20가지 감정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 동안 경험하는 기쁨과 즐거움뿐 아니라 화, 두려움, 속상함, 질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꿀팁주는 냐옹이
꿀주냥이에요.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읽어봤어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에는 총 20가지 감정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 동안 경험하는 기쁨과 즐거움뿐 아니라 화, 두려움, 속상함, 질투 등 다루기 어려운 감정까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야기들은 짤막하지만 나눌 이야기가 많아서 참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세계 설화, 이솝 우화, 마사이족 설화, 스페인 민요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읽다 보면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자연스럽게 나의 마음이 어떤지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본문 마지막에 나오는 ‘내 감정 사용법’에서는 해당 이야기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지 설명해 줍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모호했던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고, 마음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방법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감정 연습은 단순히 화를 참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차리고,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인 뒤 적절하게 조절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또한 ‘나에게서 출발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어울려 살아가기’의 세 단계로 나누어 나 자신과 내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어려움을 이겨 내는 힘을 기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까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화를 참거나 속상한 마음을 숨기는 것이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은 아니에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부모도 아이의 감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이,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와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j*******m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1 초3 두 딸과 함께 읽은 감정 공부[가람어린이]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프로파일 알콩달콩꿀스토리 ? 1시간 전
"초1 초3 두 딸과 함께 읽은 감정 공부[가람어린이]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프로파일 알콩달콩꿀스토리 ? 1시간 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초1, 초3 두 딸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의 감정을 다루는 일이 아직도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감정의 변화도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 같고 무엇보다 똑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두 아이가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을 때가 많아요.첫째는 자신의 감정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좋은 감정도 싫은 감
"초1 초3 두 딸과 함께 읽은 감정 공부[가람어린이]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프로파일 알콩달콩꿀스토리 ? 1시간 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1, 초3 두 딸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의 감정을 다루는 일이 아직도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감정의 변화도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 같고 무엇보다 똑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두 아이가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을 때가 많아요.


첫째는 자신의 감정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좋은 감정도 싫은 감정도 불편한 감정도 그대로 드러내다 보니 때로는 그 솔직함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해요. 표현하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반대로 둘째는 속상하거나 싫은 일이 있어도 마음속으로 꾹 참는 편이에요.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혹시 마음속에서 곪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두 아이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번 책을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마음이 흔들릴 때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연습할 수 있는 책이에요. 단순히 화를 내면 안 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명작과 설화, 우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해줘요.


먼저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리고 화, 공포, 슬픔, 죄책감, 충동 같은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표현할지 배워요.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감정을 나누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까지 이어져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엄지손가락 톰이에요. 아주 작은 아이가 무서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용기뿐 아니라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거북이와 독수리예요. 독수리에게 화가 난 거북이가 결국 참지 못하고 말을 꺼내는 순간 하늘에서 떨어지고 말아요. 감정을 무조건 참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라 아이들과도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나에게서 출발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사회와 어울려 살아가기까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결국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과정까지 담겨 있어요.


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아이들에게 감정을 가르치면서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는 지금 어떤 마음이야?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책이라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j*********9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과 아이 모두 읽어야 할 책
"어른과 아이 모두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엄마가 먼저 들춰본 감정 이야기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들쑥날쑥한 감정을 어떻게 받아주고 설명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정말 많아요. 제 감정 다스리는 것도 여전히 서툰데, 아이에게 자기 감정을 정확히 알고 잘 나누라고 가르쳐주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가람어린이의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어른과 아이 모두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엄마가 먼저 들춰본 감정 이야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들쑥날쑥한 감정을 어떻게 받아주고 설명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정말 많아요. 제 감정 다스리는 것도 여전히 서툰데, 아이에게 자기 감정을 정확히 알고 잘 나누라고 가르쳐주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가람어린이의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제대로 읽히고 싶은 마음에 제가 먼저 읽어봤습니다. 엄마가 내용을 먼저 파악해두고,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도록 옆에서 다리 역할을 해주었어요.  


짜임새 있는 구성과 깊어지는 이야기


책은 ‘나에게서 출발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어울려 살아가기’라는 3부분의 큰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만화책처럼 깔깔거리며 지나치는 책은 아니지만, 내용이 참 알차고 짜임새 있어서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고민이 많던 부분이기도 해서 이 책을 지금 보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ෆ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불쑥 찾아오는 충동이나 화, 슬픔을 다스리는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주고요. 후반부에는 단호하게 내 뜻을 표현하는 법, 감사함 표현하기, 용서하기, 그리고 감정 나누기까지 차근차근 세심하게 짚어줍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건네는 위로


그동안 아이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줄지 뿌옇고 답답했던 마음이, 이 책을 읽고 나니 머릿속이 조금 선명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지만, 사실은 매일 수많은 감정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어른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보듬어보고 싶으신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세상맘수다 #가람어린이 #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

YES마니아 : 로얄 m******k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
"[서평]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도서를 받았습니다.아이가 커가면서 불쑥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도 하고 갑자기 우울해하는 모습도 보이고, 울음을 보일때도 있었습니다.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소하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서평]마음을 다스리는 감정동화"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도서를 받았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불쑥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도 하고 갑자기 우울해하는 모습도 보이고, 울음을 보일때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소하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을 어떻게 알려줘야 하지 몰라 고민만 하고 있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방법을 말로 설명하며 알려주는 것보다 함께 책을 읽고 "이런 감정이 들때 너는 어떻게 하고싶어?" "주인공은 이럴때 어떻게 해야했을까?" 이런 대화를 통해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책은 세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먼저 '나에게서 출발하기' 두번째는 '앞으로 나아가기', 마지막 세번째는 '어울려 살아가기'입니다

나에게서 출발하기 파트에서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데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알고 감정에 이름붙이기부터 화를 다스리거나 공포, 슬픔, 죄책감, 충동을 다스리는 것이 왜 중요하다는 것을 동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에 아이와 읽어봤던 동화들이 많았고 길지 않은 동화라 하루 한편씩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듯 합니다.

짧은 동화에서 주인공은 이런 감정을 느꼈었구나 하며 동화를 다시 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거북이와 독수리 이야기에서도 거북이가 화가 났구나만 생각했는데 화를 제어하지 못했다는 부분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새로운 시각으로 동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힘든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이야기들로 실려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장애물이나 위기가 왔을때 현명하게 용기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면서 살아가는 아이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파트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동화를 통해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을 용서할 줄 알며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가질 때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감정을 알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게 되면 친구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더 잘 알 수 있어 더 돈독하고 좋은 친구관계가 될 수 있을리라 기대해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해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앞표지 뒷표지 뒷면에 실린 감정과 연관된 명언도 꼭 읽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자녀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벙 또는 친구, 다른 사람을 대해야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시길 원하신다면 자녀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마음을다스리는감정동화#가람어린이

s********4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아이가 화를 내거나 속상해할 때 감정을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생각보다쉽지 않다. '화내지 말고 말해!'라고 하는것보다 화가 났을 때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더욱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여러 가지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책이다. 책의 초반부에는 '충동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내용보기

아이가 화를 내거나 속상해할 때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화내지 말고 말해!'라고 하는

것보다 화가 났을 때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책의 초반부에는 '충동 다스리기'.

'화 다스리기'처럼 감정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그 뒤에는 다양한 나라와 문화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칼릴라와 딤나

이야기집'의 '돈 로드리고의 개'였다. 아들이

이 편을 읽는데 갑자기 오열을 하더니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튼튼이를 껴안고 울어버렸다.


개에 관한 내용임을 직감했지만 약 한 페이지

조금 넘는 짧은 이야기를 읽고 저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 '이 책이 주는 울림이 크구나' 

싶었다.


우는 아이를 달래며 아래쪽의 '내 감정 

사용법'을 천천히 읽어주었다. 다음으로

아들이 계속 울어서 뒷장의 '화 다스리기'도

읽어주었다.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가만히 듣고 있었다.


화는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그 감정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든 내용임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 마사이족 설화 '코끼리와 비의 신'도 

기억에 남았다. 동물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정뿐 아니라 서로를 대하는

태도와 행동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길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덜했다. 그런데 

짧은 이야기 안에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어서 한 권을 읽었는데 여러 편의

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설명해

주려고 하면 엄마인 나도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게 돼서

좋았다. 특히 아들이 반려견 튼튼이를 안고

울었던 모습을 보며 책의 내용이 아이의

마음에 닿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는 감정을 

억지로 참으려고 하기보다 여러 이야기를

통해 화, 충동, 슬픔 같은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라 아들과 함께 읽기 좋았다.


이 책의 장점 3가지,

첫째, 짧은 동화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둘째, '충동 다스리기','화 다스리기'처럼 

감정에 대해 아이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셋째, 여러 나라의 설화와 이야기가 

담겨있어 감정뿐 아니라 다양한 교훈을

함께 얻을 수 있다.

e********5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