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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스포츠 만화도 아닌데 반상의 이야기가 격렬하고 재밌네요. 이번편은 은근히 관서지방 기사들의 이야기 (실제로도 반목이 되는)를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나름 이 시리즈의 묘미라면 묘미라겠습니다. 이거 이거 나올때 마다 사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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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첫 여성기사는 아오 였으면 좋겠어요. 아오는 용왕 유우히는 명인 어렸을 때 했던 그 말대로 됐으면하는 읽으면서 응원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리고 이번권에 새 인물들 등장이 많았지만 진행이 초반보다는 나름 정돈된 느낌이 그래도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