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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셔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2년 말 ChatGPT의 등장은 기술 혁신만의 의미가 아니었다. 그것은 전 지구적 권력 재편의 신호였다. 구글이 코드 레드'를 선언했고, 각국의 정부는 지정학적 비상사태로 대응했다. 우리는 이 충격의 의미를 제대로 인식했는가? 더 욱 충격적인 것은 그 이후다. 중국의 시크가. 단 560만 달려로 미국 최고 수준의 모델을 만들어냈다는 소식은 단순한 기술 성과가 아니라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했다. 미국이 천문학적 자본을 투입할 때 중국은 제약을 창의성으로 바 꿨다. 그리고 이제 미국 빅테크 5개사는 연간 3,640억 달러를 AI에 쏟아붓고 있다. 이는 덴마크의 GDP보다 크다. 이 거대한 충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단순히 기술 경쟁의 격화가 아니라, 국가 전략의 명확성이 승패를 결정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이관후 교수님이 제시하는 THRIVING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아니다. 여기에는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Talent(인재), High-level Leadership(최고위 리더십), R&D(연구개발), Investment(투자), Venture Ecosystem(벤처생태계), Infrastructure(인프라), Norms & Governance(규범과 거버넌스), Global Collaboration(글로벌 협력), 이 여덟 기둥이 국가 경쟁력이라는 건물을 떠받친다. 주목할 점은 곱셈의 법칙이다. 하나의 기둥 이 무너지면 전체 시스템이 붕과된다. 아무리 투자가 많아도 인재가 유출되면 무용저물이다. 아무리 인프라가 좋아도 규범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 불가능하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명확하다. AI 시대의 초번영은 한 분야의 탁월함이 아니라 전영역의 균형잡힌 강화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현재 대한민국은 영국, 프랑스, UAE와 함께 미들 파워 선두주자 반열에 있다.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세계 1위라는 성과는 우리의 혁신 역량을 증명한다. 반도체, 메모리, 인프라-우리가 축적한 하드웨어 기반은 실로 탁월하다. 하지만 저자가 꼬집는 '뼈아픈 역설'에 우리는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스프린터처럼 빠르게 달리는 데는 능하지만, 어디로 달려가야 하는지 패러다임을 스스로 정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이것이 패스트 팔로어(Fast Folower)의 함정이다. 기초 연구 기반이 얇다. 핵심 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된다. 혁신의 원전(토류)보다는 현재의 경기장에서 우승하는 데 집중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우리는 영원히 추격자의 위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픽 AI의 대혁명은 회턴과 벤지오의 20년 인내심 있는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딥러닝의 혁신도 기초 연구의 축적에서 나왔다. 이런 근본적인 혁신은 타이트한 일정에 맞춰 대량 생산하듯 나올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 저자는 말한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는 가장 빠르게 달리는 국가만이 아니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야 하는지를 정의하는 국가다.* 불을 처음 발견한 사람보다 그 불을 멀리 퍼뜨려 활용한 자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AI 시대도 마찬가지다. 흥미롭게도 저자가 강조하는 미래의 열쇠는 거대 모델 경쟁'이 아니라 공존지능'이다. AI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배척하는 것을 넘어, 인간이 화립한 안전한 규범과 윤리 안에서 A와 조화롭게 협력하는 체계를 말한다, 현재의 글로벌 AI 경쟁은 기술 초강대국(미국, 중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AI의 진정한 가치는 이것이 인류의 난제 즉, 기후 변화, 질병, 불평등을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가 될 때 완성된다. 우리가 이 지점에서 강국이 될 수 있다. 한국은 민 주주의, 법치주의, 공공선을 추구하는 사회다. 우리가 개발한 AI가 단순히 강력할 뿐 아니라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인류의 공동 선을 지향하는 기술이 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글로벌 AI 경쟁에서 진정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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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는 AI가 등장한 이래 미국과 중국은 이미 슈퍼 파워를 형성했고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전쟁을 펼치고 있고 그 틈바구니에서 뒤를 이를 미들 파워의 자리를 놓고 우리나라를 비록한 여러 나라들이 치열한 패권 경쟁 중이다. 이 책은 그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요건과 역량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름의 패권을 형성한 미국 · 중국 · 한국 · 영국 · 프랑스 · UAE 등 주요 6개국의 전략을 소개 평가하며 ‘인재, 리더십, 연구 개발, 투자, 벤처 생태계, 인프라, 거버넌스, 글로벌 협력’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구축된 시스템의 역량을 살펴본다. 또한 AI 시대의 국가 번영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저자는 ‘THRIVING’ 프레임워크를 이야기한다. THRIVING은 Talent, High-level Leadership&Strategy, R&D, Investment, Venture Ecosystem, Infrastructure, Norms&Governance, Global collaboration의 약자인 ‘THRIVING’은 AI 강국이 되기 위한 요소들로 긴밀한 상호간의 협력과 조화를 요구한다. 최근 보도된 클로이드 사용 금지 사태만 보아도 미래 기술에 대한 치밀한 국가간의 경쟁과 암투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을 비교하며 셍존의 대안을 모색한다. 민간 투자와 프런티어 모델, 인재 인프라라는 강점과 정책의 불확실성과 이민 문제와 기술의 답보라는 맹점을 동시에 가진 미국과 막대한 인적 물적 자원 뿐 아니라 제약의 희소성을 효율성으로 바꾸는 전략을 저면에 내세우는 중국 특유의 생태계를 소개하며 각자가 살아 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주목해야 할 사항은 AI 시대에는 빠름이 아닌 방향성과 실행력이 문제라는 점이다. 이미 빠르게 따라가는 것 만으로는 한게에 부딪침을 느끼고 있기에 무엇을 향해야 할지 빠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머뭇거리기에는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AI 역량은 누가 뛰어난 모델을 개발하는 것 보다 모델이 구동되는 인프라를 누가 잘 구축하고 통제하고 이를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를 누가 소유하며 어떤 사용 조건을 두는가의 문제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 되었고 그 변화의 물결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변화가 우리를 미처 경험하지 못한 세계로 우리를 이끌것이기에 우리는 ’변할것인가’, ‘머물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저자는 AI를 단순한 기술 집약적인 문제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태계의 문제로 바라보며 AI시대 속에서 더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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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미래를 이끌 기술로 떠오르는 것은 당연 AI일 것이다. 이 기술의 패권을 잡는 것이 미래의 주도권을 잡을 나라가 되는 것은 누가봐도 당연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미국과 중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도 기술과 협력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지 모른다. 최근 클로이드의 최신 모델을 안보적인 이유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금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안전하다고 생각한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클로이드의 최신 모델이 속속들이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 일례를 봐도 AI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야 다른 나라에 종속되지 않고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치열한 이 AI 패권의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떤 조건들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뜬구름 잡듯 돈과 인재와 자원이 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렇다면 매일경제신문사의 이관후 저자의 <초번영>을 읽어라. <초번영>은 국가 AI 역량 평가 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THRIVING 프레임워크를 소개하며 이 프레임 워크로 AI 기술로 유망한 여섯개의 국가를 분석해준다. 그리고 AI의 경쟁의 지금을 보여주고 미래를 예측하며 책을 끝 마친다. THRIVING 프레임워크란 무엇일까! THRIVING은 Talent, High-level Leadership&Strategy, R&D, Investment, Venture Ecosystem, Infrastructure, Norms&Governance, Global collaboration의 약자로 AI 강국이 되기 위한 요소들이다. 저자는 하나 하나의 요소보다는 8가지 요소의 조합이 AI 강국으로 이끈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초번영>을 읽고 AI를 주도하는 나라들과 열심히 추격하는 나라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변화의 냄새를 예민하게 맡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 변화가 우리가 상상도 못한 세계로 우리를 이끌지 모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부모님이 나의 모습이 될지 모른다. AI세상에 맞는 우리의 모습을 찾아보자. 그리고 준비하고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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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초번영」 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8가지 조건 이관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AI를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이 책은 AI 기술 자체보다 AI를 둘러싼 국가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무려 여덟 가지를 AI 강국을 떠받치는 기둥으로 제시하는데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이 어느 하나의 요소만으로는 국가의 AI 경쟁력을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는 점이다. 돈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뛰어난 연구자가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산업으로 연결할 생태계가 없다면 혁신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고 한다. 반대로 인재와 연구, 자본과 인프라가 서로 연결될 때 하나의 국가가 ‘번영하기’ 시작한다. AI를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의 문제로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혁신적인 인재는 필요하다고 해서 내일 당장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힌턴과 벤지오의 연구가 세상을 바꾸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것처럼, 다음 세대의 혁신가 역시 지금 어딘가의 교실에서 수학을 궁금해하고 있을지 모른다. 결국 AI 경쟁은 현재의 기술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뒤의 인재를 어떻게 키우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대목에서 AI 시대의 교육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우리는 흔히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도구를 얼마나 빨리 익히게 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그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질문하는 힘, 수학적 사고, 연구하는 습관, 실패를 견디는 문화. 그리고 아직 아무도 답을 알지 못하는 문제를 붙잡고 오래 생각할 수 있는 환경. 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할수록 오히려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묻게 된다. 책에서 미국과 중국을 비교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미국은 막대한 민간 투자와 프런티어 모델, 인재 생태계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이민과 정책의 불확실성, 기술 냉전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중국은 막대한 자원만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제약과 희소성을 효율성으로 바꾸는 특유의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은 하드웨어와 메모리, 빠른 실행력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하지만 AI 시대에는 빠르게 따라가는 능력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무엇을 빠르게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향해 달려갈 것인가를 정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AI가 인간의 미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를 어떤 미래로 만들 것인지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 초번영으로 향하는 길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더 빠른 기술이 아니라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능력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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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은 현재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게 하고 있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이 일하는 방식 자체가 변화하고 있으며,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 인공지능의 침투가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국가가 경쟁 중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가장 앞선 국가이자, 인공지능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미국은 페트로달러 체제가 끝난 이후 달러의 위상을 지키기 위하여,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최고 국가가 되기 위하여 한판 승부가 벌어졌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이외의 국가들도 인공지능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책 <초번영>은 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8가지 조건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8가지 조건은 인재, 최고위 리더십과 전략, 연구 개발, 투자, 벤처 생태계, 인프라, 규범과 거버넌스, 글로벌 협력이다. 그래서 책은 각 조건에 대한 내용을 각각 다루고, 현재 인공지능 패권 다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 중국, 한국,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를 심층 분석한다. 그리고 앞으로 미국과 중국 이외의 제3등 국가는 어느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변화할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가 현재 맞이하고 있는 변화는 엄청나다. 각 기업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는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각 기업간의 경쟁이 마무리되고,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게 되면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 미국과 중국을 따라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미국과 중국 이외의 국가들에게도 어느 정도 기회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인공지능 패권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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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등장이 일상을 뒤흔들고 있는 지금, 기술 발전의 이면에 자리한 국가 간 치열한 패권 다툼을 조망하는 책 『초번영』은 시의적절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아메리칸대학교 코고드 경영대학원 이관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미·중이라는 거대한 '슈퍼 파워' 틈바구니에서 '미들 파워' 국가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도약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롭게 다가온 부분은 단편적인 기술 낙관론이나 비관론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AI 생태계를 객관적으로 해부했다는 점입니다. 저자가 제시한 'T.H.R.I.V.I.N.G. 프레임워크'는 인재, 투자, 벤처 생태계, 거버넌스, 인프라 등 8가지 핵심 요소를 정합적으로 연결해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가진 반도체 제조 역량과 AI 특허 보유율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어떻게 실질적인 국가 번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명확한 맥락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술 리더나 정책 입안자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거시경제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려는 일반 독자에게도 거시적 혜안을 열어줍니다. 단순한 기술 수용자를 넘어 글로벌 역학 관계 속에서 우리의 위치와 기회를 점검하게 만드는 뜻깊은 독서였습니다. 경제 대전환의 길목에서 길을 잃지 않고 미래의 흐름을 읽고자 하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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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검색 대신 챗gpt 이용합니다. 앞으로 AI가 어디까지 생활을 지배할지 기대되었습니다. 요즘 AI로 만든 영상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어요. 숏폼이나 웹 드라마도 AI로 만든 것이 화려한 배경과 미모의 캐릭터로 시선을 끌어요.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져서 AI라고 표시하지 않으면 구분못할 정도예요. AI 성능이 1년 만에 인간 수준의 약 60%에서 거의 100%로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딥 씽크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수준이고 수학 분야에선 이미 인간을 넘었다고 봅니다. AI연구에선 최첨단 AI모델의 90% 이상이 산업계에서 개발되었고 대학은 사실상 최첨단 모델 개발의 중심에서 밀려났지만 국가 차원에서 사활을 걸고 있고 산업계와 대학의 공동연구도 추진중입니다. p. 63
AI 인프라는 5개의 계층으로 이뤄집니다. 구체적으로는 슈퍼 컴퓨터를 비롯해 국가 차원의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인프라, 초고속 네트워크 통신망, 전력 기반입니다. p. 105
우리나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건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의 대부분을 두 회사가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공급망이 일부 국가와 기업에 집중되어 있기에 최첨단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지정학적 관계까지 관련되어 국가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중국의 딥시크가 공개된 후 엔비디아의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589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오픈 AI의 훈련 비용이 수억 달러인데 비해 약 560만 달러 정도 소요된 딥시크의 충격이 미 증시에 끼친 영향으로 봐도 중국과 미국간 경쟁이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 비해 중국은 AI 분야 논문 수와 인용 비율에서 20%를 초과하여 월등한 세계 1위를 차지합니다. 440개 넘는 대학에서 AI학부 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많은 인재를 배출합니다. 미국, 중국에 이은 3위를 두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다투고 있어요. AI 역량은 누가 뛰어난 모델을 개발하는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모델이 돌아가는 인프라를 누가 통제하고 학습 데이터를 누가 소유하며 어떤 사용 조건을 두는가의 문제입니다. 주로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사용하는데 중국 AI는 제약이 많고 폐쇄적이라 데이터량에 비교가 안되죠. 시간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쌓인 데이터는 후발 모델과 격차를 더 벌일테고 우리나라의 AI 모델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p.359
단순히 휴대폰에서 쓰는 빅스비나 보고서용, 쇼핑, 검색용으로 쓰는 AI를 넘어 AI간 거래까지 이뤄지면 인간의 위치는 어떻게 될지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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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 시대에 국가와 개인이 어떻게 살아남고 번영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미래 예측서다. AI 기술은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이를 다루는 국가의 힘에 따라 미래의 운명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책장을 넘기며 나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최근 언론에서는 세계 최고 AI 기업 경영자들이 전세계 회의에 참여하여 기술발전의 속도를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고 있음을 보도하기도 한 게 떠오른다. 국가가 AI 경쟁에서 이기려면 무엇보다 뛰어난 인재를 키우고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예산을 쏟아붓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빠르게 바꿀 수 있는 벤처 생태계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전력망이나 데이터 센터 같은 튼튼한 기반 시설이 뒷받침되어야 기술 발전이 멈추지 않게 될 것이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부작용을 막을 현명한 법과 제도, 그리고 전 세계가 힘을 합치는 글로벌 협력도 필수적이다. 이 부분이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세계 무대에서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두 슈퍼 파워가 치열하게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나라와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같은 중간 규모의 국가들도 저마다의 강점을 살려 독자적인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이 책은 알려준다. 특히 대한민국은 빠른 추격자의 위치를 넘어 선도 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저자는 역사 속 성공한 나라들을 살펴보면 그들만의 특별한 혁신 DNA와 위기 극복 능력이 숨어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과연 중국이 미국을 완전히 추월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각 나라가 자기만의 독자적인 AI를 구축하려는 '소버린 AI'가 어떤 결과를 낳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초AI 시대가 오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겠지만, 그 빈자리를 채우는 새로운 승자들도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나의 일상에서도 이미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보고서 등 단순한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에게 많은 부분을 맡기고 있다. 그리고, 때때로 생기는 궁금증도 즉각 AI를 통해 해소하는 장점도 누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와 교육 시스템 역시 암기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해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실감하게 된다. 앞으로 가장 큰 우려는, 기술을 가진 소수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되는 승자독식 현상은 우리 사회에 큰 불평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결국, 우리 각자가 AI가 가져올 눈에 보이는 위험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거대한 위험까지 미리 경계해야 한다. 이 거대한 문명의 대전환기 속에서 성공을 거머쥐는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리더들과 개인들의 몫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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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현재 AI 기술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멈추지 않는 거인' 미국과, 효율적인 모델을 무기로 거섭게 추격하는 '용' 중국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규제를 폐지하고 기술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미국과, 막대한 인프라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실리콘밸리를 위협하는 중국의 모습은 향후 글로벌 경제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지 가늠하게 해준다. ✔️또한, '패스트 팔로어의 도약'으로 언급된 한국의 현재 위치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높은 특허 출원량과 기술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패권국들과의 격차 속에서 국가 소버린 AI 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더불어 이 책은 단순히 기술 승자에만 주목하지 않는다.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발생할 '대체될 일자리', '승자독식의 구조', 그리고 '보이는 위험과 보이지 않는 위험' 등 초경쟁 사회가 가져올 부정적 파급력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경고를 던진다. ⭐️결론적으로 AI가 현 시대의 가장 큰 이슈이자 인류 성장의 큰 획임은 분명하다. 책을 읽으며 각 국가별 현재의 위치나 앞으로의 패권국에 대한 예상을 해볼 수 있었고, 나아가 AI 기술이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매경출판 #초번영 #AI #매일경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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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번영 - AI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8가지 조건』- AI 경쟁의 속도보다 먼저 묻게 되는 것. 누가 앞서느냐보다,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가 │저자 : 이관후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AI에 관한 책을 펼칠 때면 어느 정도 예상하는 내용이 있다. 더 커진 모델, 천문학적인 투자금,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미국과 중국의 경쟁 같은 것들. 『초번영』도 그 한복판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제프리 힌턴이 구글을 떠난 이야기부터 읽다 보니 조금 다른 방향이 보였다. AI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와 동시에, 이미 이 경쟁을 멈추기는 어렵다는 판단. 그렇다면 남는 질문은 꽤 현실적이다.이관후 저자는 기술 하나를 떼어 보기보다 국가 전체의 구조를 들여다본다. 누가 더 강한 기술을 갖느냐만으로 이 경쟁을 설명할 수 있을까.
◈ 인재, 최고위 리더십과 전략, 연구 개발, 투자, 벤처 생태계, 인프라, 규범과 거버넌스, 글로벌 협력. 처음에는 여덟 항목을 국가 경쟁력의 체크리스트처럼 읽었다. 그런데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개별 점수가 아니라 연결이다. 한 기둥의 약점이 다른 강점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서로 맞물리면 선순환이 생긴다. 돈과 GPU를 얼마나 확보했느냐만 묻던 시선이 조금 좁았다는 생각이 든다. 강한 AI 국가는 결국 강한 시스템을 가진 국가에 더 가까운 것 아닐까. ✦ ───────── ✦
◈ 챗GPT, 딥시크, 빅테크의 막대한 투자 사례가 차례로 등장하지만 내가 눈여겨본 것은 숫자 자체가 아니었다. 책은 선발 주자의 우위, 하드웨어의 우위, 개별 기술의 우위가 영원하지 않았던 역사를 꺼낸다. 결국 AI 경쟁에서도 지금 가진 것이 다음 승리를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빠르게 달리는 모습만 보다가 문득 그 속도를 떠받치는 구조를 보게 된다. ✦ ───────── ✦
◈ 한국의 반도체와 하드웨어, 빠른 실행력은 분명 책이 짚는 강점이다. 하지만 추격의 속도가 곧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힘은 아니다. 연구 문화와 인재의 흐름, 소프트웨어 투자 같은 빈틈도 함께 놓인다. 그래서 세계 3위라는 목표보다 “무엇을 향해 달려갈 것인가”라는 물음이 더 크게 보인다. 잘 따라가는 나라에서 방향까지 제시하는 나라로 옮겨가는 일은 속도만 높인다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 ───────── ✦
◈ 이 책은 경쟁의 승자를 정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AI가 일자리와 교육, 불평등을 바꾸고 잘못 설정된 목표조차 엄청난 속도로 실행할 수 있다는 문제를 꺼낸다. 여기까지 오면 ‘초번영’이라는 제목도 조금 다르게 읽힌다. 기술 경쟁에서 이긴 국가의 번영이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힘을 확보하는 일과 그 힘을 어디에 사용할지는 별개의 문제다. 가장 강력한 기술에 명령할 수 있게 된 순간, 어쩌면 더 어려운 일은 그 명령을 정하는 쪽에 남는다. ✦ ───────── ✦ ▣ 『초번영』은 AI를 기술 설명에 가두지 않고 국가가 가진 여러 역량의 연결 문제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읽을 거리가 많다. 반면 국가 간 경쟁과 전략을 촘촘하게 따라가다 보면 개별 시민의 삶에서 이 거대한 변화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부분도 있다. AI를 막연한 기대나 공포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로 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함께 읽어주길 바란다. 결국 번영이라는 말 앞에서 나는 한 가지를 더 묻게 된다. 그 번영은 누구의 것인가. #초번영 #이관후 #매일경제신문사 #AI패권경쟁 #인공지능 #THRIVING #AI국가경쟁력 #소버린AI #AI거버넌스 #AI전략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성장기록 #베스트셀러 #화제의도서 #글로벌AI #소버린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