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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 #필사 #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
작은것과 오래바라봄의 시인 나태주의 필사 시집,
조금 느려도, 서툴러도 괜찮아요. 눈으로 읽고 손끝으로 새기며, 마음으로 잠시 내려놓고 작은 것들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한글자 한글자 시를 써 내려가는 이시간 마침내 나를 향한 다정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한글자 한 장씩 쓰면서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무언가 답답하고 세속적이게 욕심쟁이처럼 살았던 하루의 마음을 정리하게 되고 그럴수도 있었다, 토닥토닥 위로 받게 됩니다. 힘든 날 일수록 더 큰 위로로 눈물이 또르륵 흐르기도 합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무단히 애쓰며 살아온 나에게 잘 견뎠다고, 괜찮다고, 나를 꼭 보듬어 주는 문장들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읽을 때와 달리 필사했을때의 감정은 또다른 매력으로, 감동으로 나에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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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 #나태주시 를 #필사집 으로 만들어서 쓰는 재미 가득하고 가을 갬성 담뿍 담겨있어 누구에게라도 시 한 편 적어 편지 띄워보내고픈 구성이었어요. 실제로 2001년6월 서울상경이후 12월 성탄절2주전 크리스마스카드를 부산 친구들에게 보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딱 한 해였던 기억이 나네요.친구들이 답장 안보내줘서 됐다마.치아쁘라 ㅋㅋ했던 듯요.거참 성탄카드 받으믄 신년연하장은 보내줘야 하지 않소?? 그 이후로도 손글씨 편지에 집착하는 집착녀 북캣냥입니다. 글씨 못 쓰면서 손글씨로 끄적대기는 참 좋아하는데요. 필사너무잘하려고하지마라 라는 책제목부터 글씨 못 써도 괜찮아 토닥토닥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글씨가 못 나서 필사후 예쁜 스티커로 꾸며주기= 스꾸를 꼭 하거든요.오늘의 스티커는 꽃밭 속 안부전하는 친구컨셉이랑 사랑을 보낸다는 시제목처럼 하트화살 쏘려는 친구랍니다. #열림원 에서 참 예쁘게 만들어준 나태주 의 필사시집 필사너무잘하려고하지마라 강추드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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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 필사책! 정말 책도 너무 예쁘고.. 필사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진짜 매일 매일 아침마다 필사하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나태주 시인님의 특유의 다정하고 따뜻한 문체가 나도 모르게 위로도 되고, 힐링도 되고.. 팍팍한 세상에서 다정한 말이 정말 힘이 되더라고요. 필사하면서, 보고싶은 사람들도 떠오르고 혼자 눈물 짓기도 하고.. 내 마음을 돌아보기도 하고. 왜 사람들이 필사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나태주 시인님의 따뜻한 위로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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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한 글자 한 글자 시를 따라 쓰는 동안, 이상하게도 자꾸 부모님이 떠올랐다. 나태주 시인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마치 지금도 나를 걱정하고 계시는 엄마, 아빠가 보내주시는 여러 장의 편지처럼 느껴졌다. “그래도 괜찮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 “조금 느려도 괜찮아.”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 그 말을 한 글자씩 옮겨 적다 보니 어느 순간 나는 중년을 향해 달려가던 어른이 아니라, 부모님 앞에서 마음껏 어리광을 부리던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잘해야 한다는 마음에 조급해지고, 조금 부족한 나를 스스로 나무라며 살아왔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특히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작은 성공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오늘의 나를 먼저 칭찬하고 안아주라고 말한다. 그 문장들을 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힘든 날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낸 것 자체가 완벽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시를 필사하는 시간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동시에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시고, 내가 잘되기만을 바라며 기도해주시는 부모님.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걱정되는 자식인 나를 생각하면 마음 한쪽이 미안해진다.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던 시간이 죄송스럽고, 그래서 더 그립다. 마음속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엄마, 아빠. 나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언제나 무조건 내 편에 서서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은 미루지 않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야겠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꼭 말해주고 싶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자.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하며 살아가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파랑새 #열림원어린이 @bluebird_publis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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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은 하루를 마치고 나면 ‘오늘도 참 바쁘게 살았다’는 생각보다 ‘이것도 못 했네’ 하는 아쉬움이 먼저 들 때가 있어요. 분명 열심히 보낸 하루인데도 스스로에게는 왜 이렇게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그런 날 “필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를 펼쳤어요. 제목부터 마음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잘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오늘은 그저 마음에 닿는 문장 하나만 천천히 써보자는 생각으로 따라서 써보았어요.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의 시를 한 줄 한 줄 따라 쓰며, 바쁘게 지나온 하루와 내 마음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든 필사 시집이에요. 🌸그래도 괜찮아 🌸너무 애쓰지 마라 🌸지금도 좋아 🌸천천히 가자 🌸잘 살지 못했어도 꽃이었다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장에는 시인의 친필 원고도 함께 실려 있어, 시를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온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시를 따라 쓰는 동안에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씨가 아니라, 오롯이 저를 위한 문장을 남기게 돼요. 오늘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무엇 때문에 지쳤는지, 그래도 괜찮았던 순간은 없었는지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짧은 시 한 편이 하루를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그날의 마음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해줄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하루에 한 줄이라도 꾸준히 써보려고 해요.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고르고, 천천히 따라 쓰며 그날의 생각을 짧게 남기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잘 쓴 문장을 완성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거든요. “필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필사를 잘하는 방법보다 필사를 통해 나를 돌보는 시간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한 줄씩 쌓인 문장들이 언젠가 제 일상을 돌아보는 작은 기록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부담 없이, 제 속도로 한 줄을 써봅니다. #필사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 #나태주 #열림원 #필사시집 #나태주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