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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힘을 잃지 않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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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의 DNA가 일치한다.’이 한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이 흥미로운 설정은 하나의 의문이 풀릴 때마다 또 다른 의문을 꺼내놓으며 마지막까지 독자를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미스터리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문장이 특별히 화려하지도 않고, 긴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건을 부풀리거나 장황하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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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의 DNA가 일치한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이 흥미로운 설정은 하나의 의문이 풀릴 때마다 또 다른 의문을 꺼내놓으며 마지막까지 독자를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미스터리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문장이 특별히 화려하지도 않고, 긴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건을 부풀리거나 장황하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대신 독자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처럼 적절한 순간마다 새로운 단서를 던진다. 하나의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또 다른 궁금증이 기다리고 있고, 그렇게 이어지는 질문만으로도 한 권의 이야기를 끝까지 견고하게 끌고 간다.


유전학과 생물학 같은 과학적 소재에 종교와 사회적 유착, 가족의 비밀과 과거의 사건까지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을 한데 엮어 하나의 거대한 사건으로 확장해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처음에는 한 사람의 실종과 정체불명의 유골에서 시작했던 이야기가 점점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과 사건으로 뻗어나가면서 소설의 규모가 커진다. 그 과정 내내 처음 던져놓은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놓치지 않아 이야기가 복잡해질수록 진실을 알고 싶다는 욕구도 커진다.


이 소설만의 재미있는 점은 거창한 장치 대신 사소한 요소들로 불안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단순한 의성어나 반복되는 이미지, 꿈과 환영처럼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흐리는 묘사들이 복선처럼 등장하며 묘한 공포감을 만든다. 여기에 인물들 사이의 기묘한 관계와 쉽게 드러나지 않는 과거가 겹쳐지면서 독자 역시 인물들과 함께 미궁 속을 헤매게 된다.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만큼 장면도 선명하다. 장소와 인물의 등장, 대사와 사건의 전환이 시각적이라 읽는 동안 머릿속에서 장면이 빠르게 연출된다. 장르물에서 익숙하게 보아온 설정이나 클리셰도 있지만, 그 위에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와 과거의 수수께끼를 촘촘하게 배치해 개연성을 높였다.


처음 품었던 궁금증이 마지막까지 힘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 아마도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질문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흩어져 있던 단서와 인물들의 관계가 하나씩 연결되면서 마지막에는 한 권 안에서 사건과 해결이 깔끔하게 완결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서 어떻게 된 거지?’라는 질문을 놓지 못하게 하는 소설. 복잡한 해석보다 다음 장을 넘기는 순수한 재미를 오랜만에 제대로 느끼게 해준,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즐거움에 충실한 작품이었다.


#1차원의삽목 #이미스터리가대단해 #추리소설 #소설추천 #미스터리


*도서증정 @ofanhouse.official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6.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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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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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의 DNA가 일치한다는 설정이 무척 강렬하게 다가왔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해졌고, 그 의문이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됐다.이 작품은 단순히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DNA와 유전이라는 과학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을 구성하는 본질은 무엇인지, 생명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이 어디까지 나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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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의 DNA가 일치한다는 설정이 무척 강렬하게 다가왔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해졌고, 그 의문이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됐다.


이 작품은 단순히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DNA와 유전이라는 과학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을 구성하는 본질은 무엇인지, 생명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과학적으로 알아낼 수 있는 사실과 인간이 도덕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문제는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사건이 진행될수록 의문은 쉽게 풀리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비밀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이 이어진다. 특히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던 설정이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미스터리를 읽는 재미뿐 아니라 작품이 던지는 질문까지 곱씹어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소재의 독창성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책을 덮은 뒤에도 인간의 유전과 환경, 생명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 머릿속에 남았다. 색다른 소재와 생각할 거리가 있는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k*******7 202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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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지만 진지한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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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미스터리의 완벽한 결합“1차원의 삽목”/도서제공 반타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에서 대상을 받는 작품들이 기대되는 이유는 일본미스터리의 맛에 신선한 설정이 더 해진 작품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 작품도 21세기 초 유전자복제시대에 벌어졌던 난리통 몇 가지 사건을 모티브로 첨가해두었는데 반려동물부터 이혼한 전 부인까지 유전자로 복제해 준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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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미스터리의 완벽한 결합“1차원의 삽목”/도서제공 반타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에서 대상을 받는 작품들이 기대되는 이유는 일본미스터리의 맛에 신선한 설정이 더 해진 작품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 작품도 21세기 초 유전자복제시대에 벌어졌던 난리통 몇 가지 사건을 모티브로 첨가해두었는데 반려동물부터 이혼한 전 부인까지 유전자로 복제해 준다던 업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만약 그때 누군가 복제되었다면? 그 이십여 년 후의 이야기가 이 소설의 주요 설정입니다.


삽목이라는 제목자체가 스포일러이면서 작품 전체를 설명합니다. 식물과는 달리, 유전자가 같은 쌍둥이도 서로 다른 영혼을 가진 인간. 그렇다면 복제인간은 인간이 맞을까요?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따뜻한 피도 흐르는데 인간이 아닐까요? 설정자체가 쫀쫀해서 되짚어보게 되는 맛이 있는 깊은 소설입니다. 사건전개가 빠른데 생각해볼 거리가 많아 두 번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최근 본 SF설정 소설 중에서는 가장 가독성이 좋았고 사람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아마 이 소설을 보시면 그 한계를 좀 더 넓게 보게 되실 거라고 적어둡니다.


‘누구에게나 진정한 의미에서 자기 인생을 사는 시기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그건 사람에 따라 인생의 대부분일 수도 있고, 또는 몇 년, 며칠, 어쩌면 찰나의 순간일지도 모르죠. 그 시기가 지나버리고 나면 나머진 그 추억을 인생의 반려 삼아 하루하루를 낭비할 뿐. 하루카 씨라면 잘 알 거예요.’


‘시하루는 그럴 생각이 없었어요. 처음부터 자기 운명을 알았고, 그 너머에 보이는 지옥에도 혼자 갈 생각이었어요.’


유전자 복제와 관련된 이후 여러 사건들을 잘 녹여 내고 있고 시간이 멈춘 듯 다양한 시대의 인골이 발견되는 인도의 빙하 호수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SF를 좋아하는데 자기계발적인 메시지는 싫어한다면 이 미스터리를 추천드립니다 :)

w******y 202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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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의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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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류노스케의 데뷔작으로, 히말라야 산중에서 발견된 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의 DNA가 일치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 유골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살인과 실종, 거대한 음모가 얽히며 이야기는 점점 더 깊은 수수께끼 속으로 빠져든다. 🔍DNA라는 과학적 소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 나간다는 점이 흥미롭다.책을 읽다가 유독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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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류노스케의 데뷔작으로, 히말라야 산중에서 발견된 200년 전 유골과 실종된 여동생의 DNA가 일치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 유골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살인과 실종, 거대한 음모가 얽히며 이야기는 점점 더 깊은 수수께끼 속으로 빠져든다. 🔍

DNA라는 과학적 소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 나간다는 점이 흥미롭다.

책을 읽다가 유독 마음에 머물렀던 문장들 ✏️ ✍️ 도 많았다 물론 다른 위인들이 한 말들이지만 🤣
중간중간 뼈와 꽃 엑스레이같은 사진들도 섬뜩하면서도 아름다워 눈길이 갔다.

YES마니아 : 로얄 q**********p 202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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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의 삽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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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1차원의 삽목》_마쓰시타 류노스케,⠀⠀⠀⠀⠀⠀⠀⠀⠀⠀⠀⠀⠀⠀마미영 옮김대학원에서 유전인류학을 공부하는 하루카는지도교수의 부탁으로 24년 전 '루프쿤드 호수'에서발굴된 백골의 DNA 분석을 맡게 됩니다.그런데 이 백골은 무려 200년도 더 전에사망한 소녀의 것이었는데요.분석 결과, 놀랍게도 백골의 DNA가4년 전 실종된 여동생의 DNA와 일치한다는믿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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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1차원의 삽목》_마쓰시타 류노스케,

⠀⠀⠀⠀⠀⠀⠀⠀⠀⠀⠀⠀⠀⠀마미영 옮김


대학원에서 유전인류학을 공부하는 하루카는

지도교수의 부탁으로 24년 전 '루프쿤드 호수'에서

발굴된 백골의 DNA 분석을 맡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백골은 무려 200년도 더 전에

사망한 소녀의 것이었는데요.


분석 결과, 놀랍게도 백골의 DNA가

4년 전 실종된 여동생의 DNA와 일치한다는

믿기 힘든 사실이 밝혀집니다.


하루카가 이 사실을 지도교수에게 알리려던 순간,

지도교수인 이시미자키는 누군가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하고

백골을 발굴했던 연구원마저 습격을 당합니다.


알고 보니 연구와 관련된 사람들이

하나둘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죽임을 당하기 직전,

등 뒤에서 들려오는 기묘한 소리.


출렁.


이 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여동생의 생사와 백골의 DNA에 얽힌

진실은 무엇일지 밝혀낼 수 있을까요?

 


❀ ── ❀ ── ❀


 

처음부터 흥미로운 설정에 시선을 빼앗겼는데요!


200년도 더 전에 사망한 소녀의 DNA가

실종된 여동생과 일치한다는 것부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여기에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하나둘 죽임을 당하고,

죽음 직전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리까지 더해지니

도대체 어떤 진실이 감추어져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


솔직히 출렁..? 뱃살 출렁? 이 생각 때문에

몰입을 방해했는데, 나중에 이 출렁하는 소리가 뭔지

알고 나니 그 소리가 무지 섬뜩하게 다가왔답니다..!!


DNA 감정에서 시작된 의문이 과거의 사건과

가족의 비밀로까지 이어진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저는 과학적인 요소가 조금만 길게 설명돼도

급격히 흥미를 잃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는데요..

(๑°⌓°๑)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을 아주 쉽고 빠르게 설명해줘서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여기에 신앙이라는 요소까지 더해지면서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무엇보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사람들 죽이러

다니는 중산모를 쓴 거구의 남자의 정체가 드러나고,

마지막에 그와 벌이는 추격신은 정말 살벌했는데요!!


거의 죽기 직전까지 몰리는 상황이

어찌나 긴박하던지,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고요.. (달달달)


또한 여러 인물의 시점이 번갈아

등장하는 구성도 인상적이었는데,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이야기를 따라갈수록

새로운 정보가 쌓이면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더라고요 💭

(그럼에도 전혀 혼란스럽지 않은..!!)


뒤에 작품 해설 부분을 보면

공대를 다니신 작가님이 학비를 벌기 위해

이 소설을 쓰셨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글쓰기로

이렇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소설을 탄생시키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작품으로 작가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앞으로 선보이실 소설들도 너무 기대됩니다 🙌


과학적인 소재가 등장하는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한 사건과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 ── ❀ ── ❀

 


책읽는 쥬리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오팬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_

d******1 202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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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의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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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줄거리 요약24년전 이시미자키 아키히코는 선배 나나세 교이치와 조사대 수장인 50대 여 센바 가요코, 인도인 연구원 아모르 나데라와 함께 인도 히말라야 산맥의 루프쿤드 호수에서 800여구의 유골을 발견젊고 건강해보이는 여성의 유골로 선택나나세 하루카나나세 교이치는 대형 제약회사 니치에 제약의 수석연구원이자 대표이사하루카의 의붓아버지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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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소설!!


줄거리 요약


24년전 이시미자키 아키히코는 선배 나나세 교이치와 조사대 수장인 50대 여 센바 가요코, 인도인 연구원 아모르 나데라와 함께 인도 히말라야 산맥의 루프쿤드 호수에서 800여구의 유골을 발견

젊고 건강해보이는 여성의 유골로 선택


나나세 하루카

나나세 교이치는 대형 제약회사 니치에 제약의 수석연구원이자 대표이사

하루카의 의붓아버지

하루카의 의붓여동생 나나세 시하루

어머니 나나세 가에데는 수목회의 신자로 젊었을 때부터 교이치와 알던 사이이며 8년전에 죽음


이시미자키는 20여년 전 니치에 제약을 그만두고 현재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음 

고대 유골의 DNA 를 분석하는 유전인류학

하루카는 4년전 여동생 실종 후 폐인처럼 살고 있었는데 

교이치가 이시미자키에게 하루카의 사회복귀를 도와달라하여 

이시미자키의 제자가 됨


이시미자키는 아모르로부터 루프쿤드 호수에서 발견한 유골을 보냈다는 연락을 받음

200년도 전에 사망한 소녀의 유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DNA 샘플을 활용해 혈연관계와 DNA 분석 사이의 연관성 검증하는 방법을 교육하고자 가족들의 DNA가 등록되어있는 상태였는데 (시하루의 검체도 물론)

인도에서 보낸 유골의 DNA와 시하루의 DNA가 일치


수업에 불참한 이시미자키를 찾기 위해 이시미자키의 집에 간 하루카는 이시미자키가 옷장 안에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

같은 날 연구소에 있던 뼈 실종


인도에 있던 아모르를 찾아간 우시오는 뼈의 행방을 알아내고 아모르를 죽임

이시미자키도 우시오가 죽인 것임

우시오는 소가죽 중산모를 쓴 거구의 남자 


사이비종교 수목회

교이치의 아버지 나나세 유미히코와 수목회 교주 마나베 소지로는 막역한 사이

수목회는 전쟁 직후 혼란한 시기에 설립


히라마 다카유키는 <도호 저널>의 기자

친구 오노데라가 갑자기 연락와 목숨을 위협받는 중이라며 취재한 자료를 히라마에게 건넴


이시미자키의 조카 이시미자키 유이

이시미자키교수의 장례식 날 하루카에게 접근하여 이시미자키의 딸 마리가 사라졌으니 같이 찾자고 함


센바 가요코는 분자생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쥐의 인공배아를 만든 사람

오노데라는 교이치보다 센바 가요코의 신변을 더 집요하게 조사함


니치에 제약의 주가 하락으로 인하여 6개월전까지 중국이 거대 그룹의 적대적 인수위기에 놓였으나

일본 정부가 경제 안보 차원에서 인수 저지

수목회와의 연결고리

오노데라의 실종


하루카와 유이는 가요코를 만나기 위해 가요코가 강연하는 곳으로 찾아감

무언가를 숨기는듯한 센바 가요코


하루카는 위장하여 가요코의 집에 들어가 수상한 이메일을 발견

뼈는 있으니 가요코가 숨겨놓은 연구자료만 있으면 된다

저지른 죄를 마주할 각오가 되어있다는 이시미자키의 메일


연구소에 있는 하루카에게 우시오가 찾아와 루프쿤드 관련 일에서 손 떼라 함

나나세 교이치의 딸 시하루는 출생신고도 되어있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며 모든 건 하루카의 망상이라 함

교이치의 혼인 기록은 하루카의 엄마 가에데 뿐


히라마도 우시오가 살해


하루카는 나나세 시하루가 루프쿤드의 뼈에서 무성생식으로 복제된 인간임을 알게됨

삽목 그것은 인류사회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친숙한 생명 복제 수단 p.283


검은 트렌치에 중산모를 쓴 거구의 남자는 자신을 우시오라 소개하며

가요코에게 도사(수목회 교주)의 부활에 도움을 달라고 함

당시 가요코의 유전자 치료 연구는 많은 단체들의 반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었음


“지금의 화신이 붕괴하기 직전, 도사는 예언을 하나 받았습니다. ’수목회를 계승하는 자는 남자가 아니다. 영혼이 떠도는 땅에서 부활한 성모야말로 모든 생명을 강력하게 통합한다.‘ 라고 말입니다.”

영혼이 떠도는 땅은 인도의 루프쿤드 호수를 가리킴

그곳에 무수한 뼈가 남아있는데 그중 하나를 이용해 성모를 만들어달라는 부탁

클론으로 후계자를 만들고자 함


우시오는 마나베 소지로의 DNA 로 만든 복제인간

수목회의 상징이자 아이콘이 되어 줄 성모의 뼈를 찾으러 루프쿤드 호수에 감

젊고 건강한 여성의 백골 시신을 골라 대리모에게 이식했고 

하루카의 엄마 도자키 가에데가 임신에 성공


무슨 계기로 최근에 우시오가 움직이기 시작

니치에 제약이 과거에 저지른 온갖 불법적인 연구증거와 증인을 없애려 함

이 사건이 알려지면 수목회와 제약회사는 끝


우시오는 미노타우로스에 빗대어

인간의 본성이 응축된 비뚤어진 존재

인간이라 볼 수 없는 폭력성 탓에 두려워서 마나베 소지로가 사회에서 격리시켰던 것임

저주받은 자식


가요코는 하루카에게 니치에시에 있는 응용기술연구센터로 가라 했고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던 교이치에게 사건의 전부를 듣는다

시하루가 마리가 미술관에 있다는 말에 거기로 향하고 

센터에 찾아온 우시로에게 교이치는 살해됨


유이가 이시미자키의 딸 마리라는 사실과 

(연구실 후배 신바시에게 부탁하여 유이의 DNA와 마리의 DNA가 일치함 확인)

유이가 간호중인 마리가 시하루라는 사실을 알게됨

이들도 우시오에게 쫓기다가 

시하루가 던져준 칼로 하루카는 우시오를 죽임

시하루는 사라짐


호우가 많이 내리던 4년전 이시미자키는 집에 시하루를 데려왔다

하루카의 엄마와 같은 유전적 결함을 갖고 있던 시하루를 교이치가 혼자 계속 치료하고자 했음

이시미자키는 병이 악화되고 있는 시하루를 데리고 산책 갔다가 하루카와 마주쳤고 그 때 마리라고 소개함

이시미자키가 죽고 사라진 시하루를 찾기위해 마리는 유이라는 이름으로 하루카에게 접근

사라진 시하루는 교이치가 치료를 위해 데려갔던 것


하루카는 박사학위 취득 후 고향 니치에시로 돌아와 화재로 무너진 야마시로 미술관을 복원

시하루는 수목회의 교주가 되어 보호받고 있음


-끝-

YES마니아 : 로얄 j*****0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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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의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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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새겨진 비밀, 200년 전의 유골이 사라진 여동생과 일치한다면?4년 전 대홍수 속에서 실종된 의붓여동생 시하루가 살아 있다고 믿는 유전학 대학원생 나나세 하루카는 기묘한 사건에 휘말린다.  히말라야에서 발견된 200년 전 인간 유골의 DNA를 분석하던 중 유골의 DNA가 실종된 여동생의 DNA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결과에 의문을 품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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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새겨진 비밀, 200년 전의 유골이 사라진 여동생과 일치한다면?


4년 전 대홍수 속에서 실종된 의붓여동생 시하루가 살아 있다고 믿는 유전학 대학원생 나나세 하루카는 기묘한 사건에 휘말린다.  


히말라야에서 발견된 200년 전 인간 유골의 DNA를 분석하던 중 유골의 DNA가 실종된 여동생의 DNA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결과에 의문을 품은 하루카는 진실을 추적하지만, 관련 인물들이 잇따라 살해되고 유골마저 사라지면서 사건은 거대한 미스터리로 번져 간다. 


유전학과 과거의 비밀, 인간의 존재에 관한 의문이 얽히며 독자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1차원의 삽목..

무슨 뜻일까? 제목부터 미스터리하다.

DNA의 염기서열은 A, T, G, C라는 네 종류의 문자가 일정한 순서로 배열되고 모든 생명은 4개의 문자로 된 1차원의 문자 배열에 운명을 지배당한다.


삽목은 식물의 가지나 줄기를 잘라 땅에 심어 새로운 식물체를 만드는 방법인데 새로 자란 식물은 원래 식물과 대체로 같은 유전정보를 갖는다. 즉 삽목은 바로 '클론'이다.


한 인간을 규정하는 것은 DNA일까, 아니면 기억과 감정, 누군가를 향한 사랑일까? 


책을 읽기 전엔 200년 전의 유골과 사라진 여동생의 DNA가 어떻게 같을 수가 있겠냐 싶었는데 같을 수 있다.


이 책은 기발한 설정의 추리물을 넘어 인간의 존재와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저자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그 사람이 어딘가에 살아 있으리라 믿고 싶은 마음을 잘 해석했다. 


📍일본 현지 누적 65만부 판매!

📍제 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그랑프리 수상작!


추미스 애독자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린다.


이 책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반타에서 제공받았습니다.

t***y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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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의 삽목』, 마쓰시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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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인도에는 유골로 가득한 호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해골 호수“로 불리는 ”루프쿤드 호수“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데, 그렇게나 많은 사람이 왜, 어떻게 그 장소에 모였고, 어쩌다 죽게 되었는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심지어 유골들을 조사한 결과, 유골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이들은 약 1000년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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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 인도에는 유골로 가득한 호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해골 호수“로 불리는 ”루프쿤드 호수“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데, 그렇게나 많은 사람이 왜, 어떻게 그 장소에 모였고, 어쩌다 죽게 되었는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심지어 유골들을 조사한 결과, 유골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이들은 약 1000년의 간격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네요..!!)

  ㄴ 그러니까 한 그룹이 먼저 모여서 죽었고, 1000년 후 공교롭게도 다른 그룹이 그 장소에 모여서 죽은 것...😱


아래는 이 호수를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대략 800명쯤 된다는군.”

“뭐가 말입니까?”

“이 호수에 있는 유골 말이야.”


이것이 이 책의 첫 세 문장이에요. 이렇게 실재하는 미스터리를 배경 삼은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정말이지 곱씹을 수록 잘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 어느 때보다도 진심임) 제발 추리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 뿐... 그리고 거기 아주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제가 이 책에 왜 이다지도 빠지게 되었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주인공 나나세 하루카는 유전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그가 4년 전 실종된 여동생 나나세 시하루의 장례식장에서 관을 부수며 난동을 부린 날, 그의 담당 교수가 오래된 유골의 DNA 분석을 맡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마주하게 된 진실은 


🔖 “이 유골의 DNA가 내 여동생의 DNA와 일치해.” - 45p 


420p 분량의 책에서 45p 까지의 줄거리가 이 정도라니... 흥미가 당기지 않나요?!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이 그 어떤 정보도 없이 책장을 넘기며 겹겹이 쌓인 수수께끼를 마주하게 하고 싶기에 더 이상의 줄거리는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느꼈던 전율을 모두가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다음은 이 책이 좋은 이유입니다!

❶ 먼저는 떡밥을 회수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정말 많은 수수께끼들이 독자 앞에 던져지는데, 그것을 하나하나 차근히 풀어나가는 능력이 기가 막혀요.


❷ 두 번째는 소재 활용을 굉장히 잘 하신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소재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다 읽고 난 뒤, 소재가 담고 있는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도 즐거웠답니다! 


❸ 세 번째는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는데, 저는 평소 열린 결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뒷 부분을 쓰기가 힘들어 독자에게 답을 떠넘겨 버렸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에는 더더욱 결말을 납득하기 힘든데, 이 책은 결말까지 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이 책의 장르를 저는 감히 정의할 수 없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내 취향이라 외치는 것 밖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게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고, 얼마나 더 성장해 나가실지 계속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평소 추미스를 즐겨 읽으시는 분들이나 수수께끼가 하나 하나 풀리면서 쾌감을 주는 작품을 찾고 있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k*********3 202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차원의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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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류노스케의 '1차원의 삽목'나나세 하루카는 여동생 시하루의 실종 후 모든 삶의 초점이 그녀를 찾는데 맞춰져 있다. 대학원에서 유전인류학을 전공하는 하루카는 오래된 유골의 DNA 분석 의뢰가 들어오는데 우연인지 실종된 시하루의 DNA와 일치하는 결과를 받게되고, 이에 격앙되어 시하루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지만, 이 오래된 유골은 히말라야 지역의 루프쿤드호수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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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류노스케의 '1차원의 삽목'


나나세 하루카는 여동생 시하루의 실종 후 모든 삶의 초점이 그녀를 찾는데 맞춰져 있다. 대학원에서 유전인류학을 전공하는 하루카는 오래된 유골의 DNA 분석 의뢰가 들어오는데 우연인지 실종된 시하루의 DNA와 일치하는 결과를 받게되고, 이에 격앙되어 시하루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지만, 이 오래된 유골은 히말라야 지역의 루프쿤드호수에서 발견된 200년 전의 유골이라는 사실에 지도 교수에게 보고하려하지만 이미 그는 누군가에게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시공간을 뛰어 넘어 수백구의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된 루프쿤드 호수의 저주가 하루가에게 들이닥친건지, 루프쿤드 호수에서 24년전 유골 발굴 작업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을 찾아가 시하루의 흔적을 따라가보려하지만, 접근하면 할 수록 하나 둘씩 관계자들은 실종되거나 살해당하고마는데.


책이 두깨에 비해 간결하고, 주인공과 주변인의 시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긴장감 있게 진행되어 지루할 틈이 없었고, 그 결과는 쉽게 짐작이 되지 않아 읽는 내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였고, 결과 마저도 전혀 예상치 못 했던 방향으로 흘러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추천할만한 이야기였다.


b*******7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차원의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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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증정 #오팬하우스 #1차원의삽목 #미쓰시타류노스케작가이게 신인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늘이 주신 달란트 미쳤다 진짜  이정도면 연진이도 부러워 할듯 800인분의 유골이 발견된 루프쿤드 호수! [실제 호수]거기에서 나온 유골이 내 실종된 여동생시하루의 DNA랑 일치한다 하지만 그 유골은 200년전 것 4년전 실종된 시하루가 어떻게 200년된유골과 일치하는 걸까 이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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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증정 #오팬하우스 #1차원의삽목 #미쓰시타류노스케작가

이게 신인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늘이 주신 달란트 미쳤다 진짜  

이정도면 연진이도 부러워 할듯 


800인분의 유골이 발견된 루프쿤드 호수! [실제 호수]

거기에서 나온 유골이 내 실종된 여동생

시하루의 DNA랑 일치한다 


하지만 그 유골은 200년전 것 

4년전 실종된 시하루가 어떻게 200년된유골과 일치하는 걸까 



이 작가의 글에 감탄이 흘러나오지 않는 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극적인 전개, 글이주는 문장의 효과 어떤것 하나 완변하지 않은 것이 없다 


 거기에 사이비라는 보편적인 소재에서 이를 더하는 반전 소재를 가져와 새로운 공포 소재로 만 들어 새로운 스릴러를 만든 거 같다는 생각 이 들었다 


삽목-식물의 가지나 잎, 눈 따위를 꺾거나 잘라 흙에 꽂아서 뿌리를 내리게 하여 완전한 개체로 자라게 함

1차원- 차원의 독립좌표 수가 1인 경우


'우리는 모두 유전자라는 이름의 이기적인 분자에 조종당하 는 운반제에 불과해. 117p


"인생에 두려워 해야할건 없어. 단지 이해할 뿐이지" 

361p 


시하루는 늘 유명한 사람의 말을 인용하며 말을 이어간다 마치 똑똑한척 하는 것 처럼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마치 뿌리를 내리게 두는 삽목처럼 우리에게 진실로 다가갈 수 있는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전체적인 진실을 깨달았을때 나는 시하루의 말을 다시 읽어 봤다 모든 말이 진실을 관통하는 느낌이 저릿했다


읽을 때 시하루의 말을 주목해 읽어 보자

그러하면 마지막 말에 도달할 수 있을 것 이다 

환상 이요. 황홀해서 눈을 뗄수 없을 만큼 환상이라고


a*******2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