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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어휘 같은 것들이 필요할까? 도움이 될까? 했는데 고학년이 될 수록 이런것들을 많이 아는 것이 국어에 도움도 되고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둘째는 조금 더 일찍 시작해보려고 이것 저것 책도 빌려다 주고 구입도 하고 수시로 읽혀보며 자연스래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한다. 그 중 관용어란? 둘이상의 낱말이 어우러져 본래의 뜻과는 사뭇 다르게 새의미를 지니게 된말을 일컷는데 관용어는 말속에 숨은 작은 그림같은 거예요...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말이 아닌 아주 오랜세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조금씩 다듬어진 우리말의 오래된 보물인 샘이죠. 이런 관용어를 쓰면 무엇이 좋냐고요? 말이 그림처럼 생생해지고 말에 정겨운 맛과 온기가 더해져요. 또한 긴이야기를 짧고 야무지게 줄여주고 마음을 더 살갑게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책의 활용법&꿀팁으론 글자그대로 믿지 않기-앞뒤 상황 살펴보기-머릿속에 그림그려보기-나만의 문장으로 만들어보기-소리내어 말해보기-궁금하면 사전에서 찾아보기-하루에 하나씩 써먹어보기!! 60가지의 관용어가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고 간단한 예시문을 활용하는 법과 재미난 만화까지 활용하여 관용어를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유익했답니다. 아이들도 거부하지 않고 재밌게 잘 읽고 읽다보니 관용어를 실생활에서 써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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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가 실제 사용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는 예전에 도서관에서 피카주니어 출판사의 《어린이 반대말 사전》, 《어린이 같은 말 다른 뜻 사전》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빌려 봤었어요. 단어의 쓰임새와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기에 구성이 참 잘 되어 있어서 만족했었는데, 이번에 신간으로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후다닥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특징 도서명: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저자 / 출판사: 박세랑 글·그림 / 피카주니어 (FIKA JUNIOR) 권장 연령: 초등 저학년 ~ 중학년 (1~4학년 강추) 이 책은 다수의 어린이 책을 만드신 박세랑 작가님의 오랜 어린이 책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공감하며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1. 일기속에 관용어를 자연스럽게 녹아냈어요. 한 페이지에 관련 있는 두 가지 관용어(예: 귀가 가렵다 / 입이 가볍다)를 함께 제시합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다룬 또래 친구의 일기글 속에 자연스럽게 관용어가 사용되어, 아이들이 "아, 이럴 때 이런 말을 쓰는구나!" 하고 문맥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서 '4컷 만화'의 재미속으로 한 번 더 상황과 함께 관용어를 녹아내었어요. 일기에서 읽었던 두 관용어가 위트 있는 캐릭터와 상황으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깔깔 웃으며 머릿속에 관용어의 속뜻을 강렬하게 각인시킵니다.
2.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위트와 소통 저자 박세랑 작가님은 다수의 어린이 반대말·동음이의어 사전과 시집, 그림책을 지어온 분답게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너무나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딱딱하고 지루한 사전식 나열이 아니라,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공감대 높은 이야기라 읽는 내내 집중력이 유지됩니다. 특히 일기를 읽는 것 같아 가독성이 좋고 한 면은 네컷 만화라서 읽은 내용을 한번 더 시각적으로 정리하기에 읽은 내용을 기억하기 더 좋겠죠?
8세 딸아이와 함께 읽은 엄마의 서평 🍬 8세인 저희 딸은 책을 펼치자마자 4컷 만화부터 보고, 이어서 일기글을 읽으며 "엄마, 입이 가벼운 건 비밀을 못 지키는 거였네!" 하고 속뜻을 알아차리더라고요. 단어 뜻만 외우게 하면 금방 잊어버리지만 [스토리 + 4컷 만화 + 일상 스토리]가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으니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어휘의 맥락을 이해할 수 밖에 없어요. 학급 내 친구들과의 원활한 소통, 문해력의 기반을 잡아주고 싶은 학부모님들, 특히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자녀의 재미있는 어휘 사전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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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는 책을 보고 겉과 속이 다른 말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어요. 실제 사용하는 말과 그 의미가 다른 표현들을 정리 해 둔 책이었어요. 비밀을 잘 지키지 못하거나 입이 가벼울 때 '입이 가볍다' 라고 말하거나, 깜짝 놀라거나 몹시 당황했을 때 '간이 콩알만해지다.'라고 표현하곤 하지요. 흔히 '관용어'라는 표현으로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겉과 속이 다른말'이라고 풀어서 설명 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숨은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받아 들여서 오해를 하곤 하거든요. 다양한 관용표현들을 익혀 어휘력을 풍부하게 키워두면 표현력이 좋아질 뿐 아니라 문해력 독해력 까지 함께 성장 할 수 있을 것이에요. 저도 아이들과 일상생활에서 관용표현을 자주 사용하면서 생활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말 사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네컷만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관용표현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야기들이 억지스럽지 않아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 인 것 같아요. 게다가 그림만 봐도 뜻이 직관적으로 연상되어 부담 없이 읽기 좋습니다. 이야기 속 관용 표현은 아이들의 눈에 잘 띄도록 색깔이 다르게 표시 되어 있어서 놓지지 않고 표현을 습득 할 수 있고, 글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관용어까지 익힐 수 있는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말 사전' 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익힌 관용어를 글이나 말 속에서 활용해 보면서 우리아이 문해력, 표현력을 동시에 키워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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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독해 지문이 길어지고, 글 속에 담긴 관용어와 비유적 표현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귀가 밝다', '발이 빠르다'처럼 낱말의 뜻은 알고 있어도 문장 속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글의 내용을 잘못 해석할 수 있어요. 그래서 관용어는 단순히 뜻을 외우기보다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은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관용어 120가지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관용어가 1문장만 사용되지 않고 2개의 문장이 제시되어 이와 관련된 이야기로 관용어가 사용되는 상황을 읽고, 이어지는 4컷 만화로 그 의미를 다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귀가 밝다, 발이 빠르다'에서는 글짓기 대회 결과를 친구에게 빨리 알려주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통해 두 표현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용어를 활용한 예문 2개가 제시되어 있어 읽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까지 연결하기 좋았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관용어의 뜻을 먼저 짐작해 보고, 책을 읽은 뒤 아이의 경험을 떠올려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확장해 보려고 합니다. 관용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비문학 독해와 글쓰기에서 표현력을 넓히고 싶은 초등 3~4학년에게 추천합니다. 관용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아는 힘! 엄마표 국어에서도 꾸준히 길러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관용어로 나만의 문장 만들기로 활동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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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두 개 이상의 낱말이 만나 원래의 뜻과는 다른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 말을 관용어라고 하죠. 흔히 쓰이는 관용어로 발이 넓다, 손이 크다, 간이 크다.. 등등이 있으며 잘 모르면 글자 그대로 해석해 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문해력까지 놓치게 되는 상황까지 발생될 수 있어 요즘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 관용어를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신간으로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만나 보았어요. 제목은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저자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어린이 반대말 사전, 어린이 같은 말 다른 뜻 사전을 쓴 박세랑 작가님이랍니다.
책에는 총120개의 관용어가 담겨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관용어로 엄선했으며 관용어를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와 유쾌한 네 컷 만화로 녹여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간에 기별도 안가다 / 더위를 먹다 ✔️귀가 밝다 / 발이 빠르다 ✔️꼬리가 길다 / 꼬리를 밟히다 ✔️눈에 밟히다 / 목이 빠지다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맞대다 위에 소개된 관용어 말고도 몹시 우습고 웃기다는 뜻인 배꼽이 빠지다,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생각하다는 의미인 머리를 굴리다.. 등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어들이 많았는데요. 함께 책을 읽은 저희 둘째는 아직 저학년이라서 그런지 아는 관용어가 많지 않고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위를 먹다, 눈이 높다 같은 아이가 이미 알고 있거나 쉬운 관용어부터 차근차근 보여줬더니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재밌게 읽더라고요. 이후엔 네 컷 만화에 푹 빠져ㅎㅎ 한참을 몰입하며 보았답니다.
읽었을때 엉뚱하거나 말이 되지 않을때 관용어일 가능성이 높으며 낱말을 마음대로 바꾸면 그 의미가 사라질 수가 있다는 관용어의 특성까지 알려주어 유익하게 느껴졌던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관용어의 뜻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글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책이에요. 관용어를 많이 알면 표현력은 물론 언어 이해력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 관용어 어떤 책으로 배우면 좋을 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 꼭 만나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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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말장난 좋아하는 우리 아이 취향 저격! 엄마와 아이 모두 반한 책 평소에도 재치 있는 언어유희나 약간의 말장난을 유독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런 스타일의 국어 관련 책을 꼭 한번 읽혀줘야겠단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마침 딱 어울리는 도서가 나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았는데요. 아이는 물론이고 옆에서 함께 읽은 엄마인 저조차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으며 읽을 정도로 참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책 표지부터 눈길을 끌더니, 본문 속 에피소드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만화 컷으로 귀엽고 위트 있게 표현되어 있더라고요. 자칫 아이들이 혼동하거나 뜻을 헷갈리기 쉬운 관용어나 겉과 속이 다른 표현들이 일상생활 속 상황과 함께 재밌고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구성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친근한 상황으로 쉽게 이해하는 관용 표현 '날개를 달다', '물 만나다', '귀가 얇다', '바람을 넣다', '귓등으로도 안 들다', '토를 달다'처럼 어른들에겐 익숙하지만 아이들에겐 생소할 수 있는 표현들이 흥미진진한 4컷 만화와 짧은 글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만화를 보며 깔깔 웃다가도 "아, 이 말이 진짜 날개가 달린다는 게 아니라 능력을 펼치게 됐다는 뜻이구나!" 하고 직관적으로 깨닫는 모습이 참 기특하더라고요. ෆ 단순히 어휘 뜻만 달달 외우게 하는 딱딱한 사전이 아니라,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 일어날 법한 진짜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어휘력은 물론 표현력과 문해력까지 저절로 길러지는 기분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장에서 꺼내어 반복해서 읽을 만큼 애착을 보이는 책이라 주변 초등 학부모님들께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ᵔ ᵕ ᵔ˶) #어린이겉과속이다른말사전 #피카주니어 #책세상맘수다 #관용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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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제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관용어를 사용하는지 새삼 깨닫게 돼요. 물거품이 되다, 눈에 밟히다, 눈독을 들이다, 간에 기별도 안 가다, 국물도 없다, 귀가 밝다, 귀가 얇다, 배꼽이 빠지다, 비행기 태우다, 입이 심심하다 등 생각보다 정말 많은 표현을 무심코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엄마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아이들이 “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물어보곤 해요. 어른에게는 너무 익숙한 표현이지만 아이들은 말 그대로 받아들이니 당연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초1, 초3 두 자매와 함께 읽어 보려고 준비한 책이 바로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이에요.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던 부분이 있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엄마 말 귓등으로도 안 듣네”, “왜 자꾸 토를 다니?”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아이들이 그 뜻을 정확히 모르고 있더라고요. 평소에 자주 듣는 말이니 당연히 이해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거예요. 그동안 제가 하는 말을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초등 필수 관용어 120가지가 담겨 있어요. 어려운 뜻을 단순히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유쾌한 4컷 만화로 풀어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만화를 보며 웃다 보면 표현이 사용되는 상황과 진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관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어휘력을 늘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글을 읽을 때 숨은 뜻과 문맥을 파악하는 힘이 생기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거나 글로 표현할 때도 훨씬 풍부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교과서나 책에서 낯선 표현을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의미를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초등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으며 문해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사용했던 말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평소 엄마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말의 겉뜻과 속뜻을 알아 가며 우리말의 재미를 발견하고 싶은 초등학생이라면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웃으며 읽는 사이 어휘력도 쑥쑥 자라고 가족과 친구의 말을 더 깊이 이해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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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목의 겉과 속이 다른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바로 '관용어'를 뜻합니다. 관용어는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널리 쓰여 하나로 묶인 문구나 표현으로 둘 이상의 낱말이 어우러져 본래와 뜻과 다른 새 의미를 지니게 된 말이에요. 단어들의 의미만으로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관용어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요. 이 책을 통해 여러 관용어를 익히고 생활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는 관용어 120개가 나와 있는데 관용어 2개를 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생활 속 이야기를 관용어를 넣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이 겪을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새 학기에 대한 두려움, 단짝과의 다툼, 잘하고 싶은 마음 등 아이들의 일상 생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공감을 자아냅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왼쪽 이야기를 네 컷 만화로 재구성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박세랑 작가님 특유의 코믹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이야기로 한 번 읽고, 유쾌한 만화로 다시 한 번 읽으면 아이들 기억에 관용어와 그 의미가 쏙쏙 잘 남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문해력, 표현력, 독해력도 높아지겠죠? 관용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썼던 말입니다. 우리가 이 관용어를 알고 사용하게 되면 옛날 사람들과 다시 만나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오래전에 옛 사람들이 느꼈던 많은 감정, 생각들이 이 관용어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관용어를 쓰게 되면 좋은 점이 참 많아요. 말에 생동감이 돌고 글을 쓸 때도 더 맛깔스럽다고나 할까요? 뭔가 심심한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조미료를 넣는 것처럼요. 관용어는 보물찾기 같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관용어에 숨어 있는 작은 비밀을 알아채는 기쁨과 재미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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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을 읽어봤어요^^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은 글자 그대로의 뜻과 실제 사용하는 의미가 다른 초등 필수 관용어 120가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관용어 사전이에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관용어는 할머니의 할머니도 똑같이 쓰던 말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 말 속에는 오래전 누군가가 느꼈던 기쁨과 서러움, 웃음과 눈물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하네요.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말에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온 사람들의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관용어는 둘 이상의 낱말이 결합하면서 각각의 단어를 그대로 해석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모르는 관용어를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 답답할 수도 있지요. 예를 들어 "엄마 손이 참 맵다"는 말을 듣고 '엄마 손의 맛을 볼 수는 없는데?'라고 생각하거나, "귀에 못이 박히다"라는 말을 듣고 '너무 위험한 거 아냐? 병원 가야 하는 거 아냐?'라고 반응한다면 정말 웃긴 상황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엉뚱한 의미가 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뜻을 담고 있다는 점이 관용어의 재미이기도 해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관용어를 사용하는 걸까요? 관용어에는 비유와 은유가 담겨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보다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평범한 단어만 사용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는 관용어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글에 생동감이 생기고, 자신의 생각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지요. 또 관용어를 잘 이해하면 대화에서 상대방의 의도나 말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자신의 의견을 조금 더 부드럽고 지혜롭게 전달하는 표현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관용어와 보통 말을 구별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해요. 글자 그대로 뜻을 풀어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 이해된다면 보통 말이지만, 왠지 엉뚱하거나 말이 되지 않는 문장이라면 관용어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에서는 관용어와 보통 말을 구별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상황을 소개해 줍니다. 덕분에 책을 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낯선 관용어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단순히 관용어의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표현인지 만화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니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본문을 모두 읽는 것이 힘들다면 먼저 만화를 재미있게 보며 관용어를 이해하고, 그다음 본문을 읽으며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재미있는 표현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면 좋겠어요.
우리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말에도 이렇게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을 통해 아이들이 관용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도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관용어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말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관용어가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다양한 표현을 익히고 독해력과 표현력을 넓히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