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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노릇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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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탓하며 서운해하기도 참 많이 했는데, 알고 보니 내 손으로 나를 감정의 감옥에 가두고 있었던 거였어요.이 책은 가식적인 위로 대신 진짜 뼈 때리는 팩트를 날려줍니다. 어차피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으니, 애쓰는 방향을 나한테 돌리라고요. 그러면서 제시하는 솔루션이 바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딱 60%만 해주기’였어요.100%를 다 퍼주며 착한 사람 노릇을 하지 않아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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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탓하며 서운해하기도 참 많이 했는데, 알고 보니 내 손으로 나를 감정의 감옥에 가두고 있었던 거였어요.

이 책은 가식적인 위로 대신 진짜 뼈 때리는 팩트를 날려줍니다. 어차피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으니, 애쓰는 방향을 나한테 돌리라고요. 그러면서 제시하는 솔루션이 바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딱 60%만 해주기’였어요.

100%를 다 퍼주며 착한 사람 노릇을 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편안할 만큼만 선을 긋는 게 결국 나도 살고 상대도 살리는 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문장을 읽는데 얼마나 마음이 홀가분해지던지요.

아무리 소중해도 모든 관계는 한때라는 말, 피하지만 말고 제대로 잘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문장까지... 페이지 넘길 때마다 밑줄을 안 그을 수가 없었네요.

늘 눈치 보느라 정작 내 마음은 챙기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타인을 향한 마음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진짜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f****6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고 홀가분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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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 견해에 의해 남기는 후기입니다."자신을 둘러싼 인간 관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자칫 호인의 이미지를 유지하려다 남들에게 만만히 보여 무시까지 당하는 일을 겪거나 반복적으로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을 제때 끊어내지 못한 채 오랫동안 누군가의 호구 노릇을 하게 된 하소연을 듣는 일이 간혹 있다.'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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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 견해에 의해 남기는 후기입니다."

자신을 둘러싼 인간 관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자칫 호인의 이미지를 유지하려다 남들에게 만만히 보여 무시까지 당하는 일을 겪거나 반복적으로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을 제때 끊어내지 못한 채 오랫동안 누군가의 호구 노릇을 하게 된 하소연을 듣는 일이 간혹 있다.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이라는 소개가 들어가 있는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쇼에도 여러 번 초청된 바 있는 심리치료사이자 인간관계와 관련된 여러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책으로, 위와 같은 심리적 불편 상황을 겪을 때 전적으로 도움이 되어줄 책이다.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하자."

이렇게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진 이 책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을 넘는 무례함을 저지르는 사람을 만나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피해를 입곤 하는 마음 여린 사람들이 대인 관계 개선을 위해 어떤 마인드를 장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가 인간 관계를 맺고 유지함에 있어서 지녀야 할 기준과 태도에 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준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나에게 유해한 인연은 정리하고 소중한 인연만은 남기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기 마련인데, 

그 어떤 가치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 그리고 '나의 행복'임을 잊지 말고 나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에게까지 친절하려는 헛된 마음을 끊어내고 나 스스로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이 될수록 불필요하게 고통받는 일은 점차 없어질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5******m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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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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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수업이라는 소제목과 타인에게 홀가분해지는 순간을 기대하면서 읽어보게 된 책..사람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얻는 E성향의 사람들과 달리 나는 사람들과 만나고 나면 기가 빨리는 경우가 더 많다.분명히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임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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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수업이라는 소제목과 타인에게 홀가분해지는 순간을 기대하면서 읽어보게 된 책..

사람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얻는 E성향의 사람들과 달리 나는 사람들과 만나고 나면 기가 빨리는 경우가 더 많다.분명히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다녀오면 에너지가 탈탈 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갈구한다.

추석을 지내면서도 마찬가지이다.이건 E와I의 성향을 떠나 난 왜 친정을 가도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지 못할까라는 자기연민일지도 모르겠다.내 친정에 내가 가는데 그 곳에 있는 누군가의 마음을 아주 많이 헤아려야 하고 눈치를 봐야한다. 그냥 그 분도 편하게 아침만 먹고 차라리 본인의 친정에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인이 희생하는 양 누구에게 이렇게 해줬다 어쨌다 해놓고 나중에 그만큼 못 받았다고 원망하는 소리는 듣기도 싫다. 암튼 이번 추석은 유독 내가 그 타인 덕분에 매우 마음이 불편한 명절이었기에 이 책이 더 마음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자신이 바뀌기로 결심한 때에만 변한다고 한다.아무리 사랑하고 기다리고 옳은 말을 들려주어도 스스로 변화할 의지가 없다면 누구도 그를 대신 바꿀 수 없다.그런데도 타인의 변화를 내 과제로 삼으면 그 사람이 달라지면 행복하고 달라지지 않으면 분노하거나 슬퍼진다 .결국 내 감정의 의주도권을 그 사람에게 넘겨주게 되고 독립된 삶이 아니라 타인에게 종속된 삶이 된다.

내가 상대를 바꿀 수 없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타인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무리하던 내가 이제는 내 시간과 감정과 돈을 지킬 줄 아는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뻤다는 작가...

너를 신경 쓸 시간에 나를 믿기로 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내가 가장 오래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나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이 되는 순간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이전보다 더 자유롭고 단단한 선택을 할 수 있고 인생에서도 주도권을 쥘 수 있다.

타인의 감정을 먼저 살피기보다 나의 감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에게 가장 친절한 한사람이 되는 순간 타인으로부터 홀가분해 질 것이다.지금 이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감정보다 나 자신을 가장 첫번째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또 해야겠다.



a********y 202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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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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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물질적 가치나 사람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사회적 성장, 편의성 등은 좋아진 요즘 현실이지만 아무래도 예전의 감성이나 느낌 등을 그리워하는 분들도 더 많은 요즘이다. 이는 인간다움의 실종, 지나친 개인주의적 성향이나 이기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사회적 효과와 현상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시대 정신이나 가치 등이 전혀 다른 형태로 변했다는 점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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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물질적 가치나 사람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사회적 성장, 편의성 등은 좋아진 요즘 현실이지만 아무래도 예전의 감성이나 느낌 등을 그리워하는 분들도 더 많은 요즘이다. 이는 인간다움의 실종, 지나친 개인주의적 성향이나 이기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사회적 효과와 현상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시대 정신이나 가치 등이 전혀 다른 형태로 변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조언에 대해 우리들은 어떤 관점에서 마주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을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관계의 심리학을 비롯해 내면 관리의 중요성과 방식에 관한 조언, 그리고 인간관계를 비롯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어떤 점에 대해 배우거나 몰입하며 주도적인 관리나 설계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이는 무조건적인 순종이나 지나친 배려나 존중의 경우 오히려 관계에서도 부정적인 효과와 결과로 되돌아오기 마련이며 그렇다면 기존의 방식과 관점에서 벗어난, 또는 확장된 개념으로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의식이나 이로 인해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분들, 일처리 자체를 해나가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스스로에 대한 정비와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되돌아보는 과정과 계기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변화 자체가 어렵고 난감하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이를 방치하거나 간과하게 되는 순간, 더 큰 문제나 위험적 결과물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긍정의 방향성을 그릴 수 있다면 삶에 대한 자유도나 행복한 감정, 생각 등을 더 쉽게 갖기 마련이며 이를 통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자 특수성으로도 볼 수 있고 아무래도 눈치문화가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그럼에도 적정선의 유지나 관리,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피해주지 않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선이나 하고자 하는 삶의 자세, 방식 등을 추구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조언과 다양한 분석, 이야기 등이 오히려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인간관계를 비롯해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높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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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자유로운 진짜 내가 되는 방법
"[서평]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자유로운 진짜 내가 되는 방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자유로운 진짜 내가 되는 방법저는 나름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상황이 오면 자꾸만 타인의 말에 흔들리는 저를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표지에서부터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이라는 서브타이틀 자체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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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자유로운 진짜 내가 되는 방법

저는 나름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상황이 오면 자꾸만 타인의 말에 흔들리는 저를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이라는 서브타이틀 자체가 바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이 제목부터 확 와닿았는데요. 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관계의 균형 주고받음의 비율이 5대 5로 늘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니어도 사랑과 사람 간의 관계에 긴 시간에 걸쳐서 주고받음이 쌍방향으로 서로 주려고 하는 관계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한쪽이 상처받는다고 합니다.


저 또한 기버의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이 말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손해 보는 삶을 산다고 해서 고마운 건 잠깐이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존중을 얻는다. 이 내용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만큼 나를 지킬 수 있다는 것 또한 반대로 얘기하면 맞는 것인데 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은 단단하다는 것이고 그런 산업만이 타인의 존중을 얻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말보다 직접적으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한 번에 와닿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말로서 위로하려고 하는데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게 되면 바로 인식하게 되고 그만큼 적극적인 피드백이 온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이 읽어 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정말 많은 내용들이 도움이 될 책이니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s*****6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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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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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착하면 호구된다'라는 말이 있다. 도를 넘어선 배려를 지나치게 남발하다 보면 상대방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한 번이라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도리어 화를 내기까지 한다.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에서는 이렇게 남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정작 보답과 찬사는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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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착하면 호구된다'라는 말이 있다. 도를 넘어선 배려를 지나치게 남발하다 보면 상대방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한 번이라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도리어 화를 내기까지 한다.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에서는 이렇게 남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정작 보답과 찬사는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1부에서는 인간관계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하나하나 낱낱이 살펴보면서, 어긋나버린 관계에서 다시 주도권을 되찾아 오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다양한 환경과 요소 속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한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책의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남들이 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끙끙 앓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친절이라는 가면을 벗겨보면 숨겨놓았던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저 사람은 나를 무시할 거야', '내가 사랑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래야만 해'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나 부탁을 받았을 때도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친절이라는 듣기 좋은 단어로 포장된 '자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그 일로 인해 나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책에서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줄 경우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범위에서 60%일 때만 받아들이라고 권한다. 그 이상의 능력을 요구하는 일은 오히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고 내 마음까지 불편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나를 불쾌하고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제쳐놓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어울린다면 과연 문제가 없을까? 저자는 이 역시 내가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억지로 많은 역할들을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관계라고 말한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이러저러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야만 상대방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우지 않을 수 있으며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수의 사람들만 곁에 두고 그 사람들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변화시켜 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이유다.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바로 2부에 들어있는 인간관계 실전 부분이었는데, 내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기 급급했던 나의 태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누군가가 내가 정해놓은 선을 넘어왔을 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과 더욱 의미 있는 관계를 나누고 싶을 때, 해로운 인간관계를 끊어내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해 주어, 실생활에서 곧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꿀팁들을 많이 얻었다.


 무엇보다 내가 정말 친구라고 여겼던 사람이 막상 나를 진짜 친구처럼 대해주지 않을 때 느끼는 소외감과 실망감을 다루는 부분에서 정말 큰 공감을 느꼈다. 이럴 때는 무작정 손절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사람과 나의 기대가 얼마나 다른 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가벼운 우정도 어느 순간 깊은 우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금껏 나의 관점에서만 생각했던 친구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면서, 빨리 친해지려고 조급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정이 자랄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주고 지나친 기대를 내려놓으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훨씬 낮출 수 있다.


 인간관계 때문에 한 번이라도 우울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교과서 삼아 다시 한번 관계를 재정립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생각날 때마다 들춰보고 싶은 책이다.

l******2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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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번역서임에도 이토록 부드럽게 읽힌다는 사실이 먼저 놀라웠다.원문의 힘인지 번역자의 힘인지, 글자체로 이미 흐르는 공감이 완성된 것 같은, 그게 이 책의 힘 같았다.여러 이야기가 하나로 시작될 거 같은 인트로다.뭔가 내가 변해야지 남을 변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으니결국 이어지는 어떤 자기반성이나 개선의 흐름유도?그러나 책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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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번역서임에도 이토록 부드럽게 읽힌다는 사실이 먼저 놀라웠다.

원문의 힘인지 번역자의 힘인지, 

글자체로 이미 흐르는 공감이 

완성된 것 같은, 그게 이 책의 힘 같았다.


여러 이야기가 하나로 시작될 거 같은 인트로다.


뭔가 내가 변해야지 남을 변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으니

결국 이어지는 어떤 자기반성이나 개선의 흐름유도?


그러나 책은 그렇게 뻔하게 흐르진 않았다.


물론 후반부 실전가이드에 해당되는

현실 속 여러 상황들 속 이야기들은

다소 뻔한 관점이 등장할 수 밖엔 없다.


왜냐면, 타인과 나의 관계에서

타인과 나의 존재로 형성된 관계가 주인공이 아닌

그게 펼쳐진 "장(field)"별로 구분지어 설명하니까.


이보다 앞쪽 절반까지의 내용인

통찰적인 내용들이 더 좋았고,

그중엔 공의존에 관한 설명이 가장 좋았다.


공의존이란,

이미 이 자체가 뜻을 알려주지만

심리학적으로 들여다보면 녹록치 않다.


어느 한사람의 희생 같은 무엇?


그게 매개가 되야 살아가는 누군가가 또 존재하는데

그걸 한사람의 의존이 아니라 

다수의 공의존이란 관계가 성립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묘한 뫼비우스 식 구속의 끈이 형성됐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책은 무조건 받기만 하는 관계에 놓인 기버라면

누구라도 이게 잘못됐다며 경계를 두고 싶어지거나

개선될 여지를 찾고 싶어한다고 봤지만,

이런 본능을 인정하면서도

대개 진짜 이런 굴레에 빠진 사람들은

이걸 자립적으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한다고 보고있다.


더 사랑하고,

더 배풀고,

더 배려하는데, 


그 결과는,

고독과 슬픔이 되는게 공의존의 어느 한쪽.


이또한 상당부분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설명한다.


사랑받고, 배품을 받아들이고, 배려를 느끼며

행복해야만 할 시기에 반대로,


상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누가 뭔가 필요로 하고 있음을 깨닫고

배려를 해줘야 할거 같은 강박을 점차 느끼는...


행복은 배품을 받는게 아니라 

배풀어야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게 편해지는 삶.


저자는 이걸 한마디로 표현한다,


"자신의 무언가를 끊임없이 내 주어야만,

사랑과 인정도 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


건강한 관계의 바탕은 

희생이 아닌 균형임을 이야기 하면서.


굉장히 잘 쓴 책이다.


그냥 내용의 필요성을 공감 못하더라도

글쓴이의 깊은 정서가 책을 가치있게 만드는 느낌이며

오랜만에 진짜 읽을 맛 나는 책이란 느낌을 갖게 해주는 책.

j******3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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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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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뭔가 너무 좋은 기분이 든다 내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상대방과 함께 생활하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진다는 상상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다 그런 사람이라면 매일 만나도 아무리 오랜 시간 함께 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나의 답답한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 같다 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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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뭔가 너무 좋은 기분이 든다 내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상대방과 함께 생활하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진다는 상상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다 그런 사람이라면 매일 만나도 아무리 오랜 시간 함께 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나의 답답한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하다보니 너무너무 힘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나도 물론 직설적인 발언을 잘하기에 본의 아니게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수도 있겠다 싶다 모든 일은 나를 중심으로 하기 보다는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 상대방의 마음도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대화가 진정한 대화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별별 사람들이 다 있고 각각 성향들이 다르기에 우리는 항상 누군가와 나의 관계속에서 스트레스도 받게 되고 또 반대로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면 힐링도 받게 되는 것 같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수 있다 그냥 들어만 주면 되는데 뭐가 어렵냐고 물어볼수 있겠지만 사실 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상대의 말을 끝내기도 전에 불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힘들게 터 놓은 말에 너무 직설적인 표현으로 상대방이 잘못한것처럼 꼬집어 말하면 그 상대방이 느끼는 마음은 두 번 상처를 받는격이 될수도 있다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은 어떤 말일까 먼저 생각해 본다면 정답은 나와 있을수도 있다


우리는 모든 대화에서 결론을 먼저 말하려고 한다 급하게 결론 내리고 말해주기보다 그 과정이나 상대방의 말에 공감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냥 내 이야기만 들어줘~ 하고 말을 하는것일수도 있는데 너무나 짧게 툭툭 던지는 말이 전부는 아니라고 본다 너무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는 나의 행동과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면 되는지 어른들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앞으로 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우리도 하나씩 배워야 한다


직장에서 관계도 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리고 가정에서 관계도 우리는 모든 사회에서 관계를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다 좀 더 편하게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상대방 입장에 맞추라는 얘기는 아니다 누군가 부탁을 한다면 단호하게 거절도 필요하다 적절한 나의 행동과 말이 사회적 관계에서는 아주 중요하기에 적절한 유지를 위해 나를 다스릴 필요가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대화를 통해 홀가분해지는 사람이고 싶다

s****2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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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된 꿈과 휘둘리지 않는 삶의 테마를 중심으로 자아를 벗어나 타인을 향해 자신을 열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삶이기에 그리고 그 길 위에 여전히 서있기에 담백하고 직설적이고 단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여전히 완성으로 가는 길이기에 어설프기도 막연하기더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걸어 내야 한다. 결국 '나'라는 존재는 기억과 타인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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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된 꿈과 휘둘리지 않는 삶의 테마를 중심으로 자아를 벗어나 타인을 향해 자신을 

열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삶이기에 그리고 

그 길 위에 여전히 서있기에 담백하고 직설적이고 단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여전히 

완성으로 가는 길이기에 어설프기도 막연하기더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걸어 내야 

한다. 결국 '나'라는 존재는 기억과 타인과의 관계가 쌓아 올린 허상에 불과할 뿐이다.

 내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이가 '나'를 인정해 줄 때와 '나' 스스로를 

인식할 때 뿐이기에 둘의 부재는 존재 근거의 상실이 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린 

그 상실을 쫒는다. 관계에 있어 ‘편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본인의 선택이다. 삶에서 늘 좋고 옳은 선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선택은 

늘 본인의 몫이기에 매순간 계속되는 선택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에 

위로를 받는다. 때문에 모든 선택은 행복이 된다. 


어쩌면 우리는 무모한 ‘책임감’을 이기지 못하고 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온전히 

책임지지도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이나 감정을 어떻게 해 보려는 

오지랖은 정작 자신을 지치고 힘들게 만든다.이에 저자는 나를 파괴하는 관계를 

끊어낼 줄 아는 단호함을 이야기 하는데 분명 쉽지는 않겠지만 묘하게 설득혁이 있다. 

여전히 존재하는 이기적인 사람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을 바꾸는 

것 그것이 오롯이 나로 살아 내는 길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a*****y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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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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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의 부제는 <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 흔들리는 사람들> 이다. 그리고책은 part 1과 part 2로 구성되었다.part1 :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part 2: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할 시간본문 중 제일 첫 번째 쳅터 1은 제목부터 너무 분명한 결론이다.<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그렇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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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 흔들리는 사람들> 이다. 그리고

책은 part 1과 part 2로 구성되었다.

part1 :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part 2: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할 시간



본문 중 제일 첫 번째 쳅터 1은 제목부터 너무 분명한 결론이다.

<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그렇구나! 나는 그동안 늘 잘해주다가

지치고 상처 받는 쪽이었다. 그런데 이 책의 앞 부분에서 작가는 분명히 알려준다.



<상대가 요청하지 않은 도움은 주지 말 것> 베푸는 사람 입장에선 좋은 의도였겠지만,

상대는 반대로 느낀다고 했다.자신의 주체성을 훼손 당했다고 생각해 일방적인

도움에 거부감이 든다고 했다. 꼭 도움을 주고 싶다면 " 이게 필요할거야" 하고 넘겨

짚지 말고 직접 물어보는 게 좋단다.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한단다. 작가는 그럴 때에도

충분히 도움을 베풀 수 있다고 했다. 상대방을 구원하거나 답을 제시하거나 대신

해결하려 들지 말고 그저 어려움을 알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말하지 않은 것을 척하고 알아줄 사람은 거의 없단다. 서로의 노력을 알아야 진정한

감사와 타협도 가능하단다. 희생하는 사람들은 관계가 멀어질까 봐 두려워서 습괸적으로

" 예" 라고 대답한다고 했다.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게 하는 이 습관을 떨구기 위해

" 예" 라는 대답을 딱 5초만 미뤄보자고 했다.



거절을 해야겠다면 구구절절 이유를 붙이지 말고 담백하게 " 그건 어렵겠어요" 라고

답해도 된단다.부탁을 들어줄 경우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범위에서

60%의 일 정도에만 " 예" 라고 답하라고 했다. 존중은 서로의 영역에 대한 인정이란다.

누구나 자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단다.타인으로부터 진심 어린 인정과 존중을

받고 싶다면,섣불리 도와주고 일방적으로 희생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관계의 깊이는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 보다, 서로가 연약한 마음을

드러냈을 때 그것이 어떻게 다뤄지는가에 달려 있다고 했다.실패가 두렵다고

말했을 때 성급히 충고하지 않는 사람, 질투나 수치심을 털어 놓아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사람, 나를 평가하기 전에 이해하려는 사람 앞에서 우리는 마음을 더 활짝 연다고 했다.



쳅터 9 < 친구와 지인을 구분하는 4가지 기준>이라는 소 제목의 글이 마음에 다가 왔다.

작가가 말하는 4 가지 기준은 아래와 같다.


1.헌신: 이 사람은 필요할 때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인가? 헌신이란 무조건 희생한다는

뜻이 아니란다. 내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친구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친구라면 적어도 내 삶의 중요한 순간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고 했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에 내 안부를 묻고 어떻게든 도우려고 한다고 했다.



2. 시간: 친구라고 여기기까지 일정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 시간이 남을 때

만나는 관계가 아니라, 시간을 내서 지키려고 하는 관계여야 한다고 했다.



3신뢰: 아무리 오래 알았고 자주 만나도 내 비밀을 가볍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기 어렵다.



4 개방성: 친구라고 해서 모든 걸 털어 놓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솔직한

모습을 보여도 안전하다고 느껴야 한다.



아주 내용이 알찬 책이다. 책 날개에서 읽은, 이 책에 대한 호평이 과장된 것이 아니었다.

내가 주변 사람 몇 몇을 두고 고민했던 문제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거의 해답을 찾은 느낌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l*****1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