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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나 N잡에 대한 고민, 직장인이라면 안 해 본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일까요, 제 생각을 그대로 읽고 있는 것 같은 에세이였습니다. 👉🏻이 책은 대박 성공 신화나 거창한 창업 노하우를 담은 에세이가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지독하게 평범한‘ 40대가 회사를 그만둔 후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과,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그려낸 이야기인데요, 퇴사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회사의 울타리 밖이 얼마나 추운지(실제 겨울이었음요 ㅎ 🥶) 잘 알기에, 많은 회상과 공감을 하며 읽었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싶다, 고민하는 분들이 읽는다면 책을 덮고 내리는 결론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앞으로의 내 삶과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일 듯합니다. 🙌🏻요즘은 N잡이 대세라고 하니 한 우물이 미덕이던 시대가 지난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묵묵히 한 우물만 파는 분들이 새삼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정답이 딱 정해져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남들의 시선에 휘둘리는 것보단 결국 내 소신껏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이 에세이를 보며 또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사실 이게 제일 힘든..) ✔️마음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우리네 직장인들...! 일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가볍게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저자님의 흡입력 있는 필력은 덤이라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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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이야기가 아닌... 이렇게 좌충우돌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퇴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인지 그 생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느낌이었다 나도 퇴사하고 싶다 하지만 준비가 안 됐다 그러나 내가 준비하지 못한 것이 가족의 동의나 돈이 아닌 나 자신이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몰랐던 것 같다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퇴사 이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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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치이다보면 익숙해지는 말이 있죠.1살이라도 더 젊을 때 도전했었어야 됐는데,,!그때 한번 해볼걸,, 회사가 따박따박 월급은 줄지언정 내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는 이런 현실에서요. 저도 3년 전, 31살때까지 공무원으로 일했었는데요. 세스 고딘의 린치핀에서는 부품이 되더라도 [대체 불가능한] 부품이 되자! 라고 주장하지만 그게 말이 쉽지, 그런데 대체 불가능한 부품, 린치핀이 되는 걸 넘어선 자의 이야기를 발견했어요. 👇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제목 참 잘 지었습니다. ㅋㅋ 저자께서는 첫 대기업 입사 후 12년 동안이나 도전을 미뤄오셨다고 합니다. Ai가 정답을 다 말해주는 요즘 시대, 인공지능이 말해주는 건 "통계적으로만 타당한" 결론이죠. 다른 모두와 똑같아진다라,,, 퇴사 후 나만의 삶을 살고 싶은 우리로서는 가장 피해야할 경로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중요해지는 건, 정답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더라구요.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오히려 부족함이 각광받는 이 시대에, 퇴사 후 "사람의 삶"을 이어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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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게 되었을 때 저자가 겪었던 일들이 나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순간 내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만큼 나 역시 저자가 겪었던 일들을 겪으며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는 화려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재테크 서적은 아니다. 하지만 그 어떤 자기 계발서보다 뜨거운 위로와 묵직한 현실적인 울림을 주는 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쳐 있거나, 문득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깊은 공감과 위안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너무도 읽기 쉬운 , 그러면서 너무나 공감되는.....꼭 한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