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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이벤트를 통해 무상제공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 위 공정위 문구는 지우지 마세요! 공정위 문구 색상을 검은 색외에 색상으로 수정 부탁 드립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꿈꿈북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구름으로 간 악동 예니오] 표지를 보자 마자 용이 나는오는 내용인가? 용을타고 구름나라로 가는건가?? 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
같은 반 친구 진호와 영우의 갈등 에서 시작해요. 진호는 학교에서 선생님의 질문에 " 예니오"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진호의 엄마가 학교에 오셔서 선생님께 사과를 하지요. 처음 《예니오》 라고 들었을 때는 사람 이름 인가 생각 했어요. 《예니오》는 사람이름이 아니라 《예》,《아니오》 의 줄임말 같아요. 《예니오》저희아이도 "아~ 그래서 "예니오" 구나~ 더욱 집중 하며 읽게 되었어요. 점점 말썽꾸러기가 되어가는 진호!!! 진호의 부모님은 진호의 일로 크게 다투게되고, 가족회의를 합니다. 가족회의 결과 착한일한 것을 일기에 쓰면 갖고 싶은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죠.
한편 진호의 반려새 노랑이는 죽고말아요. 놀이터에서 만난 강아지 빨강이는 대문을 닫지 않고 외출해서 잃어버리죠. 노랑이는 집앞마당에 묻어주었어요.
빨강이를 찾지 못해서 노랑이 무덤 옆에 흙무덤을 파서 가슴에 묻기로 하며 슬퍼했어요. 진호 집에 오는 동물들이 불행해진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공원에서 만난 고양이... 초록이를 집에 데려와요. 초록이가 아파서 수술까지 했지만 초록이 마져 죽고 말아요. 얼마나 슬프겠어요. 저희도 코코라는 반려견을 키우는데 안보이면 찾고 놀아주고 그러다보니 같이 지내던 동물들이 죽고, 잃어버리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슬플까... 저희아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읽은 내용이었어요.
죽은 동물들은 구름나라로 간다는 말을 듣고 진호는 구름 나라로 가고싶어해요.
수아내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된 진호네..... 진호와 수아는 구름나라로 떨어지게 되고 이승으로 돌아오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진호는 말썽꾸러기가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있는 친구 같아요. 진호는 억울함과 서운함, 속상함을
말로 표현할 줄 몰라 거칠게만 행동했던 아이같아요.
못되고 나쁜 아이가 아니라 표현할 방법을 몰라 자기만의 표현을 하다보니 말썽꾸러기가 된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따뜻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고 표현이 서툴러도 따뜻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것 같아요.
저희아이가 같이 슬퍼하고 위로 하고 생명의 소중함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논술 연습 할 수 있도록 워크북도 함께 있어서 좋았습니다. #꿈꿈북스#구름나라로간악동예니오 #조노랑#송종희#초등도서 #초등맘카페#생명존중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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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꿈꿈북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같이 살고있는 고양이가 이제 노령이라 이별을 생각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반려동물과의 이별내용을 그린 책 인 것같아서 신청했어요 진호는 개구쟁이에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해요 그렇지만 동물들을 좋아하고 잘지내는데 함께 지내던 동물들은 하나둘 구름나라로 떠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동물들을 보고싶어 하게 되는내용이네요 책도 길지않고 글밥도 많지않아서 아이가 열심히 읽었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동물과 엮이는 진호,그런 진호는 동물과 이별을하는 내용이 많이 슬프다. 그런데 진호와 엮인 동물이 총3마리 인데 모두 하늘 나라로 간 것이 안타깝고 불쌍하다. 처음에 진호가 "예니오"라는 말을 쓰는 것을 보고 살짝 뭐지? 했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훠~~~얼~~~신 생각이 깊고 멋진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동물이 소중하다는 걸 알았지만 더욱더 소중히 키우고 조심해야 한다는것을 더 머리에 인상깊이 박혔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초4 아이의 독서후기--------- 덕분에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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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왜 악동으로 불리는 강진호가 주인공일까 궁금했어요. 하지만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고 구름나라에서 노랑이 빨강이 초록이를 다시 만나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배우는 과정을 보니,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던 아이의 성장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초1 아이가 읽은 뒤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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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만 읽고 덮으면 아쉬울 때가 많은데, 이 활동지는 단순히 내용 확인만 하는 게 아니라 어휘력 다지기부터 ,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을 되돌아보며 글로 표현할 수 있게 아주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어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글을 써보는 논술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표가 마련되어 있어서, 집에서도 엄마표 독후 활동이나 글쓰기 지도를 정말 쉽고 알차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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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꿈꿈북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평소 학습만화를 좋아하고 익숙한 아이에게 이제는 고학년이 되면서 흥미있는 줄글책을 읽게 해주고 싶어 찾고 있었어요. 마침 초등 3~4학년 교과 연계도 되고 동물을 좋아하는 저의 집 아이를 위해 <구름나라로 간 악동 예니오>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구름나라는 어떤 곳일까?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일까? 궁금해 하면서 귀여운 동물과 아이들이 나오는 표지를 보고 따뜻한 이야기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저희 집 아이와 같은 또래 4학년 아이의 이야기라 더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같은 반 친구 진호와 영우의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이 되요. 친구와의 갈등 상황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를 하지 않는 진호는 매번 선생님의 질문에 예니오 라고 대답을 해요. 그리고 진호의 엄마가 학교에 오셔서 사과를 해요. 학교에서 말썽꾸러기가 되어가는 진호!!! 진호의 엄마아빠는 진호의 일로 인해 서로의 탓이라고 하며 크게 다투시고 가족회의를 통해 착한일을 한 걸 일기에 쓰면 갖고 싶은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을 해요. 한편 진호의 반려새 노랑이는 하늘나라에 가요. 노랑이가 죽자 진호는 마당에 노랑이를 묻어줍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만난 강아지 빨강이를 만나 데려오지만 대문을 닫지 않고 외출을 해서 빨강이를 잃어버리게 되요.
빨강이를 찾지 못하고 노랑이 무덤 옆에 흙무덤을 파서 가슴에 묻기로 하며 슬퍼해요. 자기 집에 오는 동물들이 불행해진다는 생각을 하는 진호 그렇기에 동물들과 이별하는 것을 슬퍼하며 이제 동물을 키우지 않기로 마음을 먹어요. 저희 집 아이 책을 읽는 내내 동물들과 헤어지는 진호가 너무 슬퍼겠다, 나도 슬퍼요.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착한 일 찾기를 계속 하면서 진호는 공원에서 만난 고양이 초록이를 또 데려옵니니다. 초록이가 아파서 수술을 하고 병원에 맡기고 왔지만 결국 초록이도 죽었고 진호는 또 이별의 아픔을 겪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
죽은 동물들이 구름나라로 간다는 말을 듣고 진호는 구름 나라를 가고 싶어해요. 진호는 친구 수아네랑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하고 비행기를 탑니다. 구름나라를 갈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면서 제주도에 도착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진호와 수아는 구름나라로 떨어지게 되면서 이승으로 돌아오기 위한 모험이 시작 된답니다. 진호는 구름나라에서 노랑이, 빨강이, 초록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가지 색의 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시 이승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더라고요.
누구보다도 동물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진호는 학교에서 겉으로는 나쁜행동만 하는 아이였지만 마음속에는 억울함이 많이 쌓여 있어 그것을 올바르게 표현을 못하고 거친 행동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동물들을 데려오고 사랑과 애정으로 보살피는 진호의 착한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진호와 수아의 구름나라에서의 모험 또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험난하고 힘든 여정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앞으로의 진호 모습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져요. 이 책은 우리에게 따뜻한 만남과 이별, 사랑, 위로, 용기, 생명의 소중함 등 많은 감동을 주는 책이에요.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꿈꿈북스 #구름나라로간악동예니오 #조노랑 #송종희 #초등도서 #초등맘카페 #생명존중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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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처음 제목을 본 아이는 ‘예니오’가 주인공 이름인 줄 알았다고 해요. 하지만 책을 펼쳐보니 ‘예’도 ‘아니오’도 아닌 진호의 청개구리 같은 대답이 바로 “예니오!”였어요. 제주도 여행 중 뜻밖의 사고로 구름나라에 가게 된 진호는 먼저 떠나보낸 반려동물들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세 개의 강을 지나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마음을 하나씩 표현하는 진호를 따라가다 보면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뿐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돼요. 아이는 마지막에 진호가 고양이를 안아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고 했어요. 그리고 독서록 마지막에는 뜻밖에도 ‘나는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적었더라고요. “왜 오래오래 살고 싶어?” “짧게 사는 건 슬프잖아.” 그 말을 듣고 나니 오래 산다는 건 단순히 시간이 길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오래 함께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시간도 그만큼 많아지는 것이겠지요. 곁에 있을 때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남은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인가 했는데, 읽다 보니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라 마음이 많이 뭉클해졌다. 진호가 노랑이, 빨강이, 초록이와 차례로 이별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우리 집에도 새끼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너무 약해서인지 오래 못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적이 있다. 그래서 특히 동물들을 떠나보내면서 힘들어하는 진호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아이와 읽다가 눈물이 났다. “우리 가슴속에 묻는 거야.”라는 말도 참 기억에 남았다. 사랑했던 존재를 잊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살아가는 거라는 뜻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구름나라에서 진호가 동물들을 다시 만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더욱 아팠던 것 같다.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아이에게도 이별이라는 감정에 대해 잠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주인공이 진호가 처음에 나올때는 그저 반항심 많고 말썽 꾸러기인가 싶었는데 아이가 삶과 죽음의 과정을 겪고 변화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슬픈 내용이지만 너무 무겁지만은 않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마음이 남는 책이었던 것 같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했던 시간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서 아이와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름나라로간악동예니오 #조노랑 #꿈꿈북스 #구름나라로간악동예니오 #조노랑 #꿈꿈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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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진호는 학교에서 선생님께 종종 꾸중을 듣는다. 친구들과의 갈등 상황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물음에 "예니오" 라고만 대답한다. 예라는 건지 아니오 라는 건지 모르겠는 진호의 대답과 소동때문에 결국 엄마가 학교에 오셔서 사과하신다. 엄마, 아빠는 진호의 일때문에 크게 다투시고 가족회의 결과 진호가 착한 일 한 것을 일기에 쓰면 진호가 갖고 싶은 선물을 받기로 약속한다. 한편 진호의 반려새였던 노랑이가 죽어 마당에 묻어준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 데려와 키우던 유기견 빨강이를 대문을 열고 외출하는 바람에 잃어버리게 된다. 빨강이를 찾지 못하고 노랑이옆에 무덤을 만들어 가슴에 묻기로 하며 슬퍼하고 자기가 키우는 동물들은 다 이별을 하게 된다 생각하며 이제 안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착한 일 찾기를 계속 하던 진호는 공원에서 만난 새끼 고양이 초록이를 데려와 또 키우게 된다. 갑자기 초록이가 수술을 받게되어 전날 병원에 맡기고 왔지만 결국 초록이는 죽었고 진호는 또 한번의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죽은 동물들은 구름나라로 간다는 엄마의 말에 진호는 비행기를 타고 구름나라로 가서 동물들을 만나고 싶어한다. 수아네와 제주도에 여행을 가게된 진호는 비행기를 타며 구름나라에 갈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제주도에 도착한다. 갑작스런 지진과 함께 수아와 구름나라로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다시 이승으로 돌아오기 위해 험난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과연 진호는 구름나라에서 헤어진 동물들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이승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진호는 학교에서 화가 많고 고집스러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혼자이고 외로워한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볼때는 진호가 과격하고 괴팍하며 심술쟁이로 보이지만 진호의 마음속에는 외로움과 억울함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여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올바르게 표현하지 못하고 거친 말과 행동으로 드러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진호가 가엾기도 하고 안쓰러웠다. 하지만 진호를 믿고 착한 일 하기를 격려해주는 부모님의 마음이 전달되면서 진호는 조금씩 변화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수 있지만 한가지, 한가지 선행을 할 때마다 진호는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다. 자신도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감사의 표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을 보며 진호의 변화와 성장을 더욱 칭찬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한 진호의 착한 마음을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 또한 인상깊었다.
진호는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큰 아이였다. 유기견, 유기묘를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고 돌봐주는 모습에서 따스하고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었다. 데려오기만 하고 끝이 아닌 책임감을 가지고 애정으로 잘 보살피는 모습을 보며 진호는 나중에 커서 수의사나 동물보호 관련 일을 하며 살지 않았을까 상상해 보기도 하였다. 진호와 수아의 구름나라속 모험들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위험하고 험난한 여정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독자로 하여금 아이들을 응원하며 함께 모험을 즐기게 하였다. 그리고 다시 마주한 진호의 동물친구들의 고백을 통해 용기, 위로, 사랑, 용서의 진정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였다. 진실한 마음으로 대했던 반려동물들과의 우정과 사랑, 추억들을 통해 진호는 더욱 성숙해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책임지며 소중한 것을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진호의 마음이 생명을 경시하는 요즘 시대의 많은 문제들을 떠올리게 하고 반성하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또한 모나고 삐뚤했던 진호의 마음이 조금씩 다듬어지고 성장해 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또 다른 진호를 만난다면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좋을지, 또 어떤 도움을 주고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느꼈다. 진호의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욱 기대가 되고 궁금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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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예니오가 이름인 줄 알았어요 ㅎㅎ 그런데 주인공 진호가 예, 아니오를 줄여 예니오라고 쓰는 말이였는데, 시작부터 우리 딸랑구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읽는데 어림잡아 한시간 좀 넘게 걸렸는데, 끝까지 집중하며 책보며 듣길래 이게 아이한테는 이렇게 재미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금쪽이 진호가 성장해 가는 성장 동화에요. 누가 자기에게 명령하면 못 참아하며 싸우고, 선생님, 어른들 말씀에도 예니오를 외치며 학교를 다니던 말썽쟁이 진호에게 어느날 엄마, 아빠는 버킷리스트 5가지를 적어보고, 착한 일을 하고 일기장에 적으면 엄마, 아빠가 버킷리스트에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해요.
그렇게 일기를 쓰게 되는데.. 새,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다 소중한 친구들을 구름 나라로 떠나 보내며 다시는 동물은 키우지 않겠다고 하지만, 동물 동생들 구름나라로 만나러 갈게 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지요. 이후 진호의 버킷리스트도 수정이 됐어요.
비행기를 타고 놀러간 제주도에서 진호와 친구 수아는 마법처럼 구름나라로 가게 되고, 진호의 동물 동생들을 다시 만나게 되요. 사랑하는 동물 동생들의 속마음을 알게 되며, 진호는 진심으로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를 외칩니다. 진호는 더이상 자신만을 생각하던 아이가 아니라, 다른이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며,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를 품은 아이로 성장 합니다. 재미있고, 가슴 뭉클한 동화책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 속에 오타가 좀 많아 읽어주는데 어어?? 했네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꿈꿈북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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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꿈꿈북스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주인공의 모호한 "예니오"라는 대답이 결국 주인공의 태도를 나타내게 되는데, 신비로운 모험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소통 창구가 되어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깨닫고 반려동물의 상실의 아픔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지는 성장 스토리로 잘 연결 되어있다. 초등 저학년 자녀가 몰입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 녹아 있다.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과의 교감에 대한 감수성도 키울 수 있는 읽어봄직한 책 워크북 구성이 수준이 높았다. 논리력을 키우기 도움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