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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 미지, 구호, 진솔의 이야기다. 아이들은 몸이 약한 따송이를 정성껏 돌봐 주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이 따송이를 단순한 소가 아니라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는 처음에 소는 그저 먹기 위해 키우는 가축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소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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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책 영어 관련책만 보다가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소등학생의 농장일기를 읽고... 살아있는 모든것에 결코 가벼워지지 않을것 같은 마음과 미지, 구호, 진솔이의 삶속에서 무심고 지나쳤던 행동들에 반성하며 책임감과 용기를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