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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5년여 전 내가 운영하는 작은 커뮤니티에 책한민국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북유튜버님의 영상으로는 처음으로 공유한 적이 있었다. 내가 직접 책장을 넘기며 읽어왔던 건강도서를 누군가가 아주 좋은 목소리로 찬찬히 읽어주시니 정말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분이 이번에 책을 내셨다니 그것 역시 감회가 깊었다. 유튜브 채널명은 책한민국이지만 본명은 박동수님이다. "필사는 예쁜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을 쓰면서 내 마음과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문장은 필사의 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깊이 공감할 것이다. 마침 추석 명절이라 이 책을 들고 고향길에 올랐다. 필사는 일단 뒤로 미뤄두고 문장 하나하나를 통해 지금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라는 걸 되새기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태어난 김에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지는 삶, 고통을 버티며 겨우 살아내는 삶, 그리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 인생의 세 가지 방식 중에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았다.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처럼 살아지는 삶이 아니라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온기가 있어야 그 온기가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는 표현이 참 좋았다. 결국 끝까지 내 편은 나 자신이다. 거의 불쾌했던 일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괴로움도 계속 이어진다. 흘려보내는 것도 하나의 치유라는 말이 오래 남는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계속 쌓이면 결국 내 삶까지 흐려질 수 있다. 치아는 스케일링을 받고, 거울을 닦고, 몸은 매일 씻듯이 마음도 매일 부지런히 닦아야 먼지가 쌓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니체의 질문은 가장 오래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주의 모든 사건이 동일한 순서로 무한히 반복된다면, 그 삶을 긍정할 수 있는가?" 가위바위보는 다시 할 수 있고 복권도 다음 주가 있지만 내 인생은 단 한 번뿐인 단판 승부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 선물이라는 말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 마음이 지치거나 삶이 힘든 분들이 읽어도 좋고, 필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매일 한 문장씩 적어보는 것도 참 의미 있을 것이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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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하루 한 장, 나를 만나는 인생필사 <나로 살아가는 연습>
지은이 책한민국(박동수) 날마다 책 읽고 글 쓰고 명상하고 운동하는 사람. 2021년 중증 아토피로 고생하던 중 우연히 만난 명상의 매력에 빠져 공무원 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명상과 마음경영 공부에 집중하는 명상가이자, 하루에 책 한 권을 읽고 소개하는 유튜버로 살고 있다.
<나로 살아가는 연습>은 삶의 고통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부터 남의 생각과 욕망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바라보는 법, 자신의 삶을 선택할 용기와 꿈, 마음을 괴롭히는 욕망과 감정을 내려놓는 법,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는 지혜를 담아 '벗어나다-바라보다-선택하다-자유로워지다-살아가다'의 다섯 단계로 이야기를 나눈 필사책이다.
1부 벗어나다 부터 차례대로 필사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다른 필사책들과 달리 책처럼 만들어져 있는데, 필사를 하다보니 조금 짐작이 같다. 보통 필사책은 철학가의 명언을 적는거라 제본형식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의 구성은 명언, 저자의 말, 저자의 말 중 필사할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p.20 내 삶을 가로막는 가장 무서운 장애물은 내 마음이다. 나를 살리는 가장 든든한 지원군도 내 마음속에 있다. 산다는 건 온 세상과 한판 붙는 게 아니다. 그저 나 자신과 겨루는 한바탕 놀이일뿐이다. 내 인생은 내 손에 달렸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같다. 나의 마음을 잘 알아차려도 그것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또 달라지는데, 이미 자리 잡은 성격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결국 내 삶을 가로 막는 것도, 지원군의 역할을 하는 것도 결국 나이기 때문에 나의 내면을 잘 다스리는 것이 제일 큰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명언을 토대로 작가의 말과 그 문장들에서 중요한 것들을 필사로 써내려가며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연습을 해볼 수 있었다. 책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집 뿐만 아니라 들고 다니면서 망음에 와닿는 문장을 계속 읽어도 되고,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마지막 구성은 작가의 에필로그. 삶은 우리에게 끈임없이 묻고, 답은 정해져있지만, 우리가 깨닫기 까지는 인생이라는 시간에 걸쳐 알게될 수도, 모르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이 필사책을 통해서 나로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 나만의 의미 있는 인생을 꾸려나가고 싶다.
✔️남의 시선과 기대에서 벗어나 나를 찾고 싶은 독자 ✔️필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정리하고 싶은 독자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일어설 힘이 필요한 독자 ✔️필사를 하며 자신과 마주하며 시간을 갖고 싶은 독자 #나로살아가는연습 #책한민국 #국일미디어 #필사책 #신간필사책 #필사책추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자기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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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도서협찬 📘나로 살아가는 연습 📘박동수 📘국일미디어
‘나로 산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 같아도 막상 돌아보면 가족을 생각하고, 주변을 신경 쓰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선택한 일이 꽤 많았다.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뭘 원하는지보다 이 정도면 괜찮은 삶인지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실상....나 처럼 사는 사람이 대부분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 마음에 들어왔다.😍
‘나는 지금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정곡을 찔렀다. 별것 아닌 질문 같지만 막상 나에게 물어보니 바로 답하기가 어려웠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정작 나를 위해 선택한 게 뭐였을까 생각하게 됐다. 이 책은 하루 한 문장을 읽고 직접 써보면서 생각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나는 평소에도 필사를 좋아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나면 꼭 한 번씩 써보는데, 글씨를 쓰다 보면 그냥 읽을 때보다 문장이 더 오래 남는다. ‘남의 생각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없다’는 말도 마음에 남았다.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기준을 정답처럼 생각하고 있었던 순간들이 있었던 것 같다. 잘하고 있는지 계속 확인받으려 하기보다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연습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걸 시작하는 것보다 익숙한 것에 머무는 게 편해지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직 해보지 않은 것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다. 꼭 큰 꿈이 아니어도 된다. 배우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다시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 두근두근 결국 나답게 산다는 건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게 아니라 매일 작은 선택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나로살아가는연습 #책한민국 #박동수 #국일미디어 #나를돌아보는시간
“이 도서는 국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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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와 닿는 부분이 크다 나로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한거구나 싶어서 잠시 멈춰서서 여러번 제목을 되뇌여 봤다 나로 살아가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것이었다 그걸 여태 몰랐다 아니 모르고 살아왔다 그것이 인생을 잘못 살아가고 있었던것처럼 보여서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나로 살아가는 연습을 다시 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유튜버 책한민국 저자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인기많은 분이 책을 소개하는 분이 이 책을 출간해서일까 어쩜 이리도 문장 하나하나가 정겹고 가슴에 콕 박히는 것 같은지 무언가 저절로 책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사실 인생 필사책들은 시중에 아주 많이 출간되어 있었고 많이 접해보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식상한 문장들이요 명언들이라 비슷비슷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찾아가는 방법들을 배우는 느낌이 좋았던것 같다 이 책은 부담없이 하루 한장만 읽어도 충분한 책이라 한다 그래서일까 책장을 펼치면서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다 무엇이든 무리해서 읽는것도 좋은게 아니었던가 보다 이 책은 힘든 사회에서 살아가는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문장들이 많아서 내가 더 돋보이도록 해 주는 마력을 가진것 같다 진정한 내가 되도록 도와주고 나를 지지해주는 메세지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그래서 글을 읽기만 해도 위로가 되기도 하고 용기가 솟는것 같다 세상의 눈에 맞추어 나를 조정하지 말아야 한다 내 인생은 나의것이니 내가 중인공이 되어야 하는게 맞다 그래서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내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만 알고 도전하면 된다 이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느라 나를 위축시키지 말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나를 진정으로 바라봐 주며 나아가야 한다 필사책이라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과정도 필수이다 이 책안에 모든것이 담겨있어 읽고 쓰는 과정에서 이미 내 마음이 치유가 된다 앞날을 밝게 만들어 줄 희망찬 도서인것 같아 좋았다 천천히 책을 읽으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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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님의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하였습니다. ■나로 살아가는 연습 ■책한민국 ■박동수 지음 ■국일미디어 하루 한 장, 나를 만나는 인생 필사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작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은 놓치기 쉬운 것 같아요. 《나로 살아가는 연습》은 하루 한 장씩 글을 읽고 직접 써보며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인생 필사책이에요.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고, 또박또박 써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마음가짐이 흔들리는 순간에는 굳이 필사를 하지 않고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생각을 깊게 만들어주는 문장들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지,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사소한 생각들도 한 문장 한 문장을 마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됩니다. 때로는 화를 내고, 마음이 조급해지고, 작은 일에도 흔들리는 나를 돌아보게 되고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 나 자신에게 용기와 꿈을 건네는 시간이 되기도 해요. “평온한 마음가짐은 그 어떤 재산보다 값지다.” 이 문장을 읽으며 한참 마음에 머물렀어요. 내 마음도 바다처럼 넓고 깊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조금 더 나를 아끼고, 나답게 살아가는 연습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매일 해야 할 일에 쫓겨 잠시 멈출 시간이 필요했던 분이라면 하루 한 장, 짧은 문장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하루 중 잠시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한 분 ✔️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분 ✔️ 좋은 문장을 읽고 직접 써보며 마음에 새기고 싶은 분 ✔️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싶은 분 ✔️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필사와 함께 마음을 다독이고 싶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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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남길 책은 책한민국 박동수작가님의 《나로 살아가는 연습》. 이 책은 한 문장 한 문장과 마주 앉아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책이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 살다가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때,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덜 흔들리며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는 얻은 것 같다. 이 책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천천히 읽고 그 문장을 손으로 직접 써보는 필사책이라 눈으로 읽을 때는 지나쳤던 문장이, 손으로 한 글자씩 옮겨 쓰다 보면 마음에 좀더 오래 머무르기도 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총 5가지의 주제가 담겨있다. 1부 벗어나다 - 고통을 이겨내는 힘 2부 바라보다 - 나를 이해하는 시간 3부 선택하다 - 꿈과 용기의 시작 4부 자유로워지다 -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 5부 살아가다 - 삶을 빛내는 지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도 작가의 생각이 잘 담겨있어서 내게 잘 전달되었다. 1부는 타인의 기대, 비교, 그리고 과거의 상처가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 도움이 되는 글들이 담겨있다. "우리를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감시하는 내 안의 잣대다." 한가지 이야기의 끝페이지는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는데 매일이 아니어도 시간날 때 틈틈히 읽고 필사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좋은 글을 읽고 필사를 하는 것 만큼 좋은 독서도 없는 것 같은데 확실히 한 번 훑으며 흘리기 쉬운 글들도 필사를 하다보면 한번 더 마음에 새겨진다. 2부는 불안과 결핍 또한 자신을 구성하는 일부임을 인정하고 다독이는 자기 수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완벽한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서툴고 모난 나를 가만히 안아주는 일이다." 라는 문장이 와닿았다. 3부는 자신이 직접 선택하는 용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루쉰의 말이 와닿았다. "희망은 길과 같다. 가는 사람이 많으면 길이 생기고 가는 사람이 없으면 길은 사라진다." _루쉰 항해와 조난의 차이를 보고 나 역시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른채 떠내려가는 조난의 상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어디로 항해를 해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난감해지기도 했다. 4부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유로워지기 위해 강박과 집착을 내려놓고 관계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자유가 찾아온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는데, 참 쉽지 않는 내용이 책 한 페이지에 가득 담겨있었다. 인생은 개인과 사회 사이의 외줄타기와 같아서. 균형을 잃으면 추락하고야 마는데, 나와 타인 우리 모두 행복한 길은 무엇일지... 정말 알 수가 없어서 그동안 괴로웠던 걸까? ㅠㅠ "혼자 살 수는 없고, 모여 살자니 견디기 힘들다. 이 딜레마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숙명이다. 사회는 안전한 울타리인 동시에 보이지 않는 감옥이다. 인간은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이 사회에 부역하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니다. 인생은 개인과 사회 사이의 외줄타기와 같다. 균형을 잃으면 추락한다. 나 혼자 살려고 사회를 저버릴 수는 없다. 사회를 위해 나를 희생해서도 안 된다. 나와 너, 우리 모두 행복한 길은 무엇일까?" 5부는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고 하루하루 자신의 루틴을 통해 고유한 빛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생은 거창한 성공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나에게 다정했던 순간들의 총합으로 완성된다." 는 말.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 성공과 실패까지 모두가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소중한 조각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이 순간 숨 쉬고 있는 당신의 삶, 바로 그 자체가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이 문장을 필사하면서는 왜 이렇게 또 울컥했는지... 마지막 이야기가 그 중에 최고!! 달라이라마의 글과 작가의 글이 이토록 멋지다니!! "오늘을 잘 살아라. 오늘은 네 삶의 가장 소중한 날이다." -달라이라마 에필로그에 쓰여진 우리 모두가 가장 멋진 인생을,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를 소망한다는 박동수 작가의 말처럼 되려면, 우리 스스로 꾸준히 질문하고 답해가며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우리의 앞날이 《나로 살아가는 연습》과 함께라면 조금은 덜 불안하고, 조금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이 책은 그냥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내게는 필사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 담긴 책이어서 더 좋았다. 그래서 필사도서로 꼭 추천하고 싶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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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도서명: 『나로 살아가는 연습』 저자: 책한민국(박동수) 출판사: 국일미디어 출간일: 2026년 9월 30일 분량: 228쪽 『나로 살아가는 연습』은 하루 한 문장을 읽고 필사하며 자신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필사형 자기계발서입니다. 남의 시선과 지나간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를 스스로 묻게 합니다. 책은 ‘벗어나다 → 바라보다 → 선택하다 → 자유로워지다 → 살아가다’라는 5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이해하며,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마음을 내려놓은 뒤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2. 작가 소개 저자는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명상과 운동을 실천하는 명상가이자 독서 유튜버입니다. 2021년 중증 아토피를 겪으며 명상을 접한 뒤 공무원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는 명상과 마음경영을 공부하며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책한민국’을 시작했으며, 2022년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도서 리뷰 콘텐츠 부문 1위를 수상했습니다. 독서하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책과 함께 자신의 삶을 가꿔가고 있습니다. 3. 책의 내용과 5부 구성 1부. 벗어나다 ― 고통을 이겨내는 힘 삶의 고통과 실패를 피하기보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것인지 이야기합니다. 중요한 것은 고통 자체가 아니라 그 앞에서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입니다. 결국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2부. 바라보다 ― 나를 이해하는 시간 남의 시선과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과정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3부. 선택하다 ― 꿈과 용기의 시작 이어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는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작은 도전과 선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4부. 자유로워지다 ―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불필요한 감정,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때로는 멈추고 흘려보낼 때, 비로소 현재의 삶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고 말합니다. 5부. 살아가다 ― 삶을 빛내는 지혜 마지막으로 특별한 미래를 기다리기보다 오늘이라는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오늘의 삶을 잘 살아내는 것이 결국 내일을 살아갈 힘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4. 이 책을 읽고 느낀 것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머릿속에 남은 단어는 ‘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성공과 돈, 직업과 성취를 좋은 삶의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삶을 원하는가?”를 질문합니다. 장애를 가진 후 신체뿐 아니라 일상과 이동, 인간관계까지 많은 것이 달라졌고, 그 과정에서 나는 오랫동안 ‘무엇을 잃었는가’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 질문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로 바꿔 보았습니다. 잃어버린 것에 머물면 과거를 보게 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바라보면 현재를 살아가고 새로운 미래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해석과 평가 『나로 살아가는 연습』은 하루 한 문장을 통해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벗어나다 → 바라보다 → 선택하다 → 자유로워지다 → 살아가다’라는 흐름도 책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고통에서 벗어나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선택한 뒤 불필요한 욕망과 감정을 내려놓고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과정입니다. 특히 ‘좋은 하루가 좋은 인생을 만든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고 느꼈습니다. 인생을 한꺼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나만의 기준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말하는 ‘나로 살아가는 연습’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나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6. 총평 『나로 살아가는 연습』은 잘 사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남보다 더 많이 갖거나 높은 곳에 오르는 것보다 내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남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으며 오늘의 삶에 충실한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내게 ‘나답게 살아간다’는 말은 삶의 주체로 살아갈 권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문장으로 다가왔습니다. 인생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한 걸음씩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는가?”라고 묻습니다. 나 역시 그 질문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나를 선택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연습을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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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머무는 책'이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나면 반복해서 쓰고,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은 그 이유를 생각해 본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으면 메모해 둔다. 남의 삶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나로 살아가기' 위해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내 마음이 머물렀던 문장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1. 고통을 이겨내는 힘 고통을 이겨내는 힘은 고통을 없애는 게 아니라 나만의 길을 내는 데 있다. 두려움이 커질수록 삶은 작아진다. 부정적인 생각은 소금과 같아서 삶에 꼭 필요하지만 과다하면 염장한 배추처럼 인생을 쪼그라들게 한다. 그래서 걱정이 과하면 걱정에 내가 갇혀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이다. 고통 속에 갇히지 말고, 일단 한 걸음 내딛자. 한 걸음씩 걸어서 길을 내고 길이 되어 살아가자. 내일은 아무도 모르기에 내일이다. 고통이 끝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바로 나를 쪼그라들게 하는 소금이다. 가족 간병에 지쳐갈 때 다시 책 읽기를 시작했다. 나만의 길을 낸다는 건 이런 작은 걸음일까? 2. 나를 이해하는 시간 나를 이해하는 시간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우리는 남의 욕망을 나의 욕망으로 착각한다.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남이 바라는 것을 추구한다. 인간은 남의 생각 중독자다. 하지만 본인은 알아채기 힘들다. 그러니 매번 스스로에게 내가 원하는 게 정말 내 마음인지 물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하지 못한다. 내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게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나를 아끼는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내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니까, 나만큼은 끝까지 나를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나도 나에게 오늘도 수고했다고 소리 내어 말해줬다. 3. 꿈과 용기의 시작 인간은 우주가 표현한 한 송이 꽃이다. 이 세상에 그냥 태어난 존재는 없다. 우주에는 우연도, 이유 없는 현상도 없기에, 스스로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운명도 사실은 없다. 있다면 우리가 만든 것일 뿐이다. 매일의 선택이 쌓여 운명을 만든다. 인생은 파도타기와 닮았다. 파도는 내가 고를 수 없지만, 파도를 타는 방식은 내가 고른다. 파도를 즐길 것인가 휩쓸릴 것인가?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나는 아직 내 꿈이 뭔지, 무얼 좋아하는지 정확히 모른다. 하지만 필사를 하며 깨달은 건, 답은 몰라도 오늘 하루 성실히 나로 살아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4.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 인생은 결국 마음 쓰기에 달렸다. 마음을 쓰는 사람은 나 자신이니, 내 삶의 수준은 곧 내 마음의 수준이다. 그러니 마음에 바다를 품자. 모닥불은 장작이 다 타야 꺼진다. 땔감이 계속 들어오면 끊임없이 타오른다. 불을 끄고 싶다면 장작을 넣지 않으면 된다. 우리가 괴로운 건 욕망이라는 장작을 계속 넣기 때문이다. 화도 그렇다. 화는 내 기대나 욕망대로 되지 않을 때 타오르는 장작이다. 누군가가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나의 판단이 나를 화나게 한다. 남편이 입원해 있을 때 계속 한숨을 쉬어서 화가 났었는데, 퇴원하고 집에 오니 언제 그랬냐는 듯 한숨이 사라졌다. 한숨 쉬지 않기를 바랐던 내 마음 때문에 화가 났던 것임을 깨달았다. 아픈 사람이니 한숨 쉴 수도 있다고 내 판단을 내려놓았어야 했는데... 5. 삶을 빛내는 지혜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듯, 인간은 사유하며, 슬기로운 존재로 진화해 왔다. 가장 인간다운 삶은 사유하는 삶이다. 사유하며 더 슬기로워지기를 꿈꾸자. 그렇게 얻은 지혜가 향해야 할 곳은 결국 마음이다. 참된 행복은 마음에 있다. 거금을 줘도 가격표도 없는 행복을 살 수 없지만, 마음이 행복하면 누구라도 행복을 가질 수 있다. 마음이 병들면 억만금을 가져도 행복하지 않으니, 결국 마음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전부인 셈이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괴로움은 상대방이나 상황이 아니라, 내가 붙잡고 있던 욕망과 판단에서 시작된다는 말이었다. 화가 날 때 상대를 탓하기 전에 내 기대부터 들여다보게 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운명도, 행복도 결국 내가 만드는 거란 말은, 오늘을 대하는 내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꿔 놓았다. 오늘 하루 잘 살면 잘 산 거다. 마음의 평화를 잃은 날, 근사한 위로 대신, 한 문장 한 문장 내 마음이 머문 문장을 손으로 눌러쓰며, 무너진 마음을 스스로 토닥여 주자. 일반적인 필사 책이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책’이라면, 이 책은 좋은 문장을 읽고, 마음에 담고, 마지막에 다시 정리하며 ‘내 문장’으로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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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년 300권이 넘는 책을 마주하다 보면, 어떤 책은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게 되고 어떤 책은 문장 하나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 최근 제 손길을 오랫동안 멈추게 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책한민국 박동수 저자의 <나로 살아가는 연습>입니다. '하루 한 장, 나를 만나는 인생 필사'라는 표지 문구가 정갈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진짜 나'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도록 손을 내밀어 줍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어여쁜 구슬을 꿴 것처럼, 삶의 마디마다 필요한 지혜를 나눠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구슬 '벗어나다: 고통을 이기는 힘'에서는 내 삶의 주권을 되찾는 서늘하고도 따뜻한 선언을 만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라는 꼭지 아래 적힌 문장을 꾹꾹 눌러써 봅니다. "살아가는 삶은 내가 주인공으로 우뚝 사는 삶이다. 나를 가꾸고 키우며 꿈으로 향해 가는 모험이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던 마음을 거두어 세우는 힘이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구슬 '바라보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썼던 가면을 조용히 벗겨냅니다. "가면을 벗어야 내가 보인다"라는 글귀 앞에서 잠시 숨을 고릅니다. "마음의 가면을 벗자. 짧은 인생, 가면을 벗고 진실을 마주하자." 진정한 나를 만나는 일은 결국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에서 시작됨을 일깨워 줍니다. 나를 이해한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세 번째 구슬 '선택하다: 꿈과 용기의 시작'으로 이어집니다. "내 인생은 내가 빚어가는 작품이다"라는 꼭지 속 문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삶의 태도를 선택할 것인지 묻습니다. "어떻게 날지는 운명이 정해도 어떻게 살지는 내 몫이다. 행운과 불운은 삶이 선물한 수수께끼 상자다. 그걸 어떻게 쓸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내 삶은 나의 작품이다." 삶이라는 수수께끼 상자를 열어젖힐 용기를 선사하는 문장입니다. 네 번째 구슬 '자유로워지다: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에 다다르면 마음의 묵은 때가 씻겨 내려가는 듯합니다. "흘려보내는 것이 치유다"에서 만난 에픽테토스의 지혜는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명언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화나게 한다." 외부의 자극에 요동치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 안의 판단을 고요히 바라보게 만듭니다. 마지막 여정인 다섯 번째 구슬 '살아가다: 삶을 빛내는 지혜'는 오늘이라는 선물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 선물이다"라는 글 속에서 인생의 가장 찬란한 진리를 필사해 봅니다. "삶은 오직 한 번만 공연하는, 연습 없는 즉흥극이다.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을 만큼 후회 없는 오늘을 살자."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당신의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었기를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덮으며 든 생각은 '문장을 그야말로 과식했다'는 배부른 탄성이었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기엔 참 아깝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거나 생각에 잠길 때마다 곁에 두고 꺼내어 보기를 권합니다. 이전에 필사했던 문장을 다시 들쳐보고, 그 옆 여백에 오늘의 새로운 생각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또 새로운 문장을 필사하며 삶의 지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 <나로 살아가는 연습>과 함께 그 풍요로운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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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가는 연습 책한민국(박동수) 저 국일미디어 (이 책은 컬처블룸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의미 있게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정작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침이면 눈을 떠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고, 피곤에 지쳐 잠드는 시계추 같은 일상이 반복됩니다. 내일을 걱정하고 지난일을 후회하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작은 일에도 화를 내거나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오늘이 지나가고 내일이 오며 어느덧 수많은 시간이 흘러간 뒤에야, 문득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라는 깊은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됩니다.
우리는 지나간 일에 붙잡히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살아갑니다. 고통에 짓눌려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울부짖기도 하고, 남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남의 생각에 맞춰 내 삶을 꿰맞추는 껍데기 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멈춰 서서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그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인가?", "나는 지금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으며, 그 짧은 시간을 남의 삶을 흉내 내며 보낼 수는 없습니다. 고통이 찾아왔다고 해서 삶이 끝난 것도 아니고, 넘어졌다고 해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완벽한 인생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고통에서 벗어나는 힘과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눈, 내 삶을 선택하는 용기와 꿈, 붙잡은 것을 놓아줄 자유와 오늘을 잘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읽고 지나치는 책이 아니라,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직접 써보며 마음 깊이 머물게 하는 필사의 책입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일이 아니라 문장과 마주 앉아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자,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잊고 있던 나를 만나며 꿈과 희망의 끈을 다시 잡는 과정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마음을 내려놓고, 당연하게 믿었던 생각을 돌아보며 지혜로운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의 문장을 쓸 때는 예쁜 글씨나 완성도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문장을 쓰며 내 마음과 온전히 만나는 것이며, 마음에 와닿는 문장은 여러 번 쓰고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은 왜 그런지 스스로 생각해보아도 좋습니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보며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p.227 나는 우리 모두가 가장 멋진 인생을, 의미 있는 인생을 살기를 소망한다. 삶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묻는다. 너는 누구인가? 무엇을 원하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누군가 대신 찾아줄 수 없다. 내 삶의 책임은 결국 내 몫이고, 내 삶을 선택하는 사람도 나다. 그래서 인생은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이 책을 쓰고 읽는 동안 당신의 마음에 남은 문장이 있었기를 바란다. 그리고 책에 있는 문장을 쓰는 점에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자신의 문장을 써 내려가기를 바란다. 이 책이 자신만의 답을 찾는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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