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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왕 솔로몬의 가르침 -초역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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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지혜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는 다윗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3대 왕으로 즉위했다 그가 하나님께 1000번의 번제를 드린후 하나님은 현몽하시어 원하는것을 주겠다고 하신다 솔로몬은 겸손하게 지혜를 달라 하고 이 대답은 하나님을 흡족하게 하였다  그는 하나님께 전무후무한 지혜의 왕으로 공인받는다 솔로몬 하면 역시 아이를 놓고 엄마라고 주장하는 두 여성에게 아기를 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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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지혜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는 다윗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3대 왕으로 즉위했다 그가 하나님께 1000번의 번제를 드린후 하나님은 현몽하시어 원하는것을 주겠다고 하신다 솔로몬은 겸손하게 지혜를 달라 하고 이 대답은 하나님을 흡족하게 하였다  그는 하나님께 전무후무한 지혜의 왕으로 공인받는다 솔로몬 하면 역시 아이를 놓고 엄마라고 주장하는 두 여성에게 아기를 반으로 갈라 나눠라 하고 이 재판으로 진짜 엄마를 가려낸 재판이 유명하다 


이책은 잠언서 아가서 전도서의 말씀을 기반으로 당대 생활상을 알아보는건 덤이다  서술의 형태가 당대 사회상과 솔로몬의 처방 구조로 되어있어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되어있다  난국일 수록 지혜의 중요성 특히 위정자들에게 지혜는 매우 중요하다  지능과 지혜는 다르다.  솔로몬은 집권당시 아버지 다윗에 이어 태평성대를 이뤘으나 노년에는 호색과 이방신에 빠졌다  젊었을적 하나님을 경외하고 잘 섬겨도 노년에 잘 하지 못하면  찝찝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책은 초역 예수의 말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다 솔로몬의 말은 3000년이 지난 현 시점에도 되새길만한 말이 많다. 예수님의 말씀이 좀 어렵게 느껴졌다면 솔로몬을 읽어보는게 어떨까 특히 잠언을 회독한다면 알게 모르게 인간성이 형성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일력처럼 날짜는 안써있어도 하루에 한장씩 읽으면 큰 도움이 될것 같다. 


그나마 성경중에  교회 안다니는 분들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것이 잠언이다 잠언은 3000년이 지난 오늘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가져다 주는 책이다. 


g******8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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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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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동서양의 역사를  통해 지혜로운 이의 대명사 격인 <솔로몬>. 어린 시절 나는 솔로몬이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인 줄 알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솔로몬은 성서에나오는 다윗 왕의 아들이다.  그동안 솔로몬에  대한 책을 따로 읽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 솔로몬의 지혜를 배울 겸 이 책을 읽게 되었다.책의 종류를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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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서양의 역사를  통해 지혜로운 이의 대명사 격인 <솔로몬>. 어린 시절 나는

 솔로몬이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인 줄 알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솔로몬은 성서에

나오는 다윗 왕의 아들이다.  그동안 솔로몬에  대한 책을 따로 읽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 솔로몬의 지혜를 배울 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종류를  구분하자면 인문 교양 서적이다. 인생을 얼마나 지혜롭게 현명하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솔로몬 이라는  지혜로운 인물의  처세를 통해 잘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솔로몬은  아주 이성적이면서  침착하고 부드러운 성격 같다.

마땅히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늘 부드러운 말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책은 11개의 쳅터로 구성되었다. 책의 맨 뒷 부분에는 

<솔로몬의  지혜 어록 100 선>이 실려있다.11개의 쳅터 중 첫 번 째가 

경청과 대화인 것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두 번 째 쳅터 부터 옮겨 보겠다..

감정과 제어/겸손과 태도/ 부와 절제/ 일과 성취/ 분별과 판단/ 정의와 인과/

 인생과 허무/ 시간과 때/ 사랑과 신의/ 유산과 지혜 


예전에 비하면 현대인의 생활은 더할 수 없이  풍요로워졌다.그럼에도 현대인은  

어느 시대보다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그 스트레스를 3000년을 이어온 

지혜를 통해 벗어날 수 있을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솔로몬의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문장이며 한편으론 

겸손하게 만드는 문장이다.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만이라도 자신의 지혜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침묵이 가져다 주는 뜻밖의 보호>

<다툼을 끝내는 가장 현명한 방법>

<지혜의 완성은 사랑이다> 등의 소 제목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

오랜 역사 속에서 그 빛을 잃지 않은 가치들을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 독서였다.

l*****1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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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솔로몬] 서평 /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솔로몬의 지혜 77가지
"[초역 솔로몬] 서평 /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솔로몬의 지혜 77가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정말 많은 명사들의 명언집이나 명언 모음집들이 나오고 있죠. 그중에서도 저는 가톨릭 신자이다 보니까 성경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성경 속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인물인 솔로몬 왕에 관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삶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서 솔로몬이 전해주는 77가지의 지혜를 만나볼
"[초역 솔로몬] 서평 /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솔로몬의 지혜 77가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정말 많은 명사들의 명언집이나 명언 모음집들이 나오고 있죠. 그중에서도 저는 가톨릭 신자이다 보니까 성경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성경 속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인물인 솔로몬 왕에 관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삶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서 솔로몬이 전해주는 77가지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영어 학원 강사이신 신동운 선생님께서 쓰신 이 책은 솔로몬의 명언과 그 명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는 물론이고,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에피소드까지 함께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솔로몬의 지혜와 그 지혜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고요. 책 안에는 ‘통찰과 메시지’라는 부분도 있는데, 바로 이 부분에서 앞에서 소개한 명언들을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솔로몬의 말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오늘의 한 줄’이라는 부분에서는 하나의 테마를 마무리하면서 명언이 될 만한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모습까지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솔로몬의 지혜 어록 100선’이라는 부분도 있어서, 솔로몬의 말씀을 100가지의 명언으로 정리해서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지가 굉장히 산뜻하고 초록빛깔의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는데요.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을 가끔 만나보신 적 있으시죠? 이 책이 바로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가끔 보면.. 뭔가 삭막하거나 교수님이 자신의 논문 내용을 그대로 실어놓은 것 같은 딱딱하고 건조한 느낌을 주는 책이 있는데 그런 책이랑 정반대에 위치해 있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마음챙김을 할 수 있고 지친 마음을 달래주면서 현대인들에게도 충분히 적용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친 현대인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엄선해서 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우리에게는 교만을 가장 경계해야 하고, 부지런하게 일해야 하며 게으르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겉모습에 속지 않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것, 참된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헛된 인생에 대해 다시 돌아보면서 주어진 오늘을 즐기는 지혜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솔로몬은 아주 오래전의 인물이지만, 그가 전해주는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대입해 보더라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인간관계나 삶의 태도, 욕심과 교만, 근면함과 게으름, 그리고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까지도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 책은 뭔가 한적하고 조용한 주말에 집에서 디저트를 곁들이면서 천천히 읽어볼 만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도서라고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면서 잠시 멈춰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솔로몬이 전해주는 오래된 지혜를 통해 오늘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t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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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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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은 솔로몬 왕의 지혜를 현대인들에게 맞게 재해석, 풀이한 책이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부요하고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왜 더욱 우울하고 고단하고 불행한 내면의 고민들과 아픔속에 쌓여 있을까? 현대인의 삶에서 오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향해 솔로몬의 현명한 조언과 고백에 귀 기울여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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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솔로몬 왕의 지혜를 현대인들에게 맞게 재해석, 풀이한 책이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부요하고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왜 더욱 우울하고 고단하고 불행한 내면의 고민들과 아픔속에 쌓여 있을까? 현대인의 삶에서 오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향해 솔로몬의 현명한 조언과 고백에 귀 기울여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경청과 대화, 감정과 제어, 겸손과 태도, 부와 절제, 일과 성취, 분별과 판단, 정의와 인과, 인생과 허무, 시간과 때, 사랑과 신의, 유산과 지혜 이렇게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생활에서 누구나 흔히 마주하는 상황들과 관계에서 오는 문제들을 들여다보고 삶의 가치관을 돌아보며 삶을 마주하는 우리의 태도를 점검하게 해준다.

성경에 나온 솔로몬의 일화들과 고백들이 현재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재해석, 풀이해주고 있어 어려움없이 잘 읽혀지고 몰입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특히 통찰과 메시지 부분에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게끔 요약해주고 깊이 있게 의미를 전달해 주어 좋았다. 오늘의 한 줄 부분에서도 간결한 한 문장으로 내가 어떻게 삶에 적용하면 좋을 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것이 인상깊었다.

많은 내용 중에서도 특히 공감이 되고 와닿았던 주제는 '용서'였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을때 그 앙금을 오래 품고 사는 것은 스스로의 영혼에 독약을 계속 주입하는 것과 같다는 것. 그것이 내 마음을 먼저 피폐하고 고통스럽게 만든다는 것이 나에게 꼭 들려주고픈 메세지처럼 들렸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보다 나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내 내면에 비로소 참된 평안이 찾아오게 된다는 사실이 어리석었던 나를 깨우쳐 주는 것 같았다. 이제는 그만 용서하고 내려놓아야 할 사람이 떠오르며 나 스스로 자유로워지고 평안해 지기로 선택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였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 할만한 부요한 자, 권력과 명예를 다 가져보았던 솔로몬의 지혜의 고백과 조언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좀 더 풍성하고 즐거운 여행길이 되길 바래보는 유익한 책이였다. 

c*********g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역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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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우리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는 정보 부족 때문에 힘든 것보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힘든 시대가 되었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우리의 마음은 오히려 더 복잡해진 것 같다.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정보를 많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관계 때문에 힘들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힘들고,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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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우리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는 정보 부족 때문에 힘든 것보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힘든 시대가 되었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우리의 마음은 오히려 더 복잡해진 것 같다. 과거 어느 때보다도 정보를 많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관계 때문에 힘들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힘들고, 끊임없이 불안해 한다.


<초역 솔로몬>은 성경의 잠언, 전도서, 아가서에 담긴 솔로몬의 가르침 가운데 현대에 적용할만한 77가지 지혜를 소개한다. 경청과 대화, 겸손과 태도, 부와 절제, 감정조절, 인간관계, 시간, 사랑과 삶의 마지막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인생의 문제들을 폭넗게 다룬다.


한가지 의문이 든다. 지금처럼 복잡하고 외로운 시대에 과연 3,000년 전의 지혜가 의미가 있을까? 책을 읽다보면 오히려 반대의 생각이 들게 된다.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은 하루 사이에도 순식간에 변하지만 인간이 겪는 고민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새로운 것들이 가득한 것은 아니지만 3,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음을 느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어렵고 대단한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을 실제 삶에서 지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몰라서 실수하는 경우보다 알고도 감정 조절을 못해서, 욕심 때문에 판단을 잘 못해서, 자존심 때문에 관계를 망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우리에게 말하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듣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것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 집중하라는 신의 뜻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솔로몬의 지혜는 '경청과 대화'로 시작한다. 솔로몬은 지혜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항상 '듣는 마음'의 준비를 했다.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경청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내 답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는가?


경청은 단순히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니다. 상대의 말을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이기도 하다. 좋은 관계는 말을 잘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고 잘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된다.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뛰어난 언변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듣고 판단하는 힘일지도 모른다.


또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감정을 잘 제어하는 능력이다. 인간은 누구나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즉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한 걸음 물러나서 감정을 살펴보는 이도 있다. 개인적인 경험상 감정은 빠르게 반응할수록 대부분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다.


책에서 강조하는 평점심과 자기절제는 감정을 없애라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감정의 상태를 잘 읽고 끌려가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하는 것에 가깝다. 화가 난다는 사실과 화가 난 상태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다르다. 인간은 누구나 화가 나는 경험을 한다. 하지만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를 발휘하는 사람은 일이 술술 풀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지혜가 바로 이것이다.

p********o 202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