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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속에서 발견한 변화와 사람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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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있는그대로라오스#박성하 #초록비주니어“물은 기다리지 않고 흘러가지만 바위산은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있는 그대로 라오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있고, 변하지 않을 것 같던 곳에서도 새로운 변화는 시작된다. 이 속담은 지금의 라오스를 잘 보여 주는 말처럼 느껴졌다.라오스 하면 루앙프라방, 방비엥, 메콩강, 여유로운 사람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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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있는그대로라오스
#박성하 #초록비주니어


“물은 기다리지 않고 흘러가지만 바위산은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라오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있고, 변하지 않을 것 같던 곳에서도 새로운 변화는 시작된다. 이 속담은 지금의 라오스를 잘 보여 주는 말처럼 느껴졌다.


라오스 하면 루앙프라방, 방비엥, 메콩강, 여유로운 사람들, 그리고 ‘시간이 멈춘 듯한 나라’를 떠올렸다. 지인 역시 라오스 여행을 다녀온 뒤 “어릴 적 시골 마을에 간 것처럼 편안하고 여유로운 곳”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궁금했다.


 『있는 그대로 라오스』는 여행지의 풍경만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라오스하면 다이빙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떠오르곤 했는데, 이 책에섯ㄷㄴ 라오스 사람들의 일상과 종교, 교통, 경제, 역사,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처까지 보여 준다. 베트남 전쟁 당시 비밀전쟁 미국의 폭탄 투하량이 10년 동안 8분에 하나꼴로 투하한 것이라니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라오스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게 한다.


“집에 있으면 어머니만 알지만, 길을 떠나면 세상을 안다.”


책 속 라오스 속담처럼 비록 직접 방문한 여행은 아니나 

있는 그대로 라오스를 읽으면서 그 나라의 속내를 알게 되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라오스의 모습.


 도로 사정이 열악해 오토바이가 중요한 이동 수단인 한편, 노점상과 툭툭 기사까지 QR 결제를 이용한다. 전기차가 늘어나고 있으며 라오스-중국 철도 개통으로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오가는 시간도 크게 줄었다. ‘느린 나라’라고 생각했던 라오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라오스 사람들의 삶에서 불교도 빼놓을 수 없다. 출가는 중요한 통과의례이자 교육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새벽이면 승려들이 탁발을 하고 사람들은 음식을 나누며 공덕과 축원을 주고받는다.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오랜 불교 문화가 사람들의 일상 깊숙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메콩강은 삶 그 자체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삶의 터전이 되어 주는 ‘어머니의 강’이다.


가장 마음이 무거웠던 부분은 불발탄 이야기였다. 베트남전쟁 시기 라오스에 투하된 폭탄 가운데 폭발하지 않은 것들이 지금도 땅속에 남아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전쟁은 끝났지만 폭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불발탄은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농업과 도로 건설, 지역 개발까지 가로막으며 오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국제사회가 불발탄 제거와 피해자 재활, 주민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작은 개미가 모이면 큰 뱀도 쓰러뜨린다.”

작은 힘이라도 모이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라오스 속담처럼 느껴졌다.

라오스는 더 이상 내게 단순히 ‘느리고 여유로운 여행지’가 아니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불교와 공동체 문화, 메콩강을 중심으로 한 삶이 바위산이라면 QR 결제와 전기차, 철도와 같은 변화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과 같았다.

라오스는 느린 나라가 아니라 자신만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나라였다.


이 책을 읽으며 유독 라오스는 꼭 가고싶다는 열망이 생겼다. 메콩강을 바라보고 새벽의 탁발 행렬을 만나고 싶다. 비엔티안에서 기차를 타고 루앙프라방에도 가 보고 싶다. 그때는 아름다운 풍경만 바라보는 관광객이 아니라 그 땅 아래 묻힌 역사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도 함께 기억하고 싶다.


느림과 변화, 상처와 회복이 함께 흐르는 나라.


『있는 그대로 라오스』를 통해 내가 새롭게 만난 라오스였다. 아직 라오스를 가보지 않은 나와 같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있는그대로라오스 #박성하 #초록비주니어 #라오스 #라오스문화 #라오스역사 #메콩강 #루앙프라방 #비엔티안 #방비엥 #라오스불교 #불발탄 #동남아시아 #책추천 #서평 #책리뷰


k************6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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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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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있는 그대로 라오스 _ 박성하작가님이 라오스를 얼마나 애정하고 있는지가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었다.단순히 ‘라오스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할까’를 알려주는 여행책이 아니라,라오스의 역사와 언어의 기원,그리고 지금의 모습과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바라보게 하는 책.오랜 식민지 생활을 겪으면서도 굴복하지 않았던 라오스의 역사와젊은 사람들이 많은 현재의 라오스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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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있는 그대로 라오스 _ 박성하


작가님이 라오스를 얼마나 애정하고 있는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었다.


단순히 ‘라오스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할까’를 알려주는 여행책이 아니라,

라오스의 역사와 언어의 기원,

그리고 지금의 모습과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바라보게 하는 책.


오랜 식민지 생활을 겪으면서도 굴복하지 않았던 라오스의 역사와

젊은 사람들이 많은 현재의 라오스를 들여다보며

내가 알던 라오스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대하는 방식이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우리와 달리

상대방을 깊이 존중하기 위해

돌려 말하고 배려하는 라오스의 문화.


한국의 남자들이 군대에 갈 때

라오스의 남자들은 출가를 경험한다는 것도 놀라웠다.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그 안에서 지혜와 배움의 기회를 얻는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며 느껴진 건

라오스 사람들의 긍정적인 마음과 따뜻한 미소였다.


아직 직접 가보지 않은 나라지만

책을 덮고 나니 이상하게 라오스가 조금 가까워진 느낌.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을 넘어

한 나라의 사람과 문화, 그리고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다.

#있는그대로라오스 #라오스 #초록비주니어 #박성하

d******2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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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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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오스》 | 박성하 지음라오스 하면 방비엥에서 하는 액티비티부터 떠올렸다. 여행지로서의 라오스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그곳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역사를 지나왔는지는 잘 몰랐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라오스》를 읽으며 라오스를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나는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 비싸지 않으면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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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오스》 | 박성하 지음


라오스 하면 방비엥에서 하는 액티비티부터 떠올렸다. 여행지로서의 라오스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그곳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역사를 지나왔는지는 잘 몰랐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라오스》를 읽으며 라오스를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 비싸지 않으면 그 나라의 전통의상을 사서 입는다. 라오스 사람들의 전통옷 사랑을 읽고 나도 여행가면  전통 치마인 씬을 입고 싶어졌다.

또 중국 쿤밍에서 라오스까지 기차가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반가웠다. 책을 읽다가 친구에게 내용을 찍어 보내며 “쿤밍에서 라오스까지!” 하고 벌써 여행을 상상하기도 했다. 책을 읽으니 막연했던 라오스의 모습이 조금씩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불교를 믿으면서도 정령을 믿는 라오스의 종교관도 흥미로웠다. 우리나라 역시 기독교가 들어온 뒤 기존의 무속 신앙과 여러 방식으로 섞여 온 모습이 있는데 서로 다른 역사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신의 전통과 새로운 종교를 받아들이는 방식에는 닮은 점이 있는 것 같았다. 여러 민족이 살아가는 만큼 언어와 문화도 다양하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각자의 문화를 인정하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다 좋아, 다 괜찮아’ 하는 라오스만의 분위기를 느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라오스의 현재와 역사를 함께 보여준다. 란쌍 왕국부터 외세의 지배와 전쟁 그리고 불발탄의 흔적까지 라오스의 과거를 살펴보는 한편 젊은 세대가 만들어 가는 미래까지 담고 있다. 6년 동안 직접 살아본 저자의 애정과 관심도 곳곳에서 느껴졌다. 방비엥의 액티비티처럼 여행지로만 알고 있던 라오스를 넘어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까지 바라볼 수 있었다. 제목처럼 라오스를 있는 그대로 조금 더 오래 바라보게 해준 기분 좋은 책이었다.


*본 리뷰는 초록비주니어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있는그대로라오스 #라오스 #초록비주니어 #있는그대로 #초록비공방 

YES마니아 : 로얄 k******4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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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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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유독 평화롭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라오스를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아이가 학교에서 다문화 친구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며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미리 읽어두면 좋을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라오스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등 쟁쟁한 이웃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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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유독 평화롭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라오스를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학교에서 다문화 친구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며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미리 읽어두면 좋을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라오스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등 쟁쟁한 이웃 나라들에 둘러싸인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 국가예요.
비록 바다는 없지만, 오래 보아야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품고 있어요.
그동안은 그저 평화롭고 느린 나라, 눈만 마주치면 미소를 건네는 순수한 사람들의 나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평화로운 풍경 이면에 숨겨진 치열하고 아픈 역사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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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격적이면서도 가슴 아팠던 것은 라오스 땅에 여전히 전쟁의 상처인 불발탄이 수없이 묻혀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 그런 위험과 아픔이 공존한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하지만 가혹한 시련 속에서도 긍정적인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라오스 사람들의 모습은 제게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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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오스>는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6년간 현지에서 직접 살아본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어요.
비록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 않더라도 늘 마음에 여유를 품고 살아가는 라오스 사람들의 일상, 그리고 이방인에게 가식 없는 미소를 건네는 따뜻한 삶을 차분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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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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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라오스 #라오스 #초록비주니어
#나의첫다문화수업 #서평단


y***4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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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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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중 전작인 있는 그대로 케냐를 무척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출간된 있는 그대로 라오스 역시 큰 기대를 했다. 평소 해외여행을 좋아해 라오스 바로 곁에 위치한 베트남은 여러 번 자주 다녀왔지만 정작 라오스에 대해서는 아는 정보가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저 동남아시아의 조용한 내륙국 정도로만 막연하게 짐작하고 있었을 뿐 그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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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중 전작인 있는 그대로 케냐를 무척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출간된 있는 그대로 라오스 역시 큰 기대를 했다. 평소 해외여행을 좋아해 라오스 바로 곁에 위치한 베트남은 여러 번 자주 다녀왔지만 정작 라오스에 대해서는 아는 정보가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저 동남아시아의 조용한 내륙국 정도로만 막연하게 짐작하고 있었을 뿐 그 땅 위에 어떤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다. 이 책은 현지에서 직접 학교를 짓고 사람들과 호흡해 온 저자의 경험 덕분에 라오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책이었다.



가장 신선하고 눈길을 사로잡았던 대목은 바로 라오스 특유의 상좌부 불교 문화와 동자승 제도에 관한 이야기였다. 국민 대다수가 불교를 삶의 단단한 뿌리로 삼고 살아가는 나라답게 라오스에서는 어린 남자아이들이 일정 기간 사찰에 들어가 승려로서 수련하는 단기 출가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주황색 가사를 두르고 사찰의 규율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인성과 지혜를 닦는 동자승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신기했었다. 단순히 종교적인 의식을 넘어 부모에게 효를 다하고 공동체의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라오스의 치열한 역사와 사람들의 따뜻한 체온을 입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란쌍 왕국의 번영부터 외세의 침략과 베트남 전쟁 당시 쏟아진 엄청난 폭탄의 상처를 극복해 온 역사적 부분은 참 안타까웠다. 땅속에 묻힌 불발탄의 비극 속에서도 마주치면 환한 미소를 건네고 손목에 하얀 실을 묶어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는 바시 의식의 따스함은 뭉클하게 만들었다. 메콩강의 물결과 루앙프라방의 고즈넉한 사찰들 그리고 방비엥의 푸른 자연이 사진으로도 보여줘서 라오스의 매력이 전해졌다.



있는 그대로 라오스는 낯선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넘어 그 땅을 지탱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베트남을 자주 찾으면서도 이웃 나라의 깊은 매력을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나에게 새로운 여행의 설렘을 심어주었다. 책장을 덮고 나니 시간이 멈춘 듯 평화로운 그들의 일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 동자승들의 맑은 눈망울과 사람들의 다정한 미소를 직접 마주하고 싶어졌다. 조만간 기회를 만들어 아내와 함께 라오스로 꼭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있는그대로라오스 #박성하 #초록비주니어 #서평단

m***o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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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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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숙한 나라 라오스.부모님 댁에 라오스 부부가 같이 살기 때문이다하지만 정작 그들의 문화에 대해 잘 몰라서이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역사 음식 지형등 라오스에 대한 이해도가 급 상승한다늘 잘 웃는 그 부부의 나라에 대해 알고 나니 어떤것들을 권하고 선물해야할지 알게 되었다.우리나라처럼 전쟁으로 굴곡진 역사가 비슷하고평화롭고 느린듯 보이지만 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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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숙한 나라 라오스.

부모님 댁에 라오스 부부가 같이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그들의 문화에 대해 잘 몰라서

이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역사 음식 지형등 라오스에 대한 이해도가 급 상승한다

늘 잘 웃는 그 부부의 나라에 대해 알고 나니 어떤것들을 권하고 선물해야할지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처럼 전쟁으로 굴곡진 역사가 비슷하고

평화롭고 느린듯 보이지만 그들만의 언어가 있는 깊은 역사속에

그들은 성장하고

조금씩 우리 속에 스며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친숙한 나라 라오스🙏🙏


y********h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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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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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있는그대로의 라오스📍저자 : 박성하📍출판사 : 초록비주니어📍장르 : 여행에세이느리지만 따뜻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충만한 라오스의 있는 그대로의 풍경과 삶을 다정하게 담아낸 참 고마운 책입니다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마음에 차분한 안식과 따스한 평화가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라오스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소박한 풍경과 사람들의 맑은 미소,
"가보고 싶은 라오스 " 내용보기

📍도서명 : 있는그대로의 라오스

📍저자 : 박성하

📍출판사 : 초록비주니어

📍장르 : 여행에세이

느리지만 따뜻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충만한 라오스의 있는 그대로의 풍경과 삶을 다정하게 담아낸 참 고마운 책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마음에 차분한 안식과 따스한 평화가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라오스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소박한 풍경과 사람들의 맑은 미소, 그리고 특유의 느릿하고 다정한 삶의 호흡을 담백한 언어로 써 내려간 감성 여행 에세이입니다

낯설지만 정겨운 라오스의 골목길과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저자가 현지인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눈빛을 마주하는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나아가는 것만이 정답이라 믿었던 제 얕은 태도를 깊이 돌아보며, 천천히 걷는 삶이 주는 깊은 여유를 깨달았습니다

거창한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자연과 어우러지며, 소박한 한 끼 식사와 따스한 차 한 잔에 마음을 모으는 치유의 여정이 그려집니다.

거창한 성취가 아니더라도 지금 이 순간의 소소한 온기를 누리는 것이야말로 진짜 행복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타인과 나란히 걸어가는 라오스 사람들의 삶의 철학을 통해, 마침내 마음속 묵직했던 짐을 내려놓고 진정한 평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미소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경제, 교육, 종교, 전통, 환경과 전쟁의 상흔까지 함께 보여 주면서 한 나라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라오스가 궁금한 분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와 다른 문화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greenrain_1318

#있는그대로라오스

#라오스

#초록비주니어



p****0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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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느림은 멈춤이 아니다.
"라오스의 느림은 멈춤이 아니다." 내용보기
"라오스의 느림은 멈춤이 아니다." 책 뒷표지에 적힌 이 문장이 참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어요. 우리에겐 느림과 여유의 나라로만 알려져 있지만, 라오스의 아이들은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청년들은 저마다의 큰 꿈을 키워가고 있더라고요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고, 내륙국이라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라오스의 반전 매력과 역동성을 느껴볼 수 있었어
"라오스의 느림은 멈춤이 아니다." 내용보기

"라오스의 느림은 멈춤이 아니다." 책 뒷표지에 적힌 이 문장이 참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어요. 우리에겐 느림과 여유의 나라로만 알려져 있지만, 라오스의 아이들은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청년들은 저마다의 큰 꿈을 키워가고 있더라고요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고, 내륙국이라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라오스의 반전 매력과 역동성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청소년 교양서라 술술 가볍게 읽히면서도, 깊은 울림과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해 주는 책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라오스라는 나라의 진짜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만나보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s******0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