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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해서 오래 쓰고 싶은 <2027 편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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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처음 알게 된 '2026 편한 가계부'를 1년 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가계부가 책장에 여러 권 꽂혀 있지만, 개인적으로 '2026 편한 가계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2027 편한 가계부>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색상은 버터, 살구, 풋사과, 라일락 4가지가 있고, 파스텔톤 혹은 형광 느낌이 나서 어떤 색을 골라도 예쁩니다. 버터, 살구색은 사용
"쓰기 편해서 오래 쓰고 싶은 <2027 편한 가계부>" 내용보기

작년 이맘때 처음 알게 된 '2026 편한 가계부'를 1년 동안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가계부가 책장에 여러 권 꽂혀 있지만, 개인적으로 '2026 편한 가계부'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2027 편한 가계부>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색상은 버터, 살구, 풋사과, 라일락 4가지가 있고, 파스텔톤 혹은 형광 느낌이 나서 어떤 색을 골라도 예쁩니다. 버터, 살구색은 사용 중이라 이번에는 상큼한 풋사과로 골랐습니다. 


제가 내년에도 쓸 가계부로 <2027 편한 가계부>를 고른 이유가 표지를 넘기자마자 나오네요. 두꺼운 가계부는 부담스러운데, '편한 가계부'는 꼭 필요한 것만 담았습니다. 쓰기 편해야 오래 쓸 수 있죠? 내년 가계부 아직 고민 중이라면 <2027 편한 가계부>를 추천합니다! 두꺼운 가계부를 쓰면서는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갈 생각조차 한 적이 없었는데, '편한 가계부'는 얇고 가벼워서 외출할 때 챙겨 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활짝 펼쳐지는 중철 제본이라 기록하기도 쉽고, PVC 커버가 씌워져 있어 종이 표지가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앞쪽 커버에 납부 고지서나 영수증을 끼워 놓기도 합니다.


'편한 가계부'가 얇다고 해서 부실하지도 않습니다. 앞쪽에 머니 플랜 실천 팁과 돈이 모이는 소비 습관 기르기처럼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통장 쪼개기나 돈의 흐름을 알아야 돈을 모을 수 있다, 저축은 쓰고 남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수입에서 저축과 고정지출을 먼저 뺀다,는 것처럼 최근에 경제 서적에서 읽었던 내용도 나오네요.


무엇보다 '편한 가계부'의 강점은 편한 엑셀 가계부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매일의 소비는 종이 가계부에 기록하고, 주별 월별 합산이 필요할 때 엑셀 가계부를 사용하면 효율적이겠죠. <2027 편한 가계부> 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편한 엑셀 가계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027 연간 스케줄에는 경조사나 큰돈이 나가는 날을 예상 지출 금액과 미리 기록해 둡니다.


<2027 편한 가계부>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5개월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사용했던 두꺼운 가계부는 현금과 카드 지출을 따로 적고, 주간 결산을 하게 되어 있어서 한 달분이 7장이나 되었습니다. 솔직히 쓰지 않는 칸이 많아서 가계부를 쓰면서도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편한 가계부'는 한 달분이 양쪽 두 페이지랍니다! 왼쪽에 달력이 나와 있고, 오른쪽에 소비 기록란이 있습니다.


달력에 미리 월별 경조사를 적어 두거나 추가 수입, 일별 소비 금액의 합계를 기록합니다. 저는 일정을 적거나 출금된 고정 지출을 적으며 다이어리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비 기록란에는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고정 지출 말고, 변동 지출(생활비)을 기록합니다.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로 분류되어 있고, 비어 있는 두 칸은 의료비나 경조사비 등 자주 사용하는 항목을 추가해서 씁니다. 칸이 넉넉해서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저는 식비나 생필품비의 경우, 상세 내역까지 적는 편입니다. 


뒤쪽에 2027 연간 결산이 있습니다. 저는 매달 말일에 월간 결산을 하면서 연간 결산에 해당 월의 항목별 합산액을 적습니다. 매달 적다 보면 생활비 중 어느 항목에 더 지출했는지, 어느 항목은 덜 썼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2026 편한 가계부'에는 저축 및 적금과 대출 및 상환을 적는 칸이 있었는데, <2027 편한 가계부>에는 저축과 대출 및 상환 외에 보험과 정기 결제 수단을 적는 칸이 추가되었습니다.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편한 가계부'입니다. 저는 메모하는 것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끄적이는 게 많습니다. '2026 편한 가계부' 뒷부분에 모눈노트가 두 장인데, <2027 편한 가계부>는 줄노트와 모눈노트를 합해서 세 장 반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1년 사용해 본 저는 이런 변화가 좋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금방 시월입니다. <2027 편한 가계부>는 2026년 10월부터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아직 내년 가계부를 장만하지 못하신 분들께 얇고 가볍고 색상까지 예쁜 <2027 편한 가계부>를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6.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7 편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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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2027 편한 가계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지난달 카드값이 320만원이 넘게 나왔다. 더 경악할 노릇은 카드 2개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카드는 고정지출비는 빠져있다는 사실이다. 평소 가계부는 핸드폰 앱을 깔아서 이용하고 있는데 도저히 씀씀이를 줄일 수 없어 아날로그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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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2027 편한 가계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지난달 카드값이 320만원이 넘게 나왔다. 더 경악할 노릇은 카드 2개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카드는 고정지출비는 빠져있다는 사실이다. 평소 가계부는 핸드폰 앱을 깔아서 이용하고 있는데 도저히 씀씀이를 줄일 수 없어 아날로그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쓰는게 귀찮아서라도 무지출데이를 늘리려는 심산이었는데 10월 1일부터 오늘까지 딱 일주일 기준, 무지출데이는 하루였다. 지금 목표는 무지출데이를 일주일에 이틀 이상 늘리는 것이다. 물론 가계부 하단 '이달의 일상 목표'에도 적어두었다. 기필코 달성하리. 


사이즈도 노트 사이즈이고 정말 노트처럼 얇아서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색깔은 말해 무엇할까. 내가 선택한 색은 풋사과이다. 정말 너무 예뻐서 펼칠때마다 행복해진다. 보통 1년 단위를 예상하지만 친절하게도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5개월 분량이 담겨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쓰려고 기다리다 또 흐지부지 끝날 일을 원천 차단해준다. 참 친절한 가계부이다. 수기로 적는만큼 출판사의 센스가 돋보이는게 카테고리를 최소화해서 부담없이 쓸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네가지 카테고리가 기본인데 난 후원이나 용돈 나가는게 많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경조사/선물 카테고리와 반려동물 카테고리만 추가해서 기록중이다. 진돗개 한 마리에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고 동생이 키우는 조카 고양이 세마리에게도 나가는 돈이 쏠쏠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카테고리는 필수다. 우선 지난달 카드값은 총 400만원이 넘었는데 가장 큰 지출은 의류구입이었다. 의류구입비는 '생필품비'에 적는다. 분기마다 버릇처럼 옷을 산다. 이제 가을이라고 카드를 또 막 긁었다. 가계부를 핸드폰 앱으로 쓸때는 몰랐는데 직접 노트에 적으니 하루 하루 돈쓰는게 눈에 확 보여서 가계부를 적을때마다 정신이 번쩍번쩍 든다. 물론 '무지출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티커를 또 살까 하는 소비욕이 들었지만 바로 자제하고 그냥 다른색 펜으로 적어놓았다. 엑셀도 지원하긴 하는데 핸드폰 앱도 사용중이고 엑셀로도 정리중이긴 해서 이 노트만 사용중이다.  <2027 편한 가계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직관성' 이기 때문이다. 


 <2027 편한 가계부>를 적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예뻐서 펼칠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 그리고 심플하게 적을 수 있어 작성하는일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다. 목표는 매월 카드값 2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것이다. 꼭 이룰 수 있도록 채찍질 해야겠다. 그리고 병원비 지원하느라 며칠전에 현금 5백만원을 썼는데 다시 한 번 느낀다. 입출금계좌잔고는 2천만원정도는 항상 있어야 될 것 같다. 지금 잔고는 450만원이라 분발해야겠다. 핸드폰 앱 가계부보다 직관적이어서 반성을 바로 바로 할 수 있어 좋다. 1년 간의 변화가 기대된다. 무지출데이가 지출데이보다 더 많아지길 고대하며 오늘도 풋사과 예쁜 가계부를 펼친다. 


m****d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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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편한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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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가볍다. 획기적으로 얇다. 2027년도 편한 가계부의 첫인상이었다. 해마다 가계부를 구매하는데, 앞장의 수입 부분을 기록하고 지출은 기록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면 '편한 가계부'에 눈을 돌려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며 이 글을 시작해 본다.하루 중 5분 동안의 시간을 할애하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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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볍다. 획기적으로 얇다. 2027년도 편한 가계부의 첫인상이었다. 해마다 가계부를 구매하는데, 앞장의 수입 부분을 기록하고 지출은 기록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면 '편한 가계부'에 눈을 돌려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며 이 글을 시작해 본다.


하루 중 5분 동안의 시간을 할애하여 편하게 기록할 만한 가계부를 찾고 있다면 '편한 가계부'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다. 극도로 간단한 사용 방법과 가볍고 들고 다니기 좋은 무게도 편리하다. 2027년도 가계부의 표지는 총 4개의 컬러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버터, 풋사과, 살구, 라일락 컬러이다. 파스텔 톤의 색으로 눈에 부담감이 없고, 그중 풋사과는 연두색 컬러의 표지를 가지고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겉표지는 PVC 커버로 되어있어 쓰는 동안의 마모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도록 해줬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꿈을 이루는 머니 플랜을 세우고, 한 달 평균 수업과 저축,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생활비)를 먼저 기록해서 일 년간의 계획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이다. 2027년도 연간 스케줄을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이어진다. 그 뒤로는 2026년도 10월부터 2027년도 12월까지의 기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왼편에는 큰 사이즈의 한 달 달력이 있어 매일의 지출과 소득을 적어둘 수 있고, 오른편에는 한눈에 보는 소비 기록으로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의 비중을 한눈에 적어볼 수 있도록 했다. 


가계부의 말미에는 2027년 연간 결산과 정기 지출 분석, 대출 및 상환 여부, 보험, 정기결제 등의 지출을 기록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 지출이 새는 곳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 편한 가계부를 쓰는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2026년 버전과 비슷한 구성이다. 다만 2026년도 버전에 비해 '정기 지출 자세히 살펴보기'가 추가되었고, 뒤편의 모눈 노트 3면에 줄 노트 4면이 추가되었다.

가계부 본연의 목적에 치중하느냐 가계부를 다이어리처럼 일상의 많은 일들을 기록하고 싶은 분께는 아쉬울 수 있겠다. 두툼한 가계부가 익숙한 분은 낯설 수도 있겠으나, 효율적으로 기록하고 QR코드로 엑셀 파일을 제공하고 있으니 엑셀로도 기록해 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한 번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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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