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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있지만 날지못한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새들의 이야기
"날개가 있지만 날지못한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새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서평단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새들의 이야기암탉은 자기와 비슷한 칠면조,펭귄,아라비아 불사조, 타조 등 날지못하는 새들과 함께 자신들을 놀린 친구들에게 통쾌하게 복수해주는 유쾌한 이야기예요.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들만의 멋진 방법으로 하늘을 날아 오르는 방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익숙한 새들이 나올 때 마다 "꼬꼬다!!" "타조!" "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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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새들의 이야기

암탉은 자기와 비슷한 칠면조,펭귄,아라비아 불사조, 타조 등 날지못하는 새들과 함께 자신들을 놀린 친구들에게 통쾌하게 복수해주는 유쾌한 이야기예요.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들만의 멋진 방법으로 하늘을 날아 오르는 방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익숙한 새들이 나올 때 마다 "꼬꼬다!!" "타조!" "펭귄이네?" 하며 엄청 반가워 하더라고요

"이 새들은 날지를 못한대~ 하지만 더 빨리 더 멀리 날 수 있는 다 른 좋은 방법이 있는걸?"

날지는 못해도 다른 멋진 능력들이 제각기 있다는 것 아이와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책이였어요




h******5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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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
"날아라 날아!!" 내용보기
날아라 날아 를읽고  정말 아이들과 뜻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던것 같아요!!아이들과 말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었던것같아요~ 말로 전하는 상처, 그들에게 바로전달을 하지않고조금더 조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암탉에 대해 다른 새들이 너날지못하지 ??이말이 정말 저도 같은 상처를 받은것처럼 느껴지고,이부분에서 아이들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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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 를읽고  정말 아이들과 뜻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던것 같아요!!


아이들과 말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수있었던것같아요~ 

말로 전하는 상처, 그들에게 바로전달을 하지않고

조금더 조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암탉에 대해 다른 새들이 너날지못하지 ??이말이 정말 저도 같은 상처를 받은것처럼 느껴지고,이부분에서 아이들과 이 말부분에서 정말좋은시간을 가질수있는~ 책인것같아용^^

d*******6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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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날아라날아
"우리함께 날아라날아 " 내용보기
꽃노리가 읽은 『날아라 날아!』글 세르조 올리보티 |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옮김 양혜경 | 나무말미날지 못하는 암탉에게“왜 못 날아?”라고 묻는 대신,이 책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그럼, 우리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날아라 날아!』에는 날지 못하는 암탉과 저마다 사연을 가진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엉뚱하고 우스워 보이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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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리가 읽은 『날아라 날아!』

글 세르조 올리보티 |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

옮김 양혜경 | 나무말미


날지 못하는 암탉에게

“왜 못 날아?”라고 묻는 대신,

이 책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날아라 날아!』에는 날지 못하는 암탉과 저마다 사연을 가진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엉뚱하고 우스워 보이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친구들이 참 사랑스러워집니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자신을 놀리고 괴롭힌 상대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되갚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폭력이나 보복 대신 상상력과 재치로 날리는 ‘통쾌한 한 방’.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은 장면입니다.



알록달록하고 개성 강한 그림과 재치 있는 대사 덕분에 메시지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그리고 꽃노리는 이 책을 읽으며 ‘둥지’를 떠올렸습니다.

둥지는 날지 못해서 머무는 곳이 아니라

언젠가 날아오르기 위해 충분히 쉬고, 자라고, 꿈꾸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꽃노리 그림책 원예에서는 『날아라 날아!』를

 읽고 아이들과 작은 둥지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나뭇가지와 초록 소재, 꽃을 만지고 작은 알을 품어 보면서 각자의 **‘날아오를 준비’**를 작품에 담아봅니다.

친구보다 조금 늦어도,

친구와 다른 방법을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모두 같은 방법으로 날 필요는 없으니까요.

조금 느린 아이에게도,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있는 아이에게도, 친구와 ‘다름’을 재미있게 이야기해 보고 싶은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h*****9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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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날아라 날아!
"+[나무말미]날아라 날아!" 내용보기
+출판사: 나무말미글: 세르조 올리보티그림: 줄리아 파스트리노옮긴이: 양혜경#나무말미 #세르조올리보티 #줄리아파스트리노#날아라날아 #정체성과연대의이야기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연대와자아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앙징맞고 귀여운 날짐승들을모두 모아둔 그림책!!!이탈리아 안데르센상 최고의 그림책 부문 및 '슈퍼 안데르센상(Super Premio Andersen)' 수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
"+[나무말미]날아라 날아!"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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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나무말미

글: 세르조 올리보티

그림: 줄리아 파스트리노

옮긴이: 양혜경

#나무말미 #세르조올리보티 #줄리아파스트리노

#날아라날아 #정체성과연대의이야기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연대와

자아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앙징맞고 귀여운 날짐승들을

모두 모아둔 그림책!!!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최고의 그림책 부문 및

 '슈퍼 안데르센상(Super Premio Andersen)' 수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3회 선정 작가

(줄리아 파스토리노)

작가들의 이력을 보면 화려하다.

그래서인지 그림들이 참 정겹고 

따뜻하다.



내가 그림책을 여전히 놓지 못하고

여기서 위로를 받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런 것이다.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 날짐승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암탉은 어느 날 그 상처받은

마음이 펑~ 터져버린다.


그날 이후 암탉은

그와 비슷한 처지인 칠면조. 키위 할아버지.

펭귄. 아라비아 불사조 등의 

다른 친구들이 암탉을 놀린 그 날짐승들에게

깃털을 뽑으러 가자는 ㅈ의를 받게 되지만

암탉은 올바른 방법으로 직접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그래거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날아가는 것!!!

날지 못하는 새들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날아갔을까?






이번엔 마음 상한 오리너구리의

마음이 툭 터져버린다.

포유류가 왜 알을 낳냐는 말에~


과연 오리너구리는 어떻게 했을까?


YES마니아 : 로얄 f*****2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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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통쾌한 한 방!
"유쾌통쾌한 한 방!"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따뜻한 질감의 오일 파스텔이 알록달록...이 책 좀 이쁘네ㅡ 하다가,⠀마음이 '툭' 터져 버렸다는 표현에제 맘도 툭! 했습니다.⠀얼마나 아슬아슬 누르던 감정이면 저렇게 '툭' 터져 버리는 걸까요?⠀⠀⠀⠀다행히 펑펑 우는 암탉을 달래줄 친구가 등장합니다.암탉처럼 날지 못하는 새, 칠면조입니다⠀도도도
"유쾌통쾌한 한 방!"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아 솔직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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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질감의 오일 파스텔이 알록달록...
이 책 좀 이쁘네ㅡ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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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툭' 터져 버렸다는 표현에
제 맘도 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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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슬아슬 누르던 감정이면 저렇게 '툭' 터져 버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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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펑펑 우는 암탉을 달래줄 친구가 등장합니다.
암탉처럼 날지 못하는 새, 칠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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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 얼굴을 내밉니다, 역시 날지 못하는 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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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또 다른 새 등장, 또 등장~
음... 자꾸자꾸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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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 수 없는 새가 원래 이렇게 많았나요?
좀 전의 분함은 어디로 가고, 피식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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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쪽도 많아졌으니 이제 한판 붙어도 되겠다는 배짱 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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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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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거나,
서로의 차이만 따지고 들면
얼마나 갑갑하고 재미없는 세상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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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라는 분류 속에 갇혀
'날지 못한다'는 수식어를 얻게 된 무리들이 모여
유쾌 통쾌한 한 방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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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함과 기쁨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저만요? 아닐걸요~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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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속하지 못해 전전긍긍했던 경험 하나쯤은
다들 키우고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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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든 못하든
다들 자신에게 꼭 맞는 방법을 찾아 사는 중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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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양함이 모여
세상을 알록달록 물들인다는 걸
이 '모자란' 무리를 보며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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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울고 있는 친구를 위해 발 벗고 모여준 그 다정함들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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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 다른 입장이지만 이 무리에 합류해 준
달팽이 친구에게도 박수를! ...잘 찾아야 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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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의 다채로운 빛깔을 못 믿는 소심이들,
살짝 융통성 없는 부모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은
기분 좋은 책이랍니다♡

l****y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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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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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이 멍텅구리야! 날개가 있어도 날지를 못하네!🐔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숲속 새들에게 놀림을 받은 암탉.상처받은 암탉의 집에 하나 둘 손님이 찾아옵니다.욱하는 성격의 칠면조, 혀 짧은 소리를 내는 키위,휴가중인 펭귄과 도도, 일사병에 걸린 타조까지.모두 날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새들이었지요.친구들은 암탉을 놀린
"날아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멍텅구리야! 날개가 있어도 날지를 못하네!

🐔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숲속 새들에게 놀림을 받은 암탉.

상처받은 암탉의 집에 하나 둘 손님이 찾아옵니다.


욱하는 성격의 칠면조, 혀 짧은 소리를 내는 키위,

휴가중인 펭귄과 도도, 일사병에 걸린 타조까지.


모두 날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새들이었지요.


친구들은 암탉을 놀린 새들에게 복수하자며 화를 냅니다.


"깃털을 다 뽑아버리자!"


암탉은 폭력적인 방법 대신

차분하게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지요.


과연, 암탉과 친구들은 자신들을 비웃던 새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다름’을 특별함으로

날지 못하는 새들을 통해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누군가 보기에 부족한 모습도 나만의 특별함이 될 수 있지요.


2️⃣ 지혜로운 해결 방법

화가 난 친구들이 처음에는

거친 방법으로 되갚아 주려 하지만,

결국 폭력 대신 지혜와 연대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무엇보다 기발한 방법으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장면은

너무나 통쾌합니다.


43개월 아이는 그 장면을 보곤

곧바로 집에 있는 그네로 달려가

힘차게 발을 구르며 날아오르고 있다고 소리쳤답니다.

3️⃣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욱하는 칠면조, 혀 짧은 소리를 내는 키위,

에어컨이 필요한 펭귄까지


평소에 아이들이 접하기 힘든 새들과

독특한 성격이 합쳐져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듭니다.


#나무말미 #날아라날아 #줄리아파스토리노 #신간그림책 #그림책추

k******n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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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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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아이와 책을 받아들고 표지에 어떤 동물친구가 주인공일까를 이야기 나눴습니다. 아이는 단번에 닭이라고 하더군요.날지못하는 친구 암탉의 이야기 속에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편견없이 자신을 그대로 수용하는 모습을 배우게 됩니다. 그림체도 따뜻하고 예뻐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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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와 책을 받아들고 표지에 어떤 동물친구가 주인공일까를 이야기 나눴습니다. 아이는 단번에 닭이라고 하더군요.
    날지못하는 친구 암탉의 이야기 속에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편견없이 자신을 그대로 수용하는 모습을 배우게 됩니다. 그림체도 따뜻하고 예뻐서 추천합니다.
d****2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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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들의 유쾌한 반격, 『날아라 날아!』
"날지 못하는 새들의 유쾌한 반격, 『날아라 날아!』" 내용보기
날지 못하는 새들의 유쾌한 반격, 『날아라 날아!』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 새들에게 놀림을 받은 암탉. 속상해하는 암탉 곁으로 칠면조, 키위, 펭귄, 도도, 타조 등 날지 못하는 새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친구들은 함께 분노하며 “깃털을 다 뽑아 버리자”고 말하지만, 암탉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눠요.“진정해요! 그게 정말 옳은 걸까요? 잠깐만 차분히 생각해 봐요.”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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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들의 유쾌한 반격, 『날아라 날아!』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 새들에게 놀림을 받은 암탉. 속상해하는 암탉 곁으로 칠면조, 키위, 펭귄, 도도, 타조 등 날지 못하는 새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친구들은 함께 분노하며 “깃털을 다 뽑아 버리자”고 말하지만, 암탉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눠요.


“진정해요! 그게 정말 옳은 걸까요? 잠깐만 차분히 생각해 봐요.”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화가 나는 마음은 이해하면서도 똑같이 되갚는 대신,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는 것.


결국 친구들이 선택한 방법은 아주 유쾌합니다. 열기구와 비행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하늘을 나는 거예요.


날지 못한다는 약점을 숨기거나 남들과 똑같아지려고 하는 대신, '그럼 우리만의 방법으로 날아보자!’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통쾌하면서도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알록달록한 오일파스텔 그림은 개성 넘치는 새들의 모습과 표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곳곳에 등장하는 재치 있는 대사와 말장난은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어줘요. 저마다 사연도,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새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무엇보다 이 책은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무겁게 가르치지 않아요. 화가 나고 억울한 순간에도 폭력으로 맞서기보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함께 다른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을 유머와 상상력으로 보여줍니다.


다르다는 이유로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친구와의 갈등을 배워가는 아이에게, 그리고 유쾌하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그림책을 찾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날지 못하는 새들이 모여

결국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하늘을 나는 이야기.


읽고 나면 제목처럼 한 번쯤 외쳐보고 싶어집니다.


날아라, 날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날아라날아 #나무말미

c**********3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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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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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날아라 날아!》 입니다 :)어느 날, 숲속 새들이 암탉에게 날지도 못한다며 놀렸어요.그러자 암탉의 마음이 ‘툭’ 터져버렸지요.화를 잘 내는 칠면조와 끼어들기를 좋아하는 키위 할아버지, 따뜻한 나라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마음 먹은 펭귄, 휴가중인 도도 등 날지 못하는 새들이 하나둘 모여 복수를 하자고 합니다.그런데, 암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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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날아라 날아!》 입니다 :)


어느 날, 숲속 새들이 암탉에게 날지도 못한다며 놀렸어요.

그러자 암탉의 마음이 ‘툭’ 터져버렸지요.


화를 잘 내는 칠면조와 끼어들기를 좋아하는 키위 할아버지, 따뜻한 나라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마음 먹은 펭귄, 휴가중인 도도 등 날지 못하는 새들이 하나둘 모여 복수를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암탉은 폭력으로 복수를 하는 대신 올바르게 직접 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합니다.


과연 암탉은 자신을 놀린 새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일 수 있을까요?


놀린 새들의 깃털을 모조리 뽑아 버리고, 호되게 혼내주자는 다른 새들의 말과는 다른 방법을 제시하는 암탉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런 복수보다 더욱 통쾌하게 문제를 해결하지요.


꼭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것이 진정한 해결법은 아니라는 걸 암탉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화려하고 개성넘치는 새들의 모습 역시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친구에게 놀림을 받거나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날아라날아 #세르조올리보티 #줄리아파스토리노 #그림책 #나무자람새그림책

8******m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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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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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암탉은 날지 못한다고 놀려대는 숲속 새들의 조롱에 크게 상심한다. 그동안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장점이 많다고 생각했던 탓에 구슬프게 울며 집으로 간다. 그리고 암탉의 집으로 한마리, 두마리 다른 새들이 모이게 된다. 암탉처럼 날지 못하는 새들이다. 암탉의 놀림받은 이야기를 듣고 모두들 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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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암탉은 날지 못한다고 놀려대는 숲속 새들의 조롱에 크게 상심한다. 

그동안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장점이 많다고 생각했던 탓에 구슬프게 울며 집으로 간다. 그리고 암탉의 집으로 한마리, 두마리 다른 새들이 모이게 된다. 암탉처럼 날지 못하는 새들이다. 암탉의 놀림받은 이야기를 듣고 모두들 화가 나서 쫓아가 혼내주자고 하지만 암탉은 그게 정말 옳은건지 잠깐 차분히 생각해 보자고 한다. 

꽤 여러 마리가 모이고 마지막으로 티티카카논병아리가 폭력은 안된다며 직접 가서 올바르게 이야기 하자고 제안한다. 모두 동의하고 새들을 찾아 어디로 어떻게 갈지 궁리하는데... 

암탉은 놀림을 받기 전까지는 자신의 깃털도, 달걀도 만족해하며 평온히 지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숲속 새들의 놀림을 받고나서부터 그 마음은 와장창 깨지고 불행해 진다. 우리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람들사이에서 나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가지고 있던 행복마저 잃어 버리고 점차 불행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 같다. 항상 나보다 더 나은 사람과, 더 좋아보이는 것들과 비교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던 것들은 작고 초라해보이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더 멋지고 좋아 보이는 것들을 갈망하게 되기에 욕심과 절망감에 사로 잡히게 되는 것 아닐까?

이야기를 읽으며 놀라웠던 것은 날지 못하는 새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었던 것이다. 칠면조, 키위새, 펭귄, 도도새, 타조, 캠벨오리, 카수아리 등 이름도 생소한 새들도 있었다. 암탉만 못 나는 새가 아니라 다른 여러 새들도 날지 못하는 공통점으로 모이게 되는 설정이 재미있었다. 

또한 그 새들은 날지 못하는게 뭐 어때서? 라고 반응한다. 그건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고 우리는 이렇게 멋지고 잘 살고 있는걸?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이 암탉에게 위로가 되었을 것 같다. 


여기서 더 나아가 화가 나서 가서 혼내주자고 언성을 높이는 반응을 보고 암탉은 그게 과연 옳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고 하는 장면들은 폭력에 대항하는 대처 자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언어폭력등 우리가 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도 똑같이 대응해주는게 과연 최선의 방법일지 , 더 현명하고 옳은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하는 부분이다.

또 하나의 재미 요소는 점차 한마리, 두마리씩 늘어날때마다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믹스러운 그림들이다. 

암탉의 알들에서 병아리가 깨어나오고 그것을 지켜보는 새들의 반응과 튜브를 목에 걸고 골인!외치고 큰 우산을 펴고 누워있는 펭귄 등 깨알같이 웃음을 자아낸다.


비록 다른 숲속 새들처럼 날갯짓으로 날지는 못해도 이 새들은 기죽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특별한 방법으로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모습을 보며 다른 새들이 깜짝 놀라기도 하고 부러워 하기도 한다. 조금 다를 뿐이지 잘못되고 틀린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멋진 장면이였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다른 이와 꼭 똑같지 않아도 나만의 개성과 특별함을 발견하고 자족하며 장점을 더 살릴 수 있는 자존감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래본다.


c*********g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