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처라인- 세계도시 문화여행 가이드 시리즈 중에 맨 처음으로 본 책이고 가장 낫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앞의 것과 마찬가지로 지도 중심에 식당과 쇼핑가 등이 소개되어 있다. 큰 길부터 골목길까지 자세한 지도가 포함된 것으로 오래된 도시일수록 골목길이 더 복잡하니 이 책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소개하는 글이 짧고 사진 또한 양적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지도를 맘에 들어해서 갖고 다니려고 복사를 해 두었다. A4용지에 다 안들어가니 축소복사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
| 로마라는 큰 도시를 얇은 책 한권에 담기란 역시 무리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되도록이면 많은 부분을 담아내려 노력하였다. 숙소정보를 비롯해서 각종 유적지에 대한 소개, 맛있는 집 등등... 이 책 한권으로 로마라는 도시에 대해 비록 깊은 정보까지는 얻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 곳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이상 읽어보아야 로마 여행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행이란, 단순히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왔음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느끼고 왔는가가 문제이며, 여행의 초행자와 베테랑의 차이도 느낌의 정도에 따른 것인데, 느낌의 정도란 아는 것과 비례하는 만큼 이 책은 이곳을 처음 여행하는 초행자에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