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뚱보면 어때 난 나야'를 읽었다.. 동빈이와 난 정말로 정반대이다 1학년땐 철없는 아이들이 난 뼈따구라고 놀리기도 했고 우유도 싫어하고... 날 비만아 라고 한다면 누구든지 그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 할것같다.. 영어 선생님도 바람이 세게 불면 날아갈것 같다고 하기도했다...... 난 4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26킬로그램 밖에 안나간다.. 그래서 날 보는 사람마다 날보곤 뭐라고 궁시렁 거린다.. 솔직히 그러는 것이 불편하다 나도 내가 말랐다는 것을 알고 나도 살이 찌고 싶은데 괜히 나보고그런다 남 불쾌하게 남 앞에서 뭐라고 궁시렁 대는 것이 못마땅하다 남들은 버릇없다고 그러겠지만 이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동빈아 앞으로 살더빼서 누가 더 말랐나 시합해보자!! 안녕~~~ -이충초교 4학년 이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