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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페인팅이라는 용어는...아직 공예에 익숙치 않은 우리 나라 사람들에겐 좀 생소한 부분이다..... 이 책은 글라스 페인팅이 무언지 모르는 생초보들도 무난하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수준의 작품들이 나온다... 이 책을 산 건 벌써 5년도 더 전 인 것 같은데...그때만해도 이 책에 나온 재료들을 구입하는 일이 쉽지 않았었기에...이 책은 그저 책꽃이의 장식용(?)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이 책이 빛을 본 건 남대문 **문구에서 우연히 글라스 전용 물감을 발견하고 난 뒤 였다.... 그 후...길가다 산 천원짜리 큰 유리잔에 페인팅을 해 나만의 화병을 만들기도 하고..짝이 안맞는 접시에 페인팅을 해 장식으로 쓰기도 했었다.... 요즘은....이 책에 나오는 재료들과...그 외에도 이 책이 나온 이후 수입된 유리나 세라믹 전용 물감들을 이용하면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 볼 수 도 있다. 별다른 손재주 없는 사람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유리 제품을 리폼 할 수 있는....나름대로 괜찮은 책인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