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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남에게 그런일을 당하게 했으면 자신도 그 일을 당할수 있다는 걸 말하는 소설일까 남의 아내를 데리고 와서 사는 주인공이 아내를 또 주인집에서 빼앗기는..마지막에는 아내가 자신의 말을 안 들어줘서 둘이 자살하지만. 내가 얻은 교훈은 남한테 하는일을 자신에게도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라는거 정도~ |
| 천한 신분의 젊은 남자가 부당하게 핍박을 받아 작고 간절한 소원마저 거부당한 끝에 부정한 아내를 죽이고 자기도 자결한다는 어쩌면 뻔한 스토리의 비극적인내용...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더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하는 내용.......가진자와 못가진자의 대립될때의 그 모습이란 정말 이 시대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것이란걸 알고 있을까? 나도향 작가는 한국인의 비애를 상징적으로 그려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1920년대의 이야기를 잘 다루고 있어 시대적 상황을 날카롭게 고발하였으며- 정말 모든 사람이 공감하게끔 만드는 그 글이란- 저도 모르게 이 소설로 빠져들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