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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빠져있는 사람은 김형태다. 그 분의 강추도서이기에 한번 봤다. 아니, 그 책이 보였기에 강추가 생각나서 봤다.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 내선택에 감동먹지 않을 수 없었다. 내나이 21살. 옛 혼란의 시기때 그렇게나 듣고싶어하던 그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져 있었다. 만약.. 이 책을 10대 때 봤더라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조나단은 내 속에 있는 무엇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 속 어딘가에 숨어있는 그 의문과 열정. 그것이었다. 지금 우리의 눈에 보이는 과거.미래를 떠나 의식주.문화.의식까지.. 그것에 가려진채 셀 수 없을만큼의 사람이 끝끝내 볼 수 없었던 그 '소중한 무엇'이었다. ..아 말이 어렵나.
간단하게 말해 난 이 세상에서 추방되고 싶지 않아 그저 눈을 닫고 귀를 닫고 그냥 숨만 쉬고있는 빈껍데기였을 뿐이라는거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 난 이 세상을 내가 먼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나를 찾기 위해. 나의 즐거움과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이렇듯 말로 하면 어쩌면 거추장스럽고 어쩌면 단순한 그런 '말로 잘 표현할 수 없는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져 있다. 정말 지금 자기자신이 혼란스럽다면 의문스러운 무언가가 있다면 주저없이 강추!!라고 말하고 싶다. 읽어달라고 하고 싶다.
갈매기의 꿈은 그런 책이다.
소장하고픈 책이라기보단
포켓 속에 넣어 언제어디서나 꺼내어 반복해서 읽고싶은 책-
그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튿날 밤, 커크 메이너드라는 갈매기가 왔다. 그는 왼쪽 날개를 끌며 모래사장을 비틀비틀 건너오더니, 조나단의 발 밑에 고꾸라졌다. "도와주세요." 그는 마치 유언이라도 중얼거리듯이 아주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 에상의 어떤 일보다도, 나는 날고 싶어요." "그럼 같이 해보도록 하자." 하고 조나단이 말했다. "땅에서 나하고같이 떠오르는 거야. 그것부터 시작하자." "당신은 모르시는군요. 이 날래요, 이걸 움직일 수 없어요." "메이너드, 너는 지금 이 자리에서 진정한 네 자신으로 돌아갈 자유를 얻은거야. 본래의 너답게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그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할 순 없어. 그것은 위대한 갈매기의 법칙, 참다운 법칙이야." "내가 날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까?" "..아니, 너는 자유롭다고 말하고 있어" |
| 그렇다 책은 읽으라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나는 읽을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빨리 독후감을 써야했다. 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은 바로 남의 독후감을 보고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였다. 이해하기 쉬운 것을 찾아 다니던중 우연히 친구가 내용이 쉽다고 권해준 갈매기의 꿈 이라는 독후감이 있었기에 읽어 보았다. 분명 책의 내용은 쉬울 것이라 생각된다 책에는 갈매기의 사진도 있고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다는 글쓴이의 말은 책을 이해하기 쉽게 했다. 허나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이 책을 해석하려 한다 그들이 뭐라고 했던 그들의 글도 소중하지만 나 나름대로의 글도 남에게는 별것 아닐지 모르나 나에게는 한편의 소중한 글이다. 글쓴이들은 한결 같이 책이 쉽다고 했다. 내용인 즉슨 한 갈매기(조나단)가 자신의 무리에서 더이상의 무미건조한 삶의 둘레에서 벗어나고자 좀더 멀리 날아보고자 무리를 일으키려 했지만 그저 앞날에 급급한 무리에선 그 갈매기를 쫓아내기에 이른다. 하지만 무리에서 떨어져 자유로워진 이 갈매기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더넓은 세계로 나아간 것이다. 여기까지 다른 글쓴이들의 글을보며 유추한것이다. 그다음엔 글쓴이 자기 자신만의 의견을 나름대로 표현했다. 치앙이나 군계일학 정도로 말이다. 하하.... 솔직히 나는 어려운 글들은 잘 모르겠다 그저 내가 느낀대로 이해하고 그글의 내용을 표현 하려 했을뿐 어려운말 써가며 어쩌면 자신도 이해하지 못할 그런 글 들을 써가며 어떤 것들을 생각 하는지 궁금하다. 나는 그저 멀리 나는 갈매기를 생각했다 군계일학이니 치앙이니 하는말보다 한마리 멀리 더 높이 나는 그저 한마리 갈매기 조나단이 아닌 그저 한마리 갈매기를 말이다. 또 조나단이면 어떠한가 아니면 조나단이 아니면 또 어떠한가 그저 누가 날수있다는 조금더 멀리 갈수있다는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차는 일이 아닐수 없다 틀에 박혀 그 닥친 앞날을 걱정하며 사는것보다 자신의 신념을 믿으며 무엇도 거칠것이 없이 날아가는 갈매기 그 갈매기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학교에 간다. 근데 학교에 왜 다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만하여도 학교에가서 공부를 하면서도 오히려 집의 컴퓨터가 떠오르고 이시간에 차라리 체험학습이나 실습등을 통해 좀더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지만 그저 교실에서 이론상의 얘기를 들으며 옛날에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우린 그저 섬에서 사는 그 갈매기랑 다를게 없다. 박차고 나가면 어떤 두려움이 닥칠지 그리고 집안에서 얼마나 반대할지 사회에서 얼마나 무시당할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그것이 두렵기 때문에 박차고 나아가지 못하는것이다 물론! 학교에서 전혀 배울것이 없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주목이 되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내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자신의 신념을 믿으라는 것이다 자신이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그 기쁨을 느낄수 있을때 그사람은 공부를 해야 할것이다 또 공부에 그저 그렇고 이런 저런 재능에 특출난 사람은 그것을 밀고 나가라고 권하고 싶다. 나의 담임 선생님께서 자주 쓰시던 말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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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바크의 갈매기 조나단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만약 모른다 할지라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말 한마디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장담한다
<갈매기의 꿈="">을 읽은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갈매기 조나단과 같은 꿈을 지닐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모든 갈매기가 날 수는 있지만 물고기머리를 찾기에 급급한 갈매기가 있는가 하면 배움과 자유를 갈망하는 조나단같은 갈매기가 있는 것처럼 내 자신이 갈매기 조나단과 같다고는 자신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나도 가끔은 아주 가끔은 꿈을 꾼다 좀더 멀리,좀더 높이 날고 싶다고 그저 현실에 만족하며 안주하고 싶지는 않다고
이 책은 나태해져가는 나를 발견할 때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같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삶의 의미를 찾고 더 높은 목적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책임감이 강한 갈매기가 어디에 존재한다는 말입니까? 수천 년 동안 우리는 물고기 머리밖에 찾아다니지 못했소. 그러나 이제 우리는 삶을 영위할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될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갈매기의>높이> |
|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 낳은 명언이다.. 내가 이 책을 보았을때, 그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분도 일기장에다가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고 써주셨었다. 난 그때 그 말이 갈매기의 꿈에서 나온 말인지 몰랐다. 내가 원래 책을 대충대충- 그냥 보다보니 그 말에 신경도 안쓰고 그냥 쭉-쭉- 읽어나갔던 것이다. 내가 정말 한심스러웠다. 그래서 요즘 그 책을 다시 읽어보려고 하고있다. 꼼꼼하게..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은 다른 동료들이 배같은 곳에서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으려 할때도 더 높이 날려고 연습하곤 했다. 좀 한심해 보이기도 하였다. 갈매기가 높이 날아서 모하지?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냥 먹이만 받아먹고 살면 되는거지.. 싶고.. 하지만 리빙스턴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정말 난 단순하고, 리빙스턴은 똑똑했다.-ㅁ-;. 나도 이제 리빙스턴처럼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낫게, 더 높은 곳을 향해 열심히 공부할것이다!! |
| 앗 이럴수가...첨에 이책을 받고 굉장히 놀랐었다. 책의 크기가 너무 작았던 것. 완전 미니 사이즈였다. 그렇지만 읽고 나서 느낀건데..증말 내용하나는 나에게 여러면에서 많은걸 알게 해주었다는거다. 조나단은 보통 갈매기와는 다른 좀더 다른 사고를 가지는 갈매기다. 그런 그는 그의 그 튀는(?)행동으로 인해서 갈매기 무리에서 추방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노력하고 결국 그는 보통 갈매기가 할수 없는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쉬운게 아니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추방당한 그 무리에가서 자신과 비슷한갈매기들과 함께 자신의 능력 보여준다. 그는 결국 그의 꿈을 이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