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알고 보니 대장공주의 반군세력을 찾기 위해 남주는 발령을 받은 상태였어요.
어디에 숨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행동하여야 하기 때문에 일의 진척이 늦을 수 밖에 없지요. 남주와 여주는 합심하여 손발이 척척맞아 일을 한결 수월하게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