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의 분가를 결정하고 훌가분한 마음으로 지내기 시작합니다.
남주는 자신의 집안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아요. 자신의 할아버지는 식구라는 울타리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오로지 장방과 작위, 집안을 세워야 한다는 사상이 깊이 뿌리깊이 세겨져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