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내숭없고 아주 좋아요.
특히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고 상대방에게 아낌없이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점이 좋아요.
남편을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시집살이를 회사다닌다고 합리화하며 지내는게 인상깊고 우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