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천엄이라는 에필로그를 보고 그냥 설정일줄 알았는데 독에 중독되어 부작용으로 나타난거였네요.
남주가 서서히 여주에게 마음을 열고 여주는 남편을 사장으로 여기고 갖은 아첨으로 구슬리는 모습이 얼렁뚱땅 재밌었어요. 그러면서 점점 진심으로 변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