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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심리실험을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순간이 몇번 있었다. 아마 첫번째 순간은 대학교 1학년인가 2학년 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두번째 순간은 내가 오랜 세월을 바쳤던 회사를 나오고난 후였다. 대학 시절에 나는 심리학의 이해라는 과목을 재미있게 들었다. 그 전까지 나는 심리학은 어쩌면 말장난이라는 생각을 했고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었다. 아니 나도 내 자신을 모르는데 감히 누가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사실 그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그 수업에서 나는 '아 심리학이 정통 학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수많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정립된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당시 MBTI에 대해 처음 접한 나에게 같은 성향의 사람들끼리 모인 그룹에서 나누었던 대화는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테고 지금은 성향이 바뀐 상태이긴 하지만 그때 나의 성향은 ISFJ였다. 우리 그룹에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아마 한 가지 패턴정도만 제외하고 모든 패턴의 성향이 각각 모여 그룹이 만들어진 우리에게 주어진 토론 주제는 연인의 바람끼였다. 다른 그룹의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가만두지 않을거라며 지구 끝까지 쫓아간다는 사람들의 소리도 있었고 맞바람을 피우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그룹은... 거의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 대표자가 나와서 발표를 해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겨우 입을 떼기 시작한 우리 그룹 내 사람들은 대부분이 말이 없거나 겨우 한 마디 뱉은 소리들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나 싫다고 가겠다고 하면 그냥 가라고 해야지요.", "그냥 하루종일 울 것 같아요." 대충 그런 대답들이었다. 절대로 끝까지 응징을 위해 쫓아가겠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발표를 위해 우리들 중 한 명을 뽑는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무도 발표를 하지 않겠다고 하다보니 마지막에는 교수님이 거의 지정을 해주시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을 들고 저요 저요 했던 많은 그룹들 속에서 우리의 존재는 아주 미약했다. 뭐 거의 존재감이 없었다고 해도 무방하겠다. 두번째 순간으로 다가왔던 그때에 나는 심리학을 진짜 학문으로 공부해보고 언젠가 나의 일을 확장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역시 나 자신은 나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심리학에 접근을 했던 나는 상담사 자격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도 어렵게만 느껴진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상을 보는 어떤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원래 건축을 전공하셨다는 그 분은 더 나은 건축을 위해 관상까지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신기하게도 관상을 보면서도 그 분은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본다는 생각을 했다. 어른들은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을 대하다 보면 어떤 패턴이 보인다고들 한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인상이 참 좋네 아니면 눈이 움푹하니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아 같은 말씀들을 하실 때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심리라는 것은 아주 긴 시간동안 무언가를 대하면서 내 안에 축적된 노하우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그 이야기는 짧은 인생을 살아본 이들에게 그래도 상대적으로 긴 세월을 보낸 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심리학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풀어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 실험: 자기계발편」은 교양을 위한 인문서적으로 누구나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심리학 책이다. 이 책은 평소 생각하기 어려운 88가지 심리실험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스스로 읽게 하고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할까 하는 질문의 답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 복잡한 세상에 나의 마음도 읽기 어려운데 남의 마음이 뭐가 중요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 살아가지 않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도 꽤나 매력적이다. 88가지 심리실험의 주제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 중에서 몇가지 사례는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향기를 이용한 마케팅은 국내 어느 대형 서점에서도 아주 유명하다. 나의 지인은 일부러 그 향기를 맡기 위해 그곳을 들러보기도 한다. 나 역시도 그 향기를 맡으면 서점이 바로 머리속에 떠오르고 책을 사러 조만간 서점에 들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의 후각은 일찍 지쳐버리지만 장기적인 기억으로 박제된다는 사실이 그 마케팅의 포인트가 아닐까. 이 책의 저자도 라벤더 향기를 잘 활용하면 가게의 매출이 눈에 띄게 올라간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하얀색 셔츠를 입으면 호감도가 올라가게 되는 실험 결과도 이 책에 대한 나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부담스러운 마음에 잘 입지 못하는 셔츠이다 보니 남성이 아닌 여성이 하얀색 셔츠를 입은 모습을 보아도 호감도가 올라가는 것 같으니까.
재미있는 실험들과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고 업무능력 향상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까지 받고 싶다면 흥미로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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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요시히토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을 읽으면서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행동에도 나름의 심리적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88가지 실험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주변 환경이 사람의 행동과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라톤에서 관중이 많은 곳을 달리는 것이 기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실험이나, 날씨와 주식 매도 행동 사이의 관계처럼 평소에는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지 않았던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의지대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주변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합니다. 외모가 사람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도 현실에서 자주 경험했던 부분입니다. 첫인상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나 역시 처음 만난 사람의 옷차림이나 표정, 말투를 보고 어느 정도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심리실험을 통해 이런 행동을 바라보니 스스로의 판단 과정도 조금은 의식하게 됩니다. 가벼운 가방을 드는 사람이 더 유리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 향기가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도 흥미로웠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조건 하나가 사람의 기분이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88가지 실험을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내용만 떠올려도 일상에서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행동을 보고 바로 성격이나 의도를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이 놓인 상황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자기계발을 거창한 변화로만 생각했는데,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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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자기계발편 /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 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이 많을 것 같아서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제목처럼 상당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사람의 행동과 생각에 관한 88가지 심리실험을 소개하며 한 가지 실험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짧은 이야기처럼 하나씩 소개하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목차를 보다가 관심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책의 장점은 사람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해준다는 데 있다. 평소에는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도 심리실험 결과를 알고 나면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인간의 행동이 실제 연구에서는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재미있는 실험 하나를 읽고 잠깐 생각해보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읽다 보면 어느새 꽤 많은 내용을 접하게 된다. 무엇보다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다. 한 번에 많은 지식을 공부해야 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심심할 때 한두 편씩 읽기 좋은 책에 가깝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게 되고, 가끔은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심리학에 관심은 있지만 어려운 책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책으로 88가지 실험 중 몇 가지는 읽고 나서도 기억에 남을 만큼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책을 덮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심리실험이 있더라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 흥미로운 내용이 계속 나와서 자기계발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모음집을 읽는 느낌으로 봤다. 가볍게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싶다면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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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출판사 사람과나무사이 지은이 나이토요시히토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술술읽혔다. 88가지 심리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몇가지 재미있는 내용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57장 개인의사무실 책상을 보면 성격과 업무 능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 이 부분은 회사 시절 이사님이 어느날 퇴근할 때 책상을 모두 정리하고 가라고 공지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무역을 하는 회사다보니 서류가 많았는데 집에 갈때 팀원들의 책상을 보면 정말 각양각색이었다. 깔끔하게 정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든 서류를 널부러지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그안에서 본인만의 규칙을 정해서 신기하게도 필요한 서류를 찾아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메일로만 일을 하고 종이를 책상에 두지 않기도 했다. 그리고 여자직원들의 경우 대부분 좋아하는 캐릭터나 식물 그리고 간식 같은 개인이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들로 책상이 꾸며져 있는데 남자직원들은 텀블러 정도 였던것 같다. 책상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직원의 경우 일 처리가 깔끔하고 두서있이 일을 했던 반연 책상이 지저분한 경우 정신없고 일처리도 덤벙거려서 놓치는 경우도 허다 했다. 책상과 집상태만 보고도 이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었다.
62장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살만한 경험을 한 뒤 입에 지퍼를 채워야 하는 심리학적이유 이 책에서 예를 든 것은 진귀한 와인을 마시거나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스키이다이빙과 같은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대가란 무리에게서 소외당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나도 이 내용에 공감한다. 인스타 같은 sns 에 본인 자랑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걸보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지만 시기질투를 하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알게되었다. 나역시도 좋은 일이 있으면 인스타에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뒤에서 걔 요즘 잘나가는 티 너무 내지 않니 자기가 무슨 특별한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나봐 하는 뒷담화도 듣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sns를 올릴 때 조심하려고 하는 편이다.
가끔 가장 좋은 일은 혼자만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본 것도 같은데 처음에는 왜 그래야 할 까 생각도 했지만 살다보니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주위에서 축하보다는 질투와 시샘그리고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아 참 씁쓸한 인간세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에게도 요즘 나쁜일과 좋은 일이 번갈아 오는데 너무 힘든 상황을 이런 기쁜일로 덮어 잊으려고하고 살아갈 힘을 얻곤 하는데 주위에서는 힘들일 보다는 기쁜일 좋은일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나또한 그런 소외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좋은 일만도 나쁜일만도 오는 건 아니기때문에 본인의 감정과 이성을 잘 컨트롤 해서 항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평탄한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사람과나무사이 #나이토 요시히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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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했습니다. 저는 심리 관련된 책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 책도 표지만큼 흥미로웠던 책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궁금하지 않았을 내용들이 질문 하나로 궁금해지는 내용들이 참 많았는데요, 이를테면 - 외모가 출중하면 남들에게 도움 요청을 했을 떄 더 잘 들어줄까? - 옷차림이 다를수록 사람들이 도움을 승낙하는 횟수가 높아질까? - 외모가 출중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2~3배는 더 유리할까? 위에 대한 질문들 답은 YES입니다. 일단 위에 처럼 옷차림과 외모에서 뛰어나면 유리합니다. 맞습니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A. 실제로 꾀죄죄한 옷을 입고 부탁을 하는 그룹과 B. 적당히 평범하고 깔끔한 옷을 입고 부탁하는 그룹 C. 그리고 소방관, 경찰관과 같은 옷을 입고 부탁하는 그룹 총 3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저기 건너편에 보이는 사람이 주차요금이 없어서 지금 곤란한 상황이래요. 제가 지금 잔돈이 없어서 도와드리지 못하는데, 혹시 저 사람을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실험을 했을 때 C그룹의 부탁을 더 사람들은 잘 들어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질문들이 많고, 그에 대한 답변이 궁금해졌기에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본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벼운 질문들도 있는 반면 본능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위에 질문 처럼 외모가 출중한 사람은 확실히 2~3배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같은 내용의 에세이를 실험자들에게 읽게 했을때 미인의 프로필 사진이 박힌 에세이를 읽은 사람은 훨씬 내용이 다채롭고 독특하다고 평가하였으묘 평범한 사람의 프로필 사진이 박힌 에세이를 읽은 사람은 내용이 특색이 없고 평범하다고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외모를 키우는 것이 정답일까요?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나이토요시히토 #사람과나무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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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개발> 나미토 요시히토, 서수지, 주노 그림, 사람과 나무사이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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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이번엔 자기계발편이다. 이 책은 유머책은 아닌데 읽으면서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과 선택들을 조사해서 그런 것 같다. 이번 편에도 그런 이야기들이 무려 88편이나 들어 있다. 그중 흥미로웠던 심리실험 몇 가지를 이야기해 보면,
인간은 미남, 미녀에 약하다.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역시 그 지갑 안에 들어 있는 신분증 사진이 미녀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지갑을 돌려받을 확률이 달랐다. 당연히 미녀와 미남의 확률이 더 높았다. 외모가 더 뛰어난 사람에게 친절과 호의를 베풀고 싶은 마음이 높다고 한다. 여기 또 다른 실험이 있다.
같은 실력이어도 외모에 따라 실력 평가 역시 다르게 이루어진다. 물론 뛰어난 외모가 더 득을 본다. 만약 자신이 평범한 외모라면 뛰어난 외모의 사람들보다 두 배, 세 배 더 노력해야 한다. 그런 습관이 장기적으로 보면 자신의 능력을 키워주므로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반대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자신이 한 노력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으므로 더 열심히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결론은, 외모가 뛰어나지 않다고 실망할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노력하면 실력도 쌓고 성공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외모도 뛰어나지 않고 노력도 중간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 역시 거기에 해당된다. 모든 것은 노력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외모 이야기는 불공평하지만 한편으로는 수긍이 간다. 외모 역시 어떤 능력은 아니지만 분명히 아주 유리한 조건인 것도 맞다. 하지만 그 제아무리 뛰어난 외모라도 노력 앞에서는 결국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외모에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내 능력과 실력을 키워보자. 그리고 외모도 조금씩 가꿔보자. 때로는 나는 외모에 관심이 없다고 외모 관리에 소홀히 한 적은 없는지 돌아보자. 관심이 없는 것과 가꾸는 것은 상관이 없다. 관심이 없어도 인간은 사회생활을 할 수밖에 없으므로 외모 관리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판매왕이 되고 싶은 영업사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잘나가는 영업왕을 따라 하는 것이다. 한두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행동이 몸에 배게 또 따라 하고 또 따라 하는 것이다. 영업왕은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매우 활동적으로 움직인다. 그처럼 행동하면 결국 그 사람 역시 판매왕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습관이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은 모든 분야에도 적용된다. 나 역시 영어 공부를 잘하고 싶어서 독학을 하거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공부법을 보고 따라 해본 적이 많다. 결과는 역시 조금 하다 말아서 아직도 제자리이다. 그러나 따라 하는 순간에는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뭐든지 꾸준함의 힘이 중요한 것 같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 아닐까 싶다. 노력과 외모 가꾸기는 꼭 필요한 덕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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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사람 마음은 참 묘하다. 분명 내 마음인데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을 때가 있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는 ‘대체 왜 저러지?’ 싶을 때도 있다. 나이가 들면 사람 보는 눈도 조금은 생길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도 아닌 듯하다. ㅎㅎ 그래서인지 어렵게 이론부터 설명하는 심리학책보다는 우리가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을 가지고 “왜 그럴까?”를 풀어주는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다. 하나의 이야기가 길지 않고, 궁금증을 던진 다음 실제로 어떤 실험을 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보여주니 관심 가는 것부터 골라 읽게 된다. 무거운 가방을 멘 사람이 같은 언덕을 더 가파르게 느낀다는 실험을 읽을 때는 ‘몸이 힘들면 눈앞의 일도 더 버겁게 느껴질 수 있겠구나’ 싶었고, 압박감이 커질수록 오히려 평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괜히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읽게 되기도 하고 ^^ 누군가 보고 있을 때 행동이 달라지는 심리나 매장의 향기가 사람의 기분과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도 재미있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주변 환경과 다른 사람의 시선에 생각보다 우리가 많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 역시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88가지 실험을 모두 정답처럼 받아들이게 되는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읽다가 ‘정말 그럴까?’, ‘나는 어떤가?’ 하면서 내 행동을 한번 떠올려보는 재미가 더 크다. 자기계발이라는 말 때문에 뭔가 열심히 배우고 바꿔야 하는 책일 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에 조금 더 가깝다는 느낌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듯 읽기보다는 잠깐 시간이 날 때 한두 편씩 읽기에 딱 좋다. 나도 88가지를 한꺼번에 기억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재미있는 실험 하나 읽고 주변 사람이나 내 행동을 슬쩍 떠올려보는 식으로 읽으려고 한다. 이런 심리학이라면 어렵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갈 것 같다. ㅎㅎ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자기계발편 #나이토요시히토 #심리실험 #심리학책 #심리학도서 #인간심리 #행동심리 #사람심리 #자기계발도서 #심리학책추천 #교양심리학 #직장인독서 #사람과나무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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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시리즈는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사회 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심리실험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온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자기계발 편』은 평소에 궁금했던, 또는 주제만 봐도 흥미가 생기는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를 보고 이를 나의 발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나를 파악하고 이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활용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이들에게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자기계발 편』은 굉장히 유용한 책이다. 재미없고 어려운 '심리학'책을 읽지 않아도 흥미진진한 연구 내용을 보면서 나도 몰랐던 '나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 너를 힘들게 할 때 뭘 해야 할지 알고 있니? 그냥 수영을 계속하는 거야. -<니모를 찾아서> 중에서-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자기계발 편』은 목차만 훑어봐도 호기심이 생기는 심리 실험들이 잔뜩 실려 있다. 싸구려 맥주에 '최고급 라벨'을 붙여서 마시게 하면 애호가들의 반응은 어떨까,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가벼운 가방을 든다는 사실, 미녀와 추녀가 자기 사진이 들어 있는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돌려받을 확률, 외모가 출중한 사람이 정말 유리할까,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간단히 판별하는 방법, 다이어트에 작은 그릇과 작은 숟가락이 유용한 이유 등등이다. 하나같이 재미있거나 혹하거나, 실용적인 실험 내용들이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자기계발 편』에 실린 심리 실험을 몇 개 살펴보자. 먼저 맥주 애호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한 모금만 마셔도 단박에 맥주 품질을 알아맞히는 실험'은 어땠을까? 싸구려 맥주에 '최고급 맥주'라벨을 붙여서 마시게 했더니 애호가들의 품질 평가는 정확히 가격을 따라갔다. 비쌀 수록 높은 점수를, 쌀 수록 낮은 점수를 준 것이다. 가격을 올리면 명품 가방이 더욱 잘 팔리는 현상도 이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미녀와 추녀가 자기 사진이 들어있는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돌려받을 확률은 어느 쪽이 더 높았을까?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외모가 재산인 걸까? 이 실험에서는 많은 이들이 예상한 것처럼 미녀와 미남이 지갑을 돌려받을 확률이 더 높았다. 또한 다른 실험에서도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금전적으로 이득을 보기도 쉬웠다고 한다.
학교에 다니던 시절, 아이들이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손깍지를 껴보라고 한 적이 있었다. 단 1초만에 이 행동으로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오른소잡이를 기준으로 깍지를 꼈을 때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맨 위로 올라온 사람은 좌뇌형,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왔다면 우뇌형이라고 한다.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심리, 심리의 작동 원리와 행동 법칙을 파악하여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싶다면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자기계발 편』을 읽어보자. 신나게 읽고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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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리학 도서라고 하면 일단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책 편식을 하지 않으려고 나도 심리학 도서를 가끔 열어보지만 가까이 하려고 해도 이해도 쉽지 않고 너무 읽는 재미가 없어서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심리학에 내용들을 모아서 좀 더 우리 독자들이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그 재미있는 심리학책에 근거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심리학이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심리실험에 빠져들면서 이렇게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것이 너무 좋았다 이 책에서는 무려 88가지나 되는 심리실험들이 등장한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재미나게 다가오는 책일것이다 마라톤을 할때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면 더 빠르게 달려갈수 있다고 한다 남들이 보지 않는다면 쉽게 포기하게 될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다면 더 빨리 달려서 그 자리를 벗어나고자 한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간다면 AI시대 우리 인간들만이 할수 있는 좋은 효율적인 일들로 연결이 될수도 있겠다 싸구려 맥주에 가격대를 다르게 붙여서 마셔본다면 과연 어떤것이 가장 비싼 것인지 구별할수 있을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아무리 자신이 이런 부류 에서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도 눈으로 먼저 보는 가격대를 무시할수는 없는것 같다 그래서 우리 심리가 주는 부분이 매우 크다고 볼수 있다 가격을 보면 당연히 비싼것이 더 좋은 맥주라고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심리가 보여주는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다 이 책은 실험들을 통해서 우리 인간 의 방향성을 함께 찾아보는것이 즐겁다 이 책은 실험에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이런 우리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서 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수 있다고 보여준다 각 상황별 대응이 어떻게 나올지 미리 알고 있다면 분명히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수 있게 된다 심리학 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재미있는 심 리학 공부와 실험을 찾아보고 편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펼쳐보면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