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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권은 주인공 일행이 마왕성 공략을 목표로 그 전 루프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며 전개해 나간다. 이 만화는 결말을 맺을 듯이 전개해 나가지만, 이는 독자를 방심하게 할 뿐 상상치도 못한 전개로 흘러간다. 그렇게 결말에 도달하지만... 대가가 따른다. 그리고 그러한 대가를 원점에서 해결하기 위해 시간은 과거에서 더욱 간 대과거로 루프한다. 과거 루프에서 일어난 일. 과거의 인과. 하나의 결말. 이런 순서로 전개하며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를 높히고... 결말에서 “그러한 반전”을 사용하여 독자에게 애절함과 감동을 주게 되었다. 이는 흔히 사용되지만 사건의 배열 순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건 적다. 이를 매력적으로 사용한 이 작품은 매우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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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의 알버스 5권... 아 벌써 5권이 나왔네요.. 2권인가 3권까지 읽었는데 5권까지 나와서 구매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처음부터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암튼 처음 책 소개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보고 있는 작품 입니다.. 역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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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쓰러뜨렸음에도 비극을 막기 위해 거듭되는 루프를 반복해 온 용사 알버스. 축적된 정보와 동료들의 유대를 무기로 운명의 부조리에 맞서는 알버스의 결단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회차 소모를 넘어, 비극의 핵심에 다가서는 치밀한 전개와 속도감 있는 연출이 빛을 발하며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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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되는 사투와 거대한 위기: 세계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 세력의 대대적인 공세가 이어지며, 알버스와 동료들은 생사를 건 치열한 전면전에 돌입합니다. '회천'의 진실과 충격적인 비밀: 전투가 격렬해질수록 세계의 운명을 쥐고 있는 '회천'에 얽힌 참된 의미와 인물들의 과거 진실이 밝혀지며 몰입감을 끌어올립니다. 한계를 넘어선 각성과 새로운 여정: 절망적인 위기 속에서 동료들과의 유대를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각성하고, 더 거대한 위협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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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의 알버스 5 루프를 거치며 감싸고 있던 진실이 드러나는 권수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거치며 회천의 알버스를 더욱 좋아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1부의 완결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다음권부터 2부가 되겠네요. 처음에 보면서 프리렌 느낌이 났으나 2부에 들어서면서 또 다른 매력이 등장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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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 속에서 인물들이 발산하는 묵직한 존재감과 에너지가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은 화였습니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작화와 감각적인 컷 배치가 어우러져 장면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인물 간의 치열하고도 정갈한 호흡이 깊은 몰입감을 안겨줍니다.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연출 속에서 느껴지는 짙은 여운 덕분에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강렬한 잔상이 남는 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