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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10월 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잠시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눈을 돌려봐도, 미국 또한 지난 5월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 국채금리 10년물은 지난 4개월여간 4.5%를 넘어 5%대에 안착하며 시장에 불안을 드리우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금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궁금하던 차에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20년 차 신 부장' 시리즈로 유명한 신년기 작가님으로, 그는 다양한 책을 써 온 작가이자 글로벌 채권을 오랜 기간 운용해온 분이다. 이번 책에서는 금리 예측의 복잡성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장단기 금리차인 일드 커브로 경기를 읽고 투자에 활용하는 기법을 알려준다. 만기별 금리가 만드는 기간구조 및 기준금리가 실제 금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고 듀레이션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수익률곡선을 활용해 경기 사이클을 읽는 법을 설명하고, 바벨과 불릿 같은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여기에 환율의 기본 원리와 엔 캐리 트레이드, 달러스마일을 더해 금리차와 환율의 관계까지 풀어낸다. 금리커브의 네 가지 국면에 맞는 해외 채권형 ETF를 티커 단위로 보여주고, 주식과 가상자산, 채권을 함께 운용하는 자산 배분으로 글을 마친다. 지금까지 금리사이클과 수익률 곡선으로 경기 사이클을 예측하는 내용에 대해선 조셉 왕의 '연방준비제도 101', 성상현 님의 '페드 인사이트' 등에서 들어보긴 했다. 여기에 메르님의 블로그 등을 통해 이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왔다. 하지만 매크로 사이클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투자에 바로 써먹기는 쉽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책은 도움이 된다.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스티프닝, 베어 플래트닝을 각각 2년, 10년 국채 금리로 판단하고 각각의 매크로 상황에서 시장 상황을 설명하고, 이때의 환율 변화, 환율을 이용한 캐리 트레이드, 달러가치, 그리고 각 사이클에 맞는 채권 및 ETF 투자처까지 상세히 알려주어 도움을 준다. 금리 뉴스에 일희일비하던 투자자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채권투자 #금리커브 #수익률곡선 #듀레이션 #불스티프닝 #불플래트닝 #베어스티프닝 #베어플래트닝 #채권ETF #미국국채 #연준 #경기사이클 #환율 #달러스마일 #엔캐리트레이드 #자산배분 #가상자산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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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그것은 단순한 하나의 숫자가 아니다 Interest Rates: Far More Than Just a Number
“ 📖 금리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한다. 🔍 시장의 답은 방향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 "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 자산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금리, 오늘날 흔들리는 경제 흐름 속, 시장을 읽는 혜안과 지혜를 얻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 본 도서는 단기금리와 장기금리의 관계인 수익률곡선, 여기에 신용위험, 환율, 상품 구조를 더해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것을 중심 목표로 설정한다. 여기서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상대관계(相對關係)'가 아닐까 싶다. - 금리가 높은지 낮은지 외에 '어느 만기의 금리가 더 많이 움직이는가', '국채금리가 내려가도 회사채가 같은 혜택을 받는가', '달러로 번 수익이 원화로도 남는가'를 묻는다. 본 도서의 구성은 크게 5가지의 Part로 나누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①채권 투자의 시작, 예측이 아니라 구조다 : 만기별 금리와 통화정책 전달 경로 ②금리커브로 시장을 읽는 기술 : 듀레이션, 수익률곡선, 바벨, 불릿 ③환율에도 커브가 있다 : 현물환, 선물환, 금리차, 달러 ④금리커브에 맞는 채권형 ETF : 네 가지 국면과 상품의 연결 ⑤나만의 투자 루틴과 자산 배분 : 선물, ETF 조합, 주식, 가상자산과 배분 본 도서의 장점은 채권을 하나의 큰 자산으로 바라보지 않는데 있다. -단기국채, 장기국채, 회사채, 하이일드, 변동금리채는 같은 ‘채권’이라는 이름 아래 있어도 서로 다른 위험을 갖는다. 🕯️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 1. 나는 채권을 이자를 받으려고 샀는가, 가격 상승을 기대해서 샀는가? 2. ‘안전하다’고 말할 때 부도위험과 가격변동을 구분하고 있는가? 3. 기준금리 인하를 맞혔는데도 장기채에서 손실이 난다면 무엇을 놓친 것일까? 4. 금리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5. 같은 금액의 단기채와 장기채를 사면 같은 위험을 산 것인가? 6. 복잡한 전략을 실행할 능력과, 그 전략이 내게 필요한지는 같은 질문인가? 7. 내 투자는 수익을 위한 시스템인가, 불안을 달래기 위한 전망 소비인가? 8. 채권을 넣고도 주식과 함께 떨어질 때 생활비 계획은 유지되는가? 📖 결국 핵심질문은 “ '내 전망이 맞을 때 얼마를 버는가?'보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틀렸을 때 무엇을 잃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숫자 하나의 확신에서 벗어나기, 전망을 요약주는 AI, 위험을 대신 부담하지는 않는다, 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 🧭 달러로 번 돈 원화로도 이익인가?, 🤔🧠 안전한 채권의 가격이 크게 흔들리는 이유, 구조를 본다는 것,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로, 다양한 관점과 시선에서 여러 생각들이 든다. 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 본 시집을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본 글은 '채성모의책북(@chae_seongmo)/원앤원북스(@onobooks)'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 #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채성모의책북 #금리속에숨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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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채권 투자를 단순히 금리의 오르내림을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금리 구조와 금리커브의 신호를 분석하여 시장의 본질을 이해하는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강조하고 있어 매우 실용적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금리 예측이 어려운 현실에서 어떻게 체계적으로 금리커브를 해석하고 그에 맞춘 채권과 채권형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줘서, 투자자들이 흔들리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환율과 자산 배분까지 포괄하는 통합적 시각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투자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채권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뿐 아니라, 다양한 투자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이드가 될 만한 책이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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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돌아보면 시장을 바라볼 때 나의 시선은 늘 ‘미래를 맞히는 일’에 매몰되어 있었던 것 같다. 내일 금리가 오를까, 내년에는 내릴까? 전문가들의 예측을 기웃거리고, 신문 기사의 헤드라인 하나하나에 마음을 졸이며 투자의 향방을 정하려 애썼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려는 노력은 언제나 안개 속을 걷는 것과 같았고, 적중했을 때의 짧은 환희보다는 틀렸을 때의 막막함과 불안감이 훨씬 크고 오래 남았다. 신년기 저자의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는 바로 그 지점에서 나의 시선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저자는 신의 영역인 ‘예측’에 의존해 운에 투자를 맡기지 말고, 눈앞에 엄연히 존재하는 ‘구조’와 ‘금리커브’라는 객관적인 기준을 파악하라고 건넨다. 채권이라는 단어는 흔히 딱딱하고 복잡한 금융 공학의 영역처럼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금리커브’는 생각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다정한 이정표였다.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가 그리는 곡선의 모양, 그리고 그 변화 속에 시장의 숨은 심리와 경제의 흐름이 모두 담겨 있었다. 책을 읽어가며 깨달은 것은, 채권 투자가 단순히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가격이 오른다"는 일차원적인 공식으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이다. 금리구조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만기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스티프닝과 플랫트닝 상황에서 각각 어떤 전략을 취해야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정교하게 설계된 틀을 이해하자, 그동안 모호했던 채권 시장의 흐름이 비로소 또렷한 형체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예측하려 할 때는 불안함이 앞섰지만, 구조를 이해하고 나니 단단한 이성이 자리를 채우는 기분이 들었다. 바람이 어디로 불지 맞히려 애쓰기보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한 뒤 돛의 각도를 조절하는 법을 배운 느낌이었다. 이 책이 남긴 울림은 비단 금융 투자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우리네 삶과 비즈니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 역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내일’을 예측하려 애쓴다. 어찌 될지 모르는 경기 흐름이나 세상의 변화를 미리 맞히려고 조바심을 내며,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선택을 미루거나 그릇된 결정을 내리곤 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어할 수 있는 ‘현재의 구조와 시스템’을 견고하게 구축하는 일이다. 시장이 흔들려도 기본을 지켜주는 자산의 구조, 일상과 일터에서 흔들리지 않게 나를 잡아주는 단단한 기준과 체계. 그것이야말로 어떤 바람이 불어도 쉽게 넘어지지 않게 만들어주는 진짜 힘이 아닐까.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는 단순히 채권 매매 기법을 알려주는 기술서가 아니다. 투자자가 시장을 대할 때 가져야 할 원칙과 철학을 바로잡아주는 책이다. ‘금리를 알면 채권 투자가 쉬워진다’는 표지의 문구처럼, 구조를 파악하는 눈을 갖게 된 것만으로도 시장을 바라보는 마음이 훨씬 여유롭고 평온해졌다. 앞으로 시장의 파도가 거세게 칠 때마다 이 책에서 얻은 지혜를 떠올릴 것 같다. 예측의 안개 속에서 방황하기보다는, 금리커브가 그려내는 또렷한 구조를 묵묵히 읽어내며 나만의 단단한 투자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 @onobooks @catchbook.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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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재테크 시장에서 채권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나 역시 주식 시장에 몸담아 오면서 나름대로 시장의 생리와 매매의 호흡을 익혀왔지만 채권은 늘 미지의 영역이자 대략적인 개념으로만 알고 있던 분야였다. 최근 들어 안전자산 확보와 자산 배분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미국채 10년물 ETF를 직접 매수했지만 금리의 방향성만 바라보며 매매 타이밍을 가늠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글로벌 채권 운용 전문가인 신년기 저자의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를 마주하게 되었다. 20년 넘게 현업에서 거액의 해외 채권을 직접 운용해 온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쓴 책답게 첫 장부터 채권의 진짜 뼈대를 짚어주는 내용에 깊은 신뢰감이 생겼다. 책의 전반부에서 금리 예측은 10번 중 3번만 맞아도 훌륭한 수준이며 방향을 점치는 도박에서 벗어나 금리 구조를 보아야 한다는 대목은 신선했다.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미묘한 시차와 작동 원리를 짚어내고 만기별 수익률이 엇갈리며 만들어내는 금리커브의 본질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 점이 정말 유익했다. 특히 듀레이션이 채권 가격의 변동성을 결정짓는 기초 체력이라는 사실과 수익률곡선의 기울기에 따라 바벨 전략이나 불릿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주식의 눈으로만 시장을 보던 나의 좁은 시야를 넓혀주었다. 단순히 금리가 내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장기채를 무작정 사 모으는 1차원적인 접근이 왜 위험할 수밖에 없는지 그 구조적 원인을 깨달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길을 사로잡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대목은 4부에 실린 금리커브에 맞는 채권형 ETF 활용법이었다. 평소 채권 ETF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시장의 네 가지 국면에 맞추어 구체적인 티커와 대응 논리를 정리해 준 부분은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정립하는 데 더없이 훌륭한 이정표가 되었다. 금리 상승기인 베어 스티프닝에서의 단기하이일드 상품부터 금리 인하기인 불 스티프닝에서 힘을 발휘하는 회사채와 인플레이션 연계 상품 그리고 안전자산 쏠림이 일어나는 불 플래트닝에서의 장기채 바벨 전략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었다. 막연하게 미국채 10년물만 쥐고 불안해하던 것에서 벗어나 금리 국면의 변화에 맞추어 어떤 ETF를 교체하고 비중을 조절해야 하는지 훌륭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는 거친 금융 시장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보여준다. 주식과 채권 그리고 환율이 맞물려 돌아가는 거시경제의 역학을 꿰뚫어 보며 내 손으로 직접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갈 지식을 얻었다. 이제는 매일 쏟아지는 금리 전망 뉴스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금리커브가 가리키는 객관적인 신호를 읽어내며 나와 가족의 자산을 지켜내는 현명한 투자자로 성장해 갈 것이다. @catchbook.kr @onobooks #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채권투자 #채권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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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크로 투자자라면 '금리와 환율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격언에 공감할 것이다. 기준금리가 인하되어도 미국 장기채 금리는 오히려 상승할 수 있고, 환율 전망 역시 빗나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매크로 투자는 개인투자자에게 무의미한 영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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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를 읽고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의 표지를 처음 마주했을 때, 짙은 남색 배경 위에 굵직하게 박힌 선명한 핑크빛 제목과 금리 커브 및 포트폴리오 구조를 시각화한 도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막연한 감이나 단편적인 시황에 의존하기보다 전체적인 판을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주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복잡한 경제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투자 기준을 정립하고 싶던 참에,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금리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맞추는 도박에 가까운 예측에서 벗어나, 시장 전체의 금리 구조와 기간 구조를 분석하는 실질적인 틀을 제공합니다. 개별적인 경제 변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채권 시장이 움직이는 근본적인 메커니즘과 자산 배분의 뼈대를 차분하게 짚어주며, 복잡한 금융 지식을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자극적인 단기 수익률을 좇기보다는 거시적인 흐름 속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단단한 자산의 구조를 세워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행간마다 깊게 배어 있다는 점이 이 도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책장을 덮으며, 투자는 결국 요행이 아니라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원칙을 지켜나가는 장기적인 과정임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다질 수 있도록 조용히 방향을 잡아주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catchbook.kr #채권 투자 #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윈앤원북스 #서평단 #도서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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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주식은 오르고 잇지만 금리는 오른상태.. 무슨 투자법이 없을까 고민이 많을텐데... 저도 그렇거든요. 만기별 금리 차이에서 찾는 나만의 투자 기준도 잡고싶고...이 책을 읽어보니 채권도 어떤 만기를 고르느냐가 중요하더군요. 금리 인하 뉴스를 보면 채권을 사야 하나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니 함께 살펴볼 것이 있엇어요. 특히 PART 4 ‘금리커브에 맞는 채권형 ETF’가 좋았고 네 가지 시장 상황을 실제 ETF와 연결해줘서 배운 내용을 어디에 써야 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읽고 나니 내 계좌에서 채권에 어떤 역할을 맡길지부터 생각하게 된건 정말 좋은 책 읽는 시간이었어요. 채권 투자에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다면,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책이라 생각해요.
#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채권투자 #금리커브 #채권ETF #금리공부 #자산배분 #경제도서 #재테크책추천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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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IRP 계좌(퇴직연금)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3년 전 연말정산을 계기로 뒤늦게 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하게 되었고, 안전자산 30% 의무 비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채권‘이라는 자산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채권 투자를 하긴 해야겠는데 무엇부터 시작할지 몰라 증권사 앱에서 제공하는 위험도 중 ’중위험‘으로 분류된 약 3년 만기 단기채를 구매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만기가 되어 원리금을 돌려받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3년 동안 채권을 보유했음에도 누군가에게 채권을 속 시원히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은 전혀 아니었다. 나에게 채권 투자란 마치 ’외국 현지 마트에서 겉모습만 보고 대충 먹을 만해 보이는 음식을 고르는 것‘과 같았다. 책을 읽어 내려가며 이 책이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 경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쉽지 않은 전문 용어들이 빼곡해서, 저자의 뜻을 이해하려면 단어 하나하나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며 읽어야 했다. 오랜만에 연필을 들고 메모하고 검색해가며 공부하듯 읽다 보니 책 한 장을 넘기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처음부터 다시 차분히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개인적으로는 ’달러인덱스‘가 6개 주요 통화를 바탕으로 산출된다는 기초 개념부터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 또한 거시 경제가 움직이는 복잡한 원리를 유추해 보는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아서, 금융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깊은 내공이 심히 부럽기도 했다. 스스로 ’주린이‘는 탈출했다고 생각했으나, 채권 분야에서는 그저 버튼을 눌러 매수만 할 줄 아는 초보자였음을 겸허히 깨닫게 되었다. 최근 SNS나 뉴스에서 뜨겁게 논의되는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 5% 돌파‘ 같은 이슈도 과거에는 나와 상관없는 외계어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시장에 어떤 공포가 작용하고 있는지 그 맥락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금리 구조로 채권 투자를 풀어내는 책이기에 난이도는 높았지만, 유가와 인플레이션이 단기 금리를 흔드는 과정, 경기 사이클의 변곡점을 알려주는 5년물 국채의 신호, 장단기 금리 차이(스티프닝/플래트닝)가 뜻하는 시장의 언어, 그리고 국가 간 금리 차와 환율의 오묘한 균형 관계까지 차근차근 짚어가며 읽었다. 그 결과 무심코 지나쳤던 경제 뉴스의 헤드라인들이 하나둘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나에겐 교양서를 넘어 전공서처럼 묵직했지만, 거시경제의 구조를 통해 채권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준, 내 금융 투자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준 책이다. @catchbook.kr @ono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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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채권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by신년기 🌱 채권 투자의 수익은 금리 방향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 금리커브 4국면으로 완성하는 채권 투자 전략! 🌱 ~ "베어 스티프닝,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플래트닝" 이 책을 보며 처음 알게 된 용어이다. 주식투자를 약간씩 하면서 강세장과 약세장을 말하는 불 마켓, 베어 마켓은 알았는 데, 불과 베어가 또 다른 곳에서도 쓰이고 있었다. 위의 4가지 용어는 금리변화를 이야기할 때 쓰이는 말이다. 베어가 하락이고. 불은 상승이다. 스티프닝은 가파른 변화를 말하고 플래트닝은 평탄한 변화를 말한다. 채권투자를 이야기하는 책에서 금리변화를 설명하는 이유는 채권에 있어서 금리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금리와 채권의 가격은 시소라고 표현할 정도로 관련이 깊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 그래서 채권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항상 금리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 조차 그런다고 하여 종종 뉴스에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금리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채귄 투자자가 눈여겨 봐야할 것은 금리커브이다. 금리커브는 앞으로 금융시장과 경제상황이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보여주는 예측신호이다. 실제로 뉴욕연방준비은행에서 매월 발표하는 경기침체 가능성은 미 국채 10년과 3개월 금리 간 차이를 가지고 산출한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가장 주의깊게 본 것은 우리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좋으냐 였다. 개인 투자자의 경우는 정교한 수익률보다는 어느 국면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단순하고 일관된 규율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두 가지 조합을 보여주는 데, 첫번째는 주식과 채권조합이고, 두번째는 가상자산과 채권 조합이다. 그리고 금리의 4가지 국면에 따른 자산배분 방식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아주 상세하게 비율과 상품까지 소개하고 있어 이대로 해도 될 것 같다. 그러나 모든 투자가 다 그렇듯이 투자자가 흔들리면 안 된다. 오죽하면 자산배분의 가장 큰 적은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있을까. 인간의 손실회피 성향이 이익을 추구하는 욕구보다 2배이상 높아서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으면 포트폴리오는 깨진다. "단순한 코어자산을 보유하라. 비중을 한 자산에 모두 걸지 마라. 국면에 따라 작게 조정하라. 정해진 규칙을 어기지마라" 이 책으로 공부한 내용과 이 4가지 원리를 잊지 말아야 겠다. @catchbook.kr @onobooks 🔅 <캐치북 서평단으로 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채권투자금리예측이아니라구조를보라 #신년기 #원앤원북스 #금리커브 #채권투자 #재테크 #경제경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