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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사회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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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책보다 SNS에서 먼저 만났던 박밝음 선생님.아이를 키우면서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하나씩 읽다 보면 ‘이것도 우리 아이 이야기인데?‘ 싶은 순간이 참 많았다.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행동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내용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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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책보다 SNS에서 먼저 만났던 박밝음 선생님.

아이를 키우면서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하나씩 읽다 보면 ‘이것도 우리 아이 이야기인데?‘ 싶은 순간이 참 많았다.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행동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내용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팔로우하며 챙겨 보게 됐다.


공립유치원 교사이자 아동발달 연구자인 동시에 유·초등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도 한 저자는 아이의 행동에 담긴 발달 신호뿐 아니라, 그 모습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짚어준다. 그래서인지 이번 <<다섯 살 사회 정서>> 역시 우리 아이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인가 싶을 정도로 익숙한 상황들이 많이 등장했다.


육아는 정말 산 넘어 산인 것 같다.

아이가 어릴 때는 먹고 자고 씻고 입는 것처럼 기본적인 생활을 돌보는 일이 가장 큰 숙제였고 아이가 조금 크면 한결 수월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는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친구와 관계를 맺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사회 정서의 영역이다.


놀이터에서도 친구와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고,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무언가 가르쳐주려고 하면 속상한 마음에 삐지거나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 보드게임을 해보려 해도 차례를 기다리기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게임 세팅을 망쳐버린다. 


이런 모습을 보면 얘가 대체 왜이럴까 싶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됐다. 아이에게 부족한 것을 지적하기보다 지금 어떤 사회 정서 능력을 배우고 있는 과정인지 살펴보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는 아이의 사회 정서 성장 신호를 살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우리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부모가 먼저 점검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Part 1에서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Part 2에서는 부모가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Part 3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과 답을 정리했다.


특히 Part 2가 유용했다.

아이의 사회성을 자기 조절, 갈등 해결, 사회적 접근, 정서적 자립이라는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는데, 단순히 ‘이럴 때는 이렇게 하세요’라고 행동만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지금 어떤 힘이 필요한지, 그 행동 뒤에는 어떤 발달 과정이 있는지까지 설명해준다.


각 상황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렇게 말해보세요’가 정리되어 있어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하기에도 좋았다. 한 영역이 끝날 때마다 가정에서 해볼 수 있는 놀이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도 유익했다.



우리 아이는 집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편이다.

“그렇게 말하는 건 나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면 나 상처받아.”, “하지 마, 불편해.”

이런 말을 제법 잘한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과연 유치원에서도 친구들에게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을까?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또 그런 일이 생기면 뭐라고 말하고 싶어?”라고 물어보는 방법도 배웠다. 단순히 엄마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다음 상황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말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었다.

마침 곧 2학기 상담 기간이기도 해서 선생님께도 물어보고 싶어졌다.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우리 아이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지, 혹은 속으로 참고 있는지. 집에서 보이는 모습과 유치원에서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도 궁금하다.


책을 읽으며 또 하나 느낀 것은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말 한마디에 ‘차이‘를 ’틀림‘으로 해석할 수 있어 배제와 편견이 생기기기도 하는 반면, 다를 수 있다는 말이 아이의 시야를 넓혀주기도 한다. 또 부모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결국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첫걸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부모와의 관계가 단단하게 쌓인 아이는 그 관계를 안전기지 삼아 조금씩 바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우리 아이는 유치원에서 같이 놀자고 친구에게 말을 걸었을 것이고, 함께 놀기 위해 규칙을 배웠을 것이고,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했을 것이다. 좋아하지 않아도 해야 하는 일을 해냈을 것이고, 때로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나름대로의 사회생활을 해냈을 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아이는 자신의 속도로 자라고 있다.

저마다 피어나는 시기가 다른 꽃처럼, 아이마다 사회성을 배우는 속도도 다를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덜 조급하게, 우리 아이가 어떤 꽃으로 피어날지 기대하며 지켜보고 싶다.


#다섯살사회정서 #박밝음 #서사원 #사회정서학습법 #서평도서

w*******g 2026.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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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일은 부모가 기다림을 배우는 일이었다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일은 부모가 기다림을 배우는 일이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우리 아이는 집에서는 수다도 많고 자기표현도 풍부하지만, 낯선 사람이나 새로운 상황 앞에서는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해요. 친구와 놀고 싶어도 먼저 다가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 한동안은 제가 더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하지만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읽으며 사회성이란 친구가 많거나 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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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 아이는 집에서는 수다도 많고 자기표현도 풍부하지만, 낯선 사람이나 새로운 상황 앞에서는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해요. 친구와 놀고 싶어도 먼저 다가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 한동안은 제가 더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읽으며 사회성이란 친구가 많거나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가는 능력만을 뜻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기다리고, 거절을 견디고, 갈등 속에서도 관계를 이어가는 힘까지 모두 사회성에 포함되더라고요.


책을 읽으며 제 양육 태도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는 불안이 높은 분이어서 제가 힘들거나 실패하지 않도록 많은 것을 대신 해결해주려고 하셨어요. 제 아이에게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저 역시 아이가 대답하지 못하면 대신 말해주고, 어려움을 겪으면 먼저 해결해주려 하고 있더라고요.


아이를 돕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힘들어하는 아이를 지켜보며 불안해지는 제 마음을 빨리 편하게 만들고 싶었던 것인지도 몰라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각 장마다 나오는 '우리 집 사회성 놀이'였어요. '놀이 방법', '이럴 때 놀아보세요', '놀이 포인트'로 나누어 거절을 견디는 연습, 기다리는 힘 키우기, 낯선 상황을 스스로 탐색하는 힘 기르기, 부모의 감정과 자기 감정 구분하기, 작은 결정부터 스스로 해보기 등을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줘요.


아이에게 "용기를 내봐", "기다려봐", "네가 결정해봐"라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안전한 놀이 속에서 그 힘을 직접 경험해보게 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아이를 위한 사회성 놀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모에게도 기다림을 연습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했어요. 아이가 바로 대답하지 않아도 기다리고, 조금 서툴러도 대신해주지 않고, 자기 힘으로 시도하고 회복할 기회를 남겨주는 거예요.

앞으로 아이가 머뭇거릴 때마다 먼저 이렇게 물어보려고 해요.


'지금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필요한 걸까, 아니면 내가 이 불편한 순간을 견디기 어려운 걸까?'


아이의 불안을 모두 없애주는 엄마보다, 아이가 불안을 견디며 자기 힘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다고 믿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다섯 살 사회 정서》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방법뿐만 아니라, 부모가 언제 기다리고 언제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저처럼 아이의 사회성이 걱정되거나,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고민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y*****8 2026.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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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사회 정서』 서평|아이의 사회성, 잘 지내는 것만이 전부일까
"『다섯 살 사회 정서』 서평|아이의 사회성, 잘 지내는 것만이 전부일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다섯 살 사회 정서』를 읽으면서 아이의 사회성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양보를 잘하는지, 규칙을 잘 지키는지만으로 사회성을 판단하기에는 놓치는 부분이 많았다.이 책에서는 사회성을 단순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능력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내 마음을 알고 표현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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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읽으면서 아이의 사회성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양보를 잘하는지, 규칙을 잘 지키는지만으로 사회성을 판단하기에는 놓치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사회성을 단순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능력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내 마음을 알고 표현하는 힘, 거절을 경험하고도 다시 관계를 시도하는 힘, 갈등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힘까지 사회성의 범위를 넓혀 바라본다.

특히 아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같은 상황에서도 아이마다 기질과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왜 저렇게 행동할까?’라고 다그치기 전에 아이의 마음과 발달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커진 뒤 다시 평온한 상태로 돌아오는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아이가 실수하거나 친구와 갈등을 겪는 순간 역시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가 결과만 보고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섯 살 아이의 사회성과 감정 조절, 친구 관계가 궁금한 부모라면 아이의 행동을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아이에게 사회성을 가르치는 방법보다, 아이의 사회성이 자라나는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 특히 의미 있게 다가올 책이었다.


s***3 2026.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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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라면, 공부보다 사회정서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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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1을 앞두고 있다 보니 요즘은 한글이나 수학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우연히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읽고 나니 공부만큼이나 아이의 사회성과 감정을 다루는 힘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 책은 아이가 기다리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지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속상하면 울음부터 나오거나, 친구의 거절을 견디지 못하는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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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1을 앞두고 있다 보니 요즘은 한글이나 수학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우연히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읽고 나니 공부만큼이나 아이의 사회성과 감정을 다루는 힘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가 기다리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지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속상하면 울음부터 나오거나, 친구의 거절을 견디지 못하는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이런 행동을 단순히 고쳐야 할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아이가 아직 연습하고 있는 사회·정서적 능력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부모가 실제로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지 구체적인 대화 예시를 보여줘요.  “울지 마”라고 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거절당했을 때도 부모가 대신 해결해주기보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담겨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아이를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보다 자기 마음을 알고 표현하며, 관계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초등 입학을 앞둔 부모라면 공부 준비와 함께 아이의 사회·정서적인 성장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아이 사회 정서 성장 신호도 확인해보고 아이에 맞는 부분 챕터별로 찾아 보기도 좋았어요~! 체크리스트해보는것도 넘 추천해요~!

s******4 2026.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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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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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섯살이라서 곧 최고 형님반에 갈 거라고 하지만 생일이 늦은 편이라서 아직까지도 만 4세인 아이를 키우는 중이다. 그러니까 5살 사회정서 이 책이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다섯 살이 무슨 사회성을 걱정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어린이집에서도 어렵고 정교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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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섯살이라서 곧 최고 형님반에 갈 거라고 하지만 생일이 늦은 편이라서 아직까지도 만 4세인 아이를 키우는 중이다. 그러니까 5살 사회정서 이 책이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다섯 살이 무슨 사회성을 걱정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어린이집에서도 어렵고 정교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놀이터에서 바라보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걱정되는 부분이 몇 가지가 있었다. 이게 정상 발달인 건지, 아니면 원래 아이들이 그렇게 행동하는지 생각할 부분들이 많았는데, 보통은 애매하기도 하고 답이 나오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았었다. 학부모 상담을 앞둔 지금 이 책을 보니 머리가 정리되면서 아이의 아이의 성향이 조금 더 자세히 보이기 시작했다. 저자는 아이의 사회성을 이루는 부분을 다섯 가지로 나누고, 그에 대한 부분들을 알아가며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인지 더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감정을 조절하기가 쉬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빠르게 캐치하는지, 옳고 그름을 제대로 아는지 등등 다양한 부분들이 모여서 사회성을 만들어가는 것이며,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꼭 사회성이 좋은 것 만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써준 책인데다가 무게가 가벼워서 읽기에 부담이 훨씬 적었다.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섯 살이면 아주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가면서 그 안에서 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도 1학기와 2학기에 본인이 좋아하는 친구와 싫어하는 친구가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아이도 딱 고정된 상태라기 보다는 바뀌고 성장하는, 매우 입체적인 존재라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다 보니 우리 아이가 어떠한 성향인지 더 잘 알게 되었고, 아이를 파악하기도 쉬워졌으며,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는 편안한 여유가 조금은 생긴 것 같다. 아이의 성장 속도대로 믿고 조금씩만 엄마가 적절한 반응을 보여준다면 아이도 훌륭한 사회성을 가지고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너무 빠르게 끊거나 다그치는 식의 대화보다는, 스스로 자기 감정과 상황을 알게하는 화법들이 나와있어서 참고가 되었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고, 쉬운 수준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k********e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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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사회 정서》초보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되는 양육서에요
"《다섯 살 사회 정서》초보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되는 양육서에요"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다섯 살 사회 정서》 책은 프롤로그부터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었어요. 저는 아이넷!맘이라서 겉보기엔 육아에 통달해보이지만 사실상은 그렇지않거든요. 오죽하면 제 블로그명이 왕초보엄마일까요. 아이마다 성향과 기질이 다르고 성격도 달라 정말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 처음 키우는 거 같답니다. 그런데 가정보육만하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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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다섯 살 사회 정서》 책은 프롤로그부터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었어요. 저는 아이넷!맘이라서 겉보기엔 육아에 통달해보이지만 사실상은 그렇지않거든요. 오죽하면 제 블로그명이 왕초보엄마일까요. 아이마다 성향과 기질이 다르고 성격도 달라 정말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 처음 키우는 거 같답니다. 그런데 가정보육만하던 36개월 넷째가 내년부터 유치원생활을 시작할거에요. 막내인데다 첫 기관생활이기에 걱정이 언니랑 오빠 때 보다 많이 되더라고요. 해서 교실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두 아이를 키우고계신다는 아동발달 연구자이자 공립유치원 교사이신 박밝음선생님의 저서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14년 유아교육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의 모든 것! 너무 유익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관계를 경험할 기회가 줄어서 형제와 자매간의 끊임없이 부딪치며 양보와 협상을 경험하기도 어렵고요. 놀이터에서 또래들과 싸우고 토라지고 다시 어울려 노는 관계의 기술도 익힐 수 없데요. 생각해보니 저도 제 시선이 닿는 곳이 아니면 학교 울타리 안에서도 못가게 제한을 두는 곳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지은 박밝음 선생님은 사회성은 이제 자연스러운 습득이 아닌 배움의 영역이라고 말하고있어요. 


다행인 것은 저희아이들은 사남매라서 외동인 친구들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좀 더 적응하기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사회성이 좋은 아이는 친구와 잘지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래요.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고, 거절당해도 다가갈 수 있는 힘과 갈등이 있어도 관계를 이어가는 힘,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조율하는 힘에 가까운거라더라고요. 그래서 착한아이가 아닌 어떤 상황속에서도 자신을 잃지않는 단단한 아이로 자라나게 부모는 도와줘야하는 거래요! 어떤 말을 하시는 건지 딱딱 느낌이 오시지요? 그리고 아이의 사회성이 자라나는 이 과정들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믿고 기다려줘야하다는 것이랍니다.


《다섯 살 사회 정서》 책 속에는 우리 아이의 사회 정서 성장 신호를 살펴볼 수 있게 문답이 준비되어있었어요. 최근 한 달 동안의 넷째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지요. '자주 보여요'라고 체크한 항목은 이미 아이에게 갖춰진 힘이기에 아이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차려준다면 아이에게 더욱 플러스가 될 것이고요. '가끔 보여요'에 체크한 항목은 자라나고 있는 힘이라고 생각하면 되기에 갖춰진 힘보다 더 많은 기다림이 필요할 거 같아요. 


체크를 하며 든 생각이요. 하루가 정신 없이 흘러가니까 '아이들 보느라 내시간이 없다, 몸이 너무 힘들다, 지친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가 끝나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엄마의 투정속에서도 아이들은 자신만의 속도로 커 가고 있었더라고요. 자라나는 아이에게 세세한 부분을 그 때 그 때 칭찬해줬어야했는데 칭찬 못해주고 응원해주지 못해 놓치고 있었던 제 모습에 아차!싶었어요. 《다섯 살 사회 정서》도서를 통해 반성을 정말 많이 했고요. 우리아이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다섯 살 사회 정서》 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표준 지표인 CASEL의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 기술, 책임있는 의사결정" 이 5가지 핵심 역량을 부모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4가지로 정리해줘요. 예를 들어 아이가 친구와 장난감을 두고 다투는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을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래요. 그래서 이론적인 다섯 가지 분류보다 "자기 조절, 갈등 해결, 사회적 접근, 정서적 자립" 네 가지 영역으로 풀어보는게 현실적이라고 조언을 해주세요. 그래서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이되는 양육서라고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엄마들의 수많은 고민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함께 고민해주고 있고요. 나 중심의 세상에서 친구가 있는 세상으로 점점 넓혀가는 우리아이들,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는 엄마와 아빠가 대신 해줄 수 없는 분야랍니다. 다만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행동에 옮기기까지 곁에서 응원은 해줘야지요.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사회정서가 올바르게 자라나게 도움을 주는 방법 《다섯 살 사회 정서》 책에 나와있어요. 아이넷!맘인 저는 아직까지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구체적으로 공감해주기가 어렵고요.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충분히 줘야하는데 빨리 해결을 종용하는 쪽이라서 많은 공부와 기다려주는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답니다. 처음이기에 서툴고 조심스러움 혼자만 속앓이 하지마시고요. 구체적인 표현을 통해 코칭해주는 《다섯 살 사회 정서》를 꼭 읽어보세요.



#서사원 #다섯살사회정서 #리뷰의숲 #박밝음 #양육서⁠ 



g******i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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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사회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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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모의 관점에서도 가장 중요하며 절대적인 육아 및 양육, 교육 등에 대해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며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도 누구나 쉽게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어서 책이 갖는 특장점이나 유용함 등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다섯 살 사회 정서>특히 사회성이나 사회화 과정에 대해 제대로 된 방식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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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모의 관점에서도 가장 중요하며 절대적인 육아 및 양육, 교육 등에 대해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며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도 누구나 쉽게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어서 책이 갖는 특장점이나 유용함 등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다섯 살 사회 정서>특히 사회성이나 사회화 과정에 대해 제대로 된 방식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전략이나 기법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접하며 새로운 형태로 몰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는 부모들의 경우에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고 때로는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부정적인 효과나 결과로 인해 더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기도 해서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현실과 일상적인 관점에서 배우며 적용해 보거나 새로운 변화를 지향하고자 한다면 어떤 형태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다섯 살 사회 정서> 이는 아이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대한 언급일 수도 있고 이에 걸맞는 육아 및 교육 철학, 방식 등을 제대로만 구현해 낼 수 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현실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또한 감정이나 마음, 심리 등의 내면적 관리나 요인에 대한 언급을 비롯해 가족으로부터 시작해서 친구 등으로 이어지는 관계의 심리학 분야에 대해서도 사회성, 사회화 라는 키워드를 통해 잘 연결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어서 어른이나 부모들의 관점에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요소나 배울 만한 교훈적 메시지가 많다는 점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섯 살 사회 정서> 물론 개인마다 선호하는 교육 방식이나 철학, 육아법 등은 존재할 것이다. 이는 존중받아야 하는 부분이며 무조건적인 일반화나 완벽주의적 대응, 관리보다는 책에서 말하는 현실적인 유연함이나 적용 방식, 전략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 읽으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섯 살 사회 정서> 어쩌면 이론적으로는 누구나 다 알만한 그런 내용의 중복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현실에서는 더 중요하게 다가오는 요인에 대한 비교, 구분, 정리 등으로 이해해 볼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 더 나은 형태의 육아 및 교육 방식 등을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에서 행동해야 하는 부분이나 내면적 영역에서의 마인드 리셋, 전환 등이 강조되고 있는 가이드북이라서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의 학습과 활용 등이 가능한 가이드북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m**********m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세~7세 유아기 사회 정서 아이의 자존감 감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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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현재 세 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 감정의 토네이도 속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몰라 늘 울음과 짜증부터 표현하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고 훈육해야 좋은지 엄마인 나도 헤매는 중이다. 이렇다 할 육아서는 많지만 아이마다 다르기에 나의 아이만을 위한 해법서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나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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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세 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 감정의 토네이도 속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몰라 늘 울음과 짜증부터 표현하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고 훈육해야 좋은지 엄마인 나도 헤매는 중이다. 이렇다 할 육아서는 많지만 아이마다 다르기에 나의 아이만을 위한 해법서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나의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질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이러한 부모의 불안과 조급함을 알기에 고민을 해결해 줄 선생님이 존재한다는 건 구세주를 만난 느낌이다. 아이의 행동 너머에 담긴 마음과 발달 신호를 발견하는 아동 발달 연구가이자 공립유치원 교사인 박밝금 저자는 부모의 마음을 토닥이는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출간했다. 14년 유아교육 전문가는 아이를 어떻게 바라볼까.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평생 관계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사회 정서 학습법이 담겨있다. 나의 아이도 10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들어가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정서적으로 아직까지는 무리 없이 지내고 있다. 다만 유치원에 가게 되면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가지게 되며 많은 변화를 느낄 것이기에 미리 읽어보았다.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우리 아이의 사회 정서 성장 신호를 살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나온다. 아이의 사회성은 친구가 많고 적음으로 판달할 수 없고, 관계 속에서 자기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힘이 함께 자라야 비로소 자라난다. 이 체크리스트는 아이의 사회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지금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한 안내이다.


<다섯 살 사회 정서>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흔들리는 아이의 마음을 부모는 어떻게 이해하고 곁에서 함께 걸어갈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유아기에 사회 정서 발달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부터 차근차근 살펴보기에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뒤섞인 아이의 행동에 이유가 보이기 시작하고 보이지 않던 것들이 마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애들이 다 이런저런 경험하며 크는 거지 뭐.'

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이 나의 아이를 바라볼 때는 또 다르게 작용한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 부모 위한 책이기도 하고 아이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또래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가 주도적으로 해결해 주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조력자가 되어줄 방법이 담겨있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보다 적절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볼 때 아이는 사람의 행동 뒤에도 여러 마음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는 대목에서 무조건 아이 앞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지난 세대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예전에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에서 '너희들의 사교육은 여기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하며 아이들에게 엄마의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견뎌야 하는 부모의 역할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힘은 특별한 교육이 아닌 바로 매일 부모와 함께 살아가며 다양한 마음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라난다.


책에서 언급된 나의 마음을 쿵 하는 대목은 바로 '아이는 부모의 불안도 배운다.' 부모가 앞서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다 보면 불안함이 생기는데 그것을 아이도 고스란히 느끼고 배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의 관계를 너무 빨리 평가하는 것을 경계해야 된다. 아이가 긍정적, 부정적 경험을 다양하게 하고 난 뒤에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게 관건인데 그 흐름을 그저 믿어주라는 것이다. 개입하지 않는 것이 쉽지 않지만 부모의 불안도 함께 배운다는 대목에서 한 가지 크게 배웠다.


나이가 어릴수록 기관에 보내야 사회성이 길러진다고 생각했다. '세 살까지는 엄마가 봐야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고 생각하는 나의 엄마의 우려 깊은 말을 뒤로하고 나는 아이를 핏덩이 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다. 사회성을 길러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성은 일찍부터 아이를 밖으로 내보낸다고 길러지지는 않았다. 책에서 얘기하는 바와 같이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아이가 만들어가는 사회성인 것이다. 사회 정서 학습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나와 아이와의 안정적인 관계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가 단단할수록 아이는 세상 밖의 관계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j*********3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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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이 고민된다면 《다섯 살 사회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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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서사원 출판사에서 나온 《다섯 살 사회 정서》을 소개합니다.책 제목을 보면서'아! 이건 내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싶었어요.부모가 되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부모는 처음이라우리 아이를 위한 최선의 양육 방법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요.저희 아이는 올해부터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아이의 사회성이 고민된다면 《다섯 살 사회 정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사원 출판사에서 나온 

《다섯 살 사회 정서》을 소개합니다.




책 제목을 보면서

'아! 이건 내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싶었어요.


부모가 되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부모는 처음이라

우리 아이를 위한 최선의 양육 방법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워요.


저희 아이는 올해부터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작년까지 어린이집에 다닐 동안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사회성이 길러지는 시기여서 그런지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친구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고민이 많이 생겼습니다.


《다섯 살 사회 정서》는

딱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5~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성 키우기의 모든 것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한 말 중에 저에게 가장 충격을 준 말은

"사회성 교육의 목표는

아이의 기질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기질 안에서 관계의 기술을 익히도록 돕는 것"

이라는 말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연말생이라 작고 순둥순둥해요.

기가 쎈 친구에게 싫은 소리도 못 하고 참지만

종종 친구로부터 상처 받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엄마인 저는

외향적이라

처음보는 사람과도 잘 어울리고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도 않았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이가 저처럼 적극적으로 친구와의 관계를 주도하게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바른 역할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조율하게 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조언하는 것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 친구 문제를 다루는 법에 대해 고민하는 상황에서 접하게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사회 정서 성장 신호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이제 아이의 세상이 가족에서 친구로 넓어질 때이고

우리 아이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조언해주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가족이 아닌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 때

아이의 사회성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다섯 살 사회 정서》를 추천드려요.






m****e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 사회성에 진짜중요한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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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5~7세 평생 관계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사회 정서 학습법《다섯 살 사회 정서》"오늘 아무도 나랑 안놀았어""나는 맨날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해"첫 소절부터 아이에게 들어본적 있고그 말을 들었을때 굉장히 당황했고유치원에서 무슨 일이있었나? 걱정되서선생님과 상담까지 했었던 기억이 떠올라극 공감되면서 이 책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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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5~7세 평생 관계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사회 정서 학습법

《다섯 살 사회 정서》


"오늘 아무도 나랑 안놀았어"

"나는 맨날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해"


첫 소절부터 아이에게 들어본적 있고

그 말을 들었을때 굉장히 당황했고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있었나? 걱정되서

선생님과 상담까지 했었던 기억이 떠올라

극 공감되면서 이 책에 더 몰입하게 되고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졌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나면

가족을 넘어 또래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부모인 내가 그 행동이나 말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

아이에 대한 체크리스트가 있다!


총 24개의 질문이 있는데

그 질문에 답을 하며 우리아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볼수 있어 좋았다.


막연하게 '우리아이는 왜 그럴까~ '

'사회성이 좋아야하는데..' 불안했었던 부분들을 

이 질문들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떤 능력을 더 키워야 하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체크리스트는 점수도 없고 

이 항목들 중 몇개를 잘하는지가 아니라

아이가 어떤 상황을 힘들어하고

그 순간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알아차리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너무 인상깊었다👍👍👍


✅️이 책에서는 상황별로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지금부터라도 이렇게하면 될것이다.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상황들을 소개하며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따라하기 쉽게 알려준다.


 ‘이렇게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로 정리된

 키포인트가 있어 너무너무 좋다!!😍😍😍


이 책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말하면좋을지

어떤 말은 안해야되는지 연습해보자!!


✅️그리고 이어서 " 우리집 사회성 놀이"를 소개한다..


아이들의 감정이라는것이 한순간에 해결되는것이 아니듯 

이렇게 평소 집에서 이런 놀이들을 통해서

규칙, 기다림,충동조절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다! 

아이들과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상황별 사회정서에 대해 알아보고

부모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평소 집에서 아이들과 하면 좋을 사회성 놀이까지

배워보았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질문들!!은

마지막 파트에서 정리해준다!!


✅️또 부록에는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12권의 그림책이 소개된다.


때로는 어떤 말보다 책한권이 더 힘이되고 더 깊이 와닿는 것처럼 

 아이와 꼭 읽어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하는 힘들을

이야기 해봐야겠다😍😍


✅️지금까지도 계속 중요했던 것이지만

  아이의 사회성과 정서 발달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커지고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회정서라는 것은 거창한 어떤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먼저 알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갈등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그걸 위해서 우리부모들은

아이가 자라듯 아이의 감정도 정서도 사회성도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라는것을 잊지말고

아이의 사회성과 정서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일상에서부터 따뜻하게 도와야 할 것이다.


무조건 사회성이 좋아야한다가 아닌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 과정들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단단해 질수 있게

도와준다면 당연히 사회성은 좋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5~7세 뿐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특히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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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