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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집??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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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책이 주는 즐거움이라는것은 느끼기에 충분하다.   일본의 영웅들에 대한 일화와 그에대한 사색꺼리를 던져주는 즐거움에 책장을   자연스레 한장씩 넘기고 있다.   가볍게 차안에서 식사후에 읽어보는 짤막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는다.   꼭 기억할 내용들은 밑줄을 그으며 읽어보는것도 또하나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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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책이 주는 즐거움이라는것은 느끼기에 충분하다.

 

일본의 영웅들에 대한 일화와 그에대한 사색꺼리를 던져주는 즐거움에 책장을

 

자연스레 한장씩 넘기고 있다.

 

가볍게 차안에서 식사후에 읽어보는 짤막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는다.

 

꼭 기억할 내용들은 밑줄을 그으며 읽어보는것도 또하나의 재미!

s*******e 200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쉽의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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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大望)'을 통해 시작된 일본역사- 비록 일본전국시대에 국한되긴 하였지만- 의 관심은 서점에 가도 관련서적을 그냥 못지나치는 정도가 되었다. 최근 눈에 띤 '적을 경영하라' 라는 책은 어떤 의미에선 내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 좀 색다른 책이라 할수있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질 않습니다.' 라는 좀 살벌한(?) 멘트의 광고가 한때 방영된 적이 있었다. 그때, 세상이 참 과정보
"리더쉽의 백화점" 내용보기
'대망(大望)'을 통해 시작된 일본역사- 비록 일본전국시대에 국한되긴 하였지만- 의 관심은 서점에 가도 관련서적을 그냥 못지나치는 정도가 되었다. 최근 눈에 띤 '적을 경영하라' 라는 책은 어떤 의미에선 내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 좀 색다른 책이라 할수있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질 않습니다.' 라는 좀 살벌한(?) 멘트의 광고가 한때 방영된 적이 있었다. 그때, 세상이 참 과정보다는 결과에 많은 비중을 두는구나 라는 좀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일본의 명장중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소위 2등 명장들의 리더쉽을 통해 잘나갔던 豊臣秀吉, 德川家康, 織田信長, 武田信鉉등 개성있는 인물에게서 많이 발견하지 못했던 보다더 인간적인 면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을 제공한다. 한때, 德川家康의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것과 같다. 서둘지 말지어다' 라는 격언을 내 신조삼아 살아가리라 결심했지만, 내 천성자체가 급한것을 어찌하랴. 또한, 알면알수록 복잡하고 능구렁이 같은 德川家康의 삶의 방식대로 산다는것이 과연 가치있는 일일까란 의문이 들때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일본 전국시대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자신에 맞는 인물, 본받고 싶은 인물의 리더쉽을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가끔은 2등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 균형잡힌 삶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이름모를 들꽃이 우리에게 더 감동을 줄 수 있듯이...
n******e 200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