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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음식만큼 보약은 없다. 푸근한 옆집 아저씨같은 한식 요리사 김대석 셰프는 신간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에서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를 공개한다. 28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대석 셰프는 유튜브를 통해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한식 집밥 레시피를 2000개 이상 공유해 10억 3천만 뷰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대석 셰프는 제철에 나는 재료는 맛도 좋고 영향도 풍부하지만, 좋은 재료를 준비했다고 해서 저절로 맛있는 요리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재료마다 가장 맛있는 조리법이 있고, 제맛을 살려주는 양념과 불 조절, 조리 순서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을 통해 계절별 밑반찬과 메인 요리, 탕 요리까지 20여 가지의 집밥 레시피를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맞춰 소개한다. 강황밥을 시작으로, 양배추피클, 미나리삼겹살찜, 마늘종 황태무침, 깻잎 물김치 등을 재료, 손질법, 요리팁까지 사진을 수록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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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엄마 찬스를 먼저 쓴다. 물어보고 맛내기에는 이만큼 빠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그 정량이라는 개념이 없이 설명해주시는 어머니의 눈대중 손맛 계량으로 따라하기가 쉽지가 않다. 계속 전화기를 붙잡고 해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유튜브를 찾아보곤 하는데 너무나 많은 정보들에 의해 선택하기가 곤란한데 여기서 나에게 딱맞는 맛이 정말 맛있는 셰프님을 발견했다. 바로 김대석님이다.
알려주시는 레시피마다 입맛이 딱딱 맞다. 감칠맛도 잡고 속 편안하고 조미료 치지 않아서 집에서 한 것 같은 맛! 그게 바로 이분 요리의 특징이다. 그래서 이 셰프님이 쓰신 책도 봤었는데 이번에 또 신간이 나와서 기대하며 펼쳐봤다.
와! 역시나다. 정말 책의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요리 책이라고 하면 요리를 알려주면 되는데 플레이팅이나 재료 홍보, 깨알같은 수많은 정보들로 인해 요리할 때는 요리 책을 못 보는 등의 단점들 가득한 요리책이 많은데 이번 계절 밥상 1은 그렇지 랂다. 큼지막한 글씨에 꾸밈없는 요리 사진으로 실사가 리얼하게 나와있어서 중간과정을 확인하며 따라하기에 용이하다.
그리고 글과 사진으로 조리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분들을 위해 큐알로 영상까지 연결되어 요리책을 벋침대로 쓰지 않아도 될만큼 유용했다. 특히 계절 제철 요리 먹고 싶어도 언제 어느때 어느 음식이 철인지 몰라서 맛있고 쌀 때 못 사먹는 경우가 많은데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1이라고 끝나는 걸 보니 앞으로 시리즈가 더 나올 것 같은데 그 다음이 더 기대되는 요리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집밥레시피 #김대석 #제철재료요리 #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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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매일 밥을 차리는 사람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하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오늘은 또 뭘 해 먹지?" 어제는 김치찌개를 먹었고, 그제는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오늘은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냉장고에는 분명 식재료가 있는데 막상 요리를 하려고 보면 마땅한 메뉴가 떠오르지 않죠. 특히 가족들의 입맛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매번 새로운 요리를 만들 수도 없고, 그렇다고 늘 먹던 반찬만 식탁에 올리자니 조금 아쉽습니다. 이럴 때 가장 반가운 것이 바로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는 한 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리책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입니다.
유튜브에서 집밥 레시피를 찾아본 분이라면 김대석 셰프라는 이름이 익숙할 수도 있겠습니다. 35년 동안 쌓아온 요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계절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집밥 요리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요즘은 SNS만 열어도 근사한 요리 사진과 레시피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보기에는 예뻐도 막상 만들어보려고 하면 재료부터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향신료나 소스를 따로 구입해야 하거나, 조리 과정이 복잡해서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요리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은 조금 다릅니다. 된장국 하나, 나물 반찬 하나, 김치 한 접시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는 식사가 됩니다. 오히려 자주 먹는 음식일수록 제대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똑같은 재료로 끓인 된장국인데 어떤 집은 유난히 깊은 맛이 나고, 같은 나물인데도 어떤 사람의 손을 거치면 훨씬 맛있어집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 양념의 비율, 불 조절과 조리 순서처럼 사소해 보이는 과정에서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은 이런 일상적인 집밥에 초점을 맞춘 요리책입니다. 화려한 음식보다는 우리 식탁에서 자주 만나는 반찬과 국, 찌개, 김치, 별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반갑고 좋았습니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봄에는 달래와 두릅, 미나리, 부추처럼 향긋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가 등장합니다. 두릅전, 달래콩무침, 부추겉절이, 미나리삼겹살찜, 마늘종황태무침 등이 대표적입니다. 봄이 되면 시장에 나오는 나물만 봐도 계절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나물을 사 오면 어떻게 손질하고 양념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나물 요리는 양념을 너무 많이 넣으면 재료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반대로 너무 적게 넣으면 밍밍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제철 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 요리 중에서는 미나리삼겹살찜과 두릅전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미나리의 향긋함과 삼겹살의 고소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평소 식탁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두릅전 역시 봄에만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맛을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 이 밖에도 오이소박이, 깻잎물김치, 보리열무물김치처럼 입맛을 돋우는 김치 종류까지 담겨 있어 봄철 밥상을 다양하게 차리는 데 참고할 만합니다.
여름이 되면 요리하는 일이 더 힘들어집니다. 날씨는 덥고 불 앞에 오래 서 있기도 부담스럽습니다. 입맛까지 떨어지면 무엇을 먹어야 할지 더욱 고민스럽죠. 이 책의 여름 부분에는 호박잎쌈, 감자된장국, 노각나물, 가지나물, 오이김치, 김치말이국수, 감자옹심이, 닭백숙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름 식탁에서 자주 만나는 재료들이라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김치말이국수는 더운 날씨에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차갑고 개운한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좋고, 입맛이 없을 때 별미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호박잎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푹 찐 호박잎에 따뜻한 밥과 쌈장을 올려 먹으면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어릴 적 집에서 먹던 소박한 밥상이 떠오르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감자조림이나 꽈리고추멸치조림처럼 냉장고에 만들어두고 먹기 좋은 반찬도 있어 매일 반찬을 새로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고 해서 특별한 보양식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평범한 제철 재료를 맛있게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탁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은 먹거리가 풍성해지는 계절입니다. 버섯과 밤, 단호박처럼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식재료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책의 가을 부분에는 버섯들깨탕, 밤묵, 단호박술빵, 아욱된장국, 소고기장조림, 양념게장, LA갈비, 갈비탕 등 다양한 요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버섯들깨탕은 가을에 꼭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입니다. 버섯의 향과 들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따뜻한 국물은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욱된장국도 반갑습니다. 특별히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구수한 된장국 한 그릇이 주는 편안함이 있죠. 가을 요리에는 일상적인 반찬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이는 날 준비하기 좋은 음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념게장이나 LA갈비, 갈비탕처럼 평소에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는 요리도 책을 참고하며 도전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가을 식탁을 생각하면 역시 풍성함과 따뜻함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그런 계절의 분위기를 집밥 메뉴로 연결해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 한 그릇과 갓 지은 밥이 있으면 추운 날씨도 조금은 견딜 만해집니다. 겨울 부분에는 묵은지볶음, 제육볶음, 오징어섞어찌개, 굴국, 소고기육전, 사태수육, 나박김치 등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굴국은 겨울철에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 제철 굴을 활용해 시원한 국물을 만들면 따뜻하면서도 개운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겠지요. 묵은지볶음도 눈에 들어옵니다. 냉장고에 있는 묵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될 때가 많은데, 잘 볶아낸 묵은지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육볶음이나 소고기육전처럼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고기 요리도 포함되어 있어 평범한 저녁 식탁부터 특별한 날의 메뉴까지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겨울 요리에는 만능양념장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집밥을 자주 만드는 사람이라면 양념의 중요성을 잘 알 것입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양념에 따라 음식 맛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본 양념을 제대로 익혀두면 여러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전체 레시피에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요리책을 보면서 따라 하다 보면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재료를 어느 정도 크기로 썰어야 하는지, 양념은 얼마나 졸여야 하는지, 어떤 상태가 되었을 때 불을 꺼야 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동영상으로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면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성입니다.
책으로 재료와 조리 순서를 먼저 살펴보고, 헷갈리는 부분은 영상을 참고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종이책의 장점과 요리 영상의 장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입니다. 요리책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은 실제로 얼마나 자주 펼쳐보게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무리 멋진 음식이 소개되어 있어도 재료를 구하기 어렵거나 만드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면 몇 번 보다가 책장에 꽂아두기 쉽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재료와 익숙한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집밥 메뉴를 익히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오랫동안 살림을 해온 사람도 새로운 반찬 아이디어를 얻는 데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모든 요리가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장아찌나 김치처럼 준비 과정과 숙성 시간이 필요한 음식도 있고, 양념게장이나 갈비탕처럼 재료비와 조리 시간이 비교적 많이 드는 메뉴도 있습니다. 따라서 바쁜 날에는 간단한 반찬을, 시간이 여유로운 날에는 조금 손이 가는 요리를 선택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요리책의 레시피가 아무리 정확해도 사람마다 입맛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간의 세기나 매운맛, 단맛은 가족의 취향에 맞게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겠지요.
요즘은 계절과 관계없이 다양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오이를 먹고, 여름에도 여러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쉽게 구입합니다. 편리해진 만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재료의 맛을 잊고 지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철 재료에는 그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봄에는 향긋한 나물이 생각나고, 여름에는 시원한 국수와 아삭한 오이가 반갑습니다. 가을에는 버섯과 밤이 맛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과 묵은지가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는 일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줍니다. 가족과 함께 먹었던 음식이 떠오르기도 하고, 어린 시절의 밥상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특별한 날에만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의 식탁을 조금 더 정성스럽게 차리는 것. 그것이 집밥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은 화려한 요리 기술을 보여주기보다 매일 먹는 집밥을 더 맛있고 다양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요리책입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메뉴가 나뉘어 있어 장을 보기 전이나 저녁 메뉴를 정할 때 참고하기 좋겠습니다. 특히 나물과 무침, 김치와 장아찌, 국과 찌개, 고기와 해산물 요리까지 폭넓게 담겨 있어 한두 가지 메뉴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매일 새로운 메뉴를 생각해 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오래 살림을 할수록 늘 비슷한 반찬을 만들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 요리책 한 권을 펼쳐보며 오늘의 식탁에 새로운 메뉴 하나를 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를 처음 배우는 사람, 매일 가족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 제철 재료를 활용한 한식 레시피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매력은 계절에 맞는 재료로 평범한 집밥을 맛있게 차리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식사 준비가 때로는 귀찮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따뜻한 밥과 맛있는 반찬을 앞에 두고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은 여전히 소중합니다. 오늘 저녁은 또 무엇을 만들어야 할까? 그 고민이 조금은 즐거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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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한 평생의 숙제와도 같은 삼시세끼는 장을 보는 과정에서부터 이미 현타가 오기 시작하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가진 우리 나라는 특히나 제철 식재료가 풍성하지만 과연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지가 막막한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재료도 그림의 떡과 같은 느낌인지라 뭔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었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굉장히 느린 사람이라서 아주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영상을 따라잡기 힘들어하여 가능하면 곱씹을 수 있는 지류 정보를 선호하는데 그런 이유로 요리는 거의 대부분 책으로 배우려고 노력해요.
물론 영상 콘텐츠도 함께 병행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경우는 과거에는 매우 드물었는데 유튜브 김대석 셰프 TV 채널도 운영중이신 저자분 덕분에 책 속에 소개된 전체 레시피의 동영상이 QR 코드로 수록 되어 있어 스캔하고 즉시 보면서 읽을 수 있는 혜택을 만끽하며 요즘 재미있게 따라하고 있답니다. 사계절이 존재하는 우리 나라는 특히나 계절별로 식재료가 다채로운 것으로 유명한데 솔직히 지역마다 유명한 제철 재료들도 많은지라 전 난생 처음 보는 요리를 맛집 탐방하면서 접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다채로운 제철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들을 먹는 것도 굉장한 즐거움인 것 같아서 설레이더라구요.
전 어릴 때 굉장히 제한된 식재료와 요리들만을 먹고 자라난 매우 입이 짧고 먹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였기 때문에 성장후 어른이 된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음식을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철 식재료를 접해본적이 없다는 결손도 존재했고 그런 이유로 낯선 식재료를 장 볼 때 만나면 당황스러웠었죠. 잘 활용해서 만들어보고 싶기는 한데 어떻게 요리할지도 모르겠고 먹어본적도 없으니 더욱 자신이 없었는데 이 도서 덕분에 생소한 제철 재료들도 배우고 만드는 과정도 사진과 설명이 굉장히 상세하게 되어 있으며 영상도 원하면 큐알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
게다가 만드는 과정도 굉장히 어려운 요리는 거의 없었고 난생 처음 보는 레시피는 있어도 따라하지 못할 과정은 아니었으니 매일 조금씩 서툴지만 요리를 배워나간다는 마음으로 신선하고 건강에도 좋은 제철 식재료를 우리 가족 식단에 도입한다는 마음으로 따라하고 있는데 굉장히 재미있더라구요. 가을 요리 레시피 중에서 생강청과 잡탕밥을 도전해보았는데 식구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고 생강청은 햇생강이 지금 나올 시즌이라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향이 좋았고 만드는 과정도 생강 껍질 제거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을 정도로 어렵지 않은 레시피라 매일 도전해볼 맛있는 요리 루틴이 생긴 것 같아서 정말 기쁜 경험이었죠.
저는 계절밥상 시리즈로 저자분을 처음 만났지만 알고 보니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 북인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 시리즈로 이미 세 권이 출간되어 한식 레시피로 유명한 저자분의 신간이 경향BP 김대석 셰프의 계절밥상 1권이었는데 계속해서 출간될 것 같아서 다음 권이 언제 나올지 저는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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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김대석 셰프님을 유투브에서 먼저 만났던 독자입니다. 구수한 입담에 끌려 계속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어느날 문득 책으로 나오면 참 좋겠다는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구수한 입담에 흔히 주위에서 보이는 제철 재료들을 이용하여 어쩜 그리도 맛깔스럽게 음식들을 만들어 내시는지 진심 엄지척이 저절로 만들어졌더랬어요.
동영상을 보며 하나씩 만들어내던 제철음식들을 이제는 궂이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더라도 주방 가까이 두고 바로바로 활용도 하고 그 책 속 레시피를 이래저래 다양하게 응용도 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특히 저는 매일 사용하는 만능양념장레시피도 너무 좋고 한번 만들어두면 여러 요리에 두루두룰 사용할 수 있어 요리 시간도 줄어들고 너무 좋더라구요. 또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음식 중 시골틱한 콩무침은 엄마가 해주시지 않으면 절대 그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조차 없는 음식이였는데 이 책 속에 그 레시피가 떡 하니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이제 평생 제가 좋아하는 밑반찬을 평생 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요리에 잼병인 분들도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평생 반찬 걱정 없이 살 수 있어요. 꼭 따라해보시구 또한 어느 정도 소개 해준 음식에 통달하고 나면 다양한 음식에 응용하는 능력도 저절로 생겨요. 요리는 진심 하면 할수록 늘어요. 요린인 제가 주부로 몇십년을 살다보니 기본 음식은 저절로 만들어 낼 수 있들이 말이예요. 이제는 같은 재료로 더 맛나고 맛깔나게 만들어 보고 싶어 요리책도 보게되고, 요리 동영상도 보며 따라하고 있어요. 과연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려내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분명있는데 그런 것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저는 이제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가족들도 맛나다며 최고라고 엄지를 세워 줄때는 묘한 뿌듯함도 생겨요. 그래서 더 맛난 음식을 해주려고 이렇게 노력하기도 하구요.
김대석 셰프의 계절밥상은 우리가 흔히들 아는 재료, 그리고 밥상에 흔히들 올려오는 반찬들이지만 더 맛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주방 가까이 이 책 한권만 비치해 두고 수시로 꺼내 읽으며 요리를 하면 가족들의 입도 즐겁고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도 업업업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요링에 자신없는 분이라면 꼭 사서 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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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매일 밥을 차리다 보면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메뉴 정하기다. 매번 다른 반찬을 만들기는 쉽지 않고,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봐도 막상 따라 하려면 양념 비율이나 조리 순서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래서 요리책을 볼 때는 얼마나 화려한 요리를 소개하는지보다 평소 식탁에 활용할 만한 메뉴가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살펴보게 된다. 이 책은 쉐프님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집밥 메뉴를 소개하는 책이다. 두릅전과 달래콩무침처럼 봄에 생각나는 음식부터 여름철 별미, 가을의 버섯 요리, 겨울에 잘 어울리는 국과 찌개까지 계절에 따라 메뉴를 살펴볼 수 있다. 반찬뿐 아니라 국물 요리와 고기 요리 등 종류도 다양해서 무엇을 만들어 먹을지 고민될 때 참고하기 좋겠다. 심지어 단계도 복잡하지 않은 요리들이 가득해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요리책을 볼 때 가장 관심 있게 살펴보는 부분은 양념이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간장이나 고춧가루, 마늘 같은 양념을 어떤 비율로 넣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평소 익숙하게 만들던 반찬도 레시피를 비교해 보면 내가 놓쳤던 과정이나 새로운 조리법을 발견할 때가 있다. 이런 점에서 여러 요리를 한 권에 모아 놓은 책은 필요할 때마다 펼쳐 보며 참고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또 마음에 드는 점은 계절별로 메뉴가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제철 식재료는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평소 잘 활용하지 않던 재료를 요리해 볼 계기도 만들어 준다. 매일 먹는 집밥이라고 해도 계절에 따라 반찬 하나만 달라지면 식탁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매 페이지마다 영상을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어 글로 설명된 조리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때 보완할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이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메뉴를 찾는 참고서가 되고,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하나씩 따라 해 볼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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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족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다보면 오늘은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할지 고민될 때가 많은데요. 항상 먹던 메뉴에서 벗어나 조금 더 다양하고 건강한 집밥을 차리고 싶어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을 펼쳐보았습니다. 김대석 셰프의 계절밥상은 집밥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참고하기 좋은 요리책입니다. 특히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파라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좋은 방법인데요. 제철 채소와 식재료는 계절의 변화를 식탁에서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눈으로 한 번 즐기고 맛보며 더더 즐겁게 만드는 것 같아요. 계절마다 어떤 식재료가 제철 재료이고 어떻게 손질하며 어떤 음식으로 만들지가 고민될 때 요리책을 참고한다면 장보기부터 식단 준비까지 한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레시피마다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서 따라서 요리하기가 편리했어요. 명절에 쓰고 남은 부추가 있어서 부추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저는 양파 대신에 오이를 넣었어요. 양념은 고춧가루, 설탕, 멸치액젓, 참기름, 다진마늘, 통깨, 소금으로 집에 다 있는 재료들이라서 금방 만들 수 있었어요. 부추를 일정간격으로 썰고 오이도 반 갈라 어슷썰기 한 후에 볼에 담아 섞어 줍니다. 양념들도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취향에 맞게 식초를 약간 추가해도 좋다고 하네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있는 가을이라서 국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황태달걀국도 끓여보았어요. 먼저 무를 나박 썬 후 국간장 한 스푼을 섞어서 10분 절여 줍니다. 황태채는 찬물로 한 번 헹군 후 꾹 짜서 냄비에 담아주고 들기름, 미림, 다진 마늘 넣어 골고루 섞은 후 물을 부어 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절여 놓은 무를 넣고 뚜껑을 닫아 중불로 5분 끓여 주고 다시 물과 새우젓을 넣고 섞은 후 뚜껑 닫고 중불 10분 끓여 줍니다.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 달걀, 후추 넣고 섞어 주면 완성이에요. 전 단백질이 좀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서 두부도 썰어서 넣어줬어요. 부추겉절이는 양념이 잘 베어서 맛있다고 하고 황태달걀국도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너무 잘 먹더라고요. 제철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이 담겨 있어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도 어렵지 않고, 조리법도 어렵지 않아 레시피를 따라 만들기 좋았어요.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고, 매일 어떤 반찬을 만들지 고민될 때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은 요리책입니다. 건강한 식탁은 특별한 요리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맞는 좋은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한끼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제철 재료가 주는 신선함과 맛을 살려 가족을 위한 건강한 집밥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요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과 함께 식탁을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채워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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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예로부터 제대로 먹는다는 것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절마다 맛있는 식재료가 다르고, 그때그때 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야말로 잘 먹는 방법이 아닐까. 이번에 읽은 책은 『김대석 셰프의계절 밥상 1』이다. 나는 요리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요리를 해왔다. 주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요리를 배웠는데, 한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나는 원래 동영상보다는 사용 설명서처럼 글로 정리된 정보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요리 영상을 보면서도 레시피를 따로 적어야 마음이 편했다. 영상을 한 컷 보고 멈춘 다음, 다시 재생하고 멈추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요리하는 데 한 시간이 훌쩍 넘어 있었다. 음식을 먹기도 전에 이미 기력이 다 빠져버리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책에 나온 레시피를 보면서 직접 요리해 보기로 했다. 계절 밥상의 가장 큰 장점은 레시피가 간결하다는 점이다. 설명이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사진이 많아 전체적인 조리 과정을 파악하기 어려운 요리책도 있는데, 이 책은 필요한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아 한눈에 요리 순서를 이해하기 좋았다. 어떤 재료를 준비하고 어떤 순서로 조리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쉬워서 요리를 시작하기 전부터 부담이 덜했다. 익숙한 김치나 밑반찬뿐만 아니라 토마토 달걀전처럼 조금 생소한 요리도 실려 있어 흥미로웠다. 인삼 주스처럼 음료나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있어서 식사 메뉴를 넘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계절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이 소개되어 있으니 한 가지씩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마침 가을을 맞아 책에 나온 요리 중 내가 좋아하는 미역줄기볶음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다섯 가지 꼽는다면 미역줄기볶음은 꼭 들어갈 정도이지만, 집에서 누군가 만들어 주는 반찬은 아니었기 때문에 요리를 시작한 뒤로는 직접 만들어 먹었다. 그런데 미역줄기볶음이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다. 염장 미역줄기를 사용하다 보니 소금기를 얼마나 빼야 하는지가 중요했다. 너무 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싱거워도 맛이 없으니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다. 마침 염장 미역줄기를 사놔서 책에 나온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았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미림을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보통 미역줄기를 볶을 때 미림을 넣는 레시피를 접했는데, 김대석 셰프의 레시피에서는 소금기를 뺀 미역줄기에 미림을 넣고 바락바락 씻도록 되어 있었다. 또 미역줄기를 끓는 물에 한 번 데치는 과정도 있었다. 이렇게 하면 미역줄기의 식감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어서 향이 다소 강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간의 미역줄기볶음이 완성됐다.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지만, 책에 나온 레시피를 참고하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완성할 수 있었다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아직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들이 많이 남아 있다. 다음에는 단호박 술빵이나 사과잼, 당근김밥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평소 만들어 먹던 음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 보는 것도 요리책을 활용하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요리는 자주 한다고 해서 저절로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익숙한 음식도 재료를 다루는 방법이나 조리 순서를 조금만 바꾸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계절 밥상』은 복잡한 설명에 지치지 않고 책을 펼쳐 놓은 채 차근차근 따라 해 보기 좋은 요리책이었다. 나처럼 요리 영상을 보면서 일일이 멈춰 가며 레시피를 확인하는 것이 번거로웠던 사람이라면 글로 정리된 레시피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계절마다 어울리는 음식을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식탁을 조금씩 풍성하게 채워 나가고 싶다. #독서 #서평 #서평이벤트 #김대석 #김대석셰프의계절밥상 #경향BP #요리책 #김대석레시피 #미역줄기볶음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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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경력의 282만명 유튜브 구독자들과 요리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는 셰프님은 쉽게 만들어서 대충 때우는 음식이 아닌 한끼 식사라도 제대로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요리를 해요. 봄의 두릅과 달래.여름의 호박잎과 감자. 가을의 밤과 버섯. 겨울의 묵은지와 굴까지 계절의 맛을 느낄수 있는 요리법을 배워보세요. 만들때마다 맛이 변하는 집밥을 하고 있는 저는 고정화된 레시피를 따라해보며 기본 반찬. 국.찌개. 별미 요리까지 하나씩 활용 해볼게요. 저렴한 식재료인 양배추로 피클 만들고 애호박전에 오징어.양파 추가해 부침개도 만들어봅니다. 레시피마다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 되어 쉽게 따라할수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를 만나보고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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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집마다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고 김치맛이 다르듯 집집마다 반찬 역시 다른 맛이 납니다. 우리 밥상은 밥이나 국, 짜개, 반찬 등 한 상에 올리는 가짓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리를 할 때 더욱 고민되고 힘들기도 합니다. 요즘은 전보다 식재료를 구하기 쉬운 편이고 제철재료가 있긴 하지만 비교적 계절과는 상관 없이 사계절 요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제철 재료로 만든 제철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 계절에 가장 잘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이기 때문입니다. 제철 채소와 과일은 신선하고 향과 맛이 뛰어나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더라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 식재료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제철 식재료가 신선한 맛과 향이 있어 요리할 수 있지만 재료마다 가장 맛있는 조리법이 있거 제맛을 살려 주는 양념과 조리 순서 등이 있습니다. 이 레시피북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은 계절마다 맛볼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제철 음식을 소개하고 레시피도 알려줍니다. 요리 레시피북이기 때문에 요리의 레시피는 당연하게 있는 것이고 요리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이 있습니다. 우선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계량과 간, 믹서기 사용, 불 조절 등에 대해 읽고 시작해야 합니다. 계량은 스푼, 컵, 크기, 한 줌, 한 꼬집 등으로 계량합니다. 스푼은 숟가락에 수북하게 쌓지 않고 수평으로 깎아서 계량하고 컵은 200mL짜리 계량컵 기준입니다. 레시피에 적힌 조리방법과 조리순서로 요리를 하고 사진과 글만으로 명확하게 조리 과정을 알 수 없을 때 레시피 상단의 QR코드를 확인합니다.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자세히 볼 수 있어 요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시피엔 김치나 겉절이 담는 법도 있습니다. 다량 조리를 하고 반찬으로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와 김치, 장조림, 볶음 등의 조리법이 있는데 보관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정확하게 조리하고 제대로 보관한다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만능양념장이나 젓갈을 직접 만들어 놓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만능양념장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만능양념장과 어울리는 요리까지 추천해주며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