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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 : 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 : 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 내용보기
⠀⠀⠀⠀⠀⠀⠀⠀⠀⠀⠀⠀꼼꼼하고 조심성 많은 아이가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를 읽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깊이 공감했어요.늘 보따리부터 싸며 걱정하지만 결국 씩씩하게 나서는 초도리의 모습이 꼭 자기 같았나 봐요. 책을 읽는 내내 "엄마, 나도 미래나 날씨를 미리 알려주는 달팽이 몰랑코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라며 조잘조잘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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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조심성 많은 아이가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를 읽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깊이 공감했어요.
늘 보따리부터 싸며 걱정하지만 결국 씩씩하게 나서는 초도리의 모습이 꼭 자기 같았나 봐요. 
책을 읽는 내내 "엄마, 나도 미래나 날씨를 미리 알려주는 달팽이 몰랑코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라며 조잘조잘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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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몰입해서 보던지 단번에 책 한 권을 뚝딱 다 읽었어요.
너무 춥거나, 무시무시한 버섯이 나타나거나, 가시 때문에 굶어 죽을 것 같은 알쏭달쏭한 도깨비 숲의 소동들이 아이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했나 봅니다.
작지만 힘이 장사인 콩쥐, 냄새를 잘 맡는 몰랑코, 이름부터 귀여운 밤지렁송이까지 매력적인 숲 친구들에게도 제대로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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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고 나니 이 친구들이 처음에 어떻게 만났는지 1권 이야기도 무척 궁금해하네요. 
앞으로 이 숲에서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3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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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리는 아이들처럼 실수도 하고 깊이 고민도 하면서 진정한 용기를 배워나가는 친구예요. 
주변의 말썽꾸러기 친구들 역시 저마다의 상처나 숨겨진 사연을 품고 있어 캐릭터들이 훨씬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걱정이 많지만 그만큼 신중하고 꼼꼼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찾는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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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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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리와말썽많은숲 #보린 #밤코 
#문학동네 #서평단


y***4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도리와 친구들 만나러 가을숲 산책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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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야기 1 👧오늘은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재미가 가득한 책! 특히 밤지렁송이의 아이디어가 가장 마음에 남았다.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초도리가 콩쥐, 몰랑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특히 사건이 신기했다. 개구리 잡아먹는 버섯이 나타난 2챕터가 나는 제일 재밌었다. 2챕터에 나오는 흉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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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야기 1 👧

오늘은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재미가 가득한 책! 특히 밤지렁송이의 아이디어가 가장 마음에 남았다.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초도리가 콩쥐, 몰랑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특히 사건이 신기했다. 개구리 잡아먹는 버섯이 나타난 2챕터가 나는 제일 재밌었다. 2챕터에 나오는 흉내쟁이 눈물버섯이 실제로 있을까 궁금하다. 나중에 찾아봐야지! 아마도 없을 것 같다. 버섯은 울 수 없으니까! 책에서는 버섯이 밤이 되면 서로가 안 보여서 나만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무서워 우는 것이라고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림이 많아서 이해가기가 쉬웠다. 3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거다!! 3권은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 

찾아보았는데, 눈물버섯은 있으나 흉내쟁이 눈물버섯은 없다고 나왔다!


아이 이야기 2 👧

이 책을 읽었을 때 아이디어 뱅크라고 생각했다. 나라면 쉽게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많다. 밤지렁송이, 흉내쟁이눈물버섯, 능굴빼미처럼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데 잘 지어낸 부분이 특히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생각들이 마음에 남았다. 그런 것들이 실제로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초도리가 콩쥐, 몰랑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여러 챕터 중 나는 2챕터인 개구리를 잡아먹는 버섯이 나타나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챕터의 제목을 보고 의아했는데 이야기를 읽어보니 흉내쟁이 눈물버섯이 변신한 것이었다. 읽으면서 자꾸 웃음이 나왔다. 반전이 있어서 그때 많이 웃었다. 귀여운 그림이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고 좋았다! 3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거다!! 3권은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


엄마 이야기 👩

아이가 먼저 읽고 서평을 써왔어요. 그리곤 책을 읽기 시작한 제 곁에 앉아서 조잘조잘 계속 말을 걸었어요.

- 엄마, 이 그림 너무 귀엽지! 

- 엇, 여기 다음에 엄청 재밌는 거 나온다! 스포 해도 돼? 

- 이거 실제로 있는 거야? 찾아주라!


왜 그렇게 하고 싶은 얘기가 넘치는지 책을 읽어보니 저도 알겠더라고요. 우리 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 이야기가 생동감이 넘쳐서 너무 재밌었어요. 

말썽 많은 숲에선 모든 게 특별해요. 사소한 일이 연결되어 큰 사건이 일어나고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요. 함께 하면 아무리 막막해 보이던 일도 답이 나오고, 걱정이 사라져요. 귀여운 그림들만큼이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에 읽는 내내 웃음이 지어졌어요. 


엄마에게 해준 이야기를 다시 한번 써볼래? 네 생각이 어땠는지 좀더 자세하게 들어서 좋았어. 라고 하니 귀찮았을텐데도 다시 써준 아이에게 고마웠어요.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기도 했지만, 서평을 다시 한 번 써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됐어요.

그리고 엄마와 대화하면서 쓰는 것도 좋다! 라고 말해준 마음이 예뻤어요. 우리는 이런 시간들을 앞으로도 많이 갖기로 했어요. 아이와 가을숲을 산책하러 가야겠어요. 초도리와 친구들을 만나러요. 


* 서평단 참여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7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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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뗀 아이의 완벽한 읽기 독립! 유쾌하고 따뜻한 해결사 초도리
"글 뗀 아이의 완벽한 읽기 독립! 유쾌하고 따뜻한 해결사 초도리" 내용보기
1탄을 저희 둘째 아이가 서점에서 표지만 보고 직접 골랐을 정도로 애정했던 터라, 2탄 출간 소식에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이제 막 한글을 떼고 글 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아이가 읽기에 정말 최적인 책입니다. 글씨도 큼지막하고 글밥과 그림의 비율이 아주 적절해서, 아이가 중간에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푹 빠져서 읽더라고요.아이는 주인공 초도리도 좋아하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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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을 저희 둘째 아이가 서점에서 표지만 보고 직접 골랐을 정도로 애정했던 터라, 2탄 출간 소식에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제 막 한글을 떼고 글 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아이가 읽기에 정말 최적인 책입니다. 글씨도 큼지막하고 글밥과 그림의 비율이 아주 적절해서, 아이가 중간에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푹 빠져서 읽더라고요.

아이는 주인공 초도리도 좋아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작지만 힘이 장사인 '콩쥐'가 너무 귀엽다며 푹 빠졌습니다. 특히 냄새로 무엇이든 맞히는 달팽이 '몰랑코'의 느릿느릿한 말투에 꽂혀서 "엄마~ 배가 고프다아~" 하고 성대모사를 하는데 어찌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부모로서 가장 뿌듯했던 건 책이 아이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이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주저하며 의뢰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초도리를 보더니, 다 읽고 나서 자기도 '해결사'라며 제게 고민을 다 말해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아이에게 빨래 개기 의뢰를 맡겼고, 고사리손으로 야무지게 도와주는 기특한 모습도 보았네요. ㅎㅎ

초도리 덕분에 아이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덤으로 얻어간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혼자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 일상 속 작은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6******7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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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줄 알고, 도움 받을 줄 아는 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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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도깨비가 득실득실한 도깨비 숲에 사는 초도리는 숲을 돌보는 숲토리이다. 숲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접수하고, 숲의 동식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살펴주는 것이 초도리의 일이다.걱정도 많고 마음도 여린 초도리지만, 생각이 깊고 다른 이의 말을 차분히 들어줄 줄 안다. 혼자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필요할 때는 도움을 청할 줄도,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숲토리
"도울 줄 알고, 도움 받을 줄 아는 초도리" 내용보기

#도서제공


도깨비가 득실득실한 도깨비 숲에 사는 초도리는 숲을 돌보는 숲토리이다. 숲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접수하고, 숲의 동식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살펴주는 것이 초도리의 일이다.


걱정도 많고 마음도 여린 초도리지만, 생각이 깊고 다른 이의 말을 차분히 들어줄 줄 안다. 혼자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필요할 때는 도움을 청할 줄도, 도움을 받을 줄도 아는 숲토리이다.


어느 날 도깨비 숲의 편지를 배달하는 밤지렁송이에게서 연못의 개구리들이 보낸 편지를 받은 초도리는 개구리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일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오랫동안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렇게 초도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찾아간다.


누군가를 돕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초도리는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활용하면서, 때로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책을 읽으며 누군가를 돕는 방법은 꼭 한 가지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 말썽이 끊이지 않는 도깨비 숲에서 초도리가 앞으로도 친구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모든 동식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잘 돌보기를 바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초도리와 함께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w*******2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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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걱정이 많지만 도깨비 숲을 정성껏 돌보는 초도리는 숲속 친구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해결사예요. 밤지렁이 배달부가 편지를 전해주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 준답니다.초도리의 머리 위에 늘 함께하는 똑똑한 달팽이 몰랑코는 냄새를 아주 잘 맡아서 초도리가 문제의 단서를 찾고 해결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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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걱정이 많지만 도깨비 숲을 정성껏 돌보는 초도리는 숲속 친구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해결사예요. 



밤지렁이 배달부가 편지를 전해주면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 준답니다.
초도리의 머리 위에 늘 함께하는 똑똑한 달팽이 몰랑코는 냄새를 아주 잘 맡아서 초도리가 문제의 단서를 찾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줘요. 

 매번 쉽지 않은 부탁을 받지만 몰랑코와 함께 지혜를 모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어려움에 처한 숲속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는 초도리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정말 멋져 보였어요. 

 또 다람쥐 콩쥐와 호랑지빠귀를 비롯한 숲속 친구들도 서로 힘을 보태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도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라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서로를 도우며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는 숲속 친구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j*********e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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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통통, 용기는 한 걸음씩 자라는 책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 : 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
"웃음은 통통, 용기는 한 걸음씩 자라는 책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 : 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 입니다.초도리는 정말 자꾸 눈길이 가는 캐릭터다. 도토리 모자를 눌러쓴 동그란 얼굴에 표정까지 어찌나 살아 있는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 귀여워!”가 절로 나온다. 작은 몸으로 숲을 종종 뛰어다니는 모습은 꼭 도토리 한 알에 발이 생겨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 같다.그리고 노란 다람쥐 콩꼬투리, 냄
"웃음은 통통, 용기는 한 걸음씩 자라는 책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 : 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 입니다.


초도리는 정말 자꾸 눈길이 가는 캐릭터다. 도토리 모자를 눌러쓴 동그란 얼굴에 표정까지 어찌나 살아 있는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 귀여워!”가 절로 나온다. 작은 몸으로 숲을 종종 뛰어다니는 모습은 꼭 도토리 한 알에 발이 생겨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 같다.


그리고 노란 다람쥐 콩꼬투리, 냄새를 잘 맡는 달팽이 몰랑코, 숲의 편지를 배달하는 밤지렁이까지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자기만의 결을 가지고 있어서 개성이 넘친다. 하나같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덕분에 숲이 더 북적이고 생생하게 느껴져 책장을 넘기는 맛도 컸다.



초도리는 숲속의 해결사, 말하자면 숲마을 홍반장 같은 존재다. 또개굴 연못에 사는 개구리들이 “도와줘!” 하고 편지를 보내오면, 초도리는 또 가만있지 못한다. 갑자기 쏟아진 눈 때문에 연못에 들어가지 못하는 개구리들, 연못가에 나타난 수상한 버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까지. 걱정이 많고 불안도 많지만, 겁이 난다고 멈춰 서는 초도리가 아니다. 결국 한 발 내딛고, 또 한 발 내딛으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간다. 그래서 초도리가 더 친근하고, 더 응원하고 싶어졌다. 



이번 이야기를 읽으며 특히 좋았던 건 초도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었다. 주변을 살피고, 숲 친구들의 말을 듣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꺼내 맞춰 본다. 가끔은 엉뚱한 일이 생기고,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일이 굴러가기도 하지만, 그게 또 재미를 주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은 건 초도리가 숲의 친구들을 대하는 태도였다. 작고 힘없는 존재의 부탁이라고 대충 넘기지 않고, 누군가 곤란하다는 편지를 받으면 발 벗고 나선다. 초도리에게 숲은 꼭 지켜야 하는 커다란 친구처럼 느껴졌다.


누군가의 부탁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다정함과, 겁이 나도 결국 한 발 내딛는 용기가 숲 곳곳에 포근하게 스며 있다. 여기에 도깨비 숲에서 벌어지는 알쏭달쏭하고 신비로운 일들이 더해져, 책장을 넘길수록 “이번엔 또 무슨 일이 생길까?” 하는 궁금증도 자꾸 커진다. 


게다가 독특한 친구들과 함께 웃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초도리의 발걸음을 따라 숲속 사건을 하나씩 해결하는 기분도 든다. 웃음은 통통 튀고, 신비로움은 솔솔 피어나고, 마음은 포근하게 남는 숲속 모험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m****7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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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울 틈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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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책이라고 첫 줄게 적고 싶을 정도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선 등장인물 이름 조차 아이들이 깔깔 거리면서 좋아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초도리, 통쥐, 몰랑코, 밤지렁이, 흉내쟁이눈물버섯 등 글책은 지루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글책도 충분히 재미있어 글책도 재미있는게 많아라는걸 알려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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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책이라고 첫 줄게 적고 싶을 정도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선 등장인물 이름 조차 아이들이 깔깔 거리면서 좋아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초도리, 통쥐, 몰랑코, 밤지렁이, 흉내쟁이눈물버섯 등 


글책은 지루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글책도 충분히 재미있어 글책도 재미있는게 많아라는걸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2권부터 읽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다보니 학교에서 친구랑 같이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깨비들이 득실득실한 도깨비 숲 이라는 표현또한 득실득실이라는 표현으로 아이들이 궁금증과 호시김을 불러 올 수 있을거라 생각되었다. 


숲토리인 초도리는 과연 무슨일을할까?


초도리의 생김새 또한 궁금해 읽다가 잠깐 멈춰 그림을 보게 되고 다시 글로 돌아오게 되는것 같다. 


등장인물 묘사가 너무 잘 되어 있다.

두리번 두리번, 득실득실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혹은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다양한그림과 등장인물들의 묘사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지만 하나의 영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것 같다. 글을 읽다가 궁금해 그림을 보고 다시 글로 읽고 글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하게 되어버린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도 해결될 것같다. 왜 지렁이들은 땅속에서 자는기 등등  왜 숲속에는 버섯들이 많은지 등등 아이들이 궁금한 부분까지 해결해 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두껍지 않아 좋았고

등교할때 가방속에 넣고 가 아침 독서시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l******3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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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2:또개굴 연못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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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를 읽으며 가장 먼저 마음을 빼앗긴 건 초도리와 숲 친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저마다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친구들이 도깨비 숲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참 정겹다.특히 이번 이야기에서 마음에 남은 존재는 흉내쟁이 버섯이다. 말썽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 “예끼!” 하고 싶다가도, 그 안에 있는 외로움을 알고 나면 쉽게 미워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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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를 읽으며 가장 먼저 마음을 빼앗긴 건 초도리와 숲 친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저마다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친구들이 도깨비 숲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참 정겹다.

특히 이번 이야기에서 마음에 남은 존재는 흉내쟁이 버섯이다. 말썽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 “예끼!” 하고 싶다가도, 그 안에 있는 외로움을 알고 나면 쉽게 미워할 수가 없다.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서 다른 존재를 흉내 내는 모습이 짠하기도 했다. 이 숲에서는 누군가를 단순히 좋은 존재와 나쁜 존재로 나누기보다, 각자의 사정과 역할을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이 좋았다.

문제를 해결해 가는 초도리의 방식도 인상적이다. 한 번에 정답을 찾아내는 완벽한 해결사가 아니라 고민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며 조금씩 답을 찾아간다. 때로는 실패한 경험에서 새로운 실마리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서 초도리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자연스럽게 함께 생각하게 된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잘 해내고 싶지만 걱정도 많은 아이들에게 초도리의 모습이 꽤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밤코 작가님의 그림이 빼놓을 수 없다. 평소 밤코 작가님의 그림 세계를 좋아해 작품을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익살스러운 표정, 움직임이 도깨비 숲을 더욱 생생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귀여워서 웃게 되고, 외로운 마음에는 잠시 귀 기울이게 되고, 여러 번 시도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2』를 읽고 나니, 초도리의 다음 의뢰가 벌써 궁금해진다.


#초도리와말썽많은숲2 #문학동네 #보린 #밤코

YES마니아 : 로얄 g*******6 202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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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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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기다려온 문학동네의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2!저학년 읽기독립할때 많은 도움을 받은 책 1권에 이어 2권이 나와서 정말 기쁘다.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2권을 기다렸는데 마침 나와주었다!숲을 깨끗하게 만들기위해 버섯을 심으려고 한 초도리.하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단지를 그만 날려버리고 마는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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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기다려온 문학동네의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2!

저학년 읽기독립할때 많은 도움을 받은 책 1권에 이어 2권이 나와서 정말 기쁘다.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2권을 기다렸는데 마침 나와주었다!


숲을 깨끗하게 만들기위해 버섯을 심으려고 한 초도리.

하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단지를 그만 날려버리고 마는데.


한편 초도리에게 세가지 의뢰의 편지가 들어온다.

차근차근 원인을 찾고

해결해 나가는 용감한 초도리의 모습을 보니

무슨일이 있어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것만 같다.

'숲 해결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탐정처럼 숲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하는 초도리.

초도리의 해결을 따라가다 보면 사이다 처럼 뻥 하고 속시원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


의심도, 걱정도 많은 초도리이지만

조심스레 하나씩 천천히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초도리의 모습에서

각자의 자리 조심히 천천히 차근차근 자기의 몫을 해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겹친다.

초도리 처럼 어려워도 천천히 하나씩 나아가면 못할게 없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희망처럼 전해주는 책이다



s*****7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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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 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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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 '초도리'를 내 이름으로 바꾸고 '숲'을 '집'으로 바꾸면 이게 딱 우리 집의 생생한 현장 같다는. 육아를 하는 입장이라면 알 거다. 5분이 멀다하고 엄마를 불러제끼는 아이들에게 제발 좀 그만 부르라고 하고싶은 마음을..ㅎㅎㅎ 여기 주인공 초도리를 잠시도 못 쉬게 불러대는 건 개구리들인데 문제를 해결해주고 집으로 돌아오면 또 도와달라고 편지를 보내고 또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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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 '초도리'를 내 이름으로 바꾸고 '숲'을 '집'으로 바꾸면 이게 딱 우리 집의 생생한 현장 같다는. 

육아를 하는 입장이라면 알 거다. 5분이 멀다하고 엄마를 불러제끼는 아이들에게 제발 좀 그만 부르라고 하고싶은 마음을..ㅎㅎㅎ 여기 주인공 초도리를 잠시도 못 쉬게 불러대는 건 개구리들인데 문제를 해결해주고 집으로 돌아오면 또 도와달라고 편지를 보내고 또 그걸 모른척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주섬주섬 나서는 모습에 공감도 가고 웃프고 그랬다. 그런데 특별히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단번에 뚝딱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매번 고민을 해야하고 포기하게 될 것 같던 모습이 참 무해하게 다가왔달까? 그게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혀야 할 이유가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문제가 발생할 때 신비한 뭔가를 먹거나 도구를 사용해서 금방 해결해버리는 동화들을 읽을 때마다 약간의 우려를 느껴왔던 탓이다. 


그리고 이 책에 사용된 단어들이 매우 야생적이라 느꼈다. 일상에선 쓸 일이 없어서 이렇게 책을 통해 접할 기회를 주는 게 필요하겠다 싶었다. '친환경 모험'이라는 소개에 걸맞게, 캠핑 가서 읽히기에도 좋을 책이다. 


d********d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