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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솔직 후기입니다. 갱년기를 앞두고 있다 보니 요즘은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잘 먹고 잘 자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 들면서 축척된 염증이나 그런 것들이 나중에 나타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았습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식단을 바꾸거나 건강식을 챙겨 먹는 일이 쉬운 건 아니잖아요. 무엇보다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필요했는데요. 이 책은 사계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건강을 위한 요리라고 하면 재료도 복잡하고 만드는 과정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요. 막상 살펴보니 생각보다 간단했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요리하는 것도 좋지만, 영상을 멈췄다가 다시 재생하는 일이 은근히 번거로울 때가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책을 펼쳐놓고 레시피를 하나씩 읽으며 내 속도에 맞춰 찬찬히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갱년기를 무조건 걱정하기보다는 지금부터 먹는 것부터 조금씩 신경 써보려고 합니다.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나 건강한 식단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니까 한 번 꼭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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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전미란 저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몸의 변화에 귀 기울이고, 그 계절에 가장 가까이 있는 식재료로 매일의 몸을 돌보는 사계절 건강 레시피북이다. 저자는 말합니다. ”몸이 편안해지면 마음도 달라집니다“ 계절이 바뀌면 자연이 달라지듯 우리 몸에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갱년기는 나를 잃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입니다. 💭 제가 요즘 느꼈던 마음을 말하는 것 같았는데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없던 짜증도 올라오고 관대함이 어디로 갔는지 제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느껴져서 갱년기 초기인가? 후유증으로 그런 건가? 여러 가지 생각이 들 때 좋은 책을 만나 게 되어 건강을 더 신경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갱년기가 왔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갈지 조금은 무섭기도 하지만 온다고 하면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을 귀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계절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몸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가을 계절 편 레시피를 보면서 제철 음식으로 요리를 해보니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셨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몸을 위한 네 가지 식탁 ✅봄에는 겨우내 무거워진 장을 깨우고 혈액을 맑게 만들고 줄어들기 쉬운 근육을 지키는 소고기 당근 영양밥으로 에너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수분을 붙잡는 힘이 약해지고 혈당은 쉽게 흔들리며 강한 햇빛과 피로는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높이기 때문에 견과류 소스를 곁들인 애호박 두부 스테이크로 수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체중보다 몸 안의 지방과 혈관 상태를 살피고 줄어들기 쉬운 근육과 뼈를 지키며 겨울을 대비해서 면역과 회복력을 준비해야 해서 감자 당근 가니시 고등어 스테이크로 산뜻하게 원기를 채울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간과 장의 부담을 덜어주며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혈관과 체온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굴 두부 미역국으로 몸을 쉬게 하고 회복할 수 있고 영양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 집밥을 만들어 보며 단백하게 섭취했더니 독소가 배출되어 몸이 가볍게 느껴졌고 식단을 꾸준히 해보며 1년 동안 몸의 변화를 관찰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내년 가을이면 갑상선암 5년 차인데요. 개인적으로 호르몬에 좋은 식재료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경험에서 비롯된 저자의 레시피는 모든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힘들면 배달 어플을 먼저 켜는 습관을 내려 놓고 앞으로는 제철 식재료로 몸을 돌볼 수 있는 소중한 한 끼를 채워 봅니다. 이번 기회에 제철 푸른 식단으로 즐겁게 요리하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어제는 고등어 요리를 했는데 남편도 저도 고수는 아직 어렵네요. 익숙해지는 그날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두부 요리를 했고 내일은 톳 영양밥으로 에너지 충전해 볼게요🙌🏻 가을은 몸을 더 단단하게 채우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철마다 달라지는 갱년기 몸의 신호를 살피고 회복 레시피를 통해 몸을 돌보는 하루 하루가 보내며 나를 돌보는 한 그릇 함께 하시겠어요? 추천드립니다🙌🏻 @seosawon 이 책은 <서사원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전미란지음 #서사원출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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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 엄마가 생각났다. 신체적으로 갱년기를 넘기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쁘게 사신다고 갱년기조차 … 그냥 … 지나치신.. 😓 뿐만아니라 직접 재배하신 제철재료 🍀 들로 삼시세끼 밥상 🍱 을 차려주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울엄마 👍🏻 엄마에게 이제는 당신의 몸을 돌보실 수 있도록 🙏🏻 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다. 덤으로 레시피의 도움도 받으시라고 🤭 저자는 건강식 크리에이터이자 레시피 개발자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전선생부엌몰을 운영하고 있다. 🤗 첫 장을 펼치면 📖 “갱년기는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라는 문장으로 갱년기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온전히 집중해 자기 자신을 만나는 시간임을 알려준다. 그 방법으로 지금의 계절에 맞는 재료 🌱 를 만나고 그로 인해 조금씩 달라지는 삶을 살도록 응원하고 있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16가지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 봄 🌱 은 몸을 깨우는 식탁 여름 ☀️ 은 균형을 지키는 식탁 가을 🍂🍁 은 단단하게 채우는 식탁 겨울 ❄️ 은 속도를 늦추는 식탁으로 계절에 따른 몸의 변화와 회복을 위한 식단을 제안하고 그 계절의 주된 재료들을 테마별로 묶어서 나열하고 있다. 각각의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한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고 👍🏻 전체적인 음식 사진 📷 과 재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으며 특히나 “톡톡정보”라는 꼭지를 넣어 🔖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갱년기라는 특정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여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이를 응원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레시피북과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또한 구하기 쉬운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생체리듬에 맞춰 🎵 지속가능한 식단 🍱 을 구성할 수 있도록 유용한 요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엄마와 함께 읽다보니 같은 여자로서 … 엄마를 더욱더 이해할 수 있었고 언젠가 다가올 나의 그 시간도 미리 준비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갱년기 여성분은 물론이거니와 요리를 좋아하고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약식동원이라는 말처럼 일상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약이 되는 것처럼 기왕이면 제철에 나는 싱싱한 재료들로 만든 정성어린 음식으로 나를 아끼고 돌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116가지 레시피 중 콩나물황태달걀국 🍲 도전 👩🏻🍳 전선생님 덕분에 🤭 온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소중한 시간을 모두 나눌 수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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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내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갑작스러운 변화가 아니라 서서히 준비하며 내 몸의 리듬을 알고 그 리듬에 맞춰 잘 먹기 위한 하루 식단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계절에 맞는 제철음식을 최소화하여 조리하고 가볍게 먹고 건강하게 먹으며 나의 몸을 돌보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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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살면서 나를 제대로 돌본 적이 있나요? 우리 엄마들은 늘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들을 살피느라 정작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죠.. 계절이 바꾸면 자연이 모습이 달라지듯 우리 몸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그에 맞게 변합니다. "갱년기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온전히 집중하여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에요." 이 책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을 만나고 식재료를 만나며, 나를 온전히 만나는 시간을 담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순서에 맞게 음식들이 소개되면서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정보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단순한 음식의 레시피가 아니라 나의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는 부분이 이 책만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의 계절 《가을》을 먼저 담아 보았어요. 가을은 몸을 단단하게 채우는 계절로 앞으로 오래 사용할 몸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목표를 두고 있어요.✅️ 📍 포화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전환하고! 📍수용성 식이섬유를 늘리며, 📍 단백질은 유지하되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 이 세가지만 지켜도 몸은 다시 가벼워지기 시작‼️ 소개된 가을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속도가 아니라 균형을 배우는 시간도 되어 줄 거에요. 이렇게 각 계절이 전하는 메세지들과 식탁에 자주 올리며 좋을 재료들이 각 계절에 맞게 소개되어 있다는 것.✅️ ➡️ 자신이 갖고 있던 루틴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시도‼️ ➡️ 젊은 시절 의지력으로 유지되었던 시스템이 ➡️ 끝났다는 것을 조금 슬프지만 인정하는 것‼️ ➡️ 요리와 함께 새로운 변화도 시도해보세요.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116가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서사원 #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전미란 #전선생 #강한엄마독서기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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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살면서 나를 제대로 돌본 적이 있나요? 우리 엄마들은 늘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들을 살피느라 정작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죠.. 계절이 바꾸면 자연이 모습이 달라지듯 우리 몸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그에 맞게 변합니다. "갱년기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온전히 집중하여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에요." 이 책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을 만나고 식재료를 만나며, 나를 온전히 만나는 시간을 담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순서에 맞게 음식들이 소개되면서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정보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단순한 음식의 레시피가 아니라 나의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는 부분이 이 책만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의 계절 《가을》을 먼저 담아 보았어요. 가을은 몸을 단단하게 채우는 계절로 앞으로 오래 사용할 몸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목표를 두고 있어요.✅️ 📍 포화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전환하고! 📍수용성 식이섬유를 늘리며, 📍 단백질은 유지하되 과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 이 세가지만 지켜도 몸은 다시 가벼워지기 시작‼️ 소개된 가을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속도가 아니라 균형을 배우는 시간도 되어 줄 거에요. 이렇게 각 계절이 전하는 메세지들과 식탁에 자주 올리며 좋을 재료들이 각 계절에 맞게 소개되어 있다는 것.✅️ ➡️ 자신이 갖고 있던 루틴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시도‼️ ➡️ 젊은 시절 의지력으로 유지되었던 시스템이 ➡️ 끝났다는 것을 조금 슬프지만 인정하는 것‼️ ➡️ 요리와 함께 새로운 변화도 시도해보세요.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 116가지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서사원 #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전미란 #전선생 #강한엄마독서기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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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위한 요리책이라고 해서 특별한 재료나 복잡한 조리법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익숙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많았어요.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에는 쑥과 취나물, 오이, 알배추처럼 장을 볼 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나와요. 이런 재료로 근사한 한 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레시피도 어렵지 않아 언제든지 활용하기 괜찮겠더라고요.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 계절에 맞는 식재료와 요리를 소개해요. 계절마다 챙기면 좋은 영양소도 알려줘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지 보기 편했어요. 건강을 생각하면 먹지 말아야 할 것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제철 재료로 차릴 수 있는 식단을 보여줘요.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기보다 평소 먹는 재료부터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쑥토마토탕, 애호박두부스테이크, 무청시래기들깨탕처럼 평소 자주 만들던 메뉴와는 조금 다른 요리도 눈에 띄었어요. 재료가 너무 낯설거나 조리 과정이 복잡하면 책을 보고도 선뜻 만들기 어려운데, 여기 실린 레시피는 한번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익숙한 채소도 조리법을 바꾸면 색다른 한 끼가 된다는 점이 재미있었고요. 메뉴가 고민될 때 참고하기에도 좋았어요.
아직 갱년기가 오진 않았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겪을 시기라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가 되어서 급하게 정보를 찾지 않고 지금부터 레시피를 하나씩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가족을 위한 식탁에 활용하고, 나중에는 제 몸을 챙기는 데도 써볼 수 있으니까요. 아직은 머나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미리 준비해둘 수 있는 부분도 있겠더라고요.
매일 식사를 준비하다 보면 오늘은 뭘 먹을지가 늘 고민이에요. 익숙한 반찬을 반복하게 될 때도 있는데, 이 책에는 나물과 국부터 여러 가지 요리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 메뉴를 정할 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건강을 챙긴다고 특별한 재료를 따로 구할 필요 없이 평소 장을 보며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에요. 계절에 맞춰 식탁을 조금씩 바꿔보기에도 좋았어요. 제철 재료를 어떻게 조합할지 막막할 때 아이디어를 얻고, 평소와 다른 반찬을 준비하고 싶을 때도 도움을 받았어요.
요리책은 보기 좋은 것보다 실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은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제철 음식을 근사하게 차릴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갱년기를 대비해 보았지만 지금은 가족과 함께 먹을 메뉴도 여럿 찾을 수 있었고요. 우선 눈길이 갔던 요리부터 하나씩 만들어 보려고 해요. 앞으로를 위해 레시피를 익혀두면서 평소 식탁에도 변화를 줘볼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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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마흔 후반, 곧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먹고 싶은 것만 먹으며 살기에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단 음식은 여전히 당기는데 몸은 자꾸 다른 신호를 보낸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도 늘었다. 이제는 먹는 것부터 조금씩 바꿔야 할 때라는 걸 실감한다.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을 펼친 것도 그래서였다. 제목에 ‘갱년기’가 들어가 있으니 처음에는 건강에 좋은 음식만 가득한 요리책을 예상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지금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에 가까웠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재료와 조리법이었다.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레시피인데 집에 이미 있는 재료도 많았고, 따로 필요한 것들도 대부분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 건강식을 만들겠다고 평소 사지 않던 재료를 잔뜩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부터 마음에 들었다. 눈으로만 보고 끝내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아 한 끼 식사로 ‘멸치간장무조림’과 ‘전선생표고등어덮밥’을 골라 직접 만들어봤다. 마침 필요한 재료가 모두 집에 있어 따로 장을 볼 필요도 없었다. 조리 과정도 어렵지 않아 두 가지를 만들어 한 상 차리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선생표고등어덮밥은 이름 그대로 밥 위에 올려 먹는 음식이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밥 위에 반찬을 올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 따로 접시에 담았다. 막상 먹어보니 굳이 덮밥으로 차리지 않아도 괜찮았다.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렸다. 멸치간장무조림까지 곁들이니 평소 집에서 먹는 한 끼 밥상이 완성됐다. 간은 전체적으로 슴슴한 편이었다. 자극적인 양념 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무엇보다 건강식을 먹겠다고 나만을 위한 별도의 식사를 준비하지 않아도 가족 밥상에 그대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1~2인분 기준이라 한 번 만들어 먹기에 양도 적당했다. 책은 봄을 몸을 깨우는 계절, 여름을 균형을 지키는 계절, 가을을 단단하게 채우는 계절, 겨울을 속도를 늦추고 회복하는 계절로 나눈다. 지금이 가을이라 나도 가을 부분부터 펼쳤다. 계절에 따라 몸의 상태도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을 읽으며 ‘지금은 무엇을 챙겨 먹으면 좋을까’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특히 “열심히 쓰던 몸에서 오래 쓰는 몸으로 바뀌는 시기”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는다. 예전에는 피곤해도 버티면 그만이었고, 먹고 싶은 것을 먹어도 별 탈이 없었다. 이제는 오래 쓸 몸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었다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무조건 적게 먹는 다이어트보다 잘 챙겨 먹는 쪽이 지금의 나에게는 더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모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집에 있는 제철 재료로 한두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부터는 시작할 수 있었다. 아직 본격적인 갱년기를 겪고 있지는 않지만 몸이 보내는 작은 변화는 이미 느끼고 있다.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이 탓으로 넘겼는데, 이제는 조금 더 귀 기울여보려 한다. 갱년기가 찾아온 뒤에야 부랴부랴 관리하기보다 지금부터 잘 먹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그때그때 어떤 재료를 먹고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될 때 이 책을 자주 펼쳐보게 될 것 같다. 갱년기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지금, 꽤 실용적인 요리책을 만났다. 갱년기를 앞두고 식습관을 바꿔보고 싶은 사람, 건강식은 어렵고 번거롭다는 생각에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익숙한 제철 재료로 간단하고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먹고 싶은 사람에게도 잘 맞는 책이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서사원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전미란 #서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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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
직장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면 매끼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가 쉽지 않다. 평소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배달음식을 시켜 먹거나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날도 많다. 그러다 보니 맛있게 먹으면서도 내 몸을 챙길 수 있는 식단에 관심이 생겼다. 그런 마음으로 선택한 책이 서사원의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이다.
이 책은 갱년기를 위한 식단으로, 계절의 힘을 빌려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를 담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을 챙기는 일이 중요해지는 만큼, 평소 먹는 음식부터 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먹는 음식이 내 몸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 먹느냐에도 조금씩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책에 소개된 요리들을 살펴보니 평소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이 많이 눈에 들어왔다. 멸치간장무조림부터 알배추버섯들깨탕, 알배추 팽이버섯전, 알배추브로콜리볶음까지 익숙하면서도 좋아하는 재료로 만든 음식들이라 더욱 반가웠다. 건강식을 생각하면 왠지 특별한 재료를 준비하거나 조리법을 새롭게 익혀야 할 것 같지만, 이 책에 담긴 요리들은 평소 식탁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이었다. 좋아하는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식단에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중에서도 표고버섯장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먹는 음식에 곁들이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갔다. 한 가지 재료도 어떻게 조리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식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늘 비슷한 반찬을 준비하게 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조리법을 알아두면 식사를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레시피대로 두부와 브로콜리, 가지를 활용해 직접 요리도 해보았다. 먼저 만들어 본 요리는 두부가지볶음이다. 평소 익숙하게 먹는 두부와 가지를 함께 활용하는 레시피라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재료를 준비하고 책에 나온 방법대로 하나씩 조리하다 보니 건강식을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다. 평소 먹던 재료도 조리법을 조금 달리하면 새로운 반찬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다음으로는 브로콜리 두부조림을 만들어 보았다. 레시피에 나온 재료 중 당근과 샐러리가 없어서 준비된 재료만으로 조리했더니 색감이나 아삭한 식감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맛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내 취향에 잘 맞았다. 화려한 재료나 특별한 조리법이 아니더라도 익숙한 재료로 담백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두 가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니 건강식을 준비하는 일이 꼭 복잡하거나 번거로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갱년기 식단을 계획할 때 단백질을 챙기기에 앞서 식이섬유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동안 식단을 준비할 때 맛이나 간편함을 우선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챙겨 먹을지도 함께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책에 나온 레시피를 따라 몇 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어 보니 속이 편안하게 느껴져 더욱 좋았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식습관이 중요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직접 만들어 먹는 식사라면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실감하는 것 중 하나는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내 몸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의 건강을 생각하면 먹는 것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쁜 일상에서 매번 직접 요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배달음식과 간편식을 조금씩 줄이고 시간이 날 때 제철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두는 것부터 실천해 보려 한다. 갱년기를 맞아 몸의 변화를 살피고 건강을 돌보는 요즘, 이 책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내 몸을 챙기는 일을 함께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서사원 #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갱년기식단 #회복레시피 #사계절밥상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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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올해 딱 50세. 갱년기 증세를 실제로 겪고 있는 주부로서 이 책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은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가족의 건강과 삼남매의 식사를 챙기는 데 익숙했지만, 정작 나 자신의 몸을 돌보는 일에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변화가 느껴지고 예전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제는 나를 위한 식탁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소 나는 요리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 볼 만큼 요리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식재료와 조리법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아하지만 맞벌이와 삼남매의 식사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요리에 관심이 있는 것과 나를 위한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은 별개의 일이었습니다.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과 메뉴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내 식사는 간단히 해결할 때가 많았는데 책을 읽으며 나를 위한 음식을 챙겨야겠다라는 필요성을 느낀 시기, 책이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계절별 제철 먹거리를 활용해 몸을 돌보는 식단을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계절의 흐름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건강을 위해 특별하거나 값비싼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 대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무엇보다 글과 사진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고, 요리 과정을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완성 사진과 자세한 레시피를 살펴보다 보니 책 속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실제로 집에 있는 먹거리들로 책에 소개된 참치파프리카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참치를 활용한 요리라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었고, 가족을 위한 식사뿐 아니라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한 식단도 충분히 맛있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레몬즙과 들기름의 조합이 신선했고 맛도 좋아 다음 요리도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갱년기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몸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음식만으로 갱년기 증상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것은 나를 돌보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새로운 요리법을 알려주는 책을 넘어, 늘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바빴던 주부에게 이제는 자신의 건강도 소중히 여기라고 이야기하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하나씩 만들어 보며 가족의 건강과 함께 제 건강도 챙기고 싶습니다.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에 나 자신을 위한 마음도 함께 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책입니다. #갱년기를위한전선생의제철푸른식단 #전미란 #서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