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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13』은 두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첫 번째는 유행하는 인형 키링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면서 변호사 어벤저스가 공익소송에 나서는 이야기이고, 두 번째는 미성년자인 어린이가 부모의 카드로 온라인게임 아이템을 결제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이다.
이번 편에서도 시리즈의 특징인 사회·경제·법률 용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환경호르몬은 무엇인지부터 어린이 대상 제품에 필요한 각종 인증, 환불과 리콜, 유통, 스마트컨슈머, 소비자단체, 소비자 분쟁, 전자상거래에 이르기까지 평소에는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용어들을 그림과 대화로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그래서 단순히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와 연결해 이해하게 한다.
고소장과 공익소송 등 법률과 관련된 내용도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법률 지식만 나열하지 않고 사건 속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를 함께 따라가게 한다. 특히 초등학생을 비롯한 어린이 독자들이 학교와 친구 관계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고민과 갈등도 이어지고 있어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을 더한다.
법을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살아가는 일상 속 사건으로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생각하게 하는 것. 이것이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가 가진 매력인 것 같다. 법학동화라는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도 계속 이어져 다음에는 또 어떤 사건과 성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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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어벤져스 시리즈 그중에서도 저희 아이는 변호사 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아서 변호사 어벤져스책을 참 좋아해요. 이번에는 13번째 이야기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 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사건이 일어나고 관련된 법과 해결책이 나와서 재미있어요. 초등학교 6학년 아이 연우는 변호사와 상담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찾아왔어요. 요즘 한창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휴대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부모님 신용카드로 게임 아이템을 사버리게 된 사건이였요. 금액도 소액이 아닌 200만원어치나 되었어요 이번 사건은 아이명의로 된 핸드폰으로 엄마의 신용카드를 결제한 것이였어요. 신용카드 결제가 처음에만 인증을 하고 그 후에는 인증없이 결제하게 되어버린 상황이였어요. 예전에도 소액 결제는 있었지만 점점 더 커져버린것이죠. 엄마는 이 사실을 알게되고 곧바로 게임회사로 전화해 취소해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했어요. 이미 아이가 일부를 사용했기때문이예요. 남은 아이템이라도 환불 받으면 안되냐고 하니 안된다고 해서 어머니도 연우도 참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어요. 이야기를 들은 변호사님은 다툼의 여지는 있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를 보면 아이의 폰에 카드가 연동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동의한것으로 볼 수 있어서 환불받기 쉽지 않을것이라고 했어요. *카드 결제 취소는 어렵고 콘텐츠 분쟁 조정 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변호사님은 판단했습니다. 중간중간 만화로 된 형식으로 어려운 법률과 용어를 설명해 주어서 아이는 어렵긴 하지만 새로운 지식을 알게되어 너무 재밌다고 했어요. 우리를 지켜주는 법도 여러가지가 있고 잘못하면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 잘알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일반 사람들도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나니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물건도 유혹도 잘 생각하고 결제해야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이렇게 어릴 때부터 물건을 현명하게 사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조금씩 배운다면 나중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아이는 이 책을 참 좋아합니다. 제가 보아도 오호~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법률을 알아가는 책이예요. 초등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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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가나출판사의 신간 <변호사 어벤저스 13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어린이 법학 동화 <변호사 어벤저스 13: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는 많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 소비자 기본법과 법률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학습만화예요. 전작 <의사 어벤저스>에 이어 아이들의 높은 상식 수준과 깊은 이해력을 다시금 한번 확인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예요. 이번 13권에서 미성년자의 게임 아이템 결제 사건과 함께 인기 키링 인형의 환경호르몬 검출 사건이라는 두 가지 핵심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어요. 부모의 동의 없이 결제한 200만 원의 환불 분쟁을 살펴보며 미성년자의 법적 책임, 전자상거래법, 그리고 콘텐츠 분쟁 조정 위원회의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실수로 결제했다고 해서 무조건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달으며 올바른 결제 습관과 함께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게 해 주세요.
또한 완구류의 환경호르몬 유해성과 KC 인증 마크의 중요성을 다루며 아이들이 외형만 보고 물건을 고르기보다 안전성을 먼저 확인하는 똑똑한 소비 태도를 갖추도록 이끌어 주세요. 공익을 위한 소송이나 소비자 상담센터, 한국소비자원의 역할을 배우면서 일상의 안전과 권리를 지켜주는 법의 가치도 깊이 체감하게 도와주세요. 특히 프탈레이트, 파라벤, 다이옥신 등과 같은 유해 물질의 위험성을 시각적인 자료와 함께 간결한 설명해 주세요. 자녀들이 이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선별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주세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책은 단순하게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안전과 정당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법의 울타리를 깨달아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세요.
등장인물 최도아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소소한 재미와 함께 세상의 공정함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한층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해 주세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일상 생활 속에서 소비 습관과 법적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복잡한 소비 개념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풀어 놓았어요. 한 마디로 이 책은 어린아이들에게 법의 중요성과 함께 올바른 소비자의 권리 및 책임을 선사하는 최고의 안내서라고 말할 수 있어요. #변호사어벤저스13 #소비자기본법정당한권리를찾아라 #고희정글 #최미란그림 #신주영감수 #가나출판사 #체크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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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아이가 강추하는 변호사 어벤저스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소비자 기본법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건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법률 상식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 변호사 어벤저스 13. 소비가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 > 글 고희정 / 그림 최미란 / 감수 신주영 / 가나출판사
연우가 게임을 하다가 무심코 게임 아이템을 200만 원 결제하게 되면서 변호사 어벤져스를 찾아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미성년자가 부모의 동의 없이 결제한 내역이기에 환불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게임사 측은 부모의 신용카드로 결제한 만큼 부모의 동의가 있었다고 보아 환불이 어렵다는 입장이기에 소비자 분쟁 조정 절차에 나서게 됩니다. 두 번째 사건은 인형 키링에서 검출된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로, 피해 소비자들의 권익을 위한 소송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이야기는 요즘 뉴스에서도 자주 다루는 소재라 더 궁금해졌습니다. 저희 집 아이도 게임을 좋아해서 아이템을 결제할 때가 있는데, 책 속에서 큰 금액을 결제하는 것을 보고 아이가 놀라더라고요. 그러면서 부모님 허락 없이 결제한 금액은 다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읽어 나갔습니다. 부모의 동의 없이 결제한 200만 원 환불 분쟁을 살펴보며, 실수로 결제했다고 무조건 환불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간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앞으로 결제할 때는 늘 신중해야겠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또한 두 번째 사건을 보면서, 인형 뽑기로 데려온 인형들에 대해 최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터라 책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기도 했고, 물건을 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법이라는 것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기에 알아두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 덕분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알아두면 좋은 법률 상식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배워갈 수 있으니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사건들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책세상맘수다 #가나출판사 #변호사어벤저스13 #소비자기본법정당한권리를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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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최근 <의사 어벤저스>를 읽으며 요즘 친구들의 상식과 이해 수준이 정말 높구나 생각했는데, 이번에 <변호사 어벤저스>를 읽으며 또 한 번 감탄하게 되었어요!
<변호사 어벤저스>는 어린이 변호사들이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법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만화입니다. 단순한 진로 탐구를 넘어 아이들과 관련된 사회 전반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사 상식까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어요.
<변호사 어벤저스 13: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에서는 크게 두 가지 사건을 다룹니다. 첫 번째는 13세 성연우가 엄마의 신용카드로 게임 아이템 200만 원어치를 결제한 사건이에요.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 한 계약과 환불 문제를 살펴보며 소비자 분쟁 조정 절차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두 번째는 인기 캐릭터 키링 인형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사건입니다. 처음에는 안전 인증을 받았지만 추가 생산 과정에서 인증받지 않은 재료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변호사 어벤저스는 제조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슬라임, 왁뿌볼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난감들이 생각났어요. 어른들이 조금 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고, 아이들도 호기심과 흥미만 쫓기보다는 KC 인증 마크 정도는 확인하며 장난감을 고르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신용카드, 전자상거래법, 환불, KC 인증, 리콜, 공익 소송, 한국소비자원 등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법률·소비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에 녹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생활 속 법률 상식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에 대해 알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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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믿고 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번 13권도 기대가 컸어요. 초1, 초3 두 딸을 키우다 보니 법 이야기가 아직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건을 통해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번 13권에서는 특히 제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건들이 등장해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어요. 요즘 아이가 테토와 미쿠 같은 캐릭터에 푹 빠져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키링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피부에 이상이 생긴 사건이 등장해 엄마 입장에서는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었지만 추가 제작 과정에서 인증받지 않은 재료가 사용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비자가 어떤 권리를 가질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해줘요.
또 요즘 저희 아이도 로블록스에 관심이 많고 게임 속에서 캐릭터를 꾸미기 위해 결제를 하기도 해서 게임 아이템 결제 사건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13세 아이가 엄마의 신용카드로 무려 200만 원의 게임 아이템을 결제하고 환불을 요청하는 사건인데 부모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결제인지 이미 사용한 디지털 콘텐츠는 환불이 가능한지 등 실제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생길 수 있는 문제라 더 꼼꼼하게 읽게 되었어요.
변호사 어벤저스는 단순히 누가 잘못했는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과 자료를 찾아보고 소비자 분쟁 조정 절차까지 살펴보며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가요.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책임, 전자상거래법,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리콜과 공익소송 등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률 상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어요. 특히 이 시리즈가 좋은 이유는 법을 딱딱한 지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유정의, 권리아, 양미수, 이범, 최도아로 구성된 어린이 변호사들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이에요. 만화로 보는 법률 정보까지 더해져 초등학생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온라인 결제, 전자상거래, 소비자 권리처럼 알아야 할 법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내 권리를 아는 것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앞으로도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계속 함께 읽어주고 싶어요. 재미와 법률 상식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초등 법학 동화라 더욱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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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져스』를 전권 소장할 만큼 아끼는 초4, 초2 두 아이의 또 다른 최애 시리즈입니다! 이번 13권은 가방에 달고 다니는 키링의 환경호르몬 문제나 모바일 게임 결제 환불처럼, 아이들의 실제 일상과 맞닿은 소재를 다뤄 유독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자칫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공익소송'의 개념을 만화와 함께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주어 아이가 책의 서술 방식까지 이해하며 쏙쏙 받아들이더라고요. 3,800여 명의 원고를 모아 권리를 되찾아준 어린이 변호사들의 활약을 보며 공정과 정의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단순히 공부하듯 읽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생활 속 법률 상식과 권리 의식을 알차게 담아낸 훌륭한 초등 교양서입니다. 다음 권도 벌써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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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가 꾸준히 챙겨 읽고 있는 어린이 법학 동화 시리즈 《변호사 어벤저스》 이번 《변호사 어벤저스 13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는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아이템 결제’에 대한 분쟁 조정부터, 제품의 문제로 인한 다툼을 통해 소비자 기본법에 대해 다룬다. 아이 핸드폰으로 결제 연동을 해둔 상태라면 아이템을 구매한 뒤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환불받기는 어렵다는 내용을 확인한 것이 이번 책을 읽으며 얻은 큰 성과였달까. 아이도 나도 같이 책을 읽으면서 “실수로 구매했다고 해서 다 환불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구나. 어리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네.”라며 결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대로 느낀 것 같았다. 아이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결제와 관련된 부분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엄마 입장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어린이 완구에 KC마크가 붙어 있는 이유와 공익을 위한 단체 소송에서는 변호사가 수임료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아이는 이 부분이 꽤 멋었었는지 “정말 세상의 공정함을 위해 싸우는 거구나”라며 변호사들의 정의감을 신기해했다. 아이템 결제부터 미성년자의 법적 책임, 어린이 제품의 안전 기준과 KC마크, 공익을 위한 소송까지 여러 가지를 사건 속에서 법과 관련된 내용을 꽤 많이 습득해가고 있는 모양이다.
이번 권은 소송 사건 외에도 ‘최도아’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내용이 조금 더 다뤄지고 있어서 다른 재미가 있었다.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따라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등장인물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촉법이니까 괜찮아~"를 입에 달고 다니는 요즘 아이들이 어리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라는 걸 제대로 알 수 있을 거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거기다 다시 한번 변호사에 대한 직업을 좀 더 진중하게 '꿈'으로 꾸고 싶어졌을 정도로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안전과 권리 뒤에 그것을 지키기 위한 법과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 시간이었다.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시리즈라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법과 사건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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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13번째 이야기는 바로 소비자 기본법입니다. 소비자로 매일 살고 있으면서 정작 소비자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물건을 사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소비자이며 소비자는 그에 따른 권리와 책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저도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인데 생각보다 소비자의 권리가 구체적이며 많이 있었네요. 요즘 아이들이 많이 하는 게임 아이템 결제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전자상거래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콘텐츠 분쟁 조정 위원회라는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환불을 받아야 하는데 거부되어 억울한 경우 소비자 상담센터나 소비자24 홈페이지에 상담신청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아이들에게 유용할 거 같아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유행인 키링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온 기사에 대해서 나와요. 실제로 아이들 장난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 혹은 환경호르몬이 나왔다는 뉴스를 종종 볼 수 있죠. 환경호르몬이 왜 나쁜지 그림의 시각적 효과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예쁜 디자인만 보고 판단한게 아니라 물건을 구매할 때는 성분이 안전한지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네요. 환경호르몬 외에 프탈레이트,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다이옥신, 비스페놀 A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읽고부터 아이들이 법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더불어 세상에 필요한 법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움의 가치에 대해서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14번째, 15번째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변호사어벤저스13 #변호사어벤저스 #가나출판사 #법학동화 #소비자기본법 #환경호르몬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소비자기본법정당한권리를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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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얼마전 학교 알리미로 말랑이 등 촉감 완구 안전성조사 결과, 9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고 KC인증을 받은 어린이제품 37개 중 2개 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리콜 제품 목록을 안내받았어요.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조금 비싸더라도 KC인증제품을 고르는데, 인증을 받은 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니 부모로서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마침 <변호사 어벤저스 13>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고있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었어요. 어린이변호사들 역시 저와 비슷한 마음이었던 걸까요? 지음의 변호사 어벤저스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익소송에 나서게 돼요.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은 당연히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을 읽다 보니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책임뿐만 아니라 안전기준을 지키는 것,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방법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의 '유해물질을 줄이는 방법'을 잘 읽어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변호사 어벤저스 13>은 우리 생활 속에서 법이 어떻게 사람들을 보호하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법과 공익소송이라는 주제를 흥미로운 사건과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속에 담아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변호사어벤저스#가나출판사#어린이변호사#책추천#초등학생책추천#고희정 #체크카페#체크카페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