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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야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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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여서, 난 나라서 좋아! 라고 외칠수있는 멋진 아이를 만났습니다. 모두가 잘난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는 건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예요. 그럼에도 날 세상에 태어나게해주고, 내옆에 든든히 있어주는 부모님이 "괜찮아"라고 해주면 그것으로 충분한 아이들의 일상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같은 병아리인데 모두가 다른모습이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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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여서, 난 나라서 좋아! 라고 외칠수있는 

멋진 아이를 만났습니다. 


모두가 잘난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간다는 건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예요. 

그럼에도 날 세상에 태어나게해주고, 내옆에 든든히 있어주는 부모님이 "괜찮아"라고 해주면 그것으로 충분한 아이들의 일상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같은 병아리인데 모두가 다른모습이고, 

각자 잘하는 것도 관심사도 다르죠. 

모두가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그분야에서는 최고이지만 또 자기가 못하는 분야는 늘 있는거라고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다독여주었어요 ㅎㅎㅎㅎ 

친구들을 바라보는 메리골드의 마음은 어땟을까요?! 


엄마는 메리골드가 태어났을때 "정말 완벽해!" 라고 말해요. 

진짜 일까요?! 건강하게 병아리로 태어난 것 자체로 충분하죠. 그런데 옆집 병아리들의 뛰어난 재주를 봐도 내 아이의 모습에서 더 바라는게 없는 엄마로 계속 지낼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함이 아닌 엄마를 위한 책 아닐까여 ㅠㅠㅠ 반성만 한가득 하게되요. 


이 장면에서도 엄마의 현명함을 봅니다 ㅋㅋ 

"내일 알려줄게" 하룻밤을 지내며 엄마는 어떤 마음과 생각을 했을까요?! 

요새 초3아이와 영어 수학 국어를 공부하며 가르친다기보단 함께 풀고 배워가며 잘 모르겠는건 내일 하자고 할때가 많아요 ㅋㅋㅋ 그리고는 재워놓고 답지를 보고 유튜브를 보거나 학원을 하는 주변 지인들께 물어보거든요. 


메리골드의 엄마에게도 하룻밤이 필요했겠죠?! 

괜스레 동질감을 느낍니다. ㅎㅎ 


한장면 한장면이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첫째아이의 한줄평은 

"메리골드 친구들은 다 뭔가 하나씩 잘하는데 메리골드는 잘하는게 없어서 좀 그런데, 엄마가 그냥 메리골드여도 괜찮다고 멋지다고 해주니까 좀 좋은거같아요."


오랜만에 마음 따스하게 아이들과 대화 할수 있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정말 추천추천해요^^ 


제이포럼서평단에 당첨되서 즐겁게 읽고 글을 남깁니다. 

YES마니아 : 로얄 g*****8 202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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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포럼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여러분은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었을 때가 생각나나요?그 때 어떤 아이가 태어났으면 하고 바랐나요?제가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 어떤 분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셨어요."아이가 그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큰 축복이니아이에게 많은 것을 바라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저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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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포럼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러분은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었을 때가 생각나나요?

그 때 어떤 아이가 태어났으면 하고 바랐나요?

제가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 어떤 분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셨어요.

"아이가 그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큰 축복이니

아이에게 많은 것을 바라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속으로 

'모든 부모가 다 그렇게 하지 않나? 별로 어렵지 않은데...'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를 낳고 처음에는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라'하고 늘 말했는데

어느새 아이에 대한 기대가 커져서 많은 것을 바라고 있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암탉들은 알을 정성껏 품었고

드디어 알들이 하나 둘 깨어납니다.

어떤 알은 운동선수를 해도 좋을 만큼 크고 튼튼하게,

어떤 알은 나오자마자 화가가 되려는지 벽에 근사한 그림을 쓱쓱...

저마다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바버라의 알에서 나온 병아리는 

그저 작고 보송보송한 평범한 병아리였어요.


평범한 병아리 메리골드는 자라면서

남들처럼 멋진 재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지만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실패를 거듭할 수록 자존감은 더욱 낮아집니다.

하지만 그런 메리골드를 향한 엄마의 태도를 보며

엄마로서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평범한 아이일지라도

너는 내 딸이고 엄마에게 특별한 아이라는 것.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는 메리골드의 엄마의 말이

제 마음에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시작하니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저도 어느새 다른 아이와 우리 아이를 비교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어떤 것을 못할 때는 '남들 다 하는 것도 못하냐'고 다그치기도 했고요.

아이에게 그렇게 야단을 치고 나서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볼 때면 후회가 몰려오더라구요.


내게 온 이 아이는 정말 선물같은 아이인데 

내가 왜 그렇게 우리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걸까

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이가 살아가면 되는 건데 말이죠.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니까요.

메리골드 역시 바버라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딸입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무언가를 잘하지 못해도

자꾸 실패만 하는 것 같아도

그 옆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아이의 앞날은 크게 달라집니다. 

메리골드를 온전히 믿어주는 바버라같은 엄마가 있어

메리골드는 앞으로 긍정적으로 멋지게 자랄 것입니다. 


무언가를 잘해서 멋진 아이가 아니라

그냥 우리 아이 그 자체가 선물이며 멋진 아이라는 것을

늘 마음에 새기며 있는 그대로 우리 아이를 더욱 사랑해주어야겠습니다.

아이가 '난 나라서 좋아'라는 말이 늘 나오도록

옆에서 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메리골드의 엄마가 메리골드에게 말한 것처럼

아이에게 말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a*****m 202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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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뿜뿜하는 책_난 나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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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라서 좋아>알렉스 라티머 글그림 / 도은선 옮김 / 제이픽-이 서평은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그저 기뻤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요.왜냐하면 제이픽 출판사 책이니까요. (사심가득)이 책을 저 혼자 읽었을 때, 그림체도 내용도 예뻤지만 엄마로서 반성을 하게되었어요. 우리 아이를 그저 존재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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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라서 좋아>

알렉스 라티머 글그림 / 도은선 옮김 / 제이픽


-이 서평은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그저 기뻤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요.

왜냐하면 제이픽 출판사 책이니까요. (사심가득)


이 책을 저 혼자 읽었을 때, 그림체도 내용도 예뻤지만 엄마로서 반성을 하게되었어요. 우리 아이를 그저 존재 자체로 예뻐해줘야 하는데, 왜 자꾸 기대를 하고 실망하게 될까 하고요.


다시 이 책을 아이들과 읽었을 때, 또 다른 뭉클함이 느껴지고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왜냐하면 저희집 딸아이가 이 책을 이제 너무 좋아하거든요. 한 번 두 번 보더니 이제는 매일 읽고 싶어해요. 매일 밤 자기 전 꼭 <난 나라서 좋아>와 함께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책 속 메리골드의 이야기처럼 예쁘게 잘 성장해나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존재 자체로 예뻐하고 사랑해줘야겠다, 더 다짐했어요.




정성껏 보살피는 닭들의 모습이, 마치 우리 엄마들 모습 같아요. 

저의 엄마가 될 수도 있고, 엄마인 제가 될 수도 있고, 엄마의 엄마가 될 수도 있고요.


엄마닭 바버라의 아기 병아리는 메리골드예요.

다른 병아리들은 태어나자마자 아주 천재적인 능력을 보여주는데, 사실 그런 천재성을 가진 아이 드물잖아요. 보통은 그저 평범한 아이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그저 ‘작고 보송보송한 그냥 병아리’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소중하죠.


엄마 바버라의 눈이 하트로 뿅뿅. 변했어요. 

“넌 정말 완벽해!”

아기 메리골드를 살포시 들어 올려 꼬옥 안아 주는 엄마 바버라.

아기가 신생아이던 시절, 그저 품 안에 안고있으면 이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던 그 때가 떠오르는 그림이예요. 병원에서, 조리원에서, 작고 소중한 생명체를 낳은 나, 그리고 그 아이를 바라보는 나. 


“2 더하기 2는... 음... 사? 사랑해!”

이 말풍선을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을 때, 아들이 “응?”하고 쳐다보더라구요.

킥킥 웃으면서요. ㅋㅋ 


컴퓨터 조작도 어려운 메리골드. “삐익, 에러!” 가 나오는 이 장면은 딸아이가 좋아해요. 왜냐하면 딸래미가 컴퓨터, 노트북, 아이패드, 휴대폰, 티비 등 전자기기를 너무 좋아해요. 아마도 많이 안보여주려고 하고 그래서 그런지 자꾸 집착하네요.


암튼, 포인트는 메리골드가 어느 것도 잘하지 못했다. 라는 거겠죠. 

그 후 메리골드는 자존감을 어떻게 회복했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엄마 미소 짓게 하는 장면들이 나오거든요. ^^


양육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어른들도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난 나라서 좋아> 책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차분해진답니다.


자존감 뿜뿜할 수 있는 귀한 선물주신 제이픽 출판사에 감사드려요 :)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필사했던 부분 같이 올려봅니다.


난 나라서 좋아!

w*******f 202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나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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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픽>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난 나라서 좋아》 입니다 :)닭장 속 암탉 네 마리의 소중한 알들에서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합니다.크고 튼튼한 병아리, 근사한 그림을 그리는 병아리, 천재 병아리, 그리고 그냥 병아리, 메리골드.메리골드는 친구들에 비해 딱히 잘하는 게 없어 보여요.그런 메리골드에게 엄마는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엄마는 메리골드에게 어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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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픽>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난 나라서 좋아》 입니다 :)


닭장 속 암탉 네 마리의 소중한 알들에서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크고 튼튼한 병아리, 근사한 그림을 그리는 병아리, 천재 병아리, 그리고 그냥 병아리, 메리골드.


메리골드는 친구들에 비해 딱히 잘하는 게 없어 보여요.

그런 메리골드에게 엄마는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엄마는 메리골드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을까요?


아이들이 점점 자라 학교에 들어가고, 스스로를 친구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작아지는 걸 보곤합니다.

친구는 수학도 잘하고, 누구는 달리기를 잘하고, 또 누구는 그림을 잘 그리는데, 정작 난 잘하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뭘 잘하는지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에요.

아이들이 그 사실을 잊을 때 마다, 엄마가 몇 번이고 다정하게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너는 너라는 것 자체만으로 소중한 아이라고요.


너무 멋진 말이지 않은가요?

“난 나라서 좋아”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외치며 힘차게 보내봐야겠어요.


#난나라서좋아 #제이픽 #SEL #그림책 #사회정서

8******m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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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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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라서좋아#알렉스라티머_글_그림#도은선_옮김#제이픽 행복해지기 가장 어려운 사람이 누굴까요?제가 생각하기로는 늘 남과 비교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비교하다 보면 만족도 없고 항상 패배감에 빠질 때가 많으니까요.나보다 나은 것들과 비교하면 열등감,나보다 부족한 것들과 비교하면 교만과 자만심으로 일을 그르칠 때가 많잖아요.‘비교’라는 컨셉에 맞춰 자존감을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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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라서좋아

#알렉스라티머_글_그림

#도은선_옮김

#제이픽

행복해지기 가장 어려운 사람이 누굴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늘 남과 비교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비교하다 보면 만족도 없고 항상 패배감에 빠질 때가 많으니까요.

나보다 나은 것들과 비교하면 열등감,

나보다 부족한 것들과 비교하면 교만과 자만심으로 일을 그르칠 때가 많잖아요.

‘비교’라는 컨셉에 맞춰 자존감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

<난 나라서 좋아>를 읽고 지혜로운 엄마 바버라를 만났어요.

똑같이 알을 품은 네 마리의 어미 닭들에게 찾아온 병아리들은 다 달랐어요.

튼튼한 운동선수 같은 병아리,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 같은 병아리,

똑똑한 과학자 같은 병아리,

그리고 작고 보송보송한 그냥 병아리, 메리골드가 태어났어요.

바버라가 메리골드를 만나고 처음 한 말이 뭔 줄 아세요?
“넌 정말 완벽해!”

가장 늦게 알을 깨고 나온 메리골드가 엄마 품에 안겨 이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지 메리골드의 표정에 그대로 담겨 있어요.

다른 세 친구에 비해 뭐 하나 똑부러지는 것 없는 메리골드가 실망에 빠졌을 때도

메리골드가 엄마에게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다정하게 일러주고,

더 쉽게 이해시켜 주려 메리골드의 일상을 긍정적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바버라의 모습이 제게도 그렇게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난 충분히 멋져>의 고드프리 이야기,

<난 행복한 나비>의 프랭크,

<난 나라서 좋아>의 메리골드는 결국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예요.

자신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멋진 친구들이죠.

더해서 이 책을 읽다 보면 개구리, 나비, 닭의 한살이를 저절로 이해하게 되기도 해요.

제이픽의 ‘난’ 시리즈는 이렇게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가는 멋진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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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따스한 위로와 깊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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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따스한 위로와 깊은 울림.나다움을 잊어버릴 만큼 남들과 비교하며 지쳤던 마음에, 메리골드와 엄마의 부드럽고 직관적인 메시지가 잔잔한 응원이 되어준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어른이 되어서도 "나다운 게 뭘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많은데, 아이의 시선에 맞춰 직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다가오는 알렉스 라티머의 글과 그림이 나에게 꼭 필요한 순간에 찾아와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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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따스한 위로와 깊은 울림.

나다움을 잊어버릴 만큼 남들과 비교하며 지쳤던 마음에, 메리골드와 엄마의 부드럽고 직관적인 메시지가 잔잔한 응원이 되어준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나다운 게 뭘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많은데, 아이의 시선에 맞춰 직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다가오는 알렉스 라티머의 글과 그림이 나에게 꼭 필요한 순간에 찾아와 주었습니다.

"나는 어떤 엄마였지?" 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햡니다.

지칠 때마다 이 책의 한 구절을 떠올리면, 남의 속도가 아닌 부모님도 아이도 자기만의 속도대로 '가장 나다운 하루 하루'를 채워가실 수 있을거에요.

#난충분이멋져 #난행복한나비 #난나라서좋아

#알렉스라티머 #제이포럼 #나다움 #자존감

YES마니아 : 골드 s*****4 202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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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자라면 꼭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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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라서 좋아》그림책을 읽고 들었던 첫느낌은이건 양육자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겠다!닭장 속에 알 네개가 하나씩 깨어난다.특출난 재능을 하나씩 가지고 태어난 다른 병아리들과 달리 메리골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평범한 병아리다.친구들을 관찰하며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 열등감."난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엄마닭은 덤덤하게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메리골드 존재 자체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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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라서 좋아》

그림책을 읽고 들었던 첫느낌은

이건 양육자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겠다!

닭장 속에 알 네개가 하나씩 깨어난다.

특출난 재능을 하나씩 가지고 태어난 다른 병아리들과 달리 메리골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평범한 병아리다.

친구들을 관찰하며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 열등감.

"난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엄마닭은 덤덤하게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메리골드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상에서 알려준다.

이런 아이를 대하는 엄마닭의 태도를 보며 다시 한 번 다짐한다.

나도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든든한 양육자가 돼야겠다고!

주변에 유혹거리가 너무 많은 세상, 그럴수록 양육자가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아야 우리 아이도 단단하게 성장하겠구나~

.

나의 아이는 존재 자체로 선물이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난나라서좋아

#그림책추천

#사회정서학습그림책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v******6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나라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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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난나라서좋아 #도서협찬-보통은 쭈누 관심사 안에 있는 책들을 눈여겨보는 편인데,이 책은 내가(엄마가) 쭈누에게(아들에게)들려주고싶은 이야기여서 선택했다.-제목에서 예상되겠지만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힘이 되는 이야기이다.아이에게 이에 관한 말을 건네주고싶지만어떻게 뱉어야할지 잘 모르겠을때 선택하면 좋을 이야기,때때로 나에게 들려줘도 좋을 책이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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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난나라서좋아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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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쭈누 관심사 안에 있는 책들을 눈여겨보는 편인데,

이 책은 내가(엄마가) 쭈누에게(아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이야기여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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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예상되겠지만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힘이 되는 이야기이다.

아이에게 이에 관한 말을 건네주고싶지만

어떻게 뱉어야할지 잘 모르겠을때 선택하면 좋을 이야기,

때때로 나에게 들려줘도 좋을 책이다.

-

방법은 아주 쉽다.

주인공 병아리 '메리골드'의 이름이 나올때마다

아이의 이름으로 바꿔 읽어주면 끝! 쭈누는 눈빛이 반짝반짝했다.

-

사실, 임신 사실을 알고부터 출산 전까지

다들 무사 출산을 기원했을터다.

건강하게만 나와다오!를 외치며, 

얼마나 수많은 조심을 했던가.

말을 배우고 기저귀를 떼는동안에도

우리는 그저 잘 먹고 잘 싸는(?)것만으로도

하루에 수십번을 기뻐했고 감사했다.

지금도 그러한 마음은 변함이없는데

점점 무한 경쟁의 무대로 조금씩 걸어가는 환경에

우리는 이따금씩 안이 아닌, 밖에 기준이 놓여지곤 한다.

-

아이는 처음이라 더 무섭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겪어보기나했지,

아이는 태어나 아예 처음인거다.

그럴때 이 책을 들려주자.

아이가 엄마아빠의 응원을 듣고 자란다.

-

좋은 책을 읽고나면

나는 꼭 작가의 말, 작가 소개란을 찾는다.

어떤 분이 썼을까, 궁금해지지않는가?

-

알렉스 라티머.

이 책의 작가의 글에서 내 흥미를 가장 불러일으킨 단어는

작가님이 살고있다는 케이프 타운.

대한민국과는 또 다른 풍경일 그곳은 어떤 곳일까,

어떠한 곳에서 이런 예쁜 그림책이 태어났을까?

🌍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 인근

케이프 반도에 위치한 대표적인 해안 도시인

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

케이프타운을 대표하는 신비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 마운틴'이 있는

자연친화적인 나라다.

빼곡히 둘러싸인 도시 건물들 사이에서

우리는 가끔 자연을 잊는다. 무한한 자연 앞에선

그저 눈 앞에 펼쳐지는 그 광경이 감사해질따름인데

사는 시간이 바빠 가끔 흐려진다.

작가님에대해 아주 조금만 검색했음에도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바다를 품은 해안도시라는

새로운 나라 이야기에 마음이 좀 더 몰입된다.

그런 풍경을 눈에 담으며 지내는 작가님의 마음에서 나온 책이라니,

또 다른 나라와 이어지는 기분이다.

-

'그냥, 메리골드인것도 참 멋지답니다.'

누구나 그런 존재랍니다.✨️

i*****i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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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나다움, 난 나라서 좋아!
"아름다움=나다움, 난 나라서 좋아!" 내용보기
『난 나라서 좋아!』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려 하며 자존감을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나다움을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난 나라서 좋아!』는 귀여운 병아리 메리골드의 이야기를 통해 ‘나다움’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그림책이에요.메리골드는 다른 존재들과 만나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 과정
"아름다움=나다움, 난 나라서 좋아!" 내용보기

『난 나라서 좋아!』 🐥💛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찾으려 하며 자존감을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나다움을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난 나라서 좋아!』는 귀여운 병아리 메리골드의 이야기를 통해 ‘나다움’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그림책이에요.

메리골드는 다른 존재들과 만나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모습일 때 가장 나다울까?”, “나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아름답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아름’은 순우리말로 ‘나’를 뜻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다운 것이라고 하지요.


누군가와 비교해서 더 잘하고, 더 예쁘고, 더 특별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나만의 모습과 나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로요.


아이들도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게 됩니다. 공부, 운동, 외모, 친구 관계처럼 서로 다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못할까?’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다른 사람처럼 되는 것보다 나다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귀엽고 따뜻해서 아이들이 메리골드의 이야기에 편안하게 빠져들 수 있어요. 🐥🌿


그림 속 메리골드의 표정과 행동을 살펴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끌어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정서교육(SEL), 자존감, 자기이해, 다양성 교육에 관심 있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너는 너라서 소중해.”라는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책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가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 아닐까요?


귀여운 메리골드와 함께 ‘나’의 소중함을 발견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난 나라서 좋아!』 추천합니다. 💛🐥

l*********4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넌 그저 너 자체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러워?? ‘
"‘ 넌 그저 너 자체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러워?? ‘" 내용보기
#도서제공 📕난 나라서 좋아 / 저자 알렉스 라티머, 옮김 도은선 / 출판사 제이포럼(@jforum_official )한국사회에서 <비교>란 너무나도슬프게도 자연스럽게 베여있는 것 같습니다.우리애는 왜 옆집애보다~~~~는 이렇다는데 우리애는 왜?이런 생각과 말들이 많죠.아이마다의 성향과 특성, 특화된 영역, 장점 등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정말 다양합니다.하지만, 어릴때는 그 N개월이라
"‘ 넌 그저 너 자체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러워?? ‘" 내용보기

#도서제공 📕난 나라서 좋아 / 저자 알렉스 라티머, 옮김 도은선 / 출판사 제이포럼(@jforum_official )


한국사회에서 <비교>란 너무나도

슬프게도 자연스럽게 베여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애는 왜 옆집애보다~~

~~는 이렇다는데 우리애는 왜?


이런 생각과 말들이 많죠.

아이마다의 성향과 특성, 특화된 영역, 장점 등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어릴때는 그 N개월이라면!

이라는 평균의 성장지표로 인해

우리아이는 왜이럴까 하는 걱정에 사로잡히죠.


그런 부모님과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나는 왜 못하지?

난 이거 못해!!! 를 반복하며 자존감이 낮아진 친구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난 나라서 좋아>


이 그림책은 SEL(사회정서를 기르는 마음연습 그림책)으로 자기 인식/관리 와 더불어

소통/협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각기 다른 엄마에게서

특별한 병아리들이 탄생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메리골드는

그저 <평범>하죠.


그런데 말이죠?

생각보다 이 <평범>도 참으로 어려운 거랍니다?ㅋㅋㅋ


메리골드의 엄마처럼

그저 넌 메리골드라서 너무 좋아

메리골드 중에 최고로 멋져!

라고 우리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말해줘 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이 그림책을 읽을 때

메리골드에 레레의 이름을 넣어서

눈을 마주치고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읽어주었더니

레레의 눈이 빛나고

입에는 미소가 가득하고

행복하게 잠드는 것을 보았답니다. 🥹


이 세상에 와줘서

이 엄마아게 와줘서

우리 아이로 자라줘서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에게❤️


잠자리 독서로도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

(받은 날부터 매일 밤 읽는 중..ㅎㅎ)


h******4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